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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CCTV,위치추적기다는 엄마

ㅇㅇ (판) 2017.11.15 00:49 조회27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저는 20대 초반 여자에요

제목그대로입니다
자취방에 CCTV설치하고 제가 화면에서 벗어나면뭐하냐는 카톡이오고 답장 1분안에 안오면 CCTV로 말걸어요.


또 밖에서는 언제집에오는지 지금 어디서 뭘할건지 다 보고해야해요 다들 그렇게 사세요?
어릴때 성에대한 범죄가 몇번있었고 최근엔 친아빠한테 성추행당했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속도위반으로 낳으신거고 제가 어릴때 이혼하셨습니다.
지금 저는 배려심넘치는 남자를 만나 일년정도 만나고있고 제 상처를 알기에 늘 스킨십은 물어보고 해줘요 그렇게 저는 조금씩 상처를 치료하고있고 상담선생님도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하셨어요. 아직은 제가 무서워서 관계는 안가졌구 남자친구도 난 너가 좋은거지 너의 몸을 좋아하는게아니다 라고하며 힘들지만 참는거라고 그만큼 너가 소중하다고 이야기해줘요

저희는 정말 추억쌓으러 여행가고싶은데 당일치기가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여쭤보면 단둘이? 미친거냐고 여행가서 뭐하려고 이런식으로 답변하고 저희의 스킨십여부도 물어봐요 원래 다들 이런가요?

아 엄마가 제 남자친구를 못믿는건아니에요
늘 저데리고가라고 말하십니다.피임만제대로하라고도하시는데 곧 남자친구가 군대가는데 순수한마음으로 여행생각한건데 엄마는 자꾸 성적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하루에 한번씩 성범죄 데이트폭력기사보내주시구요 늘 그런 이야기만 제게해요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ㅜㅠㅠㅠ 늘 조심하라며 보내주는 기사들인데 이게 계속보니까 그냥 진짜미치겠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아니면 엄마가 이상한걸까요?

이생활이 너무답답해서 최근엔 칼로 손목그었고 남자친구는 제 옆을 지켜주었고 너는 나에게 정말 소중하다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내 옆에만 있어달라고 말해줬어요. 엄마는 그 이후로 더 압박해오구 저는 미치고있어요
왜 성인인데 이렇게 살고있는지도모르겠습니다 정말..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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