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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남자들이 질린다고 하는게 먼가요?

사랑 (판) 2017.11.15 11:22 조회19,646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저는 남자친구한테 말썽도 안피우고 하라는대로 다하고 잔소리할만한 행동자체를 안하며

 

남자친구 바라기이고 남자친구만 보고 다른거 눈돌리지도 않아요

 

그래서 현남친한테 집착아닌 집착을 보일수 잇는데 그렇다고 놀지도 못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친구들 만나러 갈때 만나게 해줍니다 다만 여사친들 만날때에는 좀 머라고하지만...

 

여사친도 여사친자체가 알아서 선을 긋고 친구로 대하는 여사친들이면 같이 놀아도 상관없는데

 

오빠 주변에 가깝게 있는 여사친은 시도때도없이 부르고 여친수준 입니다

 

거진 친구를 빙자에서 자기가 힘들고 슬프고 외롭고 심심할때 옆에 함께해주길 바라는 여사친들도

잇는데 그런여사친들이 부르는거 아니면 웬만하면 보내줍니다.

 

그런데 오빠가 직접적으로 질린다고 표명은 안햇지만 오빠가 요즘 하는 행동이나 먼가 저에 대한 감정이 멀어지는거 같은데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고 좋다고하고 쓸때없는 소리하지말라고 하고 ..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자문구하면 너 좀 사람 질리게 한다고 합니다.

 

근데 남자들이 말하는그 질린다라는게 어떤걸 의미하는건지 아직도 모르겟어요

 

못놀게 해서 질리게 한다라는건지 아니면 밀당같은게 필요한게 밀당안하고 긴장감 조성도안하고

 

너무 바르게 연애를해서 질린다라는건지..

 

만약 이이유라면 전 남자가 배불럿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남자들은 여자가 너무 놀아대고 힘들게하고해서 집에 가만히 잇어음 좋겟다라는 생각하는 남자들도 많은데 전 남자가 그런 오해하는 생각안하게 처신을 똑바로하고 남친만나고 그외엔 하는게 없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나랑만 놀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할건 다합니다.

 

근데 제 행동에 머가 질린다라는건지 주변사람들의 말이 이해가 안가요...

 

아니면 너무 바르게 지내서 남자가 머 컨트롤할게 없어서 재미가 없단말을 질린다라고 표현하는건지....너무 오냐오냐 잘해줘서 그걸 질린다고하는건지..이해불가요

 

가끔 그런거 잇자나요 착한남자 착한여자 매력없다고...잘해주면 오히려 감사해야하는데

 

왜 남여는 서로 알아서 말하기전에 센스잇게 잘해주는대도 배부른소리를할가요...이해가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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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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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팩트폭격기 2017.11.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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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ㄴ 뭐가 질리냐면ㅋㅋ 니 삶의 가장 큰 이유가 연애인게 보이니까 질리는거야. 술 안먹고 클럽 안가고 그렇게 말썽 안부리고 바른 여자라서 질리는게 아니고 ㅋㅋㅋ 남자 자신이 독보적인 일순위라는게 느껴지니까 안심되고 그러다보니 니가 시시해지고 별거 없는것 같고 질리는거지. 바른 연애를 추구한다고 해서 니가 목빼놓고 남친만 바라볼 필요는 없어. 니가 학업을 일순위로 삼고 이순위를 남친으로 삼으면 남자는 항상 긴장하고 더욱 잘해주려 한다. 일순위가 학업이 아니라 직업 일수도 있지. 눈을 다른데로 돌려봐. 악기를 배우거나 자격증 공부를 하거나 토익을 배우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운동을하거나 등등.. 매력없는 여자는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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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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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생활 없이 나만 바라보고 있으면 질릴 거 같은데

남자는 내 친구 만나는 시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애인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있다면,

여자는 애인이랑 함께하는 시간만 바라보고 있는 경우
솔직히 질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친구 만나게 해준다"라는 게 본인 마인드 이신 것 같은데
그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친구는 본인 소유물이 아니잖아요. ㅎㅎ

