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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생일 선물로 루이가방 줬습니다.

우와 (판) 2017.11.12 02:06 조회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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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여동생 얘기가 오바거나 자작으로 보일수도 있는데 제가 남친 어머니와 여동생을 좋아(?)합니다.

 

전에 남친 부모님, 여동생네 가족을 뵈었는데 인품이 훌륭하셨고 어머니께서 남친 통해서 저한테 옷, 귀걸이, 립글로스같은 선물들도 보내주셨고 가족 여행에도 초대해주셔서(못 갔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상자안의 내용물이 궁금했고 기념사진도 찍고 싶었습니다.

 

아 정말 내용이 그래서 뭐 어쩌라고? 네요ㅡㅡ;;;;

 

 

 

올초부터 만나고 있고 너무 놀라고 고맙고 기분 좋아서 계속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눈물 흘리면서 계속 고맙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받을 수 없었습니다.

 

남친이 결혼 생각이 없는데 받는 건 부담스럽거든요.

 

우리가 잘 안되면 나한테 가방 사준거 아깝지 않겠냐고 물었습니다.

 

괜찮다고 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랑 여동생한테 가방 사준적 있냐고 했더니 없답니다.

 

그래서 어머니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냥 받았으면 좋겠다길래 어머니가 나보다 더 중요하고 마음만 받겠다고 했습니다.

 

남친에게 명품 가방 받았다는 글들 볼때마다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는데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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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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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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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오바한 거 같은 느낌... 엄마 드리라는 말은 내가 너네 엄마까지 생각하는 착한 여자다? 느낌이에요. 그냥 받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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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요즘도 2017.11.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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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남자분의 능력과시 입니다... 나 이정도는 해줄수잇는 사람이다 .. ㅋㅋ

