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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누이 생일 다들 어찌하시나요

ㅇㅇ (판) 2018.01.03 18:43 조회10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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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생일 다들 어찌지내시나요. 결혼한지 이제 2년차구요... 결혼하고 첫 제생일때 시누이가 문자나 전화라도 그런거 없길래 서로 직장다니고 힘든데 그런거까지 안챙겨두 되나부다.. 라는 생각에 시누이한테 서운한맘도 없었구요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 했어요.. (정말 아무생각 안했음)
그리고 시부모님생신 다 챙겨드렸구요...그러다 시누이생일이 되었는데 그날 아침에 시어머니가 시누이생일이니 집에 오라구 하시더군요근데 마침 그날 제가 빠질수 없는 동창모임이 있어서 죄송하다고 못간다고 말씀드리고시누이한테도 문자했죠 못가서 미안하다구 생일 정말 축하한다고 ..그런데 제 문자보고 답장도 없더라구요 머 그냥 알았다는 말 한마디도... 
저도 제생일도 안챙겼는데  그냥 서로 안챙겨두 되나부다. 어른생신만 챙겨드리면 되나보다라고 생각했죠...그런데 시어머니가 못와서 미안하다고 시누이한테 문자 보내라고 시키시더라구요..(참고로 시누이 저보다 6살이나 어려요)좀 황당했어요... 그래서 벌써 문자 보냈어요 라고 말씀은 드렸는데아무리 생각해도 기분나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손위사람인데 시누이는 제생일때 문자한통 없었거든요시어머니가 딸한테는 그런거 안시키고 며느리한테는 딸 생일잔치 못온다고 사과문자 보내라고 하고.. -_-; 쩝..
좀 서운했지만 그냥 참고 넘겼죠...
그리구 나서 이번 두번째 제생일때 시어머니는 커녕 시누이든 누구든 단 한명도 전화한통화 없었어요 그 흔한 문자한통두여..그때도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어른한테 전화해서 제 생일챙겨주세요 이럴것도 아니고좀 서운했지만 생일가지고 어른한테 서운해하면 안되지.. 라고 생각하고 넘겼어요
그러더니 어제 시어머니한테 문자가 왔네요이번주 토요일 시누 생일이라고 또 집으로 오라네요...
딸생일은 생신이고 며느리 생일은 생일도 아닌가요...
아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서 잠이안오더라구요
시댁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시댁이랑 등지고 싶을때가 한두번도 아니지만싫은소리도 하기 싫고 시어머니 성격이 보통이 아니시라 이래저래 말씀드려봤자저만 힘들어져서 그냥 입닫고 살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며느리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같아요정말 너무 짜증나구요 답답해요 
그냥 참고 모른척 다녀와야하나 싸워봤자 뭐하나 하루쯤 그냥 참자 라는 생각도 있지만시댁이 너무 싫어서 그러기도 싫어져요저두 직장다니는데 주말에 밀린 집안일하고 저두 하루쯤 쉬고 싶거든요근데 쉬지도 못하고...
시댁이 좋으면 가서 먼들못하겠어요 .그런데 정말 너무 가기싫으네요 쩝.. 그래도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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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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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뭐라고 하세요 니동생은 내생일도 모르면서 왜 난 니동생 생일 챙겨야하냐구 내가 손윗사람인데 이집 머슴 마냥 문자보내야하냐구 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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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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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윗 시누라면 그냥 예의상 문자정도는 보내겠는데 6살이나 어린 시누면 가는거는 커녕 문자도 안하겠음. 남편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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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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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은 뒀다 먹는데만 씁니까? 생일 별거냐고 내 생일 ㅇ월 ㅇ일인데 2년째 말씀없으셔서 생일 안챙기는 집인줄 알았다고. 별날 아니니 집에서 쉬겠다고. 왜 말을 못합니까? 따지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웃으며 할말하는 며느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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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뚱 2018.01.17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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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누이지만 새언니한테고 오빠한테고 생일선물 받아본적 없는(제가 12살 어려요) 사람으로써 시누한테 생일선물 줍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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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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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새기는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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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8.01.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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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시고 챙기지 마세요. 십년챙겼는데 당연한줄 압디다. 조카, 손주생일은 안챙기면서. 생각하니 또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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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1.06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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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의 생일을 어떻게 하는

시누인가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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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005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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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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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하는 꼬라지가 우리 시누같네. 내생일은 모르고 지나가놓고, 지생일이라고 지는 선물 챙겨먹는다는 개소리 하는. 아니 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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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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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원 참 ~ 마님이랑 애기씨 모시는 종년 취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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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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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벙어리임?말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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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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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나이 기껏해야 20초일듯한데 무슨 그나이에 집에서 생파를한대요? 친구들이랑 생파하느라 생일전후로 바빠야 정상인데 친구가 하나도없나봐요. 무슨 그나이에 생일당일에 약속이없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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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2018.01.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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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내가 결혼을 안함.ㅋ 진짜 앞으로도 매년 저럴꺼아니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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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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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작 친오빠인 남편은 내용에 등장도 안 하네... 어머니 문자 그대로 남편에게 보내고 니 동생 생일 니가 챙겨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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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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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오빠란 인간은 뭐하는데요? 왜 아들한텐 말 안하고 시누랑 피도 안 섞인 며느리한테 야단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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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2018.01.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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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봅니다. 경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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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1.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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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있는데 서로 생일 몰라요 굳이 챙길 생각 1도 해본적없어요 시어머니도 한번도 언급한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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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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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고도 가면님은 진짜 평생 개무시당하며 사는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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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8.01.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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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번. 정색하지 말것! 2번. 가서 시누 생일상 같이 먹으면서 3번. 웃으면서 말하기. 역시 며느리는 남인가봐요 ㅎㅎㅎ 저도 친정가서 생일상 차려달라고 해야겠어요 홓ㅎ홓 4번. 아가씨는 어머님테 효도하세요. 다큰 자식 생일상 차려주는 부모 요즘 많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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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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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음...딸같이 생각하면 딸처럼 대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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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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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결혼 했구 겨울에 첫 생일 맞았는데,
저는 제가 전화 했는데요; "엄니 아부지 저 담주 생일이니까 주말에 밥먹어요 우리"
라고 말씀 드렸어요. 말씀 안드렸음 시댁에선 그냥 지나칠 생일 이었겠죠 ㅋㅋㅋ
기분 상해 하지 마시구, 생일 전 주 부터 담주에 생일이라고 연락 미리 해두세요 ;
시엄니도 미리 미리 시누이 생일 이라고 계속 연락 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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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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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햌ㅋㅋ 아니 님아 시어머니가 님앞으로 뭐 어마어마한 재산이라도 남겨준대요? 그럼 군말말고가요ㅋㅋ 암껏도없는데 남편엄마라고 찍소리못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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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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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나서 첫 생일이라고 시부모님, 남편 동생들 생일 다 챙기면서 상품권이며 케익이며 다 보내줬는뎈ㅋㅋ 정작 내 생일엔 전화 한통 없어서 아, 확실히 시짜들은 남이구나 싶었음 걍 안챙기고 안 받는게 최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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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8.01.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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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애미년이 돌아이네요 며느리생일도모르면서 지딸년생일까지챙겨야하나요 한번대놓고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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