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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다닌다고 무시하는 동생 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공부때려쳐그냥 (판) 2017.11.14 17:16 조회1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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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20대 초반 여동생이 있구요, 둘이 같이 자취하는 중 입니다. 저는 지금 대학원에서 공부 중이고, 동생은 재수를 하여 올해 의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알아볼까 염려되어 자세한 분야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학교가 같은 지역에 있어, 부모님 집과 차로 세 시간 거리의 집에 자취 중 입니다. 학교와 집은 둘 다 버스로 25분 정도 걸립니다.

 

 

 

동생이랑 자취한지는 1년이 다 되었는데 1년 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글 쓰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고등학생 때에도 열심히 했지만 1년 재수하는 동안 의대에 가려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잘 압니다. 내 동생이 의대에 가다니대견하고 멋있고 마음이 제가 다 벅찼습니다. 그래서 합격소식을 들었을 때 온 가족이 뛸 듯 기뻐했고, 부모님은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도 금전적으로 최대한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같이 살게 된 후로 동생이 학과 공부로 정말 열심히 하고, 지쳐 쓰러지는 모습도 보고 울기도 하고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하였습니다. 동생이 집이 깔끔한 것을 좋아해서 제 휴식시간도 줄여가며 열심히 청소했습니다.

 

 

 

그렇게 청소를 도맡아 하게 된지 1달이 지난 어느 날 동생이 그러더군요. 본인빨래 언니빨래 따로 빨아달라는 겁니다. 눈에 안 보이는 세균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며 자기는 깨끗하게 입고 싶고, 다른 사람과 같이 빨래 하는 게 싫다고 합니다. 그럼 본인이 하던가솔직히 저 혼자 사는 것과 둘이 함께 사는 건 청소 양이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이해하니까 따로 빨래하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시간이 두 배로 들어 다시 같이 돌립니다. 그랬더니 말하지 않았냐며 화내는데이젠 하도 들어 무시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늘은 시간이 난다며 청소를 하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농담 삼아 그럼 언니는 쉰다~ 했더니 쉬라 길래 좀 감동받았었습니다. 그렇게 2시간이 지나고 다 했다고 하길래 (전 방에 있어서 몰랐음) 수고했네~ 하면서 나왔더니 청소가 다 안되어 있는 겁니다. (집 구조는 방2개 화장실 1 거실, 주방) __질도 안되어있고, 설거지통엔 제가 먹은 식기들이 남아있고, 신발장에도 제 신발만 나뒹굴고 있고, 빨래하고 걷은 옷 중 제 옷만 소파 위에 널브러져 있는 겁니다. 의아해서 ㅇㅇ아, 바닥 __질 힘들어서 못했어?? 그리고 언니 신발이랑 식기같은건 안되어 있네? 했더니 그건 언니 몫이니까 남겨둔 거야. 언니가 해야지 언니거는. 하고 들어가는 겁니다참 그 때 기분은 비참하더군요. 저는 몇 달을 열심히 청소해 오고, 공부가 너무 바빠 청소를 못 할 때에 잔소리 아닌 잔소리 듣곤 했어도 동생물건은 다 치우고 식기도 닦았는데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제 공부를 무시합니다저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친구나 지인을 만나 맛집을 찾아 갑니다. 술도 마실 때도 있습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좋아져요. 어느 날 제 친구와 집 주변 카페에서 수다를 떠는데, 동생이 지나가다 보고 (유리창 쪽에 앉아있었음) 잠깐 인사하러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잠시 수다를 떨게 되었는데, 제 친구한테 요즘 운동을 한다. 근데 난 이해가 안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 만나서 돈쓰고 시간쓰고 감정쓰고 게다가 술까지 마시고 본인 몸 망치고 미래를 계획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진짜 한심하다. 그 시간에 공부를 해야지 미래가 없이 사는게 정상이냐.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마침 제가 이번 주에는 몇 달 못 봤던 친구들과 다 같이 모여 한 잔 하자던 얘기를 하던 상황이었는데불쑥 그렇게 말하니 민망하더라구요제가 술을 취하게 마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일 주일에 한 번 마실까 말까 한건데친구도 난감해하고.. 그래서 집에와서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는 그 얘길 왜 하냐 나 무시하냐

 

 

아니다 그냥 내 생각을 얘기한거다

 

 

얘기하던 상황을 고려하고 말해야지. 이건 가족을 무시하는거다. 친구가 뭐라고 생각하겠냐

 

 

언니 친구가 어떻게 생각하든 내 알 바야?

 

 

그냥 무시했더니 씩씩대다가 그럽니다.

