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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소중한 너에게

안녕 (판) 2017.10.13 01:10 조회2,567
톡톡 사랑과 이별 혼자하는말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결국 나는 전하지 못할거라는 걸 알아서,
이렇게 혼자 적어보아.

처음 본 그날부터 대화하기까지
한달이 넘게 걸렸어.
그렇게 나는 소심하고 용기도 없었지.
널 보며 부끄러워하는 나에게
먼저 말 걸어줘서 고마워.

사실 나는 낯도 안가리고 말도 많은데,
너만 보면 머리속이 하얘졌어.
웃음조차 나오지 않았어.
너무 긴장해버려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랐어.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마음속에 한가득이었는데..

넌 나에게 항상 고마운 사람이었어.
때론 너무 미운사람이었지만,
그래도 결국 넌 좋은 사람이었어.
누가 뭐라해도 나에겐 그랬어.

너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소중한 니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많은 사랑 받고,
받은만큼 많은 사랑 주며
그렇게 살아가길 바랄게.

언제나 내 마음 한켠에 니가 있을거야.
항상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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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7.10.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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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맙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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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 2017.10.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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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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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0.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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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너무 예쁘시네요. 님도 좋은 분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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