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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23살 남동생이 흘린 소변 제가 닦아야하나요

abcd (판) 2017.11.14 04:30 조회80,32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현재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이곳이 제일 활성화되있고 다양한 연령대분들이 있으시다 하여 이곳에 글을 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저, 2살아래 남동생인데요.
넉넉하지않고 어쩌면 못산다고 볼 수 있는 형편이나 학자금대출이나 빚없이 자식뒷바라지위해 엄마, 아빠 두분다 성실히 살아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글을 쓴이유는 집안 내 남녀차별이 심하다고 느끼기때문에 저의 어린 투정인지 차별인지 여기계신 분들의 객관적인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넉넉하지않은형편에 어렸을때부터 친척들이 너땜에 니 엄마아빠 고생한다, 잘해드려라, '엄마아빠 맞벌이하고..ㅉㅉ 딱한것 ' 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기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단한번도 부모님께 뭐사달라, 학교가기싫다, 힘들다 그 흔한 투정한번 부린적 없습니다. 당연히 저는 엄마아빠 고생하시기때문에 그런 투정 부리면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워낙 성격이 독립적이고 남들에게 힘들다 소리, 기대지 않으려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1. 저랑 남동생 둘다 대학생이였고, 저는 방학때 간호학과였기때문에 2-3주 실습을 나갔고 동생은 야간편의점알바를 했습니다.

보통 실습을 나가면 아무것도 참여시키지않고 관찰만 하라는 병원들도 있으나 보통은 환자이동업무 등 온갖 잡일 등을 시키기 때문에 따라서 정작 하는 일은 많이 없어보이더라도 하루종일 딱딱한 간호화를 신고 뛰어다니고, 일이없을때도 눈치보며 하루종일 서있는경우가 많습니다. 데이, 이브로 실습을 나가는데 데이면 여름이 아니고는 새벽 해도ㄸ지않은 시간에 병원으로 나가야합니다. 실습 후에는 케이스스터디, 과제 등으로 잠도 충분히 자지 못하죠. 첫실습후에는 다리가 너무 아파 밤에 잠도 이루지못했습니다 동기와 벽에 다리를 올리고 간신히잠들었죠.

실습중에 지친몸을 이끌고 주말에 집에 왔을 때도 친구들과 놀러간다며 야간편의점하는 동생 얼마나 힘들겠냐며 안쓰러우니 많이 챙겨주라하더군요, 사실 저도 공장알바며 편의점,박람회,음식점 안해본알바가없습니다. 저도 해봤기에 편의점 알바가 쉽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거구요.

이는 지금 제가 간호사로 근무후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아직도 3교대하는 저보다 방학때만 잠깐잠깐 편의점 하는 동생, 이제 공익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동생이 더 안쓰럽고 딱한 엄마구요......... 현역도 못가고 공익간 동생 얼마나 자존감떨어지고 불쌍하냐며 많이챙겨주시라합니다. 저는 그래도 병원에 취직해 간호사로 편하게 일하고 있지않냐면서요... 퇴근하고 동생밥도 챙겨주고 용돈도 주라하시면서요. 나이트근무로인해 잠을 잘때에도 저녁 6시면 엄마아빠동생이 모두 와서 우당탕탕 시끄럽게 떠들기때문에 소리를 낮춰달라해도 어떻게 집의 모든 사람이 저하나한테 맞춰줄수있냐합니다.
하지만 해외여행 등 선물 등은 저한테 원하십니다.




2. 부모님 맞벌이로 8살이후부터 혼자밥을차려먹고 동생 밥을 챙겨서 같이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지금도 근무가 3교대인 탓에 집에서도 혼자 끼니를 알아서 챙겨먹죠.
엄마께서는 여전히 엄마가안계시면 저한테 성인이 된 공익중인 동생 밥과 아빠 퇴근하시면 아빠 밥을 챙겨드리라 합니다. 이기적이게 보실수도 있겠지만 사실 저는 저도 제밥 제가차려먹는데, 8살아이도 차려먹던 밥 50대중반의 아빠와 20살 성인이 된 동생이 왜 못차려먹는걸까 의문이 듭니다....