저도 여친이었던애 패딩 좋은늠으로 하나 해줬엇는데 매장가서 환불해달라고 하더군요

싸울뻔 했지만 제가 그랬죠 ..우리가 잘 안되어도 나중에 너 이쁘게 입고 다니는

모습만 볼수있어도 괜찮다고 나중에 더 좋은거 해줄께 이랫엇죠 ㅋ

아깝다는 생각요? 나이 30대중반이라 그런가 .. 모르겟네여 옆에 있는 여자친구

남들보다 좋은거 좋은옷 좋은거 먹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그걸 못해주며

힘들게 연애하는분들도 많겟지마는 ㅋ 남자분 능력자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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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소희 2017.11.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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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그래도..사람일은 당장 한치앞도 모르는것인데.. 마치 미래를 확신하듯..자꾸 그럼..남친분이 넘 서운할듯해요.여자들도 아빠에게 한번도 해드린적없는 고가의 선물을 남친에게 해주기도하자나요~남자들은 여자처럼 그렇게 조목조목 따지고,계산적이지않을거같은데..투자의 의미도 있긴하겠지만..쓰니에게 루이가방이 아깝지않을정도로 맘이큰만큼 서운함두 크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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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7.11.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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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4여자고 27남자친구가 방학 두달내내 인턴으로 번돈 루이비통사준거 고맙게 눈물흘리면서 받앗음 . 진짜 눈물나오더라 가방선물받아서 기쁜게아니라(부모님이 사준 명품백 이미많음) 그 수많은 고된시간들과 노력으로 얻은 돈을 온전히 내게 쓸수잇을만큼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맙고 사랑받는게 느껴져서 눈물이나왓음. 그 가방 고맙게 받고 남친 만날땐 거의 그 가방만 들고나가구 남친한테 도시락도 많이 챙겨주고 내가 해줄수잇는건 더 많이 해주게됨. 님이 선택한방법도 의미가잇긴하고 나름의 사랑방식이긴하지만, 그냥 남자친구가 무슨생각으로 선물을 햇을지 어떤맘이엇을지도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담엔 남친이 주는 선물은 아주아주 진심으로 고맙게 받고 사랑으로 보답하는게 더 나을수도. 쨋든 맘씨예쁘시네요 앞으로도 아름다운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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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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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300인데 안비싸다니 밑에는 천이 넘어야 비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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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로링 2017.11.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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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방 이뻐요 사랑받아서 그런가 마음씨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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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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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예전에 선물공세 하는 남자 부담스러워서 거절하고 멀리하고 그랬는데 지금 남편 뭐 사줄까 빈말도 안 하는 남편이랑 사니 예전 남친들이 그립네요. 성격이에요. 퍼주고 싶어하는 사람. 돈은 못 모을거 같은데 벌이가 괜찮으면 쓸 데 쓰는 것도 괜찮죠. 너무 아끼고 이거저거 꼼꼼히 따지는 남자 피곤해요. 여자도 그렇구요. 얼마나 잘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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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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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는 선물받고 눈물흘리며 남친을 위해 거절하는 이렇게 괜찮은 여자'라는 자부심이 글 전체에서 풀풀 느껴짐ㅋㅋㅋㅋㅋ그리고 루이비통 저 라인은 별로 비싸지도 않아요 울만한 선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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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 2017.11.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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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기 좋아요
이쁜 연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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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2017.11.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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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충들 악플충들 짜증나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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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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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오바한 거 같은 느낌... 엄마 드리라는 말은 내가 너네 엄마까지 생각하는 착한 여자다? 느낌이에요. 그냥 받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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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2017.11.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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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 에스엔에스에나 올릴 소릴 여기다 질렀네 관심 많이 받을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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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11.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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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루이가방 이라고 말하는거 첨본다ㅋㅋㅋㅋㅋㅋ 할매들도 그렇겐 안불러ㅋㅋㅋ아재 냄새난다ㅋㅋㅋ그리고 여동생 가방 사줘봤냐는 말을 꺼냈다고 해서 스크롤 내림ㅋㅋㅋㅋㅋㅋ발닦고 잠이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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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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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을거면 아예 받든가 그게 아니나면 풀어보지도 말고 바로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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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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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뭐 어쩌란겨 개념녀소리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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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11.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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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받기 부담스럽고 어머니 드리라고 했다면서 포장 풀기 전이랑 풀고나서 사진까지 다 찍어놓음??? ㅋㅋㅋㅋㅋㅋ 다시 갖다드리라고 한 것 뻥이거나 부담스럽다고 한 것도 뻥인 듯 ㅋㅋㅋㅋ 자작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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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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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그렇게 눈물흘릴정도로 감동적이진 않던데요.. 물론 고맙긴 엄청 고맙지만 항상 잘쓸게 고마워 하는정도지 님같은 기분은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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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true 2017.11.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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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고맙다고 하고 쓰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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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7.11.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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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품가방 선물할정도로 쓰니가 남자친구분에게 가치있는 존재라는걸 설명해주네요 저 가방 쓰니가 받고 안받고를 떠나서 남자친구분이 쓰니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부럽네요 예쁜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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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2017.11.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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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남자분의 능력과시 입니다... 나 이정도는 해줄수잇는 사람이다 .. ㅋㅋ

저도 여친이었던애 패딩 좋은늠으로 하나 해줬엇는데 매장가서 환불해달라고 하더군요

싸울뻔 했지만 제가 그랬죠 ..우리가 잘 안되어도 나중에 너 이쁘게 입고 다니는

모습만 볼수있어도 괜찮다고 나중에 더 좋은거 해줄께 이랫엇죠 ㅋ

아깝다는 생각요? 나이 30대중반이라 그런가 .. 모르겟네여 옆에 있는 여자친구

남들보다 좋은거 좋은옷 좋은거 먹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그걸 못해주며

힘들게 연애하는분들도 많겟지마는 ㅋ 남자분 능력자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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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2017.11.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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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그래도..사람일은 당장 한치앞도 모르는것인데.. 마치 미래를 확신하듯..자꾸 그럼..남친분이 넘 서운할듯해요.여자들도 아빠에게 한번도 해드린적없는 고가의 선물을 남친에게 해주기도하자나요~남자들은 여자처럼 그렇게 조목조목 따지고,계산적이지않을거같은데..투자의 의미도 있긴하겠지만..쓰니에게 루이가방이 아깝지않을정도로 맘이큰만큼 서운함두 크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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