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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장기이식 반대하면 나쁜ㄴ인가요

ㅇㅇ (판) 2017.11.15 14:30 조회133,20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어지는 판

안녕하세요. 짧게 말씀드릴게요.
남편 큰아버지가 신장이식을 받아야 합니다.
남편이 상의도 없이 본인이 검사받고 맞으면 드린다고 말씀드려서 그자리에서 표정관리 하느라 힘들었어요.
물론 제 신장 아니고 남편 신장이죠.
근데 신장 1개로도 못사는거 아닌건 알지만 평생 관리해야 하고 체력관리도 힘들고 옆에있는 사람도 힘들어지잖아요.
그런 중요한 일은 저랑 상의하고 말씀드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마 미리 상의했어도 반대했겠지만요. 결혼전 남편이 신장 하나밖에 없었다면 결혼 안했을거거든요.
평생 같이 관리하고 지켜줄 자신이 없어서요. 남편은 제가 피도 눈물도 없다는데...제가 진짜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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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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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1.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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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자식도 줄지안줄지모르는데 조카가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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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7.11.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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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도눈물도없이 자식도 아닌 조카 신장가져가겠다는 큰아버지와 피도눈물도없이 마누라몰래주겠다는 놈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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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누나바쁨 2017.11.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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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안된다고 하고, 끝까지 준다고 남편놈이 개소리까면
큰아버지한테는 장기 주고, 나한테는 이혼서류에 도장찍어 달라고 해요
뭐 ㅇㅋ하고 쓰니도 남편 수발들면서 살 자신 없으면 그대로 진행하시고
그래도 이혼은 아니다 싶으면 어차피 수술 시에 보호자동의 필요하니까
수술 동의 안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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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미쳐 2017.11.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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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자기아버지면이해하겠는더 큰아비지는 거의제사명절때 만나는남아닌가? 그냥 신장기부들어올때까지 기다리리라해요 사람콩팥이괜히두개일까요? 아님 기부비라도 받던가 조카신장덥썩받는걸보니 수술끝나면 아는척도인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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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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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그러네 자식이몸사리는데 조카가 왜나섬 자기 새가족인 와이프랑애기는 안중에도없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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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11.17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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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9425870

--------------

투석 환자 10만명 시대
… 이젠 세심한 관리 · 지원 절실한 때!

투석 환자 관리 체계 구축 및
건강권 증진 위한 정책 토론회 열려

■ 소아 · 청소년 투석 환자 위한 인프라 마련 절실

■ 투석 치료 수가 현실화,
간병 부담 완화 제도 등 대안책 마련돼야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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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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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이기적인 새.끼들은 결혼을 왜 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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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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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해야 맞아요. 결혼했음 신랑 보호자는 부인인데 보호자허락없이 결정하는건 무슨 경우래요? 더구나 자기부모도 아니고 . 큰집은 자식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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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ㅆㄴ 2017.11.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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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살아보니까 거절은 할수 있지만 그렇게 매몰차게 얘기할 건 아닌듯 해요. 나에게도 무슨일 일어날지 모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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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7.11.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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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장이식 예전보다 기술이 훨씬 발전해서,
심지어 혈액형이 달라도 할수있어요.(강남 성모병원)

근데 굳이 큰아버지의 직계가족(아들딸와이프),
형제들(남편의 아빠, 고모 작은아버지 등등)

다 놔두고 조카까지 올필요있어요?

남편의 큰아버지면,
남편 = 못해도 30이상, 아버지 = 60이상
일텐데요?

