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결혼축의금 어떻게 나누는게 맞는건가요?

ㅇㄴ (판) 2017.11.13 14:00 조회37,88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뭐가 일반적인지 몰라 여쭤봅니다
제 지인들이 낸 축의금은 부모님께서 전부 돌려주셨어요
앞으로 살면서 그 지인들한테 다시 돌려줘야 할 빚이니
잘 가지고있다가 유용하게 쓰라고 하셨고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근데 와이프는 부모님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한푼도 받질않았다네요
물론 부모님이 준다고도 얘기안하신거같아요

저혼자 벌어먹여 살려야하는 입장이라
와이프 지인의 경조사가 있을땐 제가 번 돈에서
지출이생기는거라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미혼인 친구들은 또 가족끼리 돈나누는것도
이상하다고 얘길하네요

저희 부모님 선물과 축가나 사회 봐준 지인들에게
신행가서 이것저것 선물을샀고
축의금을 50이상 낸 몇몇의 친구들에게도
선물하는게 당연하다싶어 모두선물했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축의금하나 받지 않고도
와이프의 부모님과 친척 및 지인들까지 모두
제돈으로 부담했는데 이게 마음이 좀 거시기한게
제가 속물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신혼여행에 보태쓰라고 부모님 및 친척들에게 2백정도를
따로 받았는데 와이프는 땡전한푼 받질못해서
신행가서의 모든 경비는 제가부담했거든요

이제 부부인데 내돈내돈 하는것도 글쓰면서 이상한거같기도하고
보통 축의금은 어떻게 분배하는게 맞는건가요?




19
6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총체적노답] [방탈죄송9]
10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11.15 09:11
추천
7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이프는 갖고오지 않았으니 부모님이 주신 본인 축의금은 공동으로 사용하지 마시고 혼자 갖고 계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7.11.14 01:50
추천
32
반대
16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님 속물 맞아요. 그렇게 따지실거면 왜 결혼했는지...
답글 18 답글쓰기
베플 22222 2017.11.14 11:29
추천
2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친들의 큰 금액 축의금은 신부대기실에서 가방친구통해 받아놨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남자 고고 2017.11.15 17: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몇십년 전에는 지금보다 결혼 연령이 낮아 남자는 20대 중후반에 결혼하기에 취직하자마자 결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모아 놓은 돈이 없었습니다.
여자도 그 당시에는 취직하기에 하늘에 별 따기라 대학교 나오자마자 결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돈이 없었습니다.
즉 남녀 모두 부모님의 돈으로 결혼을 하였기에 축의금은 응당 부모님이 전부 가져가는 게 관례였습니다.

지금은 결혼 당사자와 부모의 돈을 합쳐 결혼하는 경우가 많으니 예전과 상황이 변했지요.

지금은 옛 관습을 따르는 부모와 새로운 상황에 맞게 축의금을 나누는 부모가 있는 혼돈의 시대지 어떤 게 정답이라고 꼭 집어 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oo 2017.11.15 16: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 미혼 여자
내년에 오월의 신부 만들어준다는 남친있음
나 돈한푼 없음
남친이 몸만 오라고 함 ... 전부 다 알아서 한다고...
님 맘도 이해는 가는데요 신행비 아까워 한다니 좀 그래요 ㅜ
와이프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될거 같구요
미안한 맘 고마운맘 가져야 하느게 당연한거구요
그래야 해줘도 덜 아깝지 ㅠ
울 남친이 최고구낭 ㅠ
답글 0 답글쓰기
쨍그랑 2017.11.15 16: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이 5만원 축의 했을때 식대로 3만원이 나감 내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 다 받아오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7.11.15 16: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렇게 생각이 들고 그렇게 따지실거면

아내더러 맞벌이 하라고 요구하시고 각자 벌이 각자 쓰세여..

대신에 아내의 커리어에 금갈테니 아이는 낳자고도 하지 마시구여


내 남편이 그런식으로 본인돈 쓰는게 아깝다 하며 나한테 맞벌이 요구해와서

난 애 낳자는 남편말에 나 계속 돈 벌고 싶으니 그따구말은 다신 하지 말라고 일축했습니다.


