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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진짜 이런친구는 어떡해야해요??;

ㄴㄴ (판) 2017.11.14 00:29 조회84,901
톡톡 사는 얘기 개깊은빡침
일단 제목처럼 노답인친구덕에 속터져서 글씁니다 ㅠㅠ
여기다 글이라도 쓰면 스트레스좀 풀릴까 해서요 ...

말할건 산더미지만 본격적 빡침의 시작부터 써볼게요



1. 여행에서 스스로 하는 것 없음.
-찾아보면 되는데 계속 나한테 물어만봄.나도 처음가보는 곳인데..,갔던곳 계속 가자고 징징댐, 피곤하다고 징징댐(이 여행을 계기로 나는 이친구랑은 다시 여행같은건 절대 가지 않을거라고 다짐)

쓰다보면 반말이나을것 같아서 이해좀 부탁해요 ㅎ


일단 이친구에게 첫 혼란을 느끼기 시작한건 여행 때문임
여행은 진짜 누구랑가느냐가 모아니면 도라고 하던데 진짜
난 정말 개거지같았음 ㅎ 친구랑하는 첫해외여행이 이렇게 끔찍할줄이야

일단 가기전부터 이친구는 계획이고뭐고 할생각이없음
첨부터 끝까지 다내가함
비행기표부터 숙소는물론 어디를갈지도 다내가혼자 계획함. 그때 상황은거의

나 "우리 포켓와이파이도 해야되는데,,"

걔 "너 그거아직도 안했어?"

이런식이었음 아니친구야 여행은 나혼자가니,,?쓰다보니 또 빡치네

암튼 이런식으로 우여곡절끝에 여행지에 도착했지만

이게 폭풍의 시작일줄은,..ㅎ


2. 술먹고 내 전남친한테 전화
- 술만 먹으면 내 전남친한테 전화 ;; (개가 남친생기고 부터는 안하지만 그래도 좀 오바인것같아서..)

3. 옷 빌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져가서 막입고 어떤 옷은 음식묻히고 1년후 돌려줌ㅎ
-나 씻고있을때 아무렇지도 않게 내방와서 옷 가져감(긱사살때)
-옷을 빌려주면 멀쩡히 돌아오는 옷이 별로 없는듯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새로 사준다고만 몇번 하고 단 한번도 새로 사준적 없음
-내 옷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 옷도..

3. 가져간 내 옷들중에 내옷이 아닌 자신의 옷을 주면서 내옷인척 줌
-이건 실수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봤을때 개가 준 자기바지랑 내바지랑 1도 안비슷했고 바로 그바지는 자기집에 가져갔다고 말함.

4. 매일 아침 내가 깨워줌
-한번 못깨웠는데 수업 못옴
-내가 아침마다 깨우는걸 당연하게 여김
-준비도 맨날 늦게함 덕분에 일찍 준비한 나도 지각


5. 내 휴대폰 지문 설정해달라고함
-그건 진짜 싫어서 안해줬더니 비번 알려달라해서 알려줬더니 거의 자기폰인마냥 가져감


6.내가 살려던거 다따라살려고 함
-실제로 따라 산적도 있음
-내가 이거 어떠냐고 물어보면 사이트 알려달라해서 자기도 살라그럼
-그이후에 안물어보려고 그냥 상품들 캡쳐만 해두는데,
내폰 갤러리 구경하다가 그 캡쳐해둔 것들 카톡으로 자기한테 보냄


등등등...

진짜 말로 해도 하루 꼴딱 새울 각이여서
1번만 간략보스로 저렇게 써봤는데 ..
저런식으로 더 발암적인 내용이 아주아쥬 많이 남아있는데 여기에 이렇게 하소연하니 스트레스가 100000000000000000분의 1정도 풀린거같아여 ㅠㅡㅜ흑

