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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직 철 덜든 동생땜에 미칠것같아요

하루루 (판) 2017.11.09 20:04 조회20,845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채널보기
찌질하게 익명을 빌려 하소연 하려고 판에 글을 씁니다.

23살 평범하게 경기권 대학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밑으로 3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제가 별로 동생을 좋아하지 않아요.

옛날엔 사이 좋았어요. 아니, 저 혼자 좋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제가 스무살 되던 해,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거의 3년전.

동생이 트위터라는 sns에 제 욕을 해 놨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들로요.

'자매라기엔 내가 언니랑 너무 다른 외모여서 언니가 차별을 많이 받았음.'
'그래서 언니가 나한테 열등감이 심했나봐.'
'그래서 칼을 들고 나한테 휘둘러서 얼굴에 흉터가 남아있음.'

개잡소리였습니다 쌈박질은 해도 손말고 무언가를 휘두른적은 없고 피본적도 없어요
얼굴에 흉터는 당연히 없고요ㅡㅡ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저런 내용이었어요.
저것도 저 아는 친한 동생이 제보해준겁니다..

저거 말고 sns에서 여왕벌 짓 등 아주 해놓은 것들이 많은데 일단 저랑은 저런 이유로

제가 동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거랑 여왕벌 짓으로는 집안에서 한바탕 했고요.

그러다 동생이 스무살이 되고, 수시광탈해서 경기권인 집에서 좀 떨어진 지방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수학을 못하면서 이과를 가고, 자신의 성적에 맞지 않은 높은 곳들로만 수시를 썼으니
당연한 결과였지요.

그러더니 자기는 지방에서 공부 못하겠다고 자퇴할테니 재수학원을 보내달라 했습니다.

근데 군휴학이 아닌 일반휴학은 한 학기를 다니고 휴학가능하더라구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그래서 일단은 한 학기를 다니며 생각해보자 했고 한 학기를 다닌 후에 자신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며 여름방학시작하기 일주일 전쯤 재수학원을 들어갔습니다.

엄마, 아빠가 있는 돈 다 털어서 들여보냈지요..비싸니까

휴학하고 반수하고 입학못하면 다시 다니게 안전하게 해놓자 이랬더니

자기는 곧죽어도 지방대학은 안갈거라고 휴학아닌 자퇴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구 재수학원에 들어가서 하는 짓이 너무 짜증나 죽겠어요..

저랑 아빠한텐 말해봤자 받아 줄 일 없는 것 아니까 엄마한테만 전화해서 뭐라뭐라 하는 것 같아요.

되게 많은 일들이 있는데 몇개만 말하면

학원에서 추석연휴때 같이 쉬라고 휴가를 줍니다. 그럼 그 때 애들은 집으로 돌아가요..
동생 재수학원이 안성에 있어서 엄마가 항상 데리러 가고오고 합니다.
근데 얘가 휴가 아닌 날에도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너무 힘드니까 와서 밥사줘라
자기 곧 생일이니까 와서 외출써줘라
흰색 검은색 옷밖에 없어서 너무 칙칙하다 연분홍 후드티 사줘라
이번주 너무 피곤하니까 데리러와서 외출쓰고 집에서 재우고 다시 학원 보내줘라(집에서 학원까지 왕복 다섯시간)
이렇게 아빠아닌 엄마한테만 자기 데리러와서 외출시켜달라하고

머리 자르고 단발펌하고 들어갈거다.(이건 재수학원 입소 하루전)
휴가나와서 안에서 앞머리를 잘랐는데 맘에 안들어서 미용실 가서 잘라야겠다.
귀 막혔는데 다시 뚫을거다(이건 엄마랑도 한바탕해서 안뚫음

등등 얘가 진짜 공부할 생각이 있나?란 생각이들어요
이번에 수시도 저번에 광탈했던 곳들 다시 썼더라구요.
11월 모의고사 등급은 언수외 143이더라구요 이과임..

수능 끝난주 주말에 수시 논술이 있대요.
근데 수능 끝나고 나와서 파마 다시하고 앞머리 자르고 귀 다시 뚫고 친구들이랑 외박하고 들어갈거다.
재수학원 친구들이랑도 좀 놀다 들어가고 싶은데 엄마더러 수능 끝나고 바로말고 두세시간 있다가 데리러 오면 안되냐고..
엄마는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안된다고 했고 그걸로 싸웠나봐요.

