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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잡채로 얼굴을 때려버렸어요

정신차려 (판) 2017.12.06 14:22 조회308,22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제 사연을 들여다보고 조언해주실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저도 제 아버지

병걸렸다는 이유 하나로

면죄부 주고 싶은 생각 조금도 없어요


화가 나요

내가 좀 더 크면 조금만 더 크면 하고 버텨왔는데

그러기도 전에 아버지가 작아져버렸어요


초등학교 입학 앞두고 우리미영이 엄마 없는 애로 들여보내면

안된다했던 사람이였는데

새엄마 동생이 어린 저에게 본인 밥그릇 설거지 시킨걸 알고

불같이 화냈던 사람이였는데

어쩌다 눈뜬 봉사가 되었을까


내앞에서 네 아버지 큰 병걸렸다

제자식 불쌍타 본인 신세한탄만 하던

당신 부인을 보면서

당신 참 불쌍타 생각했어요

이렇게 금방 허물어질 가정따위 지키려고

제 딸 눈에 피눈물 뽑아냈나


육십도 안된 사람 숨소리가

이렇게 귓가에 속속박히나


큰병이라더니 어제볼때 다르고 오늘볼때 다르네요

멱이라도 잡고 원망좀 해보려했더니

아파서 눕지도 앉지도 못한채로

걸쳐있는데 그걸보니 너무초라해서

제가 더 비참했어요


끝을 봐야 저도 어떤식으로든 끝맺을 수 있겠죠

이런 모지리 병신같은 기집애라고 욕해도

정말 제가 너무 병신같아서 아니라고 말 못하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재혼가정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띠동갑 차이나는 남동생이 있어요

아버지는 제게 아버지 노릇을 한적이 없어요

지금은 제 눈치보고 조금 조심스러워 하시지만

어릴땐 새엄마가 트집잡고 때려도 모른척 하셨어요


연락끊고 살다가 아버지가 큰병에 걸렸단 소식에

왕래하기 시작했는데

지난 주말에 사위랑 손주왔다고 엄청반가워 하면서

새엄마가 제 아이끼고 밥먹이면서 이뻐죽겠다는 표정을 하는데

제가 저도모르게 앞에 있던 잡채를 새엄마 얼굴에 집어 던졌어요

밥먹다 다 놀래서 굳어있는데

그 모습조차 가증스러워보였어요

새엄마가 당황놀란 표정으로 미영아..?하고 제 이름을 불렀는데

저도 모르게 잇사이로 가증스럽게.. 란 말이 나왔어요


어릴때 저 자고 있으면 불꺼진 방에 몰래 들어와서

제 다리를 힘껏 꼬집던 표정

너무 아파서 눈을 떴는데 어둠속에서 마주친 그 눈동자..

어린맘에 믿을 수 없어 눈을 몇번이나 깜빡였는데

제 눈을 똑바로보고 힘껏 꼬집더라구요


꿈일거라고 꾹참고 다시 눈을 감고 자는척하는데

한참 저를 노려보던 그 시선 저는 잊지못해요


시험공부하는 저를 어린 동생이 장난감으로 때리는데

진짜 아파서 때리지말라고 신경질 적으로 말했더니


동생이 쥐고 있던 장난감을 휙 뺏어들어

아퍼? 아퍼? 아퍼?! 애가 때리면 얼마나 아프다고!!

이만큼 아퍼?! 이러면서

그 어린애를 무자비하게 때리더니

놀래서 쳐다보는 제 얼굴에 그 장난감을 집어던졌죠...


두분이 가게를 한적이 있는데

어린동생이 칭얼거리면서 엄마한테 가자해서

업고 갔는데

주방 뒷편에서 한번만 더오면 죽여버린다고

애 데리고 꺼지라던 그 표정..


고등학교 졸업 앞두고 골프 캐디 시킨다고

기숙사있는 회사로 저 보내려는거

교통비 5천원씩 충전하던거 몰래 1시간씩 걸어다니면서

5만원 모아 원서쓰고 고3 겨울방학때 당시 시급3500원이였는데

시급 6천원 쳐준다는 고깃집 알바 풀로해서

도망치듯 집나와서

도서관에서 교재 대출해서 수업듣고

진짜 거지처럼 살았어요...


그런저보고 파렴치한 배신자네 뭐녜 난리쳤던 사람인데....


토할것 같았어요..

