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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그놈의 김치 그놈의 김장

익명 (판) 2017.11.15 01:41 조회176,28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15개월 좀 넘은 첫째와 뱃속에 다음달 25일이 예정일인 연년생 둘째를 품고 있어요

오늘 시모가 전화와서는
너 예정일 말일 아니냐며
12월 초에 김장할건데 와라 하시길래
저는 당연히 못가니까 라고 생각하고
애기아빠 회사가 바빠서 가면 좋을텐데 그 사람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라고 말하니
너 예정일 말일 아니냐며 그런데 초에 왜 못오냐며..
어머니 첫째도 있고 저도 몸이 이런데 가는 건 무리에요
그리고 김장은 김치 잘먹는 애기아빠랑 시누(40가까이 됐는데 시집안.. 아니 못감) 가 해야죠 라고 하니
니가 며느린데 니가 고기 사와서 삶고 김장해야지 무슨 소리냐고..
자꾸 제 말은 듣는둥 마는둥 할말만 하고 잔소리 설교 시전하길래 가만있는 첫째아기 운다며 끊었어요

결혼한지 몇년 안됐지만 그간 시모 시누 스트레스 만만치 않았는데 이젠 거의 포기했다는 정도로 살고있는데
가끔(?) 이런식으로 연락만 와도 치가 떨리고 싫어요
사람의 존재만으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나 싶게
시모 시누 진짜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고 속터지네요

두서없고 정신없이 하소연 해보았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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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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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7.11.1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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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만삭인데 김장이라니 ㅋㅋㅋㅋ
미친망구년이 다있네
이래서 시집가기가 시러져
가지마요 절대 저나도 받지마요 연끊어요 시러시러 완전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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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그네 2017.11.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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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저 시모 미쳤다....산달에 김장하러 오라는 미친인간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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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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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쩜 그러냐? 우리 올케 만삭일 때 부득부득 김장 온다고 우기는거 오지 말랬더니 기어이 오더라. 그래서 고기 다 삶아지면 김치랑 고기나 먹고 있다가 김장 끝나면 가져가라고 했다. 사돈댁 드실 김치까지 싸 드렸다. 잘 해주니 시댁이라도 자주 오고 시부모 좋아할거 뭐가 있을까 생각해서 사오고 하는데 저런 놈의 집구석은 사고체계가 어떻길래 저 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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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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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남편 모해요. 입이 붙었나.헛소리시전하면 그냥 손주보여드리지마세요. 할머니가 나뱃속에 있을때 이랬다~라고 일러주고싶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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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며느리 2017.11.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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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속상하시겠어요 미친 시모 여기 진짜 많네요 저희 시모도 도둑년에 갑질에 아들만 위하고 정말 재수없는 사람이거든요 그 심정 이해가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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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비공개 2017.11.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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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쪼랩들에게-
판1년 눈팅경력으로 알려드립니다. 이 게시물의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네이트판에 서식하는 김치년 대부분은 지인 혹은 주변인 특정 불특정을 가리지않고, 이간질시키고 정작본인들은 밥그릇잘 챙깁니다. 김치년들에게 행복의 기준이 상대적입니다. 남이 불행할수록 상대적으로 행복지수가 올라가거든요. 새내기 판녀 쪼랩들은 김치년들의 비열한 개소리에 세뇌당하지마시고 적당히 걸러서 이런 등신들도있구나 네이트판을 즐기시기를 바라며 본인들은 남편, 양가 부모님과함께 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한 결혼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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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11.1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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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

http://pann.nate.com/talk/33942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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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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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가 미친 년이군요. 무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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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엄마 2017.11.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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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네버 가지마세요!!!!! 시엄니 그러는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만삭때 그리 다니다 뭔일 생기면 어쩌려구요?? 글고 아이가 예정일에 딱 맞추어 나옵니까??? 저 예정일 한달전에 관뒀는데 하루 지나니 나옵디다.. 글서 36주에 구급차 타고 가서 출산했네요.. 만삭이라 아이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 절대 가지 마세요.. 큰아이두 있는데 가서 뭔 고생을 하시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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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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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긍정적으로 태교 마저하시고 쌩까세요.. 지금 아니면 언제 쌩까겠어요 쓰니님 안가도 다알아서 해먹어요.. 손이없나요..쓰니님 없음 김장못하나요?? 김치 좋아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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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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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니 결혼율 줄고 저출산이오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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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1.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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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그거알아? 능력있고 돈있음 시집살이?미움받는일하나없음 이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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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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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김장은 왜 하는지 모르겠음. 난 그렇게 김치 많이 먹지도 않는데 요즘 김치전문가게도 많던데 사서 먹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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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윤혁지혁파파 2017.11.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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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랑 같이 읽었어요 와이프 친구중 한명이 만삭때 시댁에서 김장 한다고 오라고 하셔서 갔는데 가만히 있을수 있나요? 배추 날라주라고 하셔서 그냥 있기도 그렇고 해서 거들어 준 모양인데 애가 사산되었었네요 그 집안 난리났었지요 곧 아 만날수 있다는 설레임이 컸던지라 와이프 친구는 아이 잃은 슬픔과 충격으로 입 다물어버리고 남편이 엄마가 내자식 죽여놨다고 울고불고 쑥대밭되니 시엄씨가 며느리 잡읍디다 니 몸 관수 못해 애새끼 죽여놓고 내아들 왜저렇게 만들어놨냐구 내가 왜 내아들한테 저런말 들어야 하냐고 난리치는데 그때 친구들이 문병 와있었을때 와서 행패 부리는 모습보고 친구들이 기함 했었다고 들었네요 그 뒤로 시어머니 상대로 위자료 소송걸고 이혼소송까지 걸었었다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친구가 와이프한테도 연락도 잘 안한다는데 이혼하고 새출발 했다고 전해 들었대요 제발 만삭때는 시댁 김장 신경쓰지마시고 출산할때가지 시댁 가지마세요 내자식 내가 안지키면 누가 지키겠어요 남자분들도 와이프 내자식이 먼저임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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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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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ㅋㅋㅋ손부족하면 많이 담그질말란말이야. 늙으신분들이 본인힘으로 하지도못할거 손만커서 많이 담그려하지. 누가 그렇게 많이하랫냐고ㅋㅋㅋ본인 할수있을만큼만 하슈제발. 만삭이 뭔김장. 위에 애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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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11.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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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딸이 시집가서 저런 대접 받아봐야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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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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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괴롭히는거네 거기반응해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서 자꾸손이가지 불끈불끈하지말고 개무시가답 네네하고 가지말아버려 아니면 안가요 라고확실히말하든가 못가서죄송해요어쩌고하면 버릇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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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2017.11.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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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또 무슨 개ㅅㄹ임? 첫째도 이제 15개월이면 한창 엄마껌딱지고 배도 부른데 아진짜 열받네 이런거 읽을때마다 진짜.이런집이.있다는게.개신기함 진심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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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 2017.1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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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째서 며느린 지집 종으로 생각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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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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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판보면 김장 안하는 우리시댁이 고마울라고 함. 뭐하나 좋은 구석이 없었는데 하나 발견한 기분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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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썩어가는시신 2017.11.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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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을 끊으래 ㅋㅋ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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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1 2017.11.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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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먹는것들이 해야지 왜 며느리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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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무대뽀 2017.11.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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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에 들어누우세요 힘들다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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