큰아버지면 할아버지잖아요?
보통 그나이면 투석받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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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렌 2017.11.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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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신장 이식 수술한 사람 입니다 저희는 다 적합 검사를 한다고 했었는데 받으셔야 했던 가족분께서 거절 하시고 극구 반대 하셨었습니다 저같았어도 표정 관리 안됐을껍니다 글쓴이님 절대 나쁜 사람 아닙니다 남편분은 아내분과 상의를 먼저 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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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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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장기이식 진짜 조심해야 하는게... 대학 수업들을 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들었었어요.. 장기 이식해 준 사람이 제대로 살기 힘들대요. 신장 하나로 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힘들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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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2017.11.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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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말리세요. 그쪽 직계에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남편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는데,, 신장 1개로 남자가 회사일하면서 버티기 힘들 수 있어요.
제 남편이 실제로 신장이 안좋고 계속 추적관리중이라 최악의 경우에는 이식도 생각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내가 부인이니까 내 신장 뗴줘야 겠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부부중에 한명이라도 건강해야지,, 둘다 신장 한개가지고 살다가 둘다 나중에 건강나빠져서 한명있는 애기 힘들게 할까봐 제가 이식해주려는 생각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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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7.11.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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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아버지가 남편 어릴때부터 업어키우고 물심양면으로 살뜰하게 보살펴준사람이라면 이해해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부인이랑 상의도 없이 결정한데서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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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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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도 꼭 아팠으면 좋겠다. 기증자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는데 그때 기적처럼 친척 중 누구 하나가 맞아 떨어지는데 장기떼주고 나면 본인 체력 예전만 못할거라면서 기증 못해주겠다고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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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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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실제로 우리 가족중에도 이런 비슷한일 있었는데 누구하나 이런 생각 1도 못했는데 와 소름끼친다 이 여자. 만약 지 애비 아파서 지 애비한테 남편이 기증해준댔어도 이랬을까? 이여자야 그리 살면 천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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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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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무서운여자네. 그런 심보로 살면 님 자식이 벌 받아요. 심보 좀 곱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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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9남 2017.11.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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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측면이있지만 신장이식은 결코 본인몸에 이로운 행동은 아니지요.
수혈또한 그래요. 의사들 헌혈안하는거보면 딱 답나오죠.
묵은피 뽑아서 새로운피 만든다 뭐다 하지만 건강상에 좋다는 결론
나온 결과 하나도 없어요.

수발까지는 아니겠지만 이것저것 알아봐서 남편한테 신장이식에대한
위험성을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설득해보세요. 그리고
장기매매 시장에서 왜 신장이 고가에 거래되는건지도 찬찬히
설명해보시면 남편도 겁나서라도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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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1.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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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부친 연세가 80인데 아드님이 신장 이식을 해준다고 하여도
거절을 하시고 일주일에 한 번씩 혈액투석을 하십니다.
늙은 애비 몇 년 더 살자고 멀쩡한 아들 반병신 만들기 싫으시다고 아주 단호하게 거절을 하셨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혈액투석을 하시는 것이 피차 부담이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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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ㅍㅅ 2017.11.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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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에서 말하는 일상생활이 실제 우리의 일상생활과 같다고 보는건 잘못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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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11.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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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해서 있는거예요. 남자는 결혼하면 이젠 혼자가 아니라고요.
와이프랑 또 아이도 있지요. 왜 쓰니 남편이 줘요~ 줘두 큰아버지네 가족들이 감당해야죠. 이혼하고 신장주라고 하세요. 몸에 있던게 없으면 얼마나 불편하고 부작용 생길지 왜 겪어볼라고 하는지 원.... 그렇다고 내가 아프다고 큰아버지가 다시 주지도 않을껀데. 승질날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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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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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장 이식으로 인하여 남편은 늘 피곤해 할 거고 자주 아플 겁니다.
님이 집안일은 물론 돈벌이까지 해야할 거에요.
님과 상의도 없이 그렇게 하는 거 이혼사유 아닌가요? 당장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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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2017.11.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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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친언니에게 신장공여했어요 언니는 수술직후 심정지가와서 세상을떠났어요 수술이 잘되면 내몸관리만 하면되지만 100프로 성공한다는 보장이없어요 수술이잘못되니까 내가 괜히 준다고했나 자책도하고 정신적으로나 몸도 너무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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