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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생들...

(판) 2017.12.01 21:04 조회8,391
톡톡 여자들끼리만 19
제 주변환경이 신학대 대학생들이 어떻게 놀고 연애하는지 아주 잘,또 많이 볼수있는 환경이에요

예전에 제가 교회다녔을때는 신학대 다니는 사람이라고 하면 정말 신앙인의 표본같은,타의 모범이 될만한 사람들이라는 환상이 있었는데 

여기서 보니까 신학대학생이라는 사람들도 소수의 정말 진짜로 보이는 사람들 빼고는 종교 자체를 안믿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똑같이 다 하는거 보고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담배피는 사람은 별로 없긴 한것같은데 술먹는 사람들 많고,연애하면서 할거 다 하고. 신학대 다니면서 나중에 목회자 된다는 사람들이 사석에서 술먹으면서 하는 음담패설 수준이 어느 정돈지 아시면 온갖 정내미가 다 떨어질수도....

그분들도 나중에 목사돼서 세상이 타락했고 음란하다고,또 청년들에게 간음하지 말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이러겠지요ㅋㅋㅋ;;

기독교를 보면 교리는 좋은데 사람들을 못믿겠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정말 실감할때가 많네요. 제가 교회다니다가 사람때문에 상처받아서 무교로 돌아섰는데 요즘 보면 정말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도 들고 그래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그 종교 교리 자체는 물론이고 그 교리를 전하고 사람들을 통솔하는 목회자도 믿을만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알고보니 목회자들의 신실한 모습이 다 가식이고 가면이라면 그 교인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신학대학생들의 모습이 대부분 이런가요, 아니면 제가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만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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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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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2.02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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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있나 신학생들. 신학생들 본인들 얼굴에 먹칠하는건 상관없다. 하나님 얼굴에 먹칠하는거라는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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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7.12.0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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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교 가는 사람들 모두가 목회자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기독교 교리를 공부한다던가, 아니면 타종교가 교리에 대해 공부할 목적으로 오신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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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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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사람보고 다니는건 옳지 않은듯. 그런걸로 따지면 모두들 교회다니면 안됨. 그리고 술 마시지말라고 성경에 정확히 안나와있을뿐더러, 그냥 적당히 마시되, 즐길정도만 아니면 된다고 나와있음. '술을 즐기는 자는 가난을 면치 못하느니라'라고 나와있지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하지는 않음.
한국 기독교가 유난히 보수적인게 있음. 난 한가지 의문점을 묻고 싶음. 한국기독교인들은 술담배, ㅅㅅ도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게 성경 어디에 나와있냐 이거임. 우리부모님 독실한 기독교인이신데, 나는 잘 안따름. 혼전관계하지 말라고 명확하게 나와있지도 않음. 단, 혼인전에 약혼자가 있는데 다른 이성과의 관계는 가지면 안된다라고 나와있지 (바람), 커플이 아닌 한사람이 관계를 가지면 안된다고 나와있지도 않음. 그렇게 성경의 말이 옳다고 한다면, 성경말씀대로 이세상 모든 남성들은 할례 (포경수술)를 받아야하고, 여자는 출산/월경후에는 '불순'하다는 이유로 7일동안 밖에 나가지 말아야하고 (구약성경에 나옴. 신명기였나 그럼), 아들이 태어나면 사흘동안 '불순'하기때문에 집에 있어야하고, 딸이 태어나면 7일동안 '불순'하기 때문에 집에 있어야함 (구약성경). 근데 이걸 그대로 지키는 나라가 있냐? 없음. 도대체 성경에 나오는 율법들중 지켜야 하는 선이 어디서부턴지가 궁금함. ㅅㅅ를 하면 안된다고 성경에 나와있다해도, 앞에 말한 출산/월경/할례에 대한 율법들은 요즘시대에 지켜지지도 않는데, ㅅㅅ는 하지 말라? 술을 마시지 말라? 이게 무슨 모순임? 그 기준이 도대체 뭐냐는거야.
어차피 무슨 종교든, 무교든 사람은 어쩔수없이 다 똑같음. 사람보고 이세상을 판단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종교또한 사람들의 행태로 인해 퇴색되는게 안타까울 따름. 종교는 종교일뿐, 이상한 사람들은 어딜가나 존재하고, 그게 기독교라 해서 그들이 더 깨끗하고 올바르지 않음. 교회를 사람때문에 안가는건 약간 잘못된것이기도 함. 나는 교회사람들이 싫어서 안가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 딱히 신을 믿지 않아서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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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2017.12.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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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건너 아는 사람도 서울 살았는데 꼴통에 술담배 다하고 염색도 알록달록 무지개 색으로 하고 남자도 막 만나는 여학생이 교회가서 기도할때 막 움. 그래서 그 목사 추천으로 서울에 있는 신학대 감.. 그게 십오년 전인데 당시에 답답해 죽을라 했음. 머리염색 무조건 안되고 교정에서 담배 절대 필 수 없다고 죽으라는거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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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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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교회다니고 신앙생활 하고있는 신학대는 안다니는 여대생입니다. 저는 신학생들에게 뭔가 동경같은게 있어서 2년전에 신학교 다니는 목사가 되려는 친구랑 교제했던적이 있는데 다른거 없어요 다 똑같은 사람이고요 술담배만 안했지 음담패설 같은거 좋아하고 만나면 항상 그런쪽으로 얘기하던 사람이였습니다. 정말 실망많이했고 그 후로 신학생에 대한 신뢰는 없어졌습니다. 원래 교회는 사람보고 나가는곳도 아니고 신앙생활도 사람들보고 하는것도 아니죠 오로지 신과 나 1:1 의 믿음을 갖고 하는것인데 교회나갔다 사람때메 상처받고 실망하는일들이 참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그래서 저도 그냥 예배만 드리고 사람들하고 교제하는건 자주는 안하게 될때가 많네요 그렇다고 모든 신학생이 나쁜건 아니고 그냥 똑같은 사람들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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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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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뜨떠밀려간애들도 많고 성지가안할놈들도 태반이다 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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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 2017.12.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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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독교라서 그런 겁니다 천주교 신학대학생들 보면 안 그렇 던데.. 엄청 절제된 삶을 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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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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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있나 신학생들. 신학생들 본인들 얼굴에 먹칠하는건 상관없다. 하나님 얼굴에 먹칠하는거라는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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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2.0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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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먹고 ㅅㅅ도 하고. 나쁜짓도 해봐야. 그게 정말나쁘다고 체험에서 우러러 나온 설교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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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2.0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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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교 가는 사람들 모두가 목회자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기독교 교리를 공부한다던가, 아니면 타종교가 교리에 대해 공부할 목적으로 오신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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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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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로인해 단정지어진게 기독교인으로써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도 저 자신이 잘한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최대한 사람들과 어울릴때는 나보다는 타인의 가치를 존중해주는 기독교인다운 행동으로 살아가려고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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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등산가 2017.12.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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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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