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주말부부인데 친정에서 살면 안되냐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고구마백개 (판) 2017.11.14 15:12 조회4,56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추추가) 모든부분을 자세히 쓰지않아서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어 추가글 씁니다.
우선 제가 주말마다 시댁에 가는것 싫어하듯 전 주말마다 신랑보고 친정오라고 할 생각 전혀 없고 또 그렇게 말했습니다.
특별한 가족행사 없는한 제가 주말마다 신랑이 있는 B지역으로 가겠다고 말해봤습니다. 그래도 친정에서 사는건 안된답니다.
신랑이 주말에 A지역에 오게될 일이 있으면 시댁하루, 친정하루 혹은 이번주는 시댁, 다음주는 시댁에서 이런식으로 지내자고도 얘기해봤습니다. 그래도 안된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추가) 댓글 달아주신것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1. 남편이 시댁들어가서 사는것을 얘기한게 주가 아니고 친정에 들어가서 살겠다는 제의견에 반대를 하는게 주에요.. 시댁에 들어가서 사는 얘기는 나중에 싸우다가 자기도 욱해서 나온 얘기인것같고 말도 안되는 얘기란걸 남편 본인도 잘알고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따로 집구해서 살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2. 친정들어가서 사는것 반대한 이유?
ㅡ시부모님이 서운해하신다 외에도 장모님 힘들게 하지마라.. 결국엔 너 편하려고 하는것 아니냐? 넌 혼자서 독립적으로 사는걸 배워야한다. 주말마다 처가댁 가기 불편하고 싫다.등등

3. 저희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그렇지 돈 잘법니다.. 겉모습만 보면 주위에서 엄청 부러워하는 직장 가지고 있고 연봉도 꽤 됩니다. 다만 결혼하고 1년동안 돈생각안하고 철없이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아시아권 아니고 미주, 유럽 다수..여행하면서 돈많이 썼네요) 주말부부라 길바닥에 뿌리는돈 및 주말부부하면서 각자 집에서 밥을 전혀 안해먹어서 외식비가 많이 들어 돈을 못모은것 같네요.. 여행비 반반하고 각자 생활비 각자돈으로 썼는데 신랑은 차 대출만 겨우 다 갚은 반면 전 나름대로 모은다고 모아놓은 돈이 꽤 커요..A지역에 원룸 전세는 당연히 구할수 있고 아파트까진 안되도 방2~3개 있는 빌라 전세정도 들어갈수있는 정도까진 모았어요.
신랑 연봉이 제 연봉 2배가까이 되는점 생각하면 돈이 왜안모이나 정말 미스테리예요..

4. 우선은 연애를 오래하기도 했고 가능한한 빨리 합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A지역과 B지역은 3시간거리입니다.
0
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17.11.14 15:17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하다니까요 2배를 벌어와도 돈이 없는건 시댁에 퍼주기니까 돈없어요 독립적인거? 개뿔 돈없는거 처가에 들키기 싫고 대리효도원하는건데 그리못알아들으세요 딱봐도 보이는데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7.11.14 15:32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정너 기질이 있는 듯 한데 다시 써 드릴게요. 직원들이랑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다 시댁에 인심 팍팍쓰고 허세부리느라 주머니엔 땡전한푼 없고 이자 메꾸기도 벅차 허덕이는 중이구요. 님이 친정 들어가면 친정에 돈쓰니까 (용돈은 둘째치고 하다못해 음료수 한통이라도 사다 놓을거 아님) 그게 싫은거구요. 같이 사는건 지가 놀러다니지를 못하니 싫은것이고. 시댁 들어가란건 은연중에 님 편한꼴 못봐주겠다 울엄마한테 욕좀 먹으며 고생도 하고 내 대신 효도해주길 바라는 겁니다. 아니 효도 보다도 제일 큰 마음은 님이 편한게 싫은거에요 그냥 시댁가서 울엄마한테 즉살나게 욕처먹으며 고생했으면 하는 거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부메랑 2017.11.14 21: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세구해주면 그리하겠다~하세요 친정서 살지말라하면 집구해줘야지 어쩌라고요? 주말부부 아무리 잘벌어봤자 월급이 연봉 일억넘어도 두집살림하면 돈새어나가는겁니다~ 보통 혼자사는거 걱정되서 오히려 남편이 친정가라 할거같은데요
답글 0 답글쓰기
2017.11.14 20: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싫으면 쓰니님 근처에 집구해서 왕복6시간 출퇴근하라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17.11.14 17: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님이 결혼전 아가씨때처럼 자기집에(친정) 들어가 사는것이 마치 결혼 안한 그 미혼때의 마인드로서 살까봐 하다못해 혼자 원룸이라도 얻으라는게 아닌지... 결혼을 했으면 유부녀로서의 자세나 태도 혹은 인지가 있어야 하니까 너는 원래 너네집으로 부터 (원가족) 분리되렴 제발~ 차라리 울집(시댁)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살림을 배우거나 엄마의 통제하에 있는다면 그 유부녀 마인드가 유지 되겠지만 처가에 가는건 싫어...이러는거... 근데 반대로 생각해봐도 경제적인 것을 빼고보면 내가 여잔데 남편이 자기집에(시댁)에 들어가서 살고 나는 외지에 있고 하면 싫을 것 같긴 해요. 한 집에 살면 부모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더 안되니까... 그냥 자기 혼자 집 얻어 살면 안될까 하는게 (계산기를 안 두드려도 되는 상황이면) 그런 마음 조금은 들것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1.14 16:27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님 힘들게 하지 마라에서 웃고 갑니다ㅋㅋㅋ 남편 본인은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 얼마나 집안일을 잘 도와줬다고 그런 말을 한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글에 분명 남편 혼자 살 그 집도 올대출인가 그랬다면서 거기다 또 대출을 받아서 원룸을 얻으라니. 결혼까지 한 아내를 무슨 대학가 자취방같이 보증금 몇백 하는 곳에 들어앉힐 생각인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1.14 16:0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은 시댁들어가는 거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ㅠ대출문제도 있고하니까 시댁들어가서 산다는 말 바라는 거아니에요? 자기는 굳이 아니라고 했는데 아내가 들어가서 살고 싶어했다고 대리효도의 첫발자국....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7.11.14 15:32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정너 기질이 있는 듯 한데 다시 써 드릴게요. 직원들이랑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시고 놀러다니다 시댁에 인심 팍팍쓰고 허세부리느라 주머니엔 땡전한푼 없고 이자 메꾸기도 벅차 허덕이는 중이구요. 님이 친정 들어가면 친정에 돈쓰니까 (용돈은 둘째치고 하다못해 음료수 한통이라도 사다 놓을거 아님) 그게 싫은거구요. 같이 사는건 지가 놀러다니지를 못하니 싫은것이고. 시댁 들어가란건 은연중에 님 편한꼴 못봐주겠다 울엄마한테 욕좀 먹으며 고생도 하고 내 대신 효도해주길 바라는 겁니다. 아니 효도 보다도 제일 큰 마음은 님이 편한게 싫은거에요 그냥 시댁가서 울엄마한테 즉살나게 욕처먹으며 고생했으면 하는 거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음냐 2017.11.14 15:19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님보고시댁들어가라는 건데아직 몰라요???
답글 0 답글쓰기
하늘 2017.11.14 15: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헤어져라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7.11.14 15:17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하다니까요 2배를 벌어와도 돈이 없는건 시댁에 퍼주기니까 돈없어요 독립적인거? 개뿔 돈없는거 처가에 들키기 싫고 대리효도원하는건데 그리못알아들으세요 딱봐도 보이는데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