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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자격지심이 있는 듯한 친구때문에 힘듭니다..

피곤해 (판) 2017.11.13 13:15 조회67,64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가글>

 

안녕하세요.

갑자기 하루밤 사이에 톡이 되어서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처음 쓰는 글에 처음 된 톡이 이런 내용이라 마음이 참...ㅎㅎ..

 

다른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많으신거 같은데..

인간관계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노력하고 상대를 배려한다고 해도

뜻대로 안되는 게 인간관계인가봅니다ㅎㅎ..

 

나쁜 댓글이든, 공감 댓글이든 모두 감사합니다.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조금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Q. 그냥 연을 끊으면 되지 왜 질질 끄느냐?

    친구를 옆에 두면서 너도 즐기는거 아니냐?

A. 즐기는 건 아니고.. 친하게 지내 온 시간에 미련이 있었어요.

   그냥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었고, 최근에 그 친구한테

   마음을 많이 열고 집안 사정에 대해 공개했는데,

   그게 친구와 조금 차이가 있었는지 서로 속상해했고..

   저는 좀 더 진한(?) 친구 사이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기대와는 다르게 갑자기 친구가 변해서..

   혹시 잠깐 그런거 아닐까,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을까 했어요..

   제가 너무 미련했나봅니다... 더 큰 일이 생기기전에

   적당한 거리를 둬야겠습니다. 그러다보면 멀어지겠죠..

 

다른 분들께서 해주신 조언 잘 받아들이고, 참고하겠습니다.

동생 혹은 친구같다고 생각하여 그냥 지나치지않고

댓글로 이야기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방탈인걸 알긴 하지만 결시친이 가장 활성화 되어있다는걸 알기에

이 곳에 글 쓰는걸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이 참 길어요.. 힘드시면 맨 밑에 요약본만 봐주세요.

 

저에게는 약 4년정도 정말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의 친구였는데 어쩌다가 알게되어 베프가 됐어요.

사회에서 만난건데도 처음부터 되게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서로서로 정말 진심으로 위해주며 지내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와 그 친구간의 차이가 좀 생겼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알아보는 분이 계실 것 같아 대략적으로 쓰겠습니다.)

 

친구가 갑자기 저를 사소하게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하고다니는 시계를 같은 브랜드, 같은 디자인, 같은 색(3가지 색 중)으로 사고

아빠가 제게 차를 사주셨는데(작은 준중형) 출고한 뒤 같이 드라이브 한 이후로

자신도 차를 사야겠다며 차를 계약했어요.

(저랑 같은 모델을 사고싶어했으나, 백조였던 친구의 경제적 상황으로 경차)

 

또,

제가 운동화를 굉장히 많이 사서 모으는 편인데 사고싶은 운동화가 생겨

친구에게 '운동화 하나 사고싶은데 넘 비싸다' 라고 말하자 보여달라 하기에

링크를 걸어 보여줬더니 며칠 후 그걸 사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웃으며 '너무했네~ 내가 사고싶었던건데 너가 먼저 사냐 ㅠㅠ' 라고 하자

친구는 '응? 아니 난 너가 사려던거인지 전혀 몰랐는데?' 라고 했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갔는데 저랑 똑같은 운동화가 5켤레가 넘네요 이제..

 

뿐만 아니라, 제가 샴푸 향이 진한걸 쓰는데 샴푸를 저랑 똑같은걸로 바꾼다던지,

옷을 살때도 저한테 물어보고 살지 안 살지 결정한다거나..

제가 산 옷과 매우 흡사한 디자인으로 색만 다른걸 산다던가..

 

지금은 어디가면 남들이 스타일이 똑같다고 할 정도로

그냥 저의 복사본(?)같은 느낌이예요.. 저도 보고있으면서 좀 황당하기도 하구요.

 

제가 장난식으로 '이제 너한테 뭐 못 말하겠다~ 자꾸 왜 너가 먼저 사냐!!' 라고 하면

저를 되게 나쁘고 예민한 사람 만들면서 전혀 너 따라한것도 아니고 너가 갖고싶은줄도

몰랐다고.. 자긴 그냥 자기가 보기에 예뻐서 산거랩니다..

 

그래서 브랜드 이름은 아냐고 하면 모른댑니다..

모델명 물어봐도 모른대요.

브랜드도 모르고 모델명도 모르지만 샀답니다...

더 걸고 넘어져봤자 저만 유치한 사람되니까

그냥 이젠 제가 갖고싶은거 말 안하고 보여주지도 않는걸로 어느정도 해결되었어요.