또 스트레스 받아 죽기직전쯤 다시 올게요,,



화 참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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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크삼이 2017.11.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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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맥이 중요한 사회이기는 하나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안맞는 친구와 억지로 관계를 유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나와 100프로 맞는 친구없고 서로 배려해가며 맞추어 나가는 것인데, 자신에게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주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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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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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친구와는 연을 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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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비보 2017.11.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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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리신것 같은데 멀리하시면 눈치껏? 멀어집니다 자동적으로 나중에 머리 더 크면 할 말 다해서 또는 호박씨 까다가 바로 절교합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님은 나빠보이지 않을거니까 안심하시고 지금부터라도 서서히 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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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무슨 2017.11.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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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친구 곁에두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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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하 2017.11.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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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인데요 왜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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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2017.11.1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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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를 배려 할 줄 모르는칭구는 정신건강에안좋아요...그게 누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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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11.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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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상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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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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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호구잡힌것 같은데??
싫은건 싫다고 말을해. 친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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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17.11.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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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댓글 안남기는데 저랑 너무 비슷해서 용기주고 싶어서 글 남겨요. 저도 대학생이고 다른 점이라면 막학기라는 거? 글쓴이가 대댓글에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에 대해서 모른다고 그런 얘기 하고 다니면 자기가 나쁜년 될 거 같다고 했죠? 저도 글쓴이처럼 친구들한테 엄청 호구같이 잘 대해주고 배려해주고 그랬는데 저에게 돌아오는 건 아무 것도 없었어요. 나중엔 고마워하지도 않았고요. 저도 사람들한테 많이 상처받고 고생해보니까 제일 중요한 건 타인이 아니라 저더라고요. 아닌 거 같은 사람 붙잡고 있으면 계속 본인 몸만 힘들고 지쳐요. 나쁜년되서 친구들이랑 멀어지면 어때요? 그 친구들 고작 그런 이유로 멀어질 친구들이라면 일찌감치 맘 접고 연 끊는 게 나아요! 글쓴이 아무도 욕 할 사람 없어요! 한 번 용기를 내봐요!! 아 그리고 저도 다른 친구들 모르는 상태에서 질렀는데요ㅎㅎㅎ반은 남고 반은 멀어졌습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남아 준 친구한테는 고맙기도 하고요. 그 친구들이랑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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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그럴 2017.11.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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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몇줄읽다가 스크롤 내림 저런걸 친구라고 질질 끌고가고있는 쓰니도 걱정이다 빨리 끊어내 끊을건 끊고 차라리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게 빠르겠다 어디서 저런걸 친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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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 2017.11.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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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세요? 그거 일일이해주는 너님이 더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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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야 2017.11.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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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입은 뒀다 어따 쓰니!? 혹시 평소에 쓰레기 버릴 때 고민하면서 버리니? 쓰레기 버릴 때 고민해야 하는 때는 그 쓰레기가 재활용이 가능할 때 뿐이란다. 아무 쓸모 없고 가지고 있으면 더럽고 귀찮기만 한 쓰레기는 얼른 소각용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란다. 이런 건 아주 중요한 거야. 그래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어. 참, 혹시라도 쓰레기가 버렸는데도 지가 재활용인 줄 착각하고 돌아오려 하면 다시 버리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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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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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행가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진짜ㅜㅜ 그래서 전 거의 여행갔다온 이후로 연락도 안하고 인연 끊다시피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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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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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하다 증말 저런게 친구냐 걍 내비둬 저렇게 남따라하다가 자기 자신은 뭔지 모르고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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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2017.11.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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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글 쓸 시간에 절교하면 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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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2017.11.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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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만나지마 그냥 너한테 도움도 1도 안돼 딱 보면 니가 이용당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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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07... 2017.11.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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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움 1도 안될 친구구만...다 감수하면서 친구하는 이유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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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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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인연 쉽게 끊을 수 없는건 잘 아는데 그거 해줘버릇하면 나중에 힘들어요. 본인이 힘들고 싫은티를 내야 그친구도 눈치라는게 생기는거죠 그런친구는 10번잘해줘도 1번 못하면 겁나 찡찡될거같은데. 고로 그렁사람한테는 나를 갉아먹으면서까지 잘해줄 필요도, 선의를 베풀 이유도 없어요. 특히 아침에 전화하는건 그만 중단하시고 전남친번호도 지우라고 하시던가 전납친한테 걔 차단하라고 말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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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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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빨리 취직하면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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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11.15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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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올리지 마시고 연을 끊으세요.. 저런 애는 백번 옆에서 말해줘봤자 그 때만 응~ 미안~ 알겠어 안그럴게~ 이러고 또 합니다. 옆에 있는 사람만 속 터져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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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2017.11.1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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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냐 그걸 받아주고 있는 너가 더 짜증나!!!제발 그런 거머리는 내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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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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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똥을 끌어안고있음?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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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2017.11.15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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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친구랑 절교해버려요 그런년은 친구도 아니예요 친구라부르기에도 아깝네요!!! 친구도 문제지만 딱뿌러지지 못한님도 잘못이예요 이건기면 기고 아니면아니다라고 똑뿌러지게 말하세요 님이 거절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친구분이 님을 더 우습게 본거예요... 인연 끊는게 정답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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