3. 제가 제일 싫은 부분인데 23살 남동생이 공익근무중이기 때문에 집에서 다니는데요, 여전히 변기에 소변을 튀기고 닦지않으며 세면대에 코딱지, 자기가 먹은 식탁 등도 전혀 닦지않습니다. 몇번 뭐라했으나 그때마다 엄마가 동생편을 드니 제말은 듣지않지요. 니가 동생먹은거 좀 닦으면 어떠니, 정 그러면 둘이 돌아가면서 자주 화장실청소를 해라하는데.... 왜 소변튀기고 코딱지 묻힌건 동생인데 청소를 돌아가면서 하라는지요.....;
또 제가 남자친구나 남자동기들한테는 한번도 맡지못했던 냄새인데 동생에게는 늘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방에서도 그래서 방문을 열어두면 역합니다. 그문을 닫을라치면 엄마는 남자방에서 냄새가 날수도있는거지 유난떤다 하십니다.


4. 이건 제가 20대 중반이 되고, 남자친구와 결혼이야기가 오가며 드는 생각인데요. 현재 사귄지 1년 조금 넘은 남자친구가 레지던트 1년차구요, 제가 지금 병원을 다니며 따로 하고 있는 공부가 있는데 이 공부가 내년쯤 끝나면 결혼을 준비해보자 합니다.

그런데 항상 엄마가 남자친구가 좋은 배경, 좋은 직업인 것을 알면 덕을 보실려고 하셨기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그동안 사귄 남자친구들이 다들 우연찮게 다들 그나이대에 보기힘든 좋은차에, 좋은 직업, 좋은 집안의 사람들이였습니다.
엄마친구누구는 딸 남자친구가 선물을 보냈다더라, 아까 타고오던 차 남자친구니, 걔는 뭐하는 애니, 그렇ㄱ 괜찮으면 잡아야지 등 말씀을 하는데 아무리 엄마여도 정이 떨어집니다.
이전에도 2살연상의 전남자친구가 경제신문에 나온거보시고도 이렇게 괜찮은 애를 잡아야지 하시며 관심이 아주 많으셨어요. 나중에 결혼후에도 남편배경이좋으면 덕보려하실것같아요 만약그런일이있다면 단호하게 쳐낼수는 있으나 ,자꾸 아빠, 엄마, 남동생에 대한 정이 떨어지고 미움만 커져가 이렇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정말 독립이 답인가요? 독립을 하더라도 이렇게 가족들을 미워하며 살고 싶지않은데..... 도저히 난리를 피워봐도 제성질 더럽다는 얘기뿐이지 근본적으로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진짜로 저희 가족들이 이상한건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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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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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세요. 엄마가 남자들 버릇 잘못들인 뒷감당을 님이 도맡아서 하고 있으니 그렇죠. 왜 피곤한 님이 아버지, 동생 밥을 하고 있어요? 그런 집안은 끝까지 님은 몸종, 남동생은 도련님 취급할 꺼에요. 님이 나와서 자기들끼리 고생해 봐야 딸 귀한줄 압니다. 연락도 최소화하시고 님이 서운한 거 다 적어놨다가 님한테 서운하다 하면 말 꺼냅니다. 어짜피 부모는 잘난 딸 연 못 끊어요. 대접받을 자리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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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17.11.1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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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독립해서 혼주 나가 사세요. 그거 안바껴요. 재산 다 아들한테 물려두고 간병은 딸내미 시킨다는 글 못 읽으셨어요? 그런 꼴 나기전에 선 그으세요. 3교대하고 잠이 얼마나 소중한데요. 보통 3교대하는 사람 집에 있으면 잠자는 시간 가족들 모두 철썩같이 존중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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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냐 2017.11.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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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있는 집 막내인데요

글쓴이 글 보고 갑자기 제일 친한 친구가 생각나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놀랐던 때가
고등학교때 같이 놀던 친구가 남동생 밥차려줘야 한다고 집에 가야한다고 했을때
성인이 된 후에는
남동생 결혼시키고, 뒷바라지 해주느라 있는 재산 없는 재산 다 퍼주고
아직 미혼인 친구한테 같이 살자고(노후목적)한 일.....

