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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네이트판 책방 2차 오픈###

ㅇㅇ (판) 2017.11.12 23:37 조회28,672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이어쓰기로 올리고 싶었는데 네이버 앱 모바일로 들어가면 안 되더라고ㅠㅠ 댓글로 책 많이 추천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인생 책, 시집 등 문학 작품 많이 소개해 주면 좋겠어ㅎㅎ


아 그리고 아마 주중에는 오기 힘들 것 같아!! 그동안 여기나 전 글에 댓글 많이 달아 주면 열심히 읽고 찾아서 글 올릴게ㅎㅎ


글을 너무 자주 올리거나 하진 않으려고! 톡선 차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댓글이 계속 중복될 것 같기도 하고 약간 친목질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까ㅎㅎ 잊을 법 하면 간간이 찾아올게!


<오늘의 목차>

1. 내가 추천하고 싶은 책

2. 댓글로 추천받은 책

3. 인상 깊은 구절

4. 순우리말 소개








[책 추천]



1.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 내가 정말정말 애정하는 추리소설 작가의 작품들 중 가장 먼저 접한 작품! 이거 보고 꽂혀서 딴 작품들도 다 찾아봤어!! 진짜 보면서 이게 살인 사건 나오는 추리소설 맞나 싶을 정도로 유쾌하고 웃기고 통통 튀고 드립이나 문장이 너무 맛깔나ㅋㅋㅋ 등장인물들도 다 웃기고 케미 터지고. 이 작품은 제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밀실 살인 사건이 터지고 주인공이 용의자로 찍히게(?) 되면서 주인공이 알고 지내던 약간 백수같은..ㅋㅋㅋ... 사립 탐정이랑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나가는 건데 진짜 뒷통수 얼얼하게 반전이 있어 마지막에ㅋㅋㅋ 이 작가 다른 작품으로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여러 사건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고 여주인공 매력 터짐) 시리즈, 밀실을 향해 쏴라! 가 있어!! 꼭 읽어봐! 트릭도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이해도 잘 가ㅋㅋㅋ






2. 해피 버스데이: 역시 일본 소설이야. 사실 좀 오래 전에 읽었는데 진짜 먹먹하고 감동적인 소설이니까 눈물 펑펑 쏟고 싶을 때 꼭 읽어보길 바래. 난 개인적으로 주인공 엄마 너무너무 싫었지만 후에 사정 나올 때 너무 감정 이입돼서 그 부분에서 오열했어ㅠ 다 읽고 나면 먹먹하면서도 여운 남고 따스한 책.





3. 1cm+: 사실 그냥 1cm도 있는데 난 1cm+가 일러스트 그림체가 더 귀엽더라고ㅎㅎ 물론 둘다 귀여움!! 이건 그냥 공감가는 짧은 글들을 모아 둔 건데 진짜 위트 있고 아기자기해! 위로도 많이 되고ㅎㅎ 정말 나는 장편 소설이나 긴 책은 엄두 못 내겠고 하루하루 가볍게 한 쪽씩 읽을 만한 책을 찾는다! 이러면 이 책 추천해! (추가로'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도 좋아ㅎㅎ)





4. 빙과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지. 만사가 귀찮은 '에너지 절약주의' 정신의 주인공 오레키 호타로가 동아리 고전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형식이야. 약간 무거운 사건이 있긴 한데... 제목에 얽힌 비밀도 되게 알고 나면 소름돋고 그렇긴 하지만 주로 소소하고 가벼운 일상적인 사건들을 해결하니까 난 추리 소설 읽어보고 싶은데 무거운 분위기나 살인 사건은 싫다는 애들한테 추천할게!





5. 진달래꽃: 너무 유명한 김소월 시인의 시집이지ㅎㅎ 난 개인적으로 시인들 중에 김소월 시인이랑 천상병 시인을 제일 좋아해 표현이 너무 예뻐ㅠㅠ '구름'이란 시 꼭 읽어 봐! 표현 방법? 문장이 되게 독특하고 표현이 너무 예쁘고 감성적인 시야





6. 다이버전트 시리즈/메이즈 러너 시리즈/해리포터 시리즈/헝거 게임 시리즈: 너무 유명하니까 굳이 줄거리 설명은 안 하도록 할게ㅋㅋㅋ 난 넷 다 읽어보고 영화도 봤는데 모든 게 영화보다 책이 재밌었어!!!! 특히 메이즈 러너랑 해리포터는 꼭 책으로 읽어 보길 바래ㅋㅋㅋ




7. 애프터 안나: 추리? 스릴러? 소설이야! 보통 추리소설이 납치되고 나서 그 납치당한 아이를 찾는 형식이라면 이건 납치당한 아이가 돌아오고 나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고나 할까.. 어머니의 강함을 아주 잘 느낄 수 있는 책이야ㅋㅋㅋ 되게 박진감 있고 영화 보는 느낌? 현실적이고 재밌으니까 현대 추리 소설 좋아하면 읽어 봐!