신랑이 데리고 나올때까지 정신못차리고

집에 와서 신랑이 씻고 나오라 욕실로 들이미는데

손에 굳은 잡채 잔여물을 쥔 여자가 거울앞에 보이는데

흠짓했어요..

다 잊고 지웠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제 마음에 악마가 살고 있나봐요

그 웃는 얼굴을 지금도 찢어버리고 싶은거있죠..


자기가 죄라고 자기가 이렇게 빌테니 털어버리래요

새엄마가.

그 미움 원망 가슴에 안고가면 너만 안좋다고

문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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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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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가 너만 불편하대? 지가 불편한거지.지 맘이 불편하니 면죄부 받고싶은거지. 끝까지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쓰니님 용서는 본인이 하고싶을때 해야하는거예요. 상대방이 미안해한다고 용서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저같음 그렇게 학대당하고 산거 알면서도 방치한 아버지란 사람도 그냥 계속 안보고 살거같아요. 친정이 없다고 생각하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시간이 좀 여유로워진다면 상담 한번 받아보셔요. 쓰니님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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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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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서하지마요 아직도 분노가치미는건 상처가아직도안아물정도로 깊다는거겠죠 아버지돌아가시면 유산이있는지없는지모르겠지만 님몫악착같이챙겨서 연끊고나오세요 패륜이뭔지 알고싶은거아니면연락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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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0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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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아버지와도 평생 안봐요 방관자도 가해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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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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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아버지가 제일 문제네요 아버지도 잡채로 한번 때리셔야될거같아요 재혼해서 부인 식당일 시키고 쓰니 학대당하는거 방치하고 늙어서 수발시키고...늙어서 불쌍하다 하지마세요 젊어서 하는대로 받는겁니다 쓰니도 마찬가지로 자식한테 잘해야해요 계모 만나다보면 계모 미친 짓 다 떠오르고 가까이하다보면 쓰니가 이렇게 폭발할 날이 또 올 겁니다 되도록가지마세요 쓰니 아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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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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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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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도도 2017.12.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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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너무 아픈 사연이네요 성장기..그 긴 시간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안아주고싶네요,. 다만 댁에 자녀가 그런모습을 보는것은교육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좋지않아요. 그러니 욕을하던 뒤집어엎어거리던 애기없는곳에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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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하 2017.12.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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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제옛날일들이 생각나네요.. 어릴때 스티커좀 모았다고 손바닥을 때리던 새아빠. 무슨잘못을했는지 기억은안나지만 지하보일러실에 갇힌적도있었구요. 중학교땐 그분친구가 핸폰구경좀하자고해서 어린마음에 싫어서 안보여줬더니 그친구앞에서 핸드폰으로 내머리를 찍고 바닥에던졌죠.. 밥먹기싫어서 투정부렸더니 발로때리고 밟고.. 배다른동생하고 눈에보이게차별하고 엄마는 제가맞아도 방관자였던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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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17.12.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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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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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7.12.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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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구요. 저라면 아버지도 안봤어요. 아파서 죽던말던 신경안쓰고 안봤어요. 님이 착하네요. 그리고 방관자도 가해자에요. 옛말에 아빠가 새장가 가면 내 친아빠가아니고 새아빠가된다는 말이 있어요. 무슨말 인지 아시죠? 님 아빠가 딱 그랬네요.한마디로 사람도 아니죠. 근데 이제와서 아프다고 왜 연락질?
용서하지마요. 그 어리나이에 상처가 얼마나 큰데 그걸 잊어요?
미움 원망 가슴에 안고가면 너만 안좋다고 ->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요. 하나도 안좋을거 없는데요? 아버지 돌아가시면 님한테 비빌려고 지금 수작 부리는건가요?
좋게 생각할수가 없어요. 잡채뿐아니라 상에 있는거 다 집어 던져주지요.