(물론 여전히 제가 새로 산 옷이나 악세서리를 하고 만나면 며칠 후, 매우 흡사한걸 삽니다.)

 

그런데 또 요즘 스트레스 받는 사건이 있네요.

 

제가 엄마 닮아서 피부가 여자분들 중에도 굉장히 하얗고 좋아서 피부가 자랑이라..

화장을 안 하는데다가, 아빠를 닮아 눈이 크고 쌍커풀이 진합니다.

게다가 털...이 많아서 눈썹도 진하고 속눈썹고 길고 숱이 많아요..

 

이렇다고해서 막 엄청 예쁘다.. 이런건 아니지만 저렇게만 딱 보면

여성분들이 원하는(?) 여러가지 조건을 갖고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저 나름대로 제 얼굴에 굉장히 만족하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살고 있습니다.

(재수없다면 죄송합니다. 객관적인게 아니라 그냥 자기만족이예요..ㅠㅠ)

 

근데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최근에 살이 좀 쪘다가 많이 뺐어요.

167에 59키로까지 쪘다가 지금은 50키로대 초반이예요.

 

근데 그 이후로 친구가 저에게 계속 '존못'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돼지 사진을 보여주며 '너 친구다, 너 동족이다..'

이런식으로 남들 앞에서 저를 까내립니다..

 

누군가가 저보고 너무 예쁘다고 부럽다고 말하면

'난 얘 그렇게 예쁜거 모르겠는데.'라고 정색한다던가

 

남들 앞에서 저한테 항상 존못(존x 못생김)이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듣다가

'쟤(글쓴이)보다 너(친구)가 훨씬 못생겼는데 왜그러냐 자꾸ㅋㅋ'

라고 말했다가 친구가 운적도 있네요..

 

모르겠습니다. 저는 친구가 못생겼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그 친구와 저의 외모를 비교하면서 좋아하거나 친구를 까내리거나 한적도 없는데

그냥 어느 순간부터 변했습니다.

 

항상 서로를 먼저 생각해주고 맛있는거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던 친구가

이제는 연락도 잘 안하게 되고 만나도 즐겁지가 않네요..

 

사실 저도 이제 마음이 못나졌는지 친구가 저를 비하할때마다

저도 친구에게 툭툭 나쁜 말들을 해요.

하고나면 상처받은 친구 얼굴에 마음이 아프다가도

지가 먼저 했으면서.. 왜 나한텐 그런말들을 쏟아내고

내가 말하면 상처받는척 하는걸까.. 하며 미워하게 되더라구요..

 

참 어렵습니다.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따라하는것도 처음엔 그냥 내가 하는게 예뻐보여서 그런가보다~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점점 도를 지나쳐서

제가 남자친구에게 받은 쥬얼리까지도 따라해서 참 곤란합니다..

 

남들 앞에서 저에게 못생겼다고 비하하는것도 그만하라고 얘기해보고

똑같이 비하도 해보고 했지만 소용이 없어요. 더 심해집니다..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이 친구와 연을 끊어야 하는걸까요..

제가 미련스러운건지..

예전에 사이좋았던 추억이 떠올라서 쉽사리 놓아지지가 않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서로 친구 관계를 망치지않고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요약>

 

1. 정말 사이좋던 친한 친구가 글쓴이를 따라하기 시작하고 사이가 좀 틀어짐

   (샴푸, 시계, 헤어, 신발, 악세서리, 말투, 핸드폰,차 등 거의 모든것)

 

2. 글쓴이가 따라하는 친구에 대해 약간 포기하면서 다시 사이 좋아짐

 

3. 살이 좀 쪘던 글쓴이가 최근에 다이어트해서 살을 뺌(59->52)

 

4. 다이어트 후, 친구가 남들앞에서 글쓴이를 존못, 돼지 등 놀려대면서 사이가 더 틀어짐

 

5. 글쓴이도 친구한테 공격했으나 변해가는 우리 사이가 속상함

 

6. 예전 좋았던 추억때문에 친구 사이를 되돌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음

 

