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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면서 소름돋았던일..

닭ㄱ살 (판) 2017.11.15 02:16 조회40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이 얘기는 내가 중학교때 겪었던 일인데
필자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단체로 한 동아리에 들어가게됨
그 동아리는 자세히 안말할게. 아무튼 들어가서

한 선생님을 만나게됨. 동아리 특징상 훈련같은걸 따로 했음 훈련해서 경기나가고 그런동아리임

그 선생님은 학교선생님이 아니고 훈련장에서 우리 훈련 코치하고 알려주던 쌤이었는데 첫모습이 머리길고 이쁘장
하게 생김 근데 성격이 털털해서 반전매력을 뽐냈달까

그래서 애들이 저쌤이랑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동아리 단톡방에서만 얘기를 주고받다가 나중에 갠톡도 하는애들이
몇명 늘음 ㅇㅇ

그래서 몇번 카페같은곳에서 만나고 그러다보니 동아리에서 말고도 자주만나게됨.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생각 없었는데 어느날 그쌤이 자기 남사친 사진들을 보여줌
근데 하나같이 다 키크고 훤칠함 잘생겼음

나는처음에 모델사진을 보여주는줄 알았음 a b라는 애들이 있는데 얘네가 유독 쌤이랑 친하게 지냄 ㅇㅇ
근데 a라는 애한테 쌤이 남사친 한명을 소개시켜줌ㅋㅋㅋ
(성인이랑 중학생ㅋㅋㅋ)

그러다가 a랑 그 남사친이 연락을 주고받다가 사귐ㅋㅋ
근데 웃긴게 그남사친이란 사람들이 페북도 안하고 모든 sns를 일절안한다고함 ㅇㅇ 여기까진 그러려니 할텐데
심지어 카톡아이디도없음ㅋㅋㅋㅋㅋ 그래서 a랑 그남사친도 연락주고받을때 그쌤 카톡으로만 주고받다가 사귐 ㅇㅇ

여기서부터 뭔가 의심했어야됐는데 다들 설마설마하고 이상하다?하고 말음 왜냐면 그동아리쌤이 우리학교쌤 제자이기도 하고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의심 안함

그러다가 a랑 남사친은 헤어지고 사귈때 단한번도 만난적없음.만나려고 해도 교통사고가 갑자기 나거나 기타이유로 못만남 그러다가 그일은 묻혀지고

우리는 여전히 그쌤이랑 연락주고받으면서 잘지냄 그러다가 갑자기 그쌤이 외국으로 갑자기떠난다고함
우리는 진짜냐고 왜가냐고 하면서 서운한 티를 냄

그러다가 그쌤이 차끌고 우리가사는 동네로와서 차로 드라이브을 시켜줌 그러다 마지막에 그쌤이랑 젤 친하게 지냈다는 a b한테 각자 한명씩 작별인사 하고싶다고 해서 우리는 다내리고 a랑 작별인사했다가 a내리고 그다음에 b가 차에타고 해서 작별인사를함

그러다가 나중에 안 사실인데 여기가 충격적임 ㅋㅋㅋㅋㅋ
그쌤이 a한테 차에둘이있을때 하고싶은 얘기가 있다고함
그래서 뭐냐니간 울면서 너를좋아하는거같다 마지막으로 키스를 해도되냐 라고 햇다고함ㅋㅋㅋㅋㅋㅋ (둘다 여자임)

그래서 a는 솔직히 당황스럽고 어이없어도 평소에 좋아하고 잘지냈던 쌤이니깐 알겠다하고 작별인사 하고 내렸다함 근데 이걸 들은b가 너도냐고 하면서 자기한테도
그랬다고함ㅋㅋㅋㅋ 알고보니 두명 다한테 그렇게 했던거임

여기서 우리 다 충격받고 얘기하다가 그쌤한테 카톡으로 얘기하기로함 . 이 얘기는 빼고 그냥 남사친 그런부분만 얘기하면서 쌤이 우리한테 거짓말 치는거같다 이런식으로 얘기 하니까 아니라고 맘같으면 증명하고싶다 걔네한테 연락이라도 해서 증명해줄까? 하다가 근데 자기가 중학생제자들이 너희가 실존하는 인물이 아니라고 의심해서 있다고 증명좀 해주라고 하기도 이상한 상황아니냐 하면서

회피하더니 대충 얘기가 일단락되고 그쌤이랑 인연끊게됨
그래서 나중에 그동아리쌤 스승이었던 우리학교쌤한테 이얘기를 얼핏 흘리니 그럴애가 아닌데 하면서 자기가 한번 얘기해보겠다고함 그리고 들은얘긴데 알고보니 그쌤은 그훈련장에서 정식으로 일한던게 아니고 알바하던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솔직히 사이비종교 그런거 믿는사람들 이해안간다는 주의였음 ㅇㅇ 그리고 요즘티비보면 배우자한테 직업같은거 철저히 속이고 결혼했다가 나중에 탄로난 사람들도
저걸 어떻게 속나 싶었는데 진짜 상대방한테 믿음이있고 그럴사람 아니겠지 이렇게 생각하니간 다믿게 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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