글보는 내내 맘 아프고 짠하고 그래요.
님 저여자 남편 죽어가니 님 발목잡고 늘어질라고 수작이에요. 아버지 돌아가셨다고하면 장례식장이나 갈까 연끊어요. 철저하게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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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ㄹㄹ 2017.12.12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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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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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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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엄마 보험들라하네.. 지자식은 아직 어리고 신랑이 오늘 내일 하니 시집잘간딸 발목잡을려고 별 그지같은 수를 쓰고있네.. 아버지 돌아가시거든 연제대로 끊어요.. 아님 혹2개 붙어요.. 그래도 키워줬답시고 빌붙을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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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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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던졋네 잡채가 아니라 벌건 김치를 얼굴에 쳐발랐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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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7.12.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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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왕래 끊으세요. 그마음으로 님아이에게 좋은꼴 못보여줍니다.시간이 이만큼 흐르고나니 아버지와 계모가죽으면 거들떠도 안볼것같은 이복동생이 걸려서 인지, 아니면 님을 비빌언덕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마음속에 상처가 회복하기힘들만큼 큰것같습니다. 이제와 늙고병들 앞날이 걱정되 잘하시는것같은데 그냥 안보고 사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정말 이제는 이해할수있다고. 아니 이제 그때는 왜그랬느냐고 악이라도쓰고 덤벼볼수있다 싶을때 그때 보셔도됩니다. 그리고 참 잘견뎌왔습니다. 잘하셨어요. 왜 한번만하셨어요. 두번하셔도됩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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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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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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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7.12.0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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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님을 위해서 심리상담 받아봐요ㅡ 아이한테도 영향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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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12.0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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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하더라도 님 안에 있는거 다 토해 내고 용서해요

그거 다 토해내지 않으면 용서 해도 가짜니까요

그리고

새 어머니도 님 가슴에 있는거 토해 낼때

묵묵히 다 받아내고 치워야 겠지요

그게 용서를 비는 과정일테니까요

싫다면 각자의 길을 가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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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97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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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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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마음 가는대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새 가족 일궈내셨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쓰니만 노력 할 부분일까요... 그렇게 키워놓고 부모라는 이름으로 가족을 바라는게 이기적인거겠죠. 쓰니가 하시고싶은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얼굴 볼때마다 생각나잖아요. 마음 치유되는데도 오래 걸릴거예요. 상담도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새엄마에게 기회를 주는건 쓰니가 선택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님도 마찬가지구요. 나중에 후회 할거같다면 상담도 받고 노력하시고 물론 새엄마랑 아버님도 더 노력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가 개선되고 싶다면 말씀드리세요. 이 마음이 쉽게 사라지지않을테니 내가 어떤 언행을 해도 참고 나를 위해서 노력해줄 마음이 있다면 나도 노력해볼 생각이고 그마저도 못해줄거같으면 보고살지 말자구요. 저도 친엄마한테 쓰니처럼 당하고 살았어요. 정말 당해본 사람만 알죠. 지금은 같이 살면서 보통의 가족들처럼 티격태격며 평범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전 상담 받을 형편도 못되서 7년이란 시간이 걸렸어요. 초반에는 떨어져 살다가 가족이라곤 엄마밖에 없고 같이 살게되면서 엄마한테 제가 당했던 일들 그대로 전했어요. 어찌나 많은지...어떠한 상황에 닥쳤을때마다 그냥 대놓고 말했어요. 이러니까 생각나는데 엄마 나한테 이렇게 했었다고... 그럼 그럴때마다 엄마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참 오랜 기간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저도 그 응어리 풀어낸다고 울기도 많이울고 별짓 다했습니다. 정말 오래 걸릴거예요. 무쪼록 쓰니만 노력해서 될 일 아니고 부모님이 더 노력하셔야합니다. 과거의 기억이라곤 학대받고 자란 기억밖에 없기때문에 정말 힘들거예요. 대신 개선하실 의지가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좋아지실때까지 가족들과 같이 만남은 피하세오. 오늘같은 일 앞으로도 몇번 생길수있어요. 그리고 그러고싶지않으시다면 그냥 연 끊고 행복하게만 사십쇼. 쓰니는 지금 가족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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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참내 2017.12.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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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에는 족발을 시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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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12.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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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관자가 더 나쁜겁니다 새어머니보다 왜 보러갑니까 뻔히보이는데 병든남편돈들어가는게 아가워 딸이 보테길 바라고 연락온걸겁니다 아버지보고 저히보고싶음 새어머니랑 이혼하라고하세요 .그럼뵈러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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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2017.12.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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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 끊어요.. 토닥토닥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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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참네 2017.12.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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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근데 글 잘쓰네...ㅎㅎㅎ 펙트만...꼭 지어낸것 처럼 잘쓰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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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ㄹ 2017.12.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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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은 할만큼 했어요. 인연 끊으셔도 됩니다. 쓰니님 힘들었을 어릴적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쓰니님 기관에 상담센타가 있어요. 무료이고 훌륭하신 분도 계셔요. 꼭 상담받으세요. 그리고 용서해 주지 마세요. 충분히 그럴 자격 있습니다. 회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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