 

 

 글고 언니는 언니 공부가 쉬우니까 그렇게 흥청망청 사는거겠지. 의대 공부 해 봤어? 숨 쉴 틈 없이 바쁘고 공부 자체도 어려워 하루하루가 시험이고 과제더미에, 외울거에 묻혀 살아. 그렇게 남 만날 시간이 남아돌면 청소나 깨끗이좀 해 제발

 

 

너 공부만 공부냐? 나도 머리 터지고, 너 위해서 청소 더 열심히 한다. 글고 세상에 의대 공부 아니면 다 공부가 아닌가 보지? 남 무시하는 의사 될 거면 당장 때려쳐라

 

 

그랬더니 문 쾅 닫고 들어가더군요. 저 청소 솔직히 일주일에 세 번 합니다. 평일 두 번은 청소기+대__+빨래, 설거지는 그 날 저녁에 몰아서. 주말엔 대청소(가구 옮겨가며 구석구석), 화장실 청소, 온 집안 물__질 하기 (탁자나 먼지쌓인 곳까지), 빨래, 분리수거 총 네 시간 합니다. 물론 저도 주부님들처럼, 엄마처럼 깨끗하고 광나게 하지는 못하지만 청소 열심히 합니다 나름정말 청소를 안했다면 할 말이 없는데 억울해요. 사소한 머리카락 수챗구멍에 빠진거 치운 적 없고, 휴지 제가 갈 때까지 뭘로 닦는지 본인이 휴지 안 꺼냅니다그리고 본인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태도? 도 참 억울합니다. (아 참고로 밥은 제가 장 봐온걸로 서로 알아서 먹습니다.)

 

 

 

잠이 많은 타입인데 5시간만(가끔 쪽잠 1시간) 자면서 청소하고 공부하고.. 장 보고청소 열심히 하면 이제 좀 깨끗하네 하고 들어갑니다… (참고로 학교 과제? 같은거 아니면 동생은 집에서만 공부합니다.그래봤자 학교에서 살고 밤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음 근데도 먼지 하나하나에 부들거림) 제가 본인 식모? 도 아니고

 

 

 

