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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집에 분란이 생기면 연부터 끊어놓는 새엄마

ㅁㅁ (판) 2017.12.06 05:42 조회47,778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저희집은 재혼가정이고
새엄마 오빠1
저희아빠 오빠1 저
이렇게 있고 호적상에는 새엄마의 아들은 없습니다.
같이 살지도 않았구요.
나이는 제 오빠보다 더 많아요.
재혼하신지는 17년 정도 됐네요..
근데 저희엄마는 제가 학생때부터 아빠와 따로 못만나게 했고 부부싸움을 해도 항상 저보고 가정파괴범이라고
하며 모든화살은 제가 받아야했어요.
저희오빠도 10대때 집을 나가
저만 집에서 부모님과 살았는데
저마저도 결국 중학교졸업하고
집을 나가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는 안갔고
일찍이 혼자살며 일하고 지냈어요.
아빠는 저와 오빠기 안쓰러워 몰래 용돈도주시고 했었는데 발각이 되어 집안이 난리가 나서 한1년정도 아빠를 만나지도 못하게 했고
통화도 못하게 했고 암튼 그랬었어요.
제가 집에없어도 아빠랑 통화만 해도
극도로 싫어하셨고
아빠번호를 바꾸셨는데 왜인지
저에게 번호를 알려주지도 않았고(결국몰래 알게됐지만)
스무살 됄때까지 아빠번호를 모르는척 해야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아빠번호를 알고있단걸 알았을때는
새엄마가 아빠에게 전화했을때 아빠가 통화중이면
바로 저에게 전화를 해서 저도 통화중이면
'둘이통화했다' 판단 내리고 정말로 아빠랑 통화중이였을때 새엄마에게 계속 캐치콜이 떴고 전화를걸면
너 아빠랑통화했지? 무슨말했어?그래서 아빤 머라했어?
하고 기억나는대로 다 말해줘야했고
아빠랑 한마디라도 말이 틀리면 아빠랑 저랑 거짓말쟁이로 몰았습니다.(나를 친엄마라고 생각했다면 안그럴거라며 정말 피말리게 했죠.)
저희오빠가 군대에 있을때도
제 핸드폰번호를 오빠에게 알려주지도않았고
혹시라도 전화오면 딴사람이라고 잘못걸었다고 하라해서 실제로 오빠가 제번호를 알아내서 전화했을때
제가 모르는 타지역 번호라 받았다가 오빠인걸알고 놀래서 끊고 다시전화가 걸려왔을때 일하는곳 사장님에게
전화받아주라고 핸드폰주인이라고 해주라고
부탁했었죠...그때는 하도 세뇌를 당해서
정말 큰일나는줄알고 새엄마가 하라는대로만 했습니다.
그후에 정말 별거아닌일도 엄청 큰일이 되어 또 2년정도 연을 끊었었고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저희오빠랑 제가 우스개로 하는말이
이거 2년짜리다 3년짜리다 이런얘기도 했었죠.
그러다 오빠가 결혼을했고,
새엄마는 불만이 많아지셔서 저에게 종종 말했었어요.
전화문제라던지 뭐 기본적인 뭐 그런..
근데 새엄마는 자기가 한번 생각하면 그게 정답이라 100프로 확신에 차시는 분이라......
뭐 맞는말이긴 하지만 가족끼리 어떻게 정답만 외치며 사나요?
암튼 그런 성격이셔서 왠만하면 저도 편들어주고
했죠.(그래야 제가 편하기도 하고 매번 자기편은 없다고 항상 그래서)