저는 답답해 죽겠는데 엄마는 동생이랑 통화할 땐 쓴소리 못하고
통화 다 끝나고 저한테 와서 하소연하면서 짜증냅니다.

그래서 제가 아 그럼 좀 이러이러이러해 이러면
어떻게 그러냐고, 그냥 엄마 하소연이나 들으라고 이럽니다.

뭐랄까 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이에요.
동생이 트위터에 저런식으로 제 모함해서 지 친구들이랑 제 뒷담깔때도
엄마는 저한테 쟤 원래 저러니까 너가 한번만 넘어가줘라 이랬습니다.

내 감정은 감정이 아닌건지..
동생은 과거까지 겹쳐서 하는 행동이 그냥 짜증나고 동생한테 쓴소리 하나 못하는 엄마는 답답해서 짜증납니다.
이제 수능 일주일 남았는데도 아직 정신못차리고
자기 로션 다 떨어졌는데 사서 보내달라 웅앵
후드티 못입겠다 라운드티 보내줘라 웅앵
엄마는 그럼 그거 또 다해줘요. 엄마랑 얘기 해봤는데 제가 앞에서 뭐라해도 결국 뒤에서 다 챙겨주더라고요
제가 해주지 말라했는데 기어코 동생 학원 기숙사 목욕하는데 물이 안맞아서 그 필터달린 샤워기?그걸로 바꿔주고
전 그것도 최근에 알았어요 엄마가 밥먹다 말실수해서;;