딸만 있는 저로서는 진짜 이해 못했거든요...
근데 이런집이 진짜 있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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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17.11.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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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네요 ㅋㅋㅋㅋ 근데 쓰니가 못되어지면 됩니다.
저 집에서 ㅈㄴ 못됫거든요 ㅋㅋㅋㅋㅋ 부모님껀 그래도 챙겨요 부모니까요.
근데 누구랑 비교하거나 더 많은거 바라면 ? 또 얄짤 없어요. 개지랄해요
속썩여보지도 않았고, 돈으로 부모 힘들게 하고 싶지 않고 굉장히 독립적인 성격의 장녀라 쓰니처럼 안해본 알바 없이 열심히 살았고 그래서 악착같이 되어서 지금 돈도 꽤 벌어요. 근데 부모들은 자꾸 상대적으로 모자른 동생 챙겨주라해요 ㅋㅋㅋ 동생도 잘 되어야 한다며 니가 챙겨줘야한데요. 앞가림 할 수 있게 도와줘야한다는데 나는 그럼 누가 도와줘서 직장다니나? 진짜 ㅈㄴ 못되게 말해요 내가 더 잘나면 내혼자 잘나야지 왜 저새끼 내가챙겨줘야하냐 이거 무한반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싸가지없다고 욕은 해도 요구 안함. 내가 안하는거 아니까. 앞으로도 동생이라고 챙기고 이런거 없음 또 열받네 근데 내친구들도 이런애들 한둘 아니에요. 모자른 형제자매 잘난 애들이 챙겨줘야한데요 왜그래야해 나는 덕본것도없는데. 이기적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우리가 뭐 전쟁통에 산 것도 아니고 가난을 겪으면서 자란 세대도 아닌데 자꾸 옛날세대 마인드를 우리한테 강요하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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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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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가족나름입니다.
가족부터 쓴이를 가족취급을 안해주고 종년취급하는데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미워하며 살고싶진 않다라.... 이미 밉지 않으세요?
미움을 넘어서 나중엔 아주 경멸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성인이고 본인인생입니다. 저라면 딸없는셈치고 아들하나만 있다고 생각하고 살라며 뒤집어 엎었습니다. 이미 아들 하나만 있는 집 같은걸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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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금보 2017.11.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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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인되서 어느날 어머니랑 식사준비하는데 식탁앞에서
젓가락하나 안놓는 아버지가 너무 밉더라고요.
그날 엄청 싸우고 나왔습니다.그냥 나오세요. 그런집인걸요.
여자가 희생하는 게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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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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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 끊고 사셨으면 좋겠어요...앞으로 쓰니님한테 기대면 더 기댔지 좋아지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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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7.11.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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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 마음 있으면 정신차리세요. 님이 님네집에서 부엌떼기처럼 사는거야 멍청한 본인선택이지만 결혼하고나서 남편은 대체 무슨죄인가요? 부엌떼기 남편이야 종놈밖에 더되요? 그래도 의사니까 종보다는 하나 업그레이드되서 피빨아먹을수있는 호구정도는 되겠네요. 님친정이랑 거리 안두면 이혼당할수도 있겠어요. 아니다.. 결혼준비중에 친정에서 과도한 요구해서 남친집이 똑똑하다면 파혼시킬듯요. 님네집은 남자가 능력없었으면 결혼도 못하게 했을겁니다ㅋㅋㅋ 집안기둥뿌리 다른집으로가서 딴집먹여살리는거 싫거든요 ㅋㅋㅋ 정신차리세요 독립도 하고 독하게 굴던지 아니면 걍 남친도 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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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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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독립하세요
그리고 가족과는 멀어지세요 명절에만 뵙는 정도가 적당하겠어요
물론 결혼해서도 글쓴이가 칼 같이 굴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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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거야 2017.11.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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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먹도록 왜 그러고 살아요
직업도 번듯하고 결혼할 남자도 있담서..
독립하세요
난 또 뭐 동생이 장애인이거나 늦둥이인줄 ㅡㅡ
3살도 아니고 23살;;;;; 미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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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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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남동생이 나중에 결혼하면 여자인생 망치는 ㅆㄹㄱ가되지. 저런부모밑에 컸으니 ㅉㅉ . 쓰니는 독립하세요. 혼자사는게 훨씬 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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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ㅐㅐ 2017.11.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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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글 남녀차별이냐면서 글을 썻는데 여자인 엄마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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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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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들, 특히 옛날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부모들은, 결국 아들 뿐이에요. 얼마 없는 재산이지만 박박 긁어서 전부 아들 줄거구요, 나중에 나이들어서 여기 저기 아프고 힘들면 간호사 딸, 의사 사위 들들 볶으면서 효도하길 바랄거에요. 차라리ㅈ독립을 하시고 집에는 명절 인사 정도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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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7.11.