7. 현명한 답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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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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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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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친구중에 저에게만 자격지심 갖는 친구가 잇엇어요. 절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디스하고 깎아내리고.. 남들 앞에서 놀리고 조롱하고.. 그러다가 제가 비슷하게 놀리면 울고불고 사람맞냐고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하냐며 불같이 화를 내고.. 제가 하는 말 행동 모든걸 꼬아서 듣고. 참고 참고 그냥 장난식으로 항상 넘겻는데 그 자체도 재수가 없엇나봐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윽 심해지고 언젠가부턴 대놓고 너 밉다 싫다 재수없다 존재자체가 짜증난다. 니가 잘되는게 싫다 불행햇음 좋겟다. 이런 막말과 악담을 퍼붓더리구요.. 저도 견디기가 너무 힘들고.. 그친구는 저를 보면 짜증이나고 화가 솓구친대요 이유도 없이. 그걸 자기 스스로 왜 그런지조차 모르는것 같앗아요.... 결국 연 끊엇는데.. 참 착잡해요.. 10년 넘게 안 친구엿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변해버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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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와 2017.11.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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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거 없고 그냥 인생에서 차단하는 게 답임. 카톡 전번등 다 차단해. 도망가!!!!!!!!!! 그런 애들은 예쁜 애들한테는 예쁘단 말 절대 안하고 별로인 애들한테는 예쁘다고 함. 팩트 말하는데 자랑한다고 ㅈㄹ하고ㅋㅋㅋ 그런 애들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정말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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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달팽이 2017.11.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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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치는게 좋을듯요 님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그친구랑 관계 유지해야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그냥 끊어내세요 자격지심있는 친구 옆에 둬봐서 아는데 진짜 발암덩어리입니다
따라쟁이 ㄹㅇ 극혐.... 피곤하시겠네요 친구해선안될사람유형이 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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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7.11.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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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마음 알죠 한때는 안그러고 좋았고 추억도 있는데ㅜ 그러나 가까이 둘 수록 더 피해입어요 차단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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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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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같이 있으면 병걸릴 것 같은 사람이 쓰니 친구같은 유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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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7.11.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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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베프라고 생각했겠지만 저 친구분은 님을 베프라고 생각을 했는지 의문이네요. 베프가 무슨 저런행동을 합니까......미련이 남으시면 정말 진지하게 앉아서 한번 이야기 해보시구요 그래도 변함이 없거나 그러면 저 친구와 거리를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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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1.17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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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고 ㅈㄴ 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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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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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몇년 동안 계속 지속되고 심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 ㅋㅋ