꼭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답정너 스타일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실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센스 있게 대해준다고 하는데, 진짜 그렇다면 주변에서 그렇게 보지 않을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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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1.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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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자기자신이 정답을 말했잖아요 남친만나는거외엔 하는게 없다고. 여자가 처신을 잘하는건 좋은건데 남친만바라보면서 아무것도 안한다는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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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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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만 바라보는 여자를, 처음에는 남자들도 좋아한다.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릴 여자는 아니구나 하면서 남친도 안심을 한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면서 긴장감이 사라져서 재미없고 시시하고 질리기 시작한다. 남자는 사냥꾼 기질을 갖고 있다. 날뛰고 도망 다니는 사냥감을 잡으러 다니는 게 남자다. 근데 가만히 있는 사냥감은 잡을 때 잠깐만 좋다가 곧 시시해진다. 여자를 사냥감이라고 하니 여성 비하처럼 느껴지는데, 남자는 글쓴이 같은 여자보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여성을 더 좋아한다. 예측 불가능이라 연애 기간 내내 재미가 있을 거 같거든. 결혼 후에는 연애 때 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튀고 활발해야, 권태기가 와도 빨리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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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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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다른사람들하고 달리 입장이 달라요. 사람마다 가치와 기준이 다르니까요. 전 글쓴이같은 분이 제 이상형이에요. 전 남자가 배부른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연애에 밀당을 하는 것 조차 이해하지못해요. 물론 저는 제 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해요 취미도가지고 친구들도 만나고 개인시간도 가지지만 저는 남자친구한테 글쓴이가 하는 것 처럼 신경쓰일만한 행동 자체를 하지않습니다. 전 그게 연애의 예의라고 생각해요. 저 뿐만 아니라 제친구 몇몇도 그런 부류인데 서로 그런거에 감사하며 몇 년이상 안정적으로 잘 만나고있어요. 글쓴이님이 다른댓글들처럼 엄청난 남친바라기는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맞는 사람이있어요 남자가 질려하면 그만만나고 다른사람 찾아보세요. 세상에 남자 많고, 세상모든 남자가 다 똑같지 않아요. 질린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연애에 정해진 틀은 없습니다. 잘못된점은 고치는게 당연하지만, 본인의 소신대로 결정하세요. 그것도 자기를 존중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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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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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은 뭐 쓴이가 뭐이래서 그렇다 저래서 그렇다 말 많지만 내생각은 그냥 둘이 안맞는거임. 나도 사실 남친만나는거 말곤 일갔다온다음엔 집에서 혼자 책읽거나 만화보는거(난 심각한 집순이라서..)말곤 없음. 가끔 친구 만남. 근데 남친도 나랑 똑같음. 여사친 많앗는데 내가 불편해하니까 다끊었음. 그렇게 3년만나고있음. 아직도 서로 꿀떨어지고 좋아죽을것같음.. 난 밀당해야지 이런생각이나 계산안하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했음. 싫으면 싫다 말하고 좋으면 좋다 말하고 전화하고싶으면 하고 만나고싶으면 만나고. 여튼
남자친구랑 전화, 데이트 할때는 남자친구한테만 집중하고 그외 따로 떨어져있는시간엔 내가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취미생활을 함... 예전에 그런말을 봤었음. 진정한 밀당은 "답장을 좀 늦게 해볼까, 다른 남자도 좀 만나볼까"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나의 인생 중심에 내가 있으면 된다는거. 어쨌든 이렇게 하든 저렇게하든 안맞으면 못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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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17.11.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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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질리겠지.사람이라면 어쩔수없어.하지만 여우같은 여자만나서 맘고생 줘오오온나게 하고나서 결국 울면서 나중에 착한사람 찾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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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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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질리는거예요.남친만 바라보고 남친한테 나름 자유준답시고 말 잘 듣고 이런거..멋지지 않죠? 자기자신한테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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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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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잔데.. 글만봐도 질림. 성별을 바꿔 남자가 저래도 질림. 강아지도 아니고 나만 바라보고 있음 대체 얜 뭔가 싶을듯.. 부담스러 사람이 자기 생활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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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7.11.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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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는걸 안하고 시키는대로 다 따르는것 자체부터 질려.
넌 의견 없니? 고집없고? 생각 없어? 싫으면 싫다고 하고 좋으면 좋다고 하고.
남자가 만나자 그러면 조로록 5분대기조 같이 굴지 말고. 귀찮으면 나가지 말고.
글만 봐도 질려. 이런걸 질려해. 남자들은.
그냥 주체적으로 너 생활을 해. 남자는 그 다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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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017.11.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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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이랑 같은 연애를 했었구요 지금은 헤어진지 두달쯤 됐어요 헤어지고보니 댓글들 백퍼 다 맞는말이예요 그렇게 연애하는건 스스로를 망치는거예요 그렇게 연애하면 헤어지고나서 남자는 힘들어하지도 않아요 제얘기 같아서 댓글 남겨요 .정말 그러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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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여자 2017.11.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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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취미생활이나 자기계발없이 남자친구한테만 목매서 쉽게 질리는거아닌가 남자친구를 우선으로 하지말고 본인을 먼저 생각하세요 그래야지 남자들이 안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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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umC... 2017.11.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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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 딱 읽으니까 질린다