원래는 이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왜이리 까칠해지고 본인만 알게 되었는지… (동생이 재수 할 때 독서실에서만 살아서 1년동안 본 적이 손에 꼽습니다.) 동생이 참 사랑스러운 아이었습니다. 밝고 통통튀고 귀엽고똘망하기도 하고.. 근데 그랬던 동생이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당황스럽네요 너무 속상해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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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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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올해 입학했으면 예과 1학년인데 의대생들도 예과 때는 다른 과들이랑 똑같은 기초 과목 배워요. 의대 공부 힘드니 어쩌니는 무슨 아직 시작도 제대로 안했을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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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자작충꺼져 2017.11.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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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은 어제 올라왔던 대기업인가? 돈잘번다고 엄마랑 누나막대한다는 내용과 같다. 그러므로 자작~자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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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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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네ㅋㅋ 의대 입학한지 1년이면 예과라 교양이나 이런 기초과목하면서 놀러다니던데 무슨 과제에 깔림? 의대다니는 지인 보니까 예과 2년은 성적도 별 쓸모 없다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던데 무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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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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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분야에서 뿜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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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1.1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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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의대 졸업하면, 쓴이한테 어떤 기여를 할건가요? 월급을 쓴이에게 나눠줄건지? 의사 되면 온전히 동생 자신의 영광일 텐데, 왜 쓴이의 희생을 강요하는지? 자발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강요할 명분도, 이유도 없는데, 동생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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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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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러야 전공분야가 아니면 좀 알고 자작하라고 했지? 판보면 의사 후려치기 맨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만큼 의사 후려치기하는 곳을 못 봤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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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웃집또털어 2017.11.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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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우선 그동안 수고했어. 착한언니라서 그래도 동생위해서 다해왔구나. 이제는 포기해 저딴 기고만장한 동생년 쓰니가 이렇게 속상해하는 것 조차 모를거야. 그러니 냉정해져. 나도 누나가 있고 상황도 비슷해서 누나를 무시했던 적이 있었어. 누나가 냉정해지고 날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상대를 안하니까 그제서야 깨닫게 되더라. 물론 남남처럼 될 수도 있어.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해서라도 동생같은 자존감도둑년땜에 상처받는 일을 그만두는게 더 우선이야. 더이상 뒷바라지 하지말고 따로살 수 있음 따로 살고 아님 무시하면서 네거만 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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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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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대 공부하는게 어렵죠 간호학과나 다른 학과들 공부하는게 빡센데 그걸 왜 언니한테 화풀이 하죠? 솔직히 대학원도 공부하고 논문도 써야돼고 바쁜데 님도 할만큼 했습니다 각자 알아서하라고하고 그동생이 뭘하든 신경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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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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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내친구 인서율상위권대 의대다니는데 술퍼마시고 잘만 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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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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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은 의대생들도 잘 마시고 다니는데ㅋㅋㅋㅋ 의사들도 잘만 퍼마시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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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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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의대생은 두고 주작하지ㅋㅋㅋㅋ예과1학년이면 일반화학 일반생물 이런거에 교양으로 채워들어서 학과공부 안할텐데ㅋㅋㅋㅋ 빠르면 예과2학년2학기부터 아니면 본과1학년부터 전공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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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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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네ㅋㅋ 의대 입학한지 1년이면 예과라 교양이나 이런 기초과목하면서 놀러다니던데 무슨 과제에 깔림? 의대다니는 지인 보니까 예과 2년은 성적도 별 쓸모 없다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던데 무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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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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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여동생도 그래요ㅋㅋ걘 아직 고딩인데 상위권이랍시고 맨날 저한테 그 대학교 왜다니냐면서 그냥 자퇴하라고 시비걸기바쁨ㅎ 그렇게 해서라도 우월감 느끼고싶나보죠 이런애들이 주변에 제일가까운 가족부터 시작하다가 나중엔 지인들한테도 습관나와요 그때 정신차려봤자 주변사람들은 이미 등돌리겠지만ㅜ 그냥 투명인간취급하세요 그게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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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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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대공부 힘들죠. 그래도 남을 깔보는 언행을 하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사람없습니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무시받는 직업이 다른사람에게는 꿈일수가 있어요. 자기가 의대공부한다고 다른사람들 공부는 우스워보이나본데, 막말로 그렇다 해도 자신을 위해서 희생하는 언니한테 말하는 싸가지가.... 가서 한마디하세요. 공부만 잘하는 식충이는 필요없다고. 어디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 분야의 공부를 맘대로 평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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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7.11.15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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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언니가 아니라 집 치워주고 화풀이받는 대상으로밖에 생각 안하나보네. 열등감에 얼마나 찌들어있으면 언니를 까내리면서 자신을 높이고있냐? 의대라고 자만심은 하늘을 찌르는데 자존감은 턱없이 낮아보인다 걍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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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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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올해 입학했으면 예과 1학년인데 의대생들도 예과 때는 다른 과들이랑 똑같은 기초 과목 배워요. 의대 공부 힘드니 어쩌니는 무슨 아직 시작도 제대로 안했을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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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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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뭐 착한언니아니면 죽나요? 본인이 그렇게 버릇을 들이는것같은데요 ㅋㅋㅋㅋ 원래동생들이 받을줄만알고 베푸는걸몰라요 절대 해주지마세요 그래야 언니의 소중함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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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어쩔 2017.11.1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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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진짜 다 해주지 마세요. 지가 의대간게 벼슬이라도 밖에서나 행세하고 다니라고 하고 가족의 배려와 친절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세요. 지금도 지꺼만 하고 잘난척 했죠?? 님도 님거만 하세요. 그렇게 똑똑한 애면 알아먹겠죠 꼬우면 혼자 살던가 본가 들어가던가 아님 과외라도 해서 가사도우미 고용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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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어쩔 2017.11.1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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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이래서 자매는 같이 살면 안됨. 전 일부러 대학 지방대로 갔어요. 언니랑 같이 살기싫어서. 십년 지난 지금 너무 잘한듯. 그때 같이 살았으면 의절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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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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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다 받아주니까 저 ㅈㄹ이죠 동생처럼 본인 청소만하면되지 저런동생 뭐가이쁘다고 챙겨주나요? 그냥 본인청소만하고 동생이 뭐라그러든 무시하세요 안해주다보면 알아서하게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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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 2017.11.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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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학년이 이러면 학년 올라갈수록 더 심해질텐데, 심리상담 같은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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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라서 2017.11.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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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란 자리가 참 힘들죠? 많이 베풀어도 돌아오는 건 십분에 일이나 될라나... 반반하자 연 끊자 따로 살자 이런게 잘 안될거에요. 그래도 내 동생인데 하는 마음에서... 동생은 동생이란 지위 다 이용하며 윗 사람 부려먹고 그에 따른 존중은 없으니 참 답답 하시겠어요. 그런데 동생도 성인이에요. 저렇게 나오는 동생이라면 집안에 하나밖에 없는 의사 배출 되어도 안하무인 아무 득 될거 없네요. 상대가 잘 난건 잘난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관계를 형성하느냐에 따라 달린거에요. 남편도 이천만원 벌어서 와이프 백만원 갖다 주는 남자랑 오백 벌어서 다 갖다 주는 남자중에 누가 더 능력 있어 보이나요? 누가 나에게 더 좋은 사람으로 보이나요? 동생은 지금 개선의 여지는 없어요. 님의 시간이 헐값이라서 언니는 청소하고 집안일 하는데 시간 써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본데...님도 차라리 집 지저분하더라도 자기 스펙 자기 공부에 집중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인생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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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충꺼져 2017.11.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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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은 어제 올라왔던 대기업인가? 돈잘번다고 엄마랑 누나막대한다는 내용과 같다. 그러므로 자작~자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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