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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새해첫날 시댁인사? 그럼 친정은?

dd (판) 2018.01.02 09:23 조회87,83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퍼가지마세요!

 

 

결혼한지 2년차 새댁이라면 새댁임.

 

 

 

2년동안 시댁이랑 삐걱삐걱 별의 별일이 다있었는데

 

 

 

결혼하고 1년은 그래도 잘지냈음.

 

 

 

시댁이랑 차로 10분거리라 주 3회이상 적적하실까싶어서 신랑데려가고

 

 

 

같이 밥먹고 많이 맞춰드림.

 

 

 

시간이 지나면서 이일 저일 겪으며 시댁은 시댁이구나 했음.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락도 안하게되고 왕래도 일방적으로 많이 줄여버림.

 

 

 

 

 

 

 

어제 1월1일.

 

 

 

신랑과 결혼한 후 함께맞는 두번째 새해인지라 뭐할까 의논하다가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며 쉬자라는 결론이 나옴.

 

 

 

아침 11시반에 일어나 대충 밥한끼 뚝딱하고 치우고 집안 대청소시작함.

 

 

 

청소하다보니 어느덧 1시쯤?

 

 

 

신랑한테 시어머니로부터 전화가옴.

 

 

 

니들은 싸가지없이 새해 문안인사도 안오냐 어쩌고 저쩌고

 

 

 

어찌어찌 전화끊고 가자는데 열이 받았음.

 

 

 

어머님말대로 새해에 시댁 문안인사가면 친정은 안가냐고

 

 

 

시댁갔다가 친정도 가자고 했더니 신랑은 알았다고 하는데 열받음.

 

 

 

 

 

 

 

 

오라고 X랄했으니 시댁감.

 

 

 

실컷갔더니 아무것도 안함.

 

 

 

그냥 서로 멀뚱멀뚱

 

 

 

더 열받음.

 

 

 

크리스마스에 신혼부부 불러서 밥먹었으면됐지 뭘 그리 우리랑 하고싶은게 많은지?

 

 

 

 

 

 

 

 

하..................

 

 

 

환장하겠다 진짜........

 

 

 

 퍼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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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8.01.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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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은 구정 때 볼건데 피곤하게 오가지 말고 쉬어라 하는데 시가는 그런 거 전혀 없음. 자식들 힘든 건 생각 안함. 새해인사 드리려고 전화했더니 시어머니가 시누네 식구들은 엊그제부터 와있는데 너네는 왜 안오냐 마지막날이랑 새해는 다같이 지내야 좋지 하시길래 형님은 새해인데 시댁에 안가셨나봐요?했더니 아무말 못하심. 내 딸은 시가 안가도 친정은 꼭 와야되고 며느리는 친정 안가도 시가는 꼭 와야한다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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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도새댁 2018.01.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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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댁이랑 거리가 10분,, 친정은 거리가 멀어서 아무래도 시댁이랑 왕래가 많네요
31일 시댁에서 하루자고 1일날 집에왔습니다 ㅠㅠ
특별히 뭘 하지도 않았고...그냥 시상식만 봤네요
결혼전엔 아들이랑 뭘 잘안했던것 같은데
결혼하고나면 무엇이든 다 함께하고싶은병이 걸리나봐요
2018년 새해는 시댁에서 맞이했으니
2019년 새해는 친정에서 맞이하려구요
내년 새해에도 같이 보내자는 뉘앙스가 풍겨지면
작년에 같이보냈으니 올해는 친정에서 보낼려구요~ 하려구요
한번에 양쪽집을 다 챙길수 없으니 번갈아가면서 하는게 공평한거 같아요
결혼이 이런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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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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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할족속임 아들가진부모들은 총살시켰음좋겠음 남자들결혼하면 여자만 피해보는데 더이상 그럴일없게 아들가진부모들 아들이 성인되면 총살시켜서 없애버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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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괴한국 2018.01.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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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슬람 이었으면 한국여자들 벌써 죽어나갔어... 풀발기들 하지 말아라~. 성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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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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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년 연말에는 가족여행 가기로했다하고(물론 가족이란 쓰니랑 남편만임) 따라가지못할 비싼데 유럽갔다하고 핸드폰 꺼버리세요 선물없냐하면 시간없어 못샀다하고 출국기록 조회할거야뭐야 크리스마스에 불렀다는거 진짜 어이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나중에 애기 안낳냐 뭐냐 하면 크리스마스고 연말이고 시도때도없이 부르는데 부부가 데이트할시간도없는데 애가 뭔말이냐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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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18.01.0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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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만하면되지 구정 셀꺼면서 난리들인지 ㅡㅡ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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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1.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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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는 장인장모님께 인사

