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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ㅇㅇ (판) 2017.12.08 11:00 조회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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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가 어찌됐든 너는 어차피 인생에서 2년을 군대에 가야되고 너희 부모님도 너를 아들로 둔 이상 군대에 보내야되고 네 친구들도 지금이든 나중이든 군대에 가야 되는데 나만 남자친구를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로 군대 2년을 기다려야한다는게 너무 가혹하다. 스무살 스물한살 딱 그때만 할 수 있는 연애가 있는건데 난 겨우 몇달 그런 기분 느껴보고 사귄 날보다 앞으로 기다릴 날들이 몇배나 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내 지금의 시간도 너무 불쌍해. 헤어지면 되는 아주 간단한 답이 있지만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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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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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시간은 흘러가게 되어있다는 걸 기억하구요 저도 그런 고민과 슬픔을 가졌던 적이 있어요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사귄지 5개월 시점에 남친을 군대로 보내고 곰신생활을 했었어요 우리만의 위기도 있었지만 연락이라는 끈은 놓치않고 감정조절하면서 만날때 깊은 대화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위기상황도 지나가고 평범한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네요 물론 힘들때 살도 빠지기도 하고 헤어질 극한 상황까지도 가보았구요 그럴땐 시간이 흐르는대로 집착없이 기다리면 답이 나와요 그 순간은 너무 힘들겠지만..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된다라는 속담도 있잖아요 진심으로 사랑하면 사랑하는데 슬픈생각은 하지말아요 그 상황에서 우리 사랑을 어떻게 전하고 이어나갈지 생각하는 시간으로 채워나아가면 행복한 사랑 이어나갈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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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2017.12.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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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라.. 나도 23이고 남자친구 오늘보냇는데.. 너무힘들고 주변애들 다군필자인데 나만왜이러나싶고한데 .. 기다린다는 생각보다는 자기계발하고 뭐 새남자가 오면 조금 마음열수도 있는거고 ㅇㅇ 처음 일주일~한달이 슬프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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