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20대 통풍 겪어 본 분 계세요?

꼬부기 (판) 2017.11.15 02:27 조회35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ㅈㄱㄴ

이상이 온건 어제 밤이예요.


우선 저는 20대 중반 자리잡은 25살


술을 엄청 좋아하고 술자리는 싫어해요.

술자리는 22살까지 좋아했던거 같고
혼자먹기 시작한 것도 그때죠

지금은 항상 혼자 먹는데
평균 낮에 막걸리 두명 저녁 소주 세병
평균이라 저거보다는 더 먹어요.
365일중 360일 정도 같네요 .

직장 그만 둔 뒤로는 더 먹네요.


몸에 이상신호을 느낀적은 없어요.

저는 내가 먹어도 뭐 얼마나 먹었다고 다른 사람들 몇 십년씩 먹는데 뭐 생각했는데

그제 새벽 두시부터 손목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고통이 오더라구요. 처음엔 스마트폰을 많이 봐서 그런가 손목을 푸는데 도저히 움직일 수 없는 고통이라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ㅡ누웠어요

누워서 있다보니 다리가 쥐가 난 갓도 아니고 저린 것도 아니고 진짜 아프다는 표현이 가소로울 정도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오열했어요 일어나야되는데 움직일수조차 없을 정도로

119불러야 할 것 같아서 충전하고 있던 핸드폰을 가지러 가야하는데 그것마저 못 가지러 갈 정도의 고통

기어가면 되지 않냐 하시겠지만
하반신 근육 하나하나가 다 끊어지는 고통이었어요 ..


혹시 통풍을 겪었거나... .
아니면 저 같은 고통 겪으셨던 분 계세요?












0
0
태그
신규채널
[자취생]
0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