그러다 얼마전 새엄마 환갑이셔서
저희오빠랑 저랑 둘이 매달모은 가족통장이 있는데
그돈을 여행가시라고 비행기 티켓값 때문에
환갑 몇달전에 싹 드리고
0원이 되었고 이제 다시 시작이니 새엄마 아들과도
같이 5만원씩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5개월모아서 75만원이 되었고
그돈으로 환갑때 식사비 했구요
근데 돈이 모자랄까봐 각자10만원씩 더 당일날 걷었는데 30만원은 결국 안쓰게되었고
그럼 미리 낸 셈치고 두달 쉬고 다시 12월부터 걷자
라고 결정했고
그러고 인제 12월이 되었잖아요?
형제톡에 12월됐으니 돈다시 입금하면됀다고
톡보낸상태서 저녁에 엄마한테 전화가 옵니다.
격양된 목소리로 니네통장에 얼마있녜서 30있다니까
이번에 아빠생신때 그걸로 돈 내고
앞으로 니네 돈 모으지말라고 하시네요.
엄마가 아빠보다4살 더 많으셔서
이제 4년뒤 아빠 환갑 준비 할 명목이기도 했고
그안에라도 그 후에라도 부모님께 쓰일돈 대비하자는 통장이예요.
그래서 그통장은 오빠 결혼전부터 같이 계획했던거다..
이건 알아서 하겠다 했더니 하지마 진짜로 하지마. ㅇㅇ이(엄마아들) 한테도 전화할거야.돈보내지말라고.
너무 완고해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저희 새언니가 한 말을 오빠가 아빠에게 털어놨는데
그걸 아빠가 엄마한테 전해서;;;
엄마가 새언니가 한 말때문에 화가나서 그랬던거에요.
그건 되려 오빠네가 정말섭섭할 입장인건데
역으로 엄마가 화난상태....
그래서 다 들어주고 또 네네 했죠.
암튼간에 돈모으는거 앞으로 하지말으라고
니가 다시 말하래서
이틀 고민하다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했고
몇년동안 해왔던건데 가족통장 모으지말래 끝 이럴순없잖아요?
왜인지 말을해야하니까 말을한거였는데..
이게 제가 큰 죄를 진건가요??
오빠는 엄마가 새언니가 한말 그 사실을 알았다는걸 알고 엄마한테 바로 전화했고
엄청 싸우고 오빠랑 통화하면서 엄마가 아빠랑도 싸우고(스피커폰) 그후에 엄마한테 장문의 문자가 몇통 왔어요.

엄만 부모로써 가르치려한건데 말들을 못참아서
일을 크게 벌린다며,
두 늙은이 알아서 살터이니
엄마랑 아빠랑 둘이 잘 살길 바란다면
너네는 연락하지말고 없는듯이 살으라고
머라머라 긴 글과
그게 효도하는거라고
아빠생신모임 안하기로했다고

이런식의 또 연끊게됄 문자가 왔어요.
글서 제가 무슨말이냐고 엄마가 가족통장 모으지말라고
오빠한테 말하라면서요?가족끼리 극단적으로 가지말자고 답장보내니

미안하다고 말못하고 니가 나한테 훈계하냐며
아무글도 보기싫다고 답장이 왔고
그래서 제가 이게 가족끼리 얼굴안보고살면
끝날일이냐면서 왜 부모님 다계신데 못보고 사냐며
왜 고아를 만드냐고
오해는 풀으면 돼는거다고
훈계 아니라고 답장했는데 아무 연락 없네요.
글서 아빠한테 카톡으로 아빠생각도엄마랑 같냐고 (엄마가 문자 아빠한테 보여주고 보낸거래서) 문자 보셨다매요 하고 보냈는데 안보셨고
결국 새벽까지 잠못들어서 아빠랑 오빠랑 저랑 셋이 만나서 이야기좀 하자고 오늘도 괜찮고 내일도 괜찮으니 빠른시일내에 보자고 일어나심 답장 주라고 했는데
이틀지난 오늘까지 보기만 하시고 연락이 없으시네요.

