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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거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

시러요 (판) 2017.12.07 07:46 조회18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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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신기하네요 톡이되다니. ^^;;

저도 지하철 내에서 화장하는 행위가 제게 방해 안된다면 내가 안보면 그만이니 막연히 그런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옆에 앉아 물리적 힘을 받아보니 .. 매우 신경쓰이고 피곤한 아침 시간인데 짜증도 나더라구요.

심지어 조심조심 작업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건 새새하게 다 하는 과정이었어요. 예를 들면 아이라인을 그리는데 잘못 그려지면 라이너 내려놓고 면봉 들고 지운 후 다시 그리고 이러한.

저는 평소에 안보면 그만인 사람들과 불화(?)가 있을 때 피하거나 그냥 넘기는 편이예요.

어제는 불편함을 겉으로 표출하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같은 여성분과 같은 상황이 되면 얘기 해야겠어요. (저와 같은 역에서 탑승하고 내리는 분입니다.)

많은 분들 의견 고맙습니다.^^

———————

방 카테고리 주제와 많이 벗어나지만 많은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지하철로 출근 중에 씁니다만,
좌석에 앉아있는데 제 왼쪽에 앉은 여성분이 팩트부터 눈화장과 블러셔까지 10여 분간 계속 화장을 하더라구요.

제가 그 오른 쪽에 앉아있는데 겨울이라 옷이 두꺼워서인지 자꾸 오른팔로 제 왼쪽 팔을 쳐대면서요..

저는 아침엔 지하철 좌석이 앉으면 팔짱 끼고 눈감고 명상(?)을 하는데 오늘은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차라리 덩치가 크거나 두꺼운 겉옷을 입었더라도 가만히라도 있으니 치임(?)없이 고정적인 자세로 갈 수 있겠던데.

그런 물리적인 방해도 있지만 화장같은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면 일수있는 행위는 집에서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인데 오늘 생각해보게 되네요.

많은 분들의 의견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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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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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 2017.12.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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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루 안날리고 옆사람 안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쳐다보지도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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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17.12.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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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10분일찍일어나서 바름되지 염병떤다 생각됨. 변신하는거 안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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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판사 2017.12.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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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고살기가힘드니까 얼마나 피곤하면저럴까 싶다가도... 입술정도 바르는건 괜찮은데 ... 시간많이걸리는 눈썹 마스카라등의화장은 보기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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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에고 2017.12.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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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지만 진짜 저런 여자들 완전 비호감임.
딱 15분만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면 되는걸... 쌩얼 창피한건 아는지 지하철에서 치덕치덕. 어휴.