진짜 넘 답답하고 동생 후려까고 싶어요 지금 동생이 옆에 없으니 때릴수가 없어서 너무 기분이 더러워요

수능 끝나고 동생년 파마하고 귀 다시 뚫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말리든 말든 강아지 바리깡으로 머리 다 밀고 귀 찢어져도 귀걸이 다 뽑아버릴 생각인데 제가 너무한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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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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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개극혐이다 무개념도 저런 무개념이 없을듯; 경제적 지원을 끊는게 제일 잘 먹힐거라고 생각해요 어머님이 못그러시는거같은데 그렇다면 아버지께 말씀드려보면 어때요? 안들어줄걸 동생도 아니까 어머님께만 그런다면서요. 아버지께 적극적으로 말씀드려보고 동생도 성인이니까 경제적 지원 끊고 지 알아서 알바를 하든 뭘 하든 학원비 생활비 다 벌어서 알아서 생활하라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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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뭔소리야 2017.1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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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있던일 다 꺼내며 지랄해주고 경제적 지원을 끊어야 하는데 부모님이 그러시지 못할듯 부모님하고 잘 얘기해서 경제적 지원끊어야 애가 정신을 차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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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7.11.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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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관심병이랑 허언증있는거같은데....... 재수학원에서 그 집 되게 부자인걸로 알듯.. 왠지 느낌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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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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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문제고 동생도 문제임. 걍 나가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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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능 2017.11.1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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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동생이랑 사이 안좋은 언니인데요 언제부턴지 엄마랑 크게 싸우는 일들은 전부 동생과관련된 얘기를 할때뿐이더라구요 이걸 깨닫고 난 후부터는 동생은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고 지내요 엄마가 동생 얘기해도 한귀로 흘리고 그냥 신경 안쓰고 그냥 자식으로서 키워주신 거에대한 도리만 딱하고 삽니다 독립하려고 적금도 붓고 있구요 동생이 지랄하면 저도 똑같이 지랄하고 그냥 안보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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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트윙클 2017.1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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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자꾸 들어주구 지원 해주구 문제시네 다 끊고 몇대 맞고 해야 정신 차릴텐데. 한푼도 안쥐어주면 정신 차리지 않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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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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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엄마한테 나는 감정쓰레기통 아니니까 엄마가 알아서 끊던가 아니면 해주고 나한테 하소연하지 말라고 딱잘라서 말해요. 저 철부지 동생은 어차피 못고치는 애고, 업마도 안고쳐질꺼임. 최소한 님한테라도 피해오지 않게, 스트레스 받지 않게 끊어내는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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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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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진짜 경제적으로 지원을 안해줘야할거같아요 계속 해달란거 다해주고 저렇게하다보면 계속 버릇만 나빠질거같은데 어물쩡하게 넘어가버리면 또 그러니까 확실하게 싹을 잘라야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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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7.11.1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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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구석이 있으니 동생이 저러고 사는거죠..
보통 자식이 저렇게 되는건 부모탓이 큽니다.
어머님이 문제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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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2017.11.1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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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께서 아닌 부분은 바로 잡으셔야 할 것 같은데 버릇을 잘못들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머리 밀고 귀 뜯진 마시구요 ㅎㅎ; 부모님 잘 설득해서 동생이 철들 수 있게 해야하는 부분 같아요 예를 들면 너 이제 20살이니 니가 용돈 벌어서 써라~ 던지 집에서 밥외엔 너가 집안 일도 돕고 알아서 필요한건 스스로 해라던지...보통 막내가 버릇이 없고 철도 없어요 저도 막내라서 저만큼은 아니라도 어릴 때 철이 없었는데 남자라 군대다녀오고 나아진 것 같아요 위에 방식으로 철들기도 했구요! 결론적으로 언니보다 부모님 역할이 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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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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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학원 저희동네만 그러는거일수도있지만 일년다니면 2000정도 드는데 그 비싼돈을 지원받으면서 재수학원다니고 그렇게 비싼곳끊어줬으면 공부나열심히 할것이지 데리러와서 집에서 자구 다시간다고?? 기름값들게 단발펌하고 앞머리 맘에안들어서 다시짜른다고?? 어이가없네 지원하지말고 아예끊어버릴수있에 아빠한테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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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11.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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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런애들 정말 싫다 오면 한 대 갈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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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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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쟤 오빠가 잇으면 금방 정신차리게 만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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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딩지 2017.11.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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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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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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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우선 제목부터 잘 못 되었습니다. 철 없는 동생이 아니고, 철 없는 엄마나 정신나간 엄마라 바꾸세요. 지금 동생의 행동은 거의 엄마 탓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옛말에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 말과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가 정말로 냉정하고 무서운 엄마였어도 동생이 저리 할 수 있을까요? 엄마의 행동은 절대 쓴이동생을 위한 행동이 못 됩니다. 쓴이 동생의 행동이 저정도이면 윈래 천성이 저러한지, 아니면 엄마의 저러한 행동이 동생을 저리 만들었는지 구별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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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2u 2017.1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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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을 살아보며 느꼇던 것은 폭력은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다는 겁니다. 동생분을 주먹으로 응징해도 반감과 증오만 생길뿐 호전될수는 없습니다. 글쓴이 님의 급한 마음 이해하지만 정말 시간이 약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건 아니고 옆에서 본인 스스로 책임감을 느낄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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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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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동생의 언행을 받아주니까 그런 겁니다. 부모님이 엄하면 동생은 그런 행동을 못하죠. 언니가 동생을 잡아봤자 소용 없고요. 부모님이 잡아서 애단 쳐야 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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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 2017.11.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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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한테 듣기 싫으니깐 동생 얘기 내 앞에서 일절 하지 말라고 해봐요 하고나서 엄마 본인도 속 터니깐 언니한테 그 스트레스 풀고 또 해주고 반복반복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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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17.11.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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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날잡고 후드려패요; 어렷을때부터 많이 쳐맞았어야 했음 버릇을 잘못 들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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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2017.11.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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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받아주면 안됩니다.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언니도 아버지도 한발 물러서 보세요. 듣고만 있으세요. 동생은 안되면 다 가족 핑계 됩니다. 어머님처럼 동생 감싸주면 나이가 먹어도 정신이 성숙되지 않은 피터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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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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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기가 단단히 왔어...파마하고 귀뚫는건 자기 몸뚱이니까 뭐라하지말고 이제 성인인데 그런걸로 뭐라하면 성격더 삐뚤어져요 ;엄마가 다챙겨주는거나 끊을생각해요 저렇게 하나하나 다해주고 챙겨주니까 동생이 엄마만 찾지 지원도 최소한의 용돈만 주고 살아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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