저는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무슨 불화도 아닐게 불화로 돼고
툭하면 연을자꾸 끊을라해서
너무 질리고 힘듭니다.
근데 앞으로 아빠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돼면 또 통화한건 몰래통화하게 돼는거고
만나도 몰래만나는것밖에 안돼고 거짓말만 늘어나겠죠.
엄마는 대체 왜그러는건지 이해도 안가고
이상황을 눈뜨고 당해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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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7.12.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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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본적인 양육의 의무도 여자땜에 외면한 사람을 아버지라고...새엄마 원하는대로 둘이서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자식들에게 부모의 의무도 안했으면서 자식된 도리를 욕 먹으면서 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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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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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휘두르는 년이나 휘들리는 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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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12.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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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벌써 아빠도 자식들과 연 끊기로 하신것 같은데 왜 그렇게 붙잡고 있어요.. 보니까 자라면서 살가운 보살핌도 못받은거 같은데 아빠가 자식들을 보듬을 마음이 있었으면 고등학교는 보내줬었겠죠..그 두 분껜 쓰니와 오빠가 자식이 아닌데 왜 그렇게 노력해요.. 에휴..어차피 더 늙고 힘빠지면 부양하라고 먼저 연락할꺼에요. 애닯아하지마요. 그리고 쓰니 본인을 위해 살아요. 검정고시도 보고. 더 상처받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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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7.12.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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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답답해서 속이 터지네요. 왜 연락하고 살아요? 그리고 아빠는 내자식 교육도 못시키고 그여자랑 살아야 할 이유가 있어요? 휘둘려서 내자식도 못거두고 저런사람도 아빠라고 연락하고 저런여자도 새엄마라고 한갑이랍시고 돈가져다 바치고 해야 하나요?
이러니깐 저여자 손에 놀아나고 휘둘리죠. 누구하나 정상인 사람이 없네요.

아빠 자격없는 사람입니다. 새엄마때문에 힘들어 할때 방관자 사람도 아니죠.
뭐하러 연을 이어서 가나요? 님도 결혼해서 자식 낳아 보세요. 어떤느낌인지요. 그럼 그때 아마 님 아버지란사람 이해 안갈껄요? 만날 이유도 없고 돈줄이유도 없는데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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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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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그거 부모아니야. 그냥 연 끊고살아. 나 친정이랑 연끊은지 15년째인데. 차라리 안보고 안듣고 사니깐 더 잘되고 맘 편해. 친오빠랑 둘이서만 연락하고 다 끊어버려. 뭘 그렇게 붙잡거있니 부모도 아닌 짐승같은 것들도 가족이라고..... . 다 끊고 검정고시 보고 새로운 삶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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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7.12.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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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사서 고통받아요?? 이해안가는 사람들이네...;; 고아는 무슨ㅋㅋㅋㅋ 다큰 어른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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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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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마음이 착하고 여린 분이네요.새엄마는 아빠랑 쓰니남매를 분리시키고 싶어하고 아버지고 못이기는척 동조하고 있어요.마음이 아프겠지만 아버지에겐 아내가 더 필요한가봅니다. 쓰니 검고준비라고 해서 고교학력 따세요.아직 어리니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를수있지만 중요해요. 새엄마랑은 쓰니가 먼저 연끊고 아버지도 없다생각하고 독하게 맘먹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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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맘 2017.12.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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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왜 못모으게 하는건데요? 새언니가 뭐라고 그랬는데?? 여태 잘받다가 친아들 돈걷으니 그게 싫은건가?? 사랑 못받아서 가족이란거에 목매는것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나중에 애낳아보면 알거에요. 자식이 부모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때 사랑 많이주고 많이 사랑받고 하세요. 그리고 돈은 절대 새엄마 주지말고 모으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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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2017.12.0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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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랑 연락하지 마세요 글 읽어보니 새엄미가 오빠랑 글쓴이님을 가족으로 생각을 안하는거 같은데 굳히 잘 할려고 할 필요없어요 그리고 검정고시 시험쳐서 글쓴이님을 위한 인생을 사세요 나중애 늙고 힘없으면 알아서 연락 올거고 오빠랑만 연락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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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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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아아아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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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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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가만 있는 거 보면 자식보다 새엄마를 선택했는데요? 아버지는 왜 이럴 때 투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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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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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엄마랑 연끊고 차단하세요.이해가 안되네.그거에 휘둘려서 자기자식들도 당당하게 못보고 연락도 못하는 아빠도 정상아닙니다.똑같으니 사시겠죠.그냥 오빠랑만 보고 사세요.가족에 집착하지마요.정상적이지도 않은 가족들 뭐가 좋다고 그꼴 당하며 삽니까.아빠도 똑같은 사람입니다.연끊으라면 뭐가 무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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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미 2017.12.0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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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계모면 아비도 따라서 계부된다 -- 똑같아진다 라는 말!! 연 끊고 이쪽자식 얼굴 보고 싶지 않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데 뭘 !! 더 바람 될수있으면 연락하지마라 나도 그나이지만 지들 좀더 늙어봐라 연락안한다고 지랄 떨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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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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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끊구살면 누가 아쉬운데요 나이들구 늙어서 자식이 안찾으면 그것처럼 외로운게 없답니다 새엄마 괜히 큰소리치구 그러는겁니다ㆍ피한방울ㅈ안섞였는데 왜케 쩔쩔매는거예요? 그냥 알아서 하시라하구 원하는데로 연락 끊어버리세요 돈모아서 잘해줘도 난린데ᆢ 새엄마가 님들이 부모정 그리워하는거 아니까 저리 꼬라지 부리는거 같네요ㆍ님하구 오빠나 의지하구 열심히 사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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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 2017.12.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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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쓰니 정신파리세요 !! 저것도 아빠라고 왜자꾸 붙들려고 하고 있나요 정이 고프겠지만 홀로 독고다이 하면서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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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7.12.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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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모지리 멍청이 인거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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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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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자식들한테 해준것도 없는데
니들은 그런 아빠 뭐가 좋다고
새엄마라는 여자가 저게 행패부리는데
그래도 가족이라고 붙들고 싶냐 ㅡㅡ