너의 존재이유가 남친이라거
그거 아주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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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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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글 벌써 첫줄부터 셋째줄까지만 읽으면 이유가 다 나와있음. 더 설명하고 들을필요도 없음. 나도 어릴때 이십대때 특히 초중반까진 님같은 생각이었음. 성격자체가 누굴 속이고 내이익을 위해 요리조리 거짓말하고 누구 만나면서 바람피는거는 있을수 없는. 한마디로 바르고 정직한거. 본인도 그런성격인거 같으니 연애에 있어서도 그렇게 하고 상대도 본인가치관에 당연 맞게 행동해야한다 생각할텐데. 일단 연애 남녀만남이 바르고 정직하고 옳고 그른걸로 접근하는 카테고리가 아님. 어디 사람 마음이 자로잰듯 더하고 나누듯 정확히 딱딱떨어지나 님이실제 남자친구외에 다른이성을 보지않더라도 굳이 남자친구가 신경쓸만한 행동은 사전에 하지않고 언제나 오케이 예스인 상태로 남자친구에게 맞춰놓은 정제된 상태로 있을 필요가 없다는걸 나이가 좀 들어가며 스스로 깨닫길 바란다.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할수 있는 좋아하는 여자 언제든 바뀔 여지가 있어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그 여자를 내곁에 붙들어 둬야겠다 자기가 주체적으로 이여자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다 혹은 내가 옆에있는게 도움이되고 그로인해 자기가 큰 존재임을 느낄수 있게 하는 여자를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좋아하는듯. 일단 쓰니의 가장 큰 문제는 뭐든지 본인이 우선이 되고 그다음이 남친이 되야한다는거. 이렇게 말해도 지금 뭐가 문젠지 모르겠지만 어느 남자든 자기가 우선이 아니라 남자에게 모든걸 맞추고 남자가 있어야 완성이되는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말은 이렇게 해줬음좋겠다 다 맞춰주길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면 흥미 떨어져서 달아나는게 남자임. 남자는 정복욕 승부욕이 있어서 고분고분 자기만 보는 여자보단 자기 스스로가 일순위고 자기 삶 생활 잘 살고있는 여자한테 더 끌려함. 빨리 정신차리셈 남자없이도 잘 살고 스스로 재밌게 지내는 여자가 되는게 님이 직면한 상황에 제일 현명한 해결책임. 부디 내말 듣길 바라오. 이게 정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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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7.11.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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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줬을때 당연시 여기는 사람도 있고 진심으로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있으니까 걸러야지
근데 싸가지 없는 여자가 될지언정 지겨운 여자는 되지 말란 글을 어디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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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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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는 내가 뭔짓을 해도 못 헤어지는 애라는 걸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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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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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도 질린다.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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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11.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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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상대방에게 옳바른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를 헷갈리게 하는 경향이 있어 보여요. 상대를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상대를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믿는 척하는.. 그러면서 남친 바라기 핑계로 사사건건 감시 아닌 감시를 한 건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누굴 만나는지 안 이후의 행동이 오히려 남친을 질리게 할 수도 있어요.
본인은 사랑이라지만, 옳바른 연애라고 한다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감시와 집착을
보이면 질리게 되는 것이죠.
물론 상대가 바람둥이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보니 조금만 본인 신경 거슬리게 하면 질린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고.. 본인을 조금이라도 의심이라도 하면 질리게 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죠.
차라리 처음부터 여사친들 자주 만나는 거 싫다고 말하지 그랬어요.
처음부터 괜찮은 듯 하다가 점점 여사친들 만나는 거에 태클 걸면 그것 또한
황당하고 정도가 지나치면 질리게 되죠.
알고 허락한 후 견제하는 것과 처음부터 견제하는 것과 받아들이는 입장은 다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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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17.11.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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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속옷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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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7.11.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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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착하는 사람만큼 질리는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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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11.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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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 놈 만나면 공주대접 받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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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11.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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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봤는데벌써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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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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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볼때마다 느끼는게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지?'임. 잘해주면 우습게 알고 못해주면 관심없는 줄 알드라ㅋㅋㅋㅋ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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