지하철에 한두사람 타는것도 아니고 수십명이 넘게 타고 솔직히 화장하고 있으면 한번 쯤은 쳐다보게 되던데... 이건 안창피한지...
게으른 여자들 너무 한심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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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인형 2017.12.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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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인은 하루가힘들잖아요 그10분더일찍일어나는게얼마나힘든데 그리고사회적으로 여자는화장해야 한다는그게있으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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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ㄴㅇ 2017.12.1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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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뭐 그럴수도 있지 싶긴 한데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님.
이해는 가능하지만 보고싶진 않고 좁은 지하철에서 옆에 있기 싫음..
아무래도 옆에서 뒤적뒤적 팔움직이고 괜히 신경쓰이니까;;
그냥 좀더 일찍일어나서 여유있게 집에서 햇으면 좋겟음.
물론 좀더 자고 지하철에서 해야지~ 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조그마한 민폐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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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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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라구여....같은 여잔데 극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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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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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들이 특히 싫어하죠 ㅋㅋㅋㅋㅋ 옛날에 몸파는여자들이 지하철에서 화장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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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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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예 양치도 하지 그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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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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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여자고 출근전 화장10분만에 함. 진짜 제발 집에서 화장해라.. 니들이 뷰러 찝고 마스카라하고 아이라인 그릴때 니들 뚝배기 깨는 상상한다... 진심 꼴보기 싫고 옆사람 툭툭쳐대면서도 꿋꿋하게 할 꺼 다함. 부끄러운줄 알아라 제발... 같은 여자고 이해하려해도 사부작 사부작 꼼꼼히 다른모습을 그려내는 그 모습이 진짜 우습다ㅋ 그리고 제발 지하철에서 과자부스러기 좀 쳐먹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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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흔흔 2017.12.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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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침에 빡빡해서 한다는건 다 핑계지... 그게 이해되는것들은 언젠간 생수통 들고 나와서 지하철에서 세수도 할년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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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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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한테 피해주는건 잘못이니 지적하세요 대부분 들어요 저는 피해가 오지않으면 구경해요 티비보다 재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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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왛 2017.12.1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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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 지하철에서 속눈썹 한땀한땀 붙이면서 30분 넘게 화장 하는 사람보고 진짜 경악했어요 남 신경1도안쓰고 집에서나 쓸 왕거울로 화장....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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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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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단하게 수정화장하는거나 립 바르는정도 아니고 대중교통에서 풀메하면 겁나 한심해보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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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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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하겠다는데 뭔상관인지 모르겠음 그냥 신경꺼라 남자들아 피해만 안주면되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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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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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버스, 지하철 사람이 별로 없으면 괜찮은 거 아니냐? 나 출근할때는 지하철도 버스도 사람 별로 없고 널널한데 내가 화장을 하건 침 흘리고 자건 상관없잖아 ㅋ 그거 상관하는게 웃긴거 아님? 사람 미어터져서 움직이기도 힘든상황에 꾸역꾸역 화장 쳐하는거야 민폐지만. 내 말이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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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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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나 말려라ㅡㅡㅡ개싫다 물기 있는 머리카락으로 사람들 툭툭 치고ㅡㅡㅡㅡ극혐ㅋ 그 게으른 여자들은 멍청하기까지해서 모르나봐 ㅋㅋ 지 머리에 미세먼지가 다 들러붙는다는걸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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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mm 2017.12.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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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건드리고 나한테 가루 안날리면 된다지만 그것과 별개로 더러워서 전 안해요...세수하고 가장 깨끗한 상태에 얼굴에 기초바르고 화장하는거 아닌가요...전 집에서도 세수하고 나서 바로 화장못하면 다시씻고 스킨로션 바르고 화장하는데..지하철역까지 가는동안 단 오분이라해도 손이랑 얼굴에 바깥공기 지저분한거 다 묻는데 그손 그얼굴에 화장품 찹찹대면서 바르는게 싫어서 안해요 남들한테 화장하느라 눈까뒤집고 있는거 퍼프두드리는 모습 보이기도 싫지만 그 먼지 다묻은 얼굴에 화장하는게 더 끔찍...저한테 피해를 주지 않으니 민폐라고 생각하진 않고 눈쌀 찌푸리지더 않지만 저는 안하고 싶은 행동인건 분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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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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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의생각이 궁금하구나 아저씨들이 쳐다보는게 더싫음 남자지만 여자애들 잛은치마 쳐다보고 개시름 집가서 딸이나 쳐라 노골적으로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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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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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씻고 부비는사람이ㅡ더시름 팔조카벌리고 여름에 일부러 토나와 발점닦아주세요 비위가 약해사 실례하지만 비듬 머리에 기대지마세여 이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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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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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기팍팍한거 보여주려면 차라리 회사가서 하는게 더 낫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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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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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택시나 본인이 운전하면 이해함. 근데 지하철은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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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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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하는 과정에서 가루날림이나 옆사람을 치는 등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문제가 되지만, 화장하는 모습이 꼴보기싫다, 게으르다, 한심하다 말하는 사람들은 뭐지? 남이사 뭘하든 왜 쳐다보고 있어? 그들이 더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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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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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하느라 팍팍 칠때 타이밍 맞춰서 같이 치면 재밌겠어요. 하이파이브처럼 팟! 화장도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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