며느리는 시부모님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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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005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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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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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유별난거 아닌가? 저런 시모 많음???
우리집이고 주변이고 저런 시모 없는데...
오빠네도 안오고 연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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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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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년차인데 결혼준비때부터 바보같은 며느리가 안될거라는걸보여드렸고 신랑도 워낙 남녀평등주의자라 본인이안하면 저한테 절대 강요안합니다 시댁에서 받은게만으세요? 그럼 억울해하지마시고 받은만큼 해드리시구요 받은거없으셨으면 당당하게 두분이 알아서 행복하게 사시면돼요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신랑분한테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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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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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와중에도 시댁을 먼저 가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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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님은나 2018.01.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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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 시댁만 있는건 아니에요..
저희집은 멀어서 항상 뭐하러 오냐 너희 잘살면 된다고 하시고 .. 와이프집은 어디가자 어디 인사드리러가자 이렇게 꼭 약속 잡으세요 여기 댓글들 보면 모든 시댁들이 아주 개차반인 사람들만 만났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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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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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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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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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읽어도 제가 다 화나네요. 저희 시댁은 하는짓은 상놈집안인데 볼때마다 가문양반 드립치길래 새해부터 빡침으로 시작했네요. 아휴... 다들 모자란건가 어떻게 생각이 1차원적인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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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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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고 신년인사 받겠다는것부터가 ㅎㅎㅎ 조카 노답꼰대 아닌가
뭔 새해인사야 ㅋ 숫자만 바뀌는거지 ㅎㅎ 웃겨들.
각자 알아서 의미부여하고 즐기는거지 진짜 싫다 바라는 시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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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1.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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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지 10년이 지나도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렇게 같이 있고 싶으면 평생 끼고 살지.. 다시 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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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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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씨바. 아오 짜증난다.대한민국은 도대체 먼눔의 날 날 날 이 이렇게도 많은거야..생일.구정.추석만 챙기면돼지 .그집구석이 신정지내고 구정안지내는 집이면 잘못하신거지만 것도 아닌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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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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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어머니는 욕심쟁이 우후후~
결혼 전 아들은 크리스마스때도 나 보러 오고, 카운트도 나랑하고 제발 집에 좀 가라고 해도 새해 첫날까지 나랑 있겠다고 징징. 아들래미 그렇게 키워놓고.
결혼 하고 나니 크리스마스에도 밥먹어야하니 보자, 31일날도 자고 1월1일날 떡국 먹자~ 결혼후 첫해는 처음이니 맞쳐줬는데 그게 이년이 되고 삼년이 되버렸네요.
어머니! 자식 끼고 사는거 좋으시죠~ 저도 제 자식 끼고 있는 지금 너무 행복해요. 그런데요 자식은 결혼하면 독립을 하는거에요. 결혼한 아들 부부 자꾸 끼고 살지 마세요. 어머니 딸도 시집갔어도 끼고 살 생각하시죠? 딸 시집은 안그런 시집이라 이런날 친정에 보내준다 좋아하시죠? 저도 누군가의 딸이에요 어머니. 욕심도 정도 껏 부리세요. 곱게 마음 쓰셔야 저도 고운 며느리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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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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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가게되면 친정이랑 시댁이 가까워서 시댁 가서 점심 먹고
친정 가서 저녁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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