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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의 잦은 출장 의심스러워요

cccoco (판) 2017.12.07 10:32 조회258,72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고민이 너무되서 네*버에 글 올리려다가
자주 보는 판에 도움 얻고싶어서 글올려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이랑 결혼한지 1년 조금 넘고 현재 임신6개월
이예요. 남편은 직장인이고 저는 카페 운영하는데
요즘은 거의 오전에 나가고 마감할 때 가는 식이예요.
남편은 업무상 출장을 다니는데요
수상한게 한 두개가 아니라서요...
(참고로 임신전 결혼전 출장 없었어요ㅡ)

바로 시작할께요

1.남편이 최근 밤마다 도통 잠을 못자고 폰만봐요.
씻으러 갈때도 핸드폰을 손에서 안떼요.
뭐해?하고 들여다보면 네*버 첫 화면 입니다.그리고
제가.뒤돌면 1-2분 후 다시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는거죠. 꼭 카톡하는것
처럼요. 실실 웃기도 하고.

2. 남편 전화는 집에만 오면 무음이예요.
얼마전 지하주차장에서 어떤분이 주차하다가
남편차를 박아서 전화했는데(부재중 11개)
남편이 너무 전화안받아서 그분이 경비원분이랑
관리하시는분과.저희집에 오신거예요
사고가 나서 전화했는데 전화안받는다고
남편 집에있었는데 주머니에 있어서 전화온지 몰랏데요.
(남편이 티비보거나 자거나 한거 아니였어요)

3.잘때 휴대폰을 배게 밑에 깔고 자요
그리고 외출시 어쩌다 제 폰 배터리가 없어서 전화빌리려고하면
지금 자기도 배터리없어서 꺼졌다고 제앞에선 폰을
아예 안꺼내놔요.

4. 일주일 마다 출장이 있어요
남편 말대로는 애기도 생겼으니 돈 더 벌어야되서
누구누구 팀장님 대신 또 출장간다 이렇게 변명하고
오히려 더 큰소리쳐요. 자기도 출장 가기싫다고
웃긴게 제 남편은 출장 다닌다는 핑계로
한달 30 꼬박 회사다니는데 월급은 똑같아요?
쉬는 날 없이 지금 4개월째 주말마다 출장 다녀요
어떤날은 금.토.일 / 혹은 토.일
출장가서 도착 했다고 전화 후 계속 전화는 꺼있고
새벽 2시쯤 미팅 끝났다, 혹은 일찍 잠들어서
지금 깼다 이런 말 해요. 다음 출장 제가 따라간다니까
말로는 그래같이가자 이러고 다음날되면 이번주 출장 취소됬어 해놓고 대뜸 회사퇴근쯤 전화해서 다시 출장가야된다
어느지역가냐 물어보면 도착해서 알려준다 황급히끊기바쁘고여ㅡ 출장그렇게 가면 옷 없잖아 하면
괜찮대요.근처 아무대나 가서 속옷이랑 양말사면
된다고 해버려요.

5.의심스러워 몰래 남편 차량 블박 뒤져보니까
출장가는 날은 블박 자체가 저장이 안되있고
음성 잭? 같은게 빠져있어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알수도 없어요.
차량 트렁크 보니까 못보던 트레이닝복도 있고
셔츠 여벌도 있어요.(화장품도 있구요)
여벌옷도 있고해서 이거 뭐냐니까
남의차를 왜뒤지냐고 화내고 출장 급히 갈때
편하게 입고 잘거 없어서 구입한거라고
저보고 의심하지말래요.

6.평소엔 겨울철 되도 스킨 로션도 귀찮아서
안바르던 사람이 화장품이며 향수며 옷과 속옷에
굉장히 신경써요.

7.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아프다고만 가는게 아니라 검진 ? 처럼 다닌데요)
의사가 지보고 거시기가 좀 작다 확장해라 권유했데요
그래서 이번에 좀 해볼까 라고 하는데
제가 그걸 왜하냐 했더니 그말듣고선 기분이
별로래요. 대충 싫다 넘어 가긴했는데
암튼 비뇨기과에서 콘돔을 막 주나요?
비뇨기과에서 성병예방 홍보라고 콘돔 줬다는데
한두개도 아니고 한 곽을 줬어요 .
개수는 5개라고 곽에 써있는데 2개있길래
나머지 3개는 어디있냐 했더니 회사 동료들 줬대요

8.부부 관계는 임신 후 아예 안해요.
애기 잘못된다 피곤하다 하면서 저보고 너 밝히는 여자야? 그런거 아니면 그러지마 태교해태교 -이딴 소리만해요.

9.카톡 사진에 내꺼해놔라 아님 초음파사진이라도
올려라하면 귀찮대요.
4달전부터 제 사진도 삭제하고 기본배경이예요.
그리고 최근에 카톡을 탈퇴했다가 다시 만들었는지
남편이 알수없음.떳다가 다시 만든 후 상태메세지가
이모티콘 하트 한개로 되있어요.
귀찮은데 이건 왜하냐 했더니 하트가 단순 예뻐서래요.

