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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쌤이랑 연애하게된 썰 10화

ZERO (판) 2017.11.14 21:40 조회283
톡톡 지금은 연애중 ZERO

벌써 10화예요! 드라마 기다리면서 한편써볼까해요! 어제 약속드렸던대로 오늘은 고백이야기를 써볼꺼예요!!!!!

이땐 저희학원에서 할로윈 준비할때였음! 그래서 천장에 모빌을 달려고하고있었는데 나보다 키가좀더 작으신쌤이 사다리타고 달고계시는데 너무불안해보여서 수지랑쌤 도와드리기로했음! 수지보다 내키가 쫌더 커서 내가 사다리에 올라가서 모빌달았음. 근데갑자기 수지가 장난친다고 내가올라간 사다리를 막 흔드는거임! 쌤들은 그냥 하지말라고 말리기만함. 그러다 내가 넘어짐 넘어지면서 얼굴을 책상에 박음. 내가 안경끼고있어서 코도 아프고해서 울면서 나감 근데 내가 운게 학원에 퍼져서 세희쌤이 내가 울었다는소식듣고 발코니로나오심 내가 여기있을줄아셨데ㅋㅋㅋㅋ
쫌 흔들리면서 넘어져서 그런지 다리에 긴 상처생기고 코는 빨갛고 볼이 비였다고해야하나 하튼 그런거 생겨서 쌤이 약국가서 약사온다고 기다리라고하심. 학원에도있는데 쌤이 학원엔 밴드밖에없다고 연고랑 소독약도 사오신다고하심. 쌤이 가는길에 겉옷 벗어주심. 항상벗어주심 난 춥게 안입는편임 교복불편하다고 학교가면 바로 체육복으로 갈아입는여자임ㅋ
하튼 쌤이 약 사와서 진짜 소독약 다리에 들이부우심. 아파서 또 움ㅋㅋㅋㅋ그러고 쌤이 미안하다고하시면서 메디폼 같은거 진물나도 괜찮은거 붙여주시는데 꾹 붙여주심. 아픔ㅋㅋㅋ 진짜 아팠음 다붙이고 쌤이 얼굴에 밴드붙여주시는데 가까이 다가옴 진짜 서로 얼굴이 완전가까이 왔는데 쌤이 귓속말로 조심좀해라 이 가시나야 이러심ㅋㅋ
여기선 대화식으로...
"네..."
"안아파?"
"소독약을 냅다 들이부운사람이 할 말입니까?"
"ㅋㅋㅋㅋㅋ 미안해"
"쌤 항상감사해요 항상 받기만해서..."
"내가 해주고싶어서 하는거야 신경쓰지마"
"어떻게 신경을 안써요!!!"
"응?"
"아니...아니 쌤인데 어떻게 신경을 안쓰냐고요"
"지호야... 내가 신경쓰여?"
"네..... 쌤 원래 딴 학생들한텐 안이러신다고 그러시던데요?"
"맞아..너라서 그런거야 너라서 딴애들보다 너라서 내가 널 많이 좋아하나보다...."
"....."
"근데 우리 선생과 제자 관계치고는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고 괜찮을꺼같아!"
"......"
"나도 처음엔 포기할려고했어 근데 항상 밝은모습의 니가 좋아졌어 니가 아파트에서 동생이랑 노는것도 이뻤어 다른사람은 몰라도 난 니가 좋다"
"쌤...."
"나 갈께 쫌 있다가 나와"
이러고 쌤 가심ㅋㅋㅋㅋ 그뒤로 쌤이 계속 나 피하셔서 학원 일찍마친날 집 앞에서쌤 기다림 계속 있었음. 얼어죽을뻔 거의 2시간있었음ㅋㅋㅋㅋ
"야 너 뭐하고있어 얼굴이 빨간데...."
"쌤 기다렸어요 요즘절 피하시길래 얼굴보려면 제가 기다려야죠 뭐"
"....."
"쌤 아직 제 대답 안들어셨어요 그거 고백 맞죠?"
"응..."
"쌤 저도 쌤 좋아해요 그리고 우리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것도 맞는데요.. 저 중학생이예요 곧 고딩 된다고해도... 전 상관없는데 쌤은요? 쌤은 괜찮아요?"
"응...."
"알겠어요! 쌤 번호줘요"핸드폰 줌 그러먼서 내손이 쌤한테 닿았는데....
"야! 너 손줘봐" 손 주니까 꼭 잡아주심
"???"
"너 손 차가" 이러면서 팍 안으심
"쌤!!!"
"니랑 하고싶은거 많았어 다 할꺼니깐 기대해!!!!"
"쌤 은근 변태네요?"
"ㅎㅎ 아니야!!!!"
"아니야??"
"너 이제 집에 가, 가버려 훠이훠이"
"쌤 문자해요!!"

이러고 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 없죠? 이번생은처음이라 시작했어요 고백까지 너무 질질끌었네요. 오늘한편더 쓸수있으면 쓸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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