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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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은 부모님이 남동생 잘못 키운 것도 아니고 동생이 해야할 일 저한테 시키시는 것도 아닌데 동생 습관 진짜 더러워요.. 부모님이 아무리 말해도 안 고쳐집니다 그냥 말 그대로 그 애 인생에 뒷정리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오줌 싸는 것도 변기에 다 묻히다못해 물조차도 안 내립니다 제 방에 잠깐 볼일 있어서 문 열어도 그거조차 닫을 줄도 모르는데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겠어요 항상 우리집 거실은 걔가 어질러 놓은 물건들이랑 옷들로 가득차 있고.. 옷도 자주 안 빨아서 걔 옷장 가까이 가면 담배냄새 쉰내부터 납니다 빨리 군대 가버렸으면 좋겠고 얼른 떨어져서 따로 살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기본조차도 안 하고 살면 그리고 그게 몇십년 반복되면 걍 역겹고 정 떨어지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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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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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는 메갈만가득한 쓰레기소굴인데 소설쓰면서 메갈들끼리 서로 세뇌시키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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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 2017.11.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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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나이 같으시고 남동생상황 완전 똑같아서 놀랐어요. 제 남동생은 7살아랜데 저거보다 1.5배 심해요. 취준하느라 집에 오래있어서 마주치기도 자주마주치고 애도 저모양이니 일년도 못참고 지금은 나와삽니다. 개보다 못한 동생 뒤치닥거리 안하고 살아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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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정남 2017.11.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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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끊고 살거 아니면 남자 놓아주세요 인생 조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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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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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대고 글 보니 공감가는 구석 많은데. 님 요즘 세상 한번 결혼했다고 이혼 안되는 세상도 아니고. 님 결혼생활 평탄하려면 님 가족 연 끊는거까진 힘들더라도 쳐낼거 제대로 치시고 독립가능하시면 독립하세요. 가족들 상태 하나같이 보아하니 님 평탄한 결혼생활에 엄청 큰 장애물이 될 듯 하네요. 님이 자발적으로 결혼 안하고 남은 평생 가족 부양하실거라면 몰라 그게 아니라면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독립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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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닌 2017.11.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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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면 미국해외취업 다른직업보다 쉽지않아요?영어공부 열심히해서 그냥 다른나라에 가서 살아야 덜기대더라구요. 안그러면 하는 자식만 계속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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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편아이디 2017.11.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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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독립을 해서 몇년후에 결혼하는 게 맞아요. 님이 독립 후에 가족들도 적응할 시간을 두고 가족들이 님없이 사는 것에 적응이 됐을때 그때 결혼을 하던가 하세요. 부모눈에 막내라서 더 그럴 수 있어요. 님나가고 나면 님동생이 제정신이라면 지 앞가림은 하겠죠. 몸만 독립하지말고 마음도 독립하세요. 부모가 글쓴이 좀 서운하게 해도 그래도 부모님께 감사하다라고 생각하면 독립이 빨라요. 아마 딸이 돈버니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실텐데 휘들리지마시고 돈 잘 모으세요. 그래도 용돈은 적게라도 꾸준히 드리시고. (말안해도 그럴성격이겠지만.) 예쁜 연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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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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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립하고 연 끊으십시오. 남동생이 결혼하려고 하면 글쓴이한테 돈 여구할 겁니다. 비용을 안 주면, 너는 누나가 돼서 동생 지원도 못해주냐고 글쓴이를 원망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제발 그 집에서 나오시고 연락도 차츰 줄이다가 아예 연락을 하지 마십시오. 연을 끊지 않으면 글쓴이의 미래 남편이 곤란하게 됩니다. 연을 못 끊겠으면 결혼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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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앙 2017.11.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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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오빠는 아픈손가락 저는 혼자서 잘 자란 일하는 딸이라 직장생활 하면서도 집안살림 다 하라는 식으로 해서 독립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독립심이 있는 사람들은 혼자 살아도 아둥바둥거려도 잘 살아요 ㅋㅋㅋㅋㅋ 저희 부모님 이제는 제 말에 귀기울여주실 정도로 변했고 많이 좋아지셨는데 결혼 전까지 같이 살자고 하는건 반대해요 ㅋㅋㅋㅋㅋㅋ 전 계속 따로 살겁니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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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11.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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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가 쓴 글이라고 반대부터하는 판조무사들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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