10.감정기복이 심해요.
집에오면 피곤하다면서 어떤날은 엄청 흥분해서
즐거워하고 어떤날은 이유없이 짜증내고

대충 요약하면 이정돈데 바람피는거 맞나요?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마음같아선 흥신소에
맡기고싶고 어쩔땐 의심되긴하는데 증거가 없으니까
제가 정신병자 될 거 같아요

이정도면 바람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댓글 좀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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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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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7.12.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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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기삭제수술해야겠는데? 씨벌놈 배부른 여자놔두고 바람을 필생각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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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12.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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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났네요. 어젠가 그제 판글에 심부름센터 쓰신분 있던데 그분께 소개 받던가 해서 남편 미행붙이세요.님혼자서 찾아서는 증거 못모으겠어요. 어지간히 철저하게 막는거보니 바람 노하우를 한두개 알아둔게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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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ㄱ 2017.12.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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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너무 확실한거같아요..임신한와이프 두고 어째 그런짓을하는지 ㅠ 속상하셔서 어째요. 스트레스도 받으시면 안되는 상황이신건데ㅠ 밑에 댓글처럼 심부름센터 쓰세요. 홀몸이라야 직접 미행하시지 아니시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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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7.12.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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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하지만 자작임. 번호로 냉정하게 구분해서면서 뚜렷하게 기억해서 논리적으로 글을 쓸 줄 아는 사람이 이게 바람인지도 모를 리가 없음. 그리고 남편이 주말마다 출장이라고 하면 그냥 회사에 전화해서 남편 출장에 관해 그냥 살짝 지나가는 말로만 물어봐도 되는데 그냥 매주 간다고 의심만 한다고?? 그리고 바람 피우는 것 안들키려고 블박 메모리칩 빼고 핸드폰을 베개 밑에 넣고 자는 사람이 아내가 근처에 있는데 실실거리며 카톡을 한다?? 내년 여성부 예산 조금이라도 더 타내려면 원래 이 기간에 이런 자작글들 쏟아짐. 또 인터넷 기사도 평소보다 훨씬 많은 비율로 남녀불평등, 성범죄 내용을 다루지.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 생각 하세요. 사람들 선동해서 자기들 지원금 높여 먹고 살 생각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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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7.12.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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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뭐 보란듯이 당당하게 바람피고 있구만. 아내분을 완전 바보취급하면서 강하게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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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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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행동 둘러대는 말까지 제상황과 엄청 비슷하네요.. 아마 글쓴이는 알면서도 아니라는 말을 듣고싶어서 글을 쓰신거 같아요;; 저도 의심이가니 의심을 하면 한도끝도 없고 정신만 피폐해집니다. 다른분들이 사람붙이라고 하는데 그거 소용없어요 저도 변호사상담했는대 흥신소 쓰지말라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비용엄청많이 들고 사진몇장찍어주고 간통죄없어진 마당에 바람으로 위자료청구는 좀 힘들다그랬어요(소송으로갈시) 이혼하실거면 합의이혼으로 좋게끝내시거나 어차피 혼인기간이 길지 않아 소송가봐야 재산분할은 그닥..이혼안하실거면 힘들겠지만 남편분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견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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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정여사 2017.12.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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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은 애지우고 이혼합니다. 바람은 끝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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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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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있을 때 무음 핸드폰 뒤집기 어디가면 연락안된다?? 그럼 100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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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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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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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2017.12.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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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1번가에 위치추적기손바닥보다작은거팝니다비용오만원정도구요통신사매달오천원정도나갑니다 쓰니폰에추적기 위치뜨게설정해놓으시고 차량에 눈치못채게설치해놓으세요 원래치매환자들한테 부착하는용도인데 성능확실합니다 출장갈때 어디냐물어보고위치확인하면 맞는지아닌지답나오죠 같은지역이면 직접가서지켜볼수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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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7.12.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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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죽여버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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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 2017.12.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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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놈같은데 ..당연히 열불나고 욕하고싶고 때리고싶겠지만 아가를 위해서, 그리고 글쓴이만 생각하는 부모님생각해서라두 똑똑하게 대처하세요. 절대루 티 내지말고 증거 모으는게 좋을거같아요. 차 뒷자리 앞자리 숨길곳많잖아요 아랫글들처럼 녹음기, GPS 잘 숨겨두셔보세요. 기분이 오락가락 할정도인게 티가 날 정도면 엄청 좋아하고있는거같으니 꼬리가 꼭 잡힐꺼예요.. 그 여자도 유부남인거 알면 뒷조사 하겠죠 그러다 걸려서 매장당하면좋겠네요. 힘내세요 꼭 똑똑하게 현명하게 대처바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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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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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이냐고 진심 물어보는거면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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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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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은 거르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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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2017.12.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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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찌하고 계신지 짧은 후기라도 남겨 주심 좋겠어요 걱정되서 며칠째 계속 들어와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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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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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바람피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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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닝 2017.12.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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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잖아 의심아니잖아 할짓이그리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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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투 2017.12.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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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어디가는건 진짜.....의심갈만하다...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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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흥신소직원 2017.12.12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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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의심하신다고요? 증거가이렇게많은데? 믿음없는 결혼은 곧 이혼을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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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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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임신했을때 바람피는 놈들이 진짜 제일 악질같다.. 특히 쓰니처럼 배 부른 와이프 놔두고 바람피는것들은 걸려도 지가 배불러서 어쩔꺼야 하는 심뽀가 있는거 같음. 임신초기에 잡으면 그나마 애지우고 같이 살지말지 결정이라도 하지... 배는 부를데로 불렀는데 애도 못지우고 갓난쟁이 데리고 나갈수도 없고 어쩔수없이 묻고 살아야되는 여자들 상황을 악용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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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12.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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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바람 맞나요 ? 물어보는게 이상해요 ...자작맞는거 같아요 .
여러가지 예가 전부다 대놓고 :나 바람폈어:를 쓴 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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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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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증거가 없는게 아닌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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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썩어간다 2017.12.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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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연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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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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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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