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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댁은 왜 며느리통해서 전화할까요?

ㄴㄴ (판) 2017.12.07 12:17 조회120,31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시댁에서 무슨 용건있으면 꼭 저에게 전화해요
근데 그게 저랑 관련된거면 상관없는데(근데 저한테 용건있는 경우는 거의없음)
저는 모르고 저와 상관없는 용건들있죠
남편한테 물어볼거있으면 저한테 전화해서 "ㅇㅇ애비 그거 다 됐니?" 이러셔요
저는 뭔지 모르니까 네?? 이러고 그럼 "그거몰라? 저번에 애비한테 부탁했던건데" 이러셔요

저도 바쁜데 몇년째 계속 반복되니까
"ㅇㅇ아빠랑 통화해보셨어요?" 물어보면 "걔 전화 안받던데?" 하십니다
나중에 남편폰 통화목록보면 시댁전화온게 없어요
그냥 저한테 다 물어보세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할머니까지 전부다 그러십니다
며칠전 시아버지 생신이셔서 식사대접해드렸는데 어제 시할머니께 전화왔어요
받자마자 "느그 시아버지 생신 언젠진알어?"
만나서 식사했다 얘기하니까 누구누구 참석했냐 언제봤었냐 하나하나 다 물어보시고..... 아 시할머니는 이런전화를 매년하십니다
손주며느리가 생신날짜기억하고 챙기는거 똑바로 하는지 확인하는 기분이 들어요
마지막엔 꼭 "작은아빠랑 작은엄마랑 고모한테도 전화좀해라"
할말도없고 어색해요.. 자꾸 전화하라셔요

이런게 반복되니까 이제는 제가먼저 "ㅇㅇ아빠가 전화안드리나봐요" 하니까 조금 당황하시더라구요

며느리분들 저같은분들 계시나요
시댁전화뜰땐 괜히 한숨부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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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12.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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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네 집안일이랑 지 아들일 책임지고 맡아야하는 집사같은걸로 알고있어서요 병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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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ㄷㄷ 2017.12.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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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냐고 물으신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하도록 받아주었기 때문이죠. 통화연결 되면 모르쇠로 있거나 못받고 부재중을 보면 남편한테 전화하게 하거나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연락은 남편한테로 넘어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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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열무 2017.12.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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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늘이 만만하니까 ... 처가에서는 가만두는데 모든 시댁들은 며느리를 만만하게 보고 맘대로 해도 된다 생각하는듯요 전화좀 아들한테 했으면... 받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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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7.12.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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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한국의 모든 시부모새끼들 죄다 단체자살했음좋겠음 남자들은 무조건 부모없는 고아여야함 그래야 여자들이 고생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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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ㄴㄱㅅ 2017.12.1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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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시엄니는 뻑하믄 애기사진보내라 동영상보내라 지아들한텐 보내달라 한마디도 안하심 폰 못본척 쌩까면 자니? 톡와있음 눈치도 없고 재수도 없음 뭐만했다하믄 며느리찾고 꼴도보기시름 모든시엄니는 다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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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12.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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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랄 지네가 무슨 왕족이라도 되나?!?! 돈이라도 많냐?!?! 꼭 상거지병신들이 지랄꼴갑을 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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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12.1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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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지원도 남편을 통해 받았으니까요