나중에 저러다 몸 아프거나 하면
빌 붙으려고 할텐데
앞날 생각 안하고 대책없이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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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주부 2017.12.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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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자식들보다 자기 여자가 더 중요하고 평생 사랑도 못 받고 고생하면서 큰 것 같은데 대체 왜..자꾸.. 엮이려고 하세요 님도 좋은 가정 이루시고..맘편히 따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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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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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분 정신차리세요. 붙들려 있어봐야 인생에 하등 도움되지 않을 인연들이에요. 어렸을 때야 어렸으니까 원래 자식들은 부모님을 거울삼아 크는거라고 선택권도 없고 어쩔 수 없었겠지만 이젠 다 컸으니 적어도 그렇게 자랄수밖에 없었던 유년시절을 억울해 하기라도 하세요. 그런 부모님 뭐 이쁘다고 형제끼리 돈까지 모아가며 챙기세요... 진즉에 끊어야 했을 연이나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이제라도 잘됐다! 하고 끊으세요. 그게 오빠 부부를 위해서라도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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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2017.12.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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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재혼가정 십년차네요 글보니 너무 속상해요ㅜㅜ 저는 스무살때 새엄마를 만났고 저희오빠는 워낙 성깔이 있어서 엄마랑 몇번 부딪히기도 했지만 저희는 새엄마 아들도 잘 챙겨주고 잘 지냅니다 님 새엄마는 님과 오빠를 가족이라기 보다는 아빠를 뺏아가는 사람으로 취급하니 속상하네요 오빠 장가 가셨으니 이제 새엄마랑 인연 끈고 사세요 새언니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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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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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전부 애정결핍? 갈구? 암튼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 17년 동안이나 자식들이 학대 당해도 이혼할 생각을 안하는 아빠나.. 그렇게 당해도 새엄마 말이라면 꼼짝을 못하는 자식들이나.. 의심병 말기 환자인 새엄마도 문제고.. 자작이라 생각 될 정도로 심각한 가족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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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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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쓰니 아빠 늙고 힘 없어지면 모시고 살건가요? 그냥 새엄마 주고 연 끊으세요. 불합리한 대우를 지속적으로 받고 자라면 정상적인 생각을 못하게 되는 건지, 저런 대우를 받고도 옆에 붙어 있으려는 쓰니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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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ㄹ 2017.12.0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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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너무답답한데 그런취급받으면서 그사람말 듣고싶어요? 지가뭔데 연을 끊니마니 제발 주체적으로 행동하세요. 착한아이콤플렉스도아니고 말안들으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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