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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버려진 말티모녀 사뿐이, 래미를 봐주세요..

이소현 (판) 2017.12.06 12:08 조회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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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뿐이>여아, 5살추정, 1.9kg

 

 

 <엄마 사뿐이>여아, 5살추정, 1.9kg

 

 

 <엄마 사뿐이>여아, 5살추정, 1.9kg


  빗조차 들어갈 수 없게 털속 깊숙이까지 엉켜있는 털이

   사뿐이의 귀여운 외모를 가리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꽃미모를 다 가리지는 못하고 있어요^-^

   예쁘게 미용하고 케어받으면 아마 미모가 폭발할듯해요~

   사뿐이는 사실, 이번에 함께 입소한 래미와 모녀지간이에요..

   시보호소에 함께 들어갔던 사뿐이와 래미.. 작고 예쁜 모녀 말티라고하니

   그때는 함께 입양이 되었었나봐요.. 그리고는 얼마지나지않아 모녀가 함께 파양을 당했어요..

   왜일까요?? 사뿐이와 래미에게 그저 인형처럼 가만히 있어주길 바랬던 걸까요??

   정말 인형처럼 작고 예뻤으니, 짖지도 않고, 말썽도 안부리고, 똥오줌도 안싸고

   그런 로봇같은 아이들을 원했던걸까요??

 

 

<딸 래미> 여아, 5개월추정(2017년6월생추정), 1.9kg

 

 

<딸 래미> 여아, 5개월추정(2017년6월생추정), 1.9kg


이렇게 어린데 그 6개월 사이에 래미는 벌써 유기, 입양, 파양을 모두 겪었어요..

   엄마인 사뿐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가, 입양되었다가 또다시 버림받은 불쌍한 모녀..

   평생 겪지않아도 될 일들을 짧은 시간에 겪으며 래미에게 트라우마가 생기지는 않았을지 걱정이 돼요..

   엄마가 곁에있어서 세상 무서운게 없는지 자기보다 덩치큰 아이들에게도 엄마와 함께 왕왕 짖곤하지만

   안아주면 폭풍뽀뽀를 날리는 천상 애교쟁이 래미랍니다^^

   가능하면 래미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엄마 사뿐이와 함께갈 수 있다면 좋을것같아요..

   지금까지의 변화된 환경들 속에서 항상 곁을 지켜주던 엄마와 갑자기 떨어진다면

   많이 불안하고, 외로울수도 있으니까요..




함께 시보소에 버려져 구조된.. 모녀.. 사뿐이 래미..


   힘들었던 시간들을 보내고 사뿐이와  함께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

   심장이 뛰지않는 인형같은 아이를 원하는분이 아닌

   진심으로 함께 체온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전해줄 그런 가족이 오실테니까요..

 

 

제가 활동하고 있는 유기견보호소에 구조되어 온 아이들이예요..

작은 체구로 서로 의지하며 지키며 버텨온 모녀..

실로 보니 더 작고 사랑스런 아가들이였어요..

 

안아주니 가만히 폭 안겨서 부비부비하며 뽀뽀도 해주던 애교쟁이들..

 

모녀 함께 사랑가득 따뜻한 가족품에 안기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부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께요

 

사뿐이 래미 공고 http://cafe.daum.net/ccchappydog/GkBr/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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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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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녀 말티를 10년 넘게 키우는 입장에서 넘 안타까워요.... 어미랑 딸이 같이 한집에 입양가몈 좋겠지만 가능성은 적겠죠,,, 안타깝네요..ㅜㅜ 제가 형편만 되면 입양하고싶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하고.. 좋은곳에 좋은 가족들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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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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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한 강아지... 여건이 안 돼 키우지는 못하지만 강아지와 고양이 좋아하는데 버려진 아이들 보면 안타깝네요. 평생 함께 할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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