애낳고 커리어 깨져서 집에서 본인돈만 축내며 노는 식충취급 받으며 찌질하게 사느니 애 안낳고 내 커리어 지키면서 남편한테 낼수잇는 큰소리 치며 사는게 더 낫다고 본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충고 2017.11.15 16: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난 안주던데. 주면 받고 안주면 안받으면 돼죠. 안준다는데 굳이 달라고 하면 안돼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에효 2017.11.15 16: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부모님손님은 부모님이 내손님은 내가 가져갔음
답글 0 답글쓰기
ㄲㄲ 2017.11.15 16: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1월 5일에 동생이 결혼했는데... 우린 시가구요. 지네가 알아서 썼겠죠. 다 쓰라고 줬더니 이모가 그걸 왜 다 처가에 주냐고 바락바락했다는데 엄마가 씹었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1.15 16: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상금으로 챙겼다에 한표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스칼렛유관순 2017.11.15 15:5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부모님 스타일이 그러면 솔직히 어쩔수는 없는거 같아요~저희 언니들때 보면 친구들이 직접준거 말고 함에 들어간거 모두 부모님이 가지고 가셨는데 언니들도 딱히 불만은 없었어요~ 근데 그것도 부모님이 잘 모르셔서 그런거같아요~ 이번에 아버님 돌아가셨을때는 너희들이름으로 온건 니들이 살면서 갚아야할 빚이니 다 나눠주셨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7.11.15 15:5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네꺼내꺼 계산하는 사람들은 대체 왜 결혼한거지..... 진짜 궁금하다
답글 0 답글쓰기
호우 2017.11.15 15: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의 경우는 자식에게 들어온 축의금은 그대로 주고, 부모님께 들어온 축의금에서 각 집안의 식대를 부모님이 결제하시고, 나머지는 부모님이 가져가시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현실 2017.11.15 15: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 부모님이 하시는 게 맞아요. 님 축의금은 님이 나중에 갚아야 할 빚이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2017.11.15 15: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희도 글쓴님처럼 생활비는 남편이 다 부담하지만 축의금은 부모님께서 저 주셨고...
친구들에게 나가는 축의금은 제가 부담합니다
결혼 이후 생활비부터는 몰라도 친구들 신행선물 등은 모두 축의금 남은거나 자기 돈으로 해결하는게 나을텐데...서로 보태서 쓸수는 있지만 일방적이라면 좀 부담스러우실 것 같긴 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17.11.15 15:2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하는겁니다 배우자가 집안사정이 안된다면 똑부러진 사람이어야죠 염치도 없는 사람 데리고 어떻게 사시려구요;
답글 0 답글쓰기
생각 2017.11.15 14:38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는 친정에선 축의금 남은건 일부 주셨고, 시댁에선 안주셨어요.
근데 축의금 받으려고 결혼하것도 아니고, 축의금으로 식대 결제하기도 하고 부모님도 따로 오신 분들한테 인사하셔야 하니 축의금을 주시던 안주시던 상관없다고 생각했고,
신랑이 축의금 가져온 것 없다고 경조사때 니돈으로 알아서 하라고 한 적 없어요.
당장에야 금액이 크니 욕심이 나시겠지만, 식대낼때 축의금으로 부족했다면 부모님돈 들어갔을 텐데 이래저래 생각하면 없을수도 있었던 돈이니 욕심내지 마세요.

폐백하셨겠죠? 친척들이 따로준 그 200만원 신랑준거 아니고 신부 준거에요. 절값이라고 하죠.
설령 폐백때 절값으로 받은 돈 아니더라도,
신랑쪽 가족들이 신혼여행 가서 쓰라고 주시는거 혼자쓰라고 주신거 아니에요.
와이프랑 같이 맛있는거 사먹고 사고싶은거 사라고 주시는거고,
그 용돈으로 양가친척들 선물사고 친구들 선물사도 남아요. 결혼 안하셨음 받지 못했을 돈이에요.

받은 축의금은 우리 살림을 위해 보태 쓰면 될 일이지, 꼭 누구 얼마 누구얼마 나누려 애쓰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아직 2017.11.15 14:0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혼하고 바로까지는 니돈 내돈 계산하고 따지게 되긴 하는데 좀 지나면 그런 마음도 무뎌지고 사라지고 그래요.. 원칙대로라면 각자 받은거 부모님이 주셨어야하는게 맞는데, 집마다 똑같으면 좋겠지만 문화도 다르고 사정도 다르잖아요. 저는 돈과 다르게 시댁은 맨날 부르고 챙기는게 좋은줄 아는 집안 문화인데 저희집은 자유롭게 두고 구속하지 않는게 좋다는 집안 문화여서 시댁 2번갈때 우리집 1번 가는게 너무 빡이쳤는데 그걸로 백날 싸워봐야 서로 상처만 나더라고요... 그냥 합쳐가는 과정이다 생각하고 상처주지 마시고 마음상해 마시고 그런 마음을 싸우지 않게 잘 얘기 해보시고 경제적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할지 잘 정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에효 2017.11.15 14:0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정이 못사는 집이나부네 ㅎㅎㅎㅎㅎㅎ
그러게 좀 사는 집하고 결혼했어야지~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0 2017.11.15 13:18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간, 쓸개 다 빼줄수 있을 때 결혼하세요
남자는 자기 자식 낳고 살림해주고 시댁에 대리효도 하려고 결혼하고...
여자는 남자 경제력 기대려고 결혼하고..... 그러면
꼭 이런일이 생깁니다
결혼하면 둘이 아니고 하나라고 하는데 이런것 가지고 고민이 되면 평생을 어떻게 삽니까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음음 2017.11.15 12:5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도대체 와이프랑 왜 결혼함? 돈도 안벌고 하는데~ 와이프가 겁나 이쁜가? 집에 재산이 많은가? 반대 상황이었음 이혼하라고 빼에에엑 하겠지 뻔해~
답글 0 답글쓰기
2017.11.15 12:5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 말이 맞아요 와이프가 이상한거임 속물이라 느낄수 있겠지만 이건 누구나 그렇게 느낄테고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