제가 입는 옷 스타일, 화장법 다 따라하던애가 있었는데
나중에 먹는거도 따라하고 말투, 습관 다 따라해서
너무 심해져서 한마디 했더니

니가 그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지 말던지 !! 하면서 오히려 화냄ㅋㅋㅋㅋ

나중에 말투, 옷 다 비슷해지고 그거 자기꺼라 이제 생각하는지
내가 자기 따라 한다 말하고 다님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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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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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왜 지들 자격지심으로 인해서 남한테 피해를 줌? 진심 노이해;그럴 시간에 뭐라도 하나 더 하던가 남 욕하고 질투만 할 줄 알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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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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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보니 친구가 행복해보인다며 숨바꼭질하자하고 애기 2명죽이고 연달아 애기엄마 죽인사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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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어닌데 2017.11.1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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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친구라 하냐? 너 버림당할까봐 두려운 컴플렉스 있나보다. 집안환경이 억압적이냐? 병든 관계는 과감히 끊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주도적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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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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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이있습니다. 같은회사를 다녔고 안지는 7~8년이 되었지만.. 사람들앞에서
저 무시하고, 이상한사람만들고, 그러면서 다 따라하고..둘이만나면 잘해주고.. 근데 또 저한테만 유독 따지고 화내던 친구였는데....사람들말대로 안보고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그런친구들때문에 저는 이제 관계정리를 차츰 하고있어요 ㅎ 쓰니처럼 그친구가 그런친구인걸 인지하고 포기하고 지내고 참고지내고 좋게생각하고, 타지에서 친구가없으니 더 찾게되고 했지만.. 결국엔 상처받아요. 천천히 혼자 할거를 찾아요. 근데 웃긴게 어딜가나 그런친구가 꼭 한명씩 있더라는거죠 제 주변엔 ㅎ..그래서 요즘엔 내가 이상한가 생각하게되는...; 여튼 혼자 지내거나 다른 잘해주는사람에게 더신경을쓰거나 하세요. 그리고 첫번째는 먼저연락 안하기부터 하세요. 그런애들은 자존심때문에 연락 잘안합니다.. ㅋ 무시하는 애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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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2017.11.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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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회사면 계속 봐야하니 진짜 피곤할듯 서서히 연락줄이시고 다른 사람 하고 친하게 지내시면서 단절하세요 저도첨엔 진짜 친하게 잘지내다 일부러 상처주는 말을 하더군요 연락 안해요 알고지난 시간이 아깝지만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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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알면서리 2017.11.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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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이가 나니 서로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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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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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싫어 진짜 지 경제적 상황 안좋다고 괜히 남이 돈쓰는거 아니꼽게 보고 괜히 짜증내고 ㅋㅋ연애 잘 하고 있는데 지 헤어졌다고ㅈ괜히 훼방놓고ㅋㅋ근데 그런 애들 특징이 절대 자격지심 있고 열등감 있어서 그러는거 아닌 척 함 자존심 있어서 절대 아니라고 팩폭하면 ㅈㄴ기분나빠하고 해당되는 사람 있으면 지가 이기적이라는거 알텐데 좀 고쳐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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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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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대 왜케 많냐 쓰니 친구 네이트 아이디 34개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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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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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친구한테 자격지심 느끼고 있는 사람으로써요. 친구가 자격지심 느끼고있다는걸 글쓴이 님께서 알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스타일을 따라한다는 이유로 장난으로라도 너한테 말못하겠다 하는것도 좀 웃긴것같아요 친구가 자격지심 느끼고있다는걸 아니까 내가 부러워서 그런갑다 하면되고 이지구에 운동화가 얼마나 많은데 글쓴이 님 스타일이 부러우면 따라했겠어요. 친구가 너무 심하게해서 다른사람이 말할정도면 그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들어보고 저도 가끔 티내는데 제친구도 똑같이 저를 놀리더라구요. 어이없어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친구도 상처받아요.당연히 글쓴이 님도 그친구가 돼지다 뭐다하면 상처받는건 당연한건데 글쓴이님 친구가 자기한테 자격지심 받는거 아는거면 그친구보다 나은것을 누구보다 잘아는데 어느정도 받아주고 오냐오냐해주다 보면 버릇없어지는것도아는데 그때정도 되면 그냥얘기를 해보세요.죄송한데요. 제가보기엔 글쓴이 님도 그친구 꼽게보고있는거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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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 2017.11.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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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낮은애들은 내쳐야함 안고쳐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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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2017.11.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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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oa생각나네요. 아는 형님 나올때 쌩얼 미모순 맞쳐보라 하고 멤버 전원이 설현 꼴지 만들고.. 그리면서 동시에 설현 광고 표정 따라하고.. 소시도 그랬음. 쌩얼 윤아가 젤 못생겼다며 까고.. 그게 여자들은 어쩔수 없어요. 정도 차이는 있는데 남한테 좋은 평가 받고 하면 ‘내가 저애보다 뭐가 못해’ 이러며 시기하고 은근 따라하고.. 님뿐아님.. 백화점 길에 보면 여자끼리 다니는 애들 거의 스타일 비슷해요.. 누군가는 따라하죠. 이진봐여. 성유리 처럼 외모 변할려고 엄청 노력함.. 그래서 그냥 아니다 싶도 날 견제하면 안만나는게 답임.. 결혼전엔 솔직히 그래서 남사친들이 더 좋았음.. 결혼하니 남사친은 끊고 그냥 친구도 정말 순둥이 아님 안만나요.. 여자들 질투에서 나오는 견제 너무 피곤해요.. 그게 다른 걸로 나만 엿 먹이고 스트레스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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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11.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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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 1년정도 상담받고 있는데,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중요한건 그 친구와의 관계회복이 아닌 것 같네요. 상대방이 변하거나 내가 변해야하는데 그 사람의 행동을 다 받아들일 수 없다면 상대방이 변해야하거든요. 근데 바꿀수 있나요. 그냥 그 친구는 그런 사람이에요.

저도 상담을 통해서 완벽하진 않지만 이제 저를 존중하지 않는 친구들, 지인들은 다 끊어냈습니다. 남들한테 그냥 끊으면 되지 왜 못하냐는 말 정말 많이 듣고 살았는데도 안됐었고, 한명두명 인정하면서 끊어내는 것이 정말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지금이라도 할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이 친구 말고 다른 좋은 친구들이 눈에 들어올거에요. 친구든 연인이든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힘들게 하는 사람때문에 고민하지 말고 나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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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녀 2017.11.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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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따라하고 애도 같이낳자 할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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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7.11.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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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더 그럴듯 이미 끊으세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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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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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기억이 있더라도 이미 금이 간 유리는 붙이기 힘들어요. 과거에 집착하면 현실을 못보죠. 이미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네요. 끊어내시는게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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