8. 데미안: 오늘 내가 추천할 마지막 책! 이건 고전 소설 많이 읽어 보고 독서 좋아하는 고수들한테만 권할게.. 나도 어릴 때 멋모르고 집어들었다가 이해 못 해서 포기하고 얼마 전에 다시 읽었거든ㅋㅋㅋㅋ 알고 나면 되게 소름돋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야! 참고로 데미안이 주인공...격은 맞는데 주인공은 아님.. 다들 데미안이 주인공인 줄 알더라ㅋㅋㅋㅋ 주인공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인물이야! 주인공의 세계를 완전히 뒤흔들어 버리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



[댓글로 추천받은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언어의 온도




시간을 파는 상점




책 먹는 여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7년의 밤




종의 기원





미 비포 유




나를 찾아줘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 달래요





우아한 거짓말





가장 따뜻한 색, 블루




해변의 카프카





위저드 베이커리


(더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난다... 다음번에도 더 추가해서 올릴게!!)



[좋은 구절, 인상 깊은 구절]




Carpe diem! -죽은 시인의 사회-







모든 청춘이 장밋빛인 것만은 아니다. -빙과-







그래도 역시, 너의 췌장이 먹고 싶어. -너의 췌장이 먹고 싶어-






Always.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어느 모로 보나 시간 낭비인 짓을 하고 있는데도 당신은 웃고 있군요. 그렇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시간 낭비가 아닌 겁니다. -마법의 순간-





그러니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말을 하는 순간 모두가 그리워지기 시작할 테니까. -호밀밭의 파수꾼-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자네를 도와줄 걸세. -연금술사-





부끄럼 많은 생을 살아왔습니다. -인간실격-





세월은 지극히 빠르게 흐른다. 인생에 있어서 최초의 4분의 1은 우리가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도 모르는 사이에 지나가 버리고 마지막 4분의 1은 인생을 즐기는 것을 그친 뒤에 지나가고 만다. 처음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르지만 그 방법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에밀-





아내가 채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그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끌리지도 않았다. -채식주의자-







[순우리말] (혹시 틀린 게 있으면 고쳐 줘!)



1. 미리내: 용이 뛰노는 냇가란 뜻으로 은하수를 지칭하는 순우리말




2. 달보드레하다: 달콤하고 부드럽다



3. 윤슬: 달빛에 반짝이는 잔물결



4.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점점




5. 닻별: 카시오페이아 자리의 순우리말




6. 명지바람: 따스한 바람






다음에 또 올게!!





이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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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1.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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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서함110호의 우편물-이도우 정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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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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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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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ㅏ 2017.11.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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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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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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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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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7.11.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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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히가시노게이고 모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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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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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3차부터 장르별 추천글 올려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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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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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책 다 사고싶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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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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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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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미혼남 2017.11.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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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히가시노게이코 가 쓴 소설 읽어봐 다 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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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7.11.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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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는데 추천책중에 안읽어본것도 꽤 많네
메모했다가 읽어봐야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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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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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왕...내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책들이 이렇게도 많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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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17.11.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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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28일, 천개의 찬란한태양,
김제동의 그럴때 있으시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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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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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추리소설/ 미나토 가나에 / 고백
완전 추천드려요..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 각자의 고백을 써내려간 책인데
몰입도가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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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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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용환의 역사토론 추천.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역사관련 논쟁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추천.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이대는 양반들을 발라버리고 싶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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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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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게 검을 다오!!! -황제와 여기사- 로판이지만 흔해빠진 여주들과 다르게 여자로서의 편안한 삶보다는 자신이 일궈낸 자리를 지키려는 로판 아닌 로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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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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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어렸을 때도 읽었는데 지금 한 번 더 읽으니까 되게 먹먹했어 다들 한 번 읽어봐! 여러 교훈들이랑 명언들이 정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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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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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모-한때 유명했던 책 읽고 나면 가슴이 따듯해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세계에서 손꼽히는 추리소설 폰더씨의위대한하루-자기개발 인생이 갑갑할때 읽으면 좋음 심플하게산다- 개강추 인생의 도움이 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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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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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y의비극 존잼이야 추리소설인데 반전오짐 초반좀 지루한데 갈수록 전개 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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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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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꼭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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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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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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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 2017.11.1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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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근데 책 장르별로 올려주면 안될까? 예를 들어 고전이라던지 힐링용이라던지 달달한 로맨스 킬링타임용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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