지원을 받지 않고 완벽 독립 후

둘의 힘으로 자유로이 살면

그 부분에서 자유로워 집니다

----------

http://pann.nate.com/talk/3397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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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 2017.12.10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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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개짜증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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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2017.12.1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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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받으면 되죠 남편도 안받는다 면서요 ㅋ 그럼몰랐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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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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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심...나한테 주로 단계를 거치시는데 ..아들이 불편하신가봄...ㅡㅡㅋ 이젠 일부러 안받고 남편한테 전화 다시 드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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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017.12.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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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시어머니한테 얘기하세요 인터넷에 글쓰면 머가 낳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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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두달됨 2017.12.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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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칠전 시아빠가 아침부터 내가 전화 자주 안해서 서운하시다고..전화좀 자주하라더라 출근 준비하느라 바쁜데 짜증나서 신랑은 전화 자주하냐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그자식도 안한다길래 아버님 아들도 안하는걸 왜 저보고 하라냐면서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드린다하고 끊었음 그뒤로 몇번 전화왔는데 안받음 싸가지 없는 며느리고 버르장머리없고, 당돌하다 욕할지언정 난 일단 할말은 해야하는 성격이라 그냥 말해버림 착한며느리, 효부코스프레, 딸같은 며느리 다 필요없음 어차피 시가은 시가임 일화로 결혼식 후 처음 시댁에서 밥먹는 자리에 울 신랑이 나 커버 쳐준다고 장인장모도 나한테 전화하라고 안하는데 왜 엄마아빠는 자꾸 전화하라고 하냐니까 거기서 울 시엄마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처가에서 사위한테 전화하라 못하지 하시더라 거기서 잘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짐 때되면 만날거고 밥먹을거고 알아서 전화할건데 지 아들 냅두고 나한테 강요하는순간 짜증남 피 한방울 안섞인 내목소리가 왜 듣고싶은지, 본인 자식새끼한테는 하지도 못하는 말을 나한테는 서스럼없이 말하는것도 짜증나고 그놈의 안부전화 타령하는것도 짜증남 그래서 난 그냥 싸가지 없는 며느리하기로 했고 시댁 안부전화 할 시간에 울 부모님한테 전화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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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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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해서 뭐 물어보면 무조건 모르겠으니까 아범한테 물어보시라고 대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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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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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결혼하자마자 시아버지가 종이한장 줌. 거기엔 큰집 제사와 큰집 생일 본인들 생일, 결혼기념일, 다른 형제들 생일과 결혼기념일, 조카들 생일 등이 적혀 있었음. 같은지역에 같은 나라에 사는 유일한 며느리...일단 받아놓고 들여다본적없음. 내가 아는체를 안하니 SNS에 일일이 띄워서 신고 하심. 그때마다 형식적으로 글만남김. 시부모님 생일은 외식하고 조카들 생일은 신랑 시켜 오만원씩 입금. 본인들 결혼기념일까지챙기길 바라길래. '결혼기념일은 부부끼리 챙기는거 아닌가요?' 했더니 이젠 바라지 않으심. 밉상 시아버지 대신 무던하고 착하신 시어머니랑 데이트 자주함. 것도 마음에서 우러나서 함. 왜냐하면 너무 순둥하고 착하시기 때문에 진심으로 해드리고 싶음. 모든 기념일에 늦게 반응했더니 이젠 바라지 않으시고 그냥 당신들 생일 외식에 만족하심. 걍 적당히 늦게 반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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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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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쪽 시댁식구들이 이상함.. 저같은 경우는 시부모님 두분 전화 자주하시는건 아닌데 한달에 두세번정도 통화하는게 다인데 저한테 볼일있음 저한테 남편한테 뭐 물어보거나 하면 남편한테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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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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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까말이야~글서 나는 엄마한테 항상 얘기해 새언니한테 전화하지말고 아들한테 하라고~정말 이해할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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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2017.12.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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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만 그러는거 아니고 내가 아는 시댁은 죄다 그래요. 그래서 저도 처음엔 짜증이 많이 났었는데 이젠 자기 아들이 말귀도 못 알아듣고 전화도 못 받는 병신이라 며느리인 나한테 하나부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럼 기분이 좀 나아지거든요. 그리고 매번 전화 다 받아주지 마세요. 전 제가 받고싶을때만 받아요. 받아봐야 남편이 담배 끊었는지, 술 많이 마시는지, 살은 좀 뺐는지, 왜 안부 전화 안하는지 이딴거나 묻는데 뭐하러 꼬박꼬박 받아줘요! 그리고 남편에게 물어야할거 나한테 물어보면 전 일부러 독살시럽게 답해줘요. 술.담배 끊었냐고 물어보면 그냥 맘껏 피고 일찍 죽겠다네요. 이렇게 답하구요. 일찍 들어오냐고 물어보면 그날 나가면 그날은 안들어 오고 다음날 새벽에 들어와요. 이렇게 답해요. 그리고 당신 아들 잘 좀 챙겨 주라고 하시면 저도 잘 챙겨주고 싶은데 집에 들어오지를 않아서요. 이렇게 속 터지는 대답만 하니 요샌 전화를 좀 뜸하게 하세요. 저도 예전엔 예. 어머니~ 그렇게 할게요. 어머니~ 이 말 밖에 못했던 며느리였는데 이젠 저도 나이도 먹고 이혼도 겁이 안나다보니 할 말 다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덕분에 시어머니 속은 어떨지 몰라도 제 속은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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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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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나ㅡ시어머니부터 무슨 시할머니까지ㅡㅡ;; 저도 시할머니 가까이 사셔서 종종 같이 식사도 하고 그러는데 한번도 고모나 작은아버지댁에 전화하란 소린 못들어봤네요. 어휴 진짜 짜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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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뭐1 2017.12.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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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자식낳아서 며느리한테 당해봐야 된다.그래야 이딴글 안적지.. .아 메퇘지들이 시집은 가긋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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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만 2017.12.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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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잘 안받기시작하니까 포기하심요ㅎ 오는대로 다 받지마세요. 님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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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ㄷㅇㄹ 2017.12.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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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를 안받으면 되지 다 받아주면서 이런 불평불만은 도대체 왜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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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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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어머님도 신혼초에 그러시길래 폰무음으로해놓고 세네번 연속으로 안받으니까 알아채시고 ㅋㅋ 남편한테만전화하세욤ㅋ 알아먹을때까지ㅣ무음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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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2.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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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겠어요..00아빠 일은 00아빠한테 물어보세요..전화 안 받음 부재중 보고 전화 드리겠죠~ 00아빠가 부모한테 전화도 안 드리는 아들로 키우진 않으셨잖아요^^....말 좀 합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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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7.12.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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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오면 남편한테 물어보고 전화하라고 하겠습니다. 하고 남편한테 토스. 다 만만하게 보고 안끊어 내니까 괴롭히려고 저러는거. 전화올때마다 죄송해요 지금 눈코뜰새없이 ~하고 있어요 남편한테 전화드리라고 하겠습니다. 그러고 계속 돌려요. 남편 괴롭혀서 잠잠해지면 핸드폰 바꾸면서 번호 알리지마요. 남편한테 연락하라고 하고 전번 해킹당해서 당분간 전화 없이 살거라고 뻥이라도 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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