view

시어머니께 어떻게 사이다를던지죠?

(판) 2017.10.13 00:34 조회6,11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시집살이 2년차인데 시댁에 초반에 해달라는거 다해드렸더니
이젠 저없을때 남편앞에서 제 험담하시네요

남편이 미안하다고 친정에서 좀쉬고오라해서 쉬고있는데
시어머니 오늘 저녁에 전화왔어요.
남편은 안받고 전 친구랑 있느라 못봤네요.
낼 제가 시댁에 전화드리려하는데
그때 남편이랑 합의하에 시어머니께 사이다좀 날릴려하는데 무슨말을 해야좋을까요?

교회다니는집안이라 일요일에는 친정못가게하고 친정부모님 두분다 직장인이라 쉰다고 저만나러오면 난리치셨음

뭐라말하는게 사이다일지 알려주세요.
0
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댓글부탁드]
4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d 2017.10.13 11:5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녕하세요 저는 모태신앙인 크리스찬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이다 불가능하실 겁니다.
그런 타입의 여집사님 혹은 권사님들 말 안통합니다.
정말 그냥 안통해요... 원인과 결과, 이유 이런거 없습니다.
괜히 스스로 더 피곤해지지마시고 상대마시고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사세요.

그래도 뭔가를 말씀하고싶다면

1.
친정부모님 못만나는걸로 따지면
다섯번째 십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지킨다고 하세요. 하나님은 주일성수지키랬지 하루종일 교회에
있으라고 하신적 없습니다..

2.
교회가셔서 시어머니 측근들 있는곳에서 사연있는 여자처럼 우세요.
대성통곡 추천합니다. (예배때, 기도때) 아예 깊숙히 들어가셔서
깽판놓는것도 방법입니다.

3.
시어머니의 순 / 교구의 담당목사님 혹은 순장 혹은 교구장과 나눔시간에
울어재끼세요. 관계의 어려움이 있다, 성숙한 크리스찬이 되고싶다 어렵다
등등 하면서 시어머니 얘기를 흘리면 시어머니 교회에서 체면때문에
미쳐버리기 딱좋을겁니다.

위 세가지 방법 알려드리긴 했지만 썩 추천하지않는건
쓰니의 시어머니가 얼만큼 노답인지를 몰라 그 후폭풍때문에
그냥 무시하라고 하는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7.10.13 11:1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이다고 나발이고 빨리 분가해요. 저희 내년에 분가할께요 가 최대 사이다임. 뭐라고 했다가 남편이 그래도 내엄만데 등돌리고 시어머니가 또 잔소리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최대한 안마주치고 말을 섞지 마세요. 할말 있으면 남편 통해서 하시구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7.10.13 11:16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어머님이 제게 한 소행을 하나님께서 잘 아시며 항상 지켜 보고 계십니다.
성경말씀에 용서를 7번씩 70번까지 하라( 마태복음18장21-22절, 에베소서4장:32절)
어머님이 보기엔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진실한 하나님의 성도이시라면
저를 함부로 막 대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비트주스 2017.10.13 02:27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부모 제가 보러간다는데 시어머니는 가만히 좀 계세요라고 돌직구 던지던가요 내부모 보는데 왜 남한테서 허락을 받아야해요 못가게 했다는데 말로만인거죠? 시모가 몸까지 날려서 못가게 다리 붙잡고 예수 어쩌구 하던가요? 남편한테도 그러세요 내 친정 네 엄마 때문에 못가면 너두 너 엄마집에 못가는줄 알라고 하세요 남편이 제대로 중재했으면 일요일날 친정 많이 갔었겠죠 그런데 그렇게 중재를 못했으니 여태까지 2년이 지났음에도 쓴이가 친정부모님 못본거 아닙니까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