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군대기다리는게맞을까요? 댓글부탁드려요

ㅇㅇ (판) 2018.01.01 20:52 조회968
톡톡 군화와 고무신 채널보기
이제 갓 21세 커플이고 300일 조금 더 됐습니다 사실 사귀면서 셀 수도 없이 자주 헤어지고 다시 만났고 길게 헤어진 기간은 한달 반 이상인 적도 있었고 이때 서로 마음 맞아서 다시 만났다가 남자친구가 예전과 같지 않다고 마음이 변했다고 하는걸 제가 참고 견디며 겨우 극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군대를 갔고 원래는 남자친구가 2월말 예정이였는데 추가모집을 신청해서 저번달에 들어가버렸고 가기전 저한테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반응이 시원찮았는지 헤어지잔거냐고 물었고 저는 화가나서 그렇지 않을까 했고 헤어졌습니다 이때 남자친구가 우린 끝까지 갈 사이가 아니고 마음이 한결같을 자신이없다라고 상처주는말을했지만 결국 제가잡았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이제 간지 일주일정도 됐지만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드네요 다른남자만나고 싶단 생각이 아니라 저한테 못해줬던것 상처줬던말 이런것들만 생각나고 기다려주도 결국 차일게 뻔한데 그래도 너무 섣부르지않을까..아직은 좋아하니까 이런생각으로 버티고있습니다 조언부탁드릴게요
0
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5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뚜뚜 2018.03.30 16: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고등학교때만나서 2년사귀고 군대를 보내서 병장까지 기다려봤는데요. 자기할일하면서 기다리니 구지 그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한건 아니였기때문에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아니면 내가 언제 군인을 만나보고 군대에대해알아보고 경험상은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정말인연이라면 헤어지지않고 계속그관계가 이어가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03 14: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21살에 300일 조금 넘고... 제 남친은 어제 들어갔어요... 저도 답답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으닝 2018.01.03 08: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 마음으로는 절대 군대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좋은 마음만을 가지고 군대를 기다려도 기다리기 힘든데
단순히 좋아한다고 기다릴 수 있는게 아니라서 마음이 아픈일이 생기는거겠죠.
좋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시길 바래요.
답글 0 답글쓰기
현곰신 2018.01.02 23:4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대 기다리는 거 그렇게 쉬운 일 아니에요. 남들 연애하는 거 보면서 꾹 참아야 하고, 휴가나 외박만 손꼽아 기다리고, 아파도 곁에 없고, 기뻐도 없고, 슬퍼도 남자친구 곁에 없습니다. 전화로 아무리 예쁜 말 해주고 사랑한다 해줘도 곁에 없어서 힘든 경우가 대다수예요. 근데 이렇게 부정적인 일들이 쌓였는데 군대라니요. 초반부터 헤어질 일이 많았다면 그만큼 안 맞는 게 큰 겁니다. 군대 가면 어떤 여자든 다 소중해집니다. 그래서 갑자기 잘해줄 수도 있고 생각난다고 편지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전 쓰니님을 위해서 포기하라고 하고 싶네요. 예쁜 사랑하기 바쁘잖아요. 완벽히 좋은 사람인 걸 알고 믿을 때 군대 기다리는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enffl 2018.01.02 09: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은 좋아하닌깐 이라는 마음으로 기달려보세요. 전화한통이라도 오겟죠. 안오면 그땐 끝내야죠. 전화는 빠르면 일주일 보통 이주에는 와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