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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이 저를 떠봐요

우울해 (판) 2017.11.13 16:29 조회219,74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시친에 조언좀 얻으려고 글남겨요
저 좀 도와주세요

결혼한지 3년만에 아이를 갖게되었고
임신 10주만에 계류유산이란걸 알게되서 지난 목요일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제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염색체 이상으로 그런거라는데
남편도 같이 설명들었구요
남편이 저 간호해주려고 휴가내면서
와이프가 유산해서
며칠 휴가낸다고했더니 여자상사분이 어쩌다 유산했냐 묻더래요
계류유산되서 수술해야한다했더니
그상사분이란 사람이 몸관리를 어찌했길래 그렇게됐냐면서 결혼전에 문제있던 사람아니냐고 저를 험담했데요

계류유산 말이 염색체 이상이지 첫임신맞냐면서
와이프 결혼전 과거있던거아니냐
자연유산도아니고 문제있다 이랬데요.

그여자분은 나이도 좀 있으시고
초등생과 중학생 자녀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러면서 남편새끼도 저한테 막 떠보는거예요?
자기야 결혼전에는 누구나 실수할수있잖아?
자기혹시 나 만나기전에 임신한적있어?
유산한적없어? 이런식으로요.

슬픔도 잠시고 어이가 없어서 무슨소리냐고 아니라고 그랬더니
아니 그냥 계류유산이 잦은 낙태를 했던사람이
그런거래~ 상사한테 들었다면서
떠보는거예요 간호 필요없으니까 너회사가라고
그리고 결혼전 임신한적도 없고 유산한적도 없는데
병원가는날 같이 가서 확인해보자고 했거든요?
진짜 너무 화가나요 저를 순간 몸 함부로 굴린여자취급하는것도 화가나고 남 얘기라고 막말하는 그 상사란 여자도 기분 나쁘구요 혼내줄 방법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제가 어이없거나 당황하면 말문이 막히거든요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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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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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ㅡ 2017.11.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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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혼하라는게 아니고.. 1. 이혼요구 2. 그 직장상사 전화 걸어서 내 혼인파탄의 사유는 너에게도 있고 니 주둥이 잘못놀리죄 너에게도 위자료 청구하마. 3. 친정에 알리고 친정으로 go! 이런 진짜 상놈의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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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7.11.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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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은 내 아내를 욕보이면 남편이 지랄해야 하는 거 아님? 팔랑팔랑 해서 그대로 아내에게 말 전하는 상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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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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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한 미친년이네요. 계류유산도 자연유산에 속하는데 뭔 개소리래요. 그 상사년 번호 달래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해요. 그런말 전달하는 남편도 제정신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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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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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상사는 남편새끼가 지 쉴드용으로 그냥 하나 끌어다 놓은 거고 결국 남편새끼 그냥 지가 하고 싶은 말 물어보고 싶은 말 그 여자상사라는 사람 팔아서 한 거 백프로임 글고 실지로 여자상사가 잇엇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한테 화내는 게 정상이지 그걸 아내한테 그대로 전해 개 상병신새끼네 ㅋㅋㅋㅋㅋ 그냥 이혼하시져 쓴님 저런 걸 어떻게 데리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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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11.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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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남편 진짜로 머리 하나 모자라거나 덜떨어졌거나 아무튼 님 편은 아니네요. 보통 그런말들으면 무슨 말을 그렇게하냐고 그 사람한테 화내는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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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2017.11.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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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상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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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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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자보다 남의 말 믿는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요.. 레알 남의 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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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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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상사라니 남초켜뮤같은데서 주워듣고 돌려말하느라 여자상사 운운한거 아님? 뭔 여자가 저런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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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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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 _찐따네요 아내가 다짜고짜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었는데 그 자리에서 화 내기는 커녕 고대로 말 옮기고 의심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낙태가 불법인 나라에서 낙태 했냐고 유산한 아내한테 묻는 클라스ㅋㅋ사스가 한남이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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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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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무식하면 입이라도 다물고 있지 ㅋㅋㅋㅋㅋ 남자들 의구심한번 품으면 끝도 없어요. 그래서 아닌 증거 나오면 끝날것 같죠? 아니요. 다음에는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들까지 걸고 넘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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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7.11.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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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좀 생각해보니까 이상하긴 하다. 진짜 꼰대식 옛날사람 아닌 이상에는 직접 임신 출산한 사람이 그런 말 할리 없음. 남자라면 모를까..혹시 남편이 지 친구들한테 유산한거 떠벌리고 다니다가 친구놈중 하나가 개소리한걸 상사가 그랬다고 구라친걸수도 있습니다. 친구한테 들었다고 하면 넌 나 유산한걸 동네방네 떠들고다니냐 니 친구놈 말듣고 나한테 이러는거냐 이런말 들을 수 있으니까요. 베댓말대로 그 상사 누구냐고 따져야겠으니 번호 알려달라고 하세요. 죽어도 안알려주고 회피하면 가상의 상사 만들어냈을 가능성 농후하죠. 쨌든 힘든일 겪고 몸도 정신도 힘드실텐데 남편이란 놈이 그딴 쓰레기놈이라 열불 터지시겠어요. 몸 좀 추스르시면 이혼도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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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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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놈 제정신인가? 상사는 그냥 무식하고 옛날 사람이고 남이라서 막말했다쳐도 남편은 뭐냐 도대체? 그게 유산한사람 앞에서 할말??????? 이건 뭐 이혼당해도 할 말 없음개쓰레기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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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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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혈압오른다... 요새 직장다니는 여성들 많아져서 계류유산 빈번하고 저도 경험자며, 자연유산에 속해서 ㅜㅜ 아가 슬프게 보낸 후 들었던 종신보험에서 보험 위로금 나왔습니다. 무식한 여편네말 듣지마세요. 남편도... 좀 알아보시지 후... 그 여편네가 글쓴분 과거 지어내도 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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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11.1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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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937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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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소리 기대 했는데..."계류 유산 입니다"

'계류 유산' 이후
'네가 더 중요해' 란 위로 한 마디가 필요했다

계류 유산 판정을 받다

보통 유산의 원인은 대부분이 수정란 자체의
결함, 즉 염색체 이상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유산 후 몸조리 = 다음 임신 준비 과정?

"계류 유산 한 번( 에서 두 번 이상 ) 겪고
난 뒤 한약 먹고 몸조리 잘 하니 몇 달 뒤
( 에서 몇년 후 ) 아기 천사가 찾아 왔어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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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 2017.11.1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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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사라는 년이 얼마나 님 남편을 개호구로 여기길래 남 와이프에게 저런얘기를 아무렇지않게 하는건지.. 그걸또 그 상사년 말믿고 떠보는 남편새끼는 진짜 상찌질이호구새끼다..대박.....저런사람을 평생반려자로 생각하고 사는님이 참 안타깝네요.3년만의 귀한임신 유산되서 엄청 심적으로 힘들텐데..남편이란 사람이 어쩜저럼? 저런얘기도 막하는 사이면 평소에 저 상사년이랑은 못할말이 없겠구려...생각할수록 열받네 상사년 너도 참 개오지랖이다 나이쳐먹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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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11.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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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엄마가 유산한 사람을 앞에 두고 막말한다고? 상사 핑계대고 자기 생각이나 주변 남자들 개소리 들은 걸 말하는 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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귱이 2017.11.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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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사년한테 꼭 직접 사과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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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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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ㅆㅣ발새끼 ㄹㅇ이혼각; 저런새낀거알고 애가 일부러 떠나줬나보네 엄마 발목잡히지말라고. 어떻게 유산한 와이프앞에서 저런소리를? 나같으면 절때용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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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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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상사가 저런 말을 한다고?남편을 개 ㅎㄱ로 보고 있고 실제로도 호구새끼네. 지 와이프 감싸줄 생각은 못할망정 의심한다니. 제정신인 사람 아니다. 이혼 왜 하지 말라는지 모르겠는데. 사람을 창녀로 만들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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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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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말듣고 나불거린 남편이 더 나빠 위로해줘도 모자르지 인간이 왜그럼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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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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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년이 남편 좋아하는거 아님 왜쓸데없는 소리를해 님질투하느라고 개소리한거 같은데 아니면 주책맞은 ㅁㅊㄴ 같아 명예 훼손으로 고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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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7.11.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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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말듣고 전하는남편..믿고살자신 있으세요??..아님...이혼말꺼내세요...이참에확실히 잡으시던가.. 그리고 그상사한테찾아가세요..당신말때문에 이혼한다 하세요. 고소한다.엄포라도 넣으세요. 어물쩡넘어가면 남편도그리생각.또!할거고...그년도 또 주둥이놀릴겁니다.... 나이쳐먹고 애키우는년이 어찌 ......ㄴㅃ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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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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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남자가구라친거같은데 직장상사핑계로 지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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