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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자존감 갉아먹는 사람 피하는것밖에 없겠지?

나혼자진지 (판) 2018.01.04 12:28 조회81,722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처음 글씀.음슴체함.양해부탁.^^
나 유부녀.
결혼 전 이십대 후반, 친정엄마한테 쌍욕 들으며 길거리에서 구타당함
사람들 구경함.
엄마랑 싸웠는데 그 후 난 집에서 나와 외출하였고 엄마는 분이 안풀려 나 찾으러 다님 마침 거리에서 나 보고 나 실컷 때린 후 씩씩 거리며 집에 돌아 감.
나 혼자 남겨져 쪽팔리고 자괴감에 고개 떨구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사람들 피해 무작정 뛰어감.
이게 십년도 더 된 일인데 사과도 못받고 입에 올리기도 싫고.
엄마한테 기분 상한 일이 있으면 이게 자꾸 생각나고 더 우울하고 더 나락으로 빠짐..
이제 이 기분에서 벗어나고 싶음.
그래서 글씀.
조언 구하고 도움받고 싶어서 ㅠ

몇년 전, (결혼 전) 회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음.
어리석은 회사원이 회사가 싫어 화장실을 난장판으로 만든거임.
회사 난리났고..나도 이 일을 엄마한테 말함.
엄마 니가 한거아니냐고 함.
나 펄쩍 뜀.속으로 나를 이 정도로 보는구나 실망도 함.
아니긴 뭘 아니냐고 웃음.
그렇게 아니라고 했는데도 아직도 나인줄 믿고 있음 ㅋ

결혼 함.
집을 엄마가 사줌.
덕분에 애낳고 돈 걱정 없이 전업함.
결혼 선물로 티비 에어컨 사 줌.
어렸을 적 사랑 많이 받았음.
기억남.
다만 엄마가 사는게 힘들었음.
내가 봐도 정말 고생함.
엄마 성격 욱함.
한번 한다면 함.
잘못 건드리면 지금도 따귀맞음.

그럼 지금 기분이 개같은 이유 말함..
어제 애데리고 외출했음.
엄마한테 전화 함.
어디냐고 하시길래 애 데리고 잠깐 나왔다니 미세먼지 무서운데 애까지 데리고 나왔다고 비꼼.
엄마는 미세먼지 신경 1도 안씀.
이게 안개가 아니라 공장 굴뚝 연기라고 말해주면 그래서 너처럼 집구석에 쳐박혀 있으라구? 함

전화하면 꼭 기분이 나쁨.
그런데 전화 안하면 전화 안했다고 뭐라함.

아무말도 안했는데 비꼬는 엄마땜에 기분 상함.
기분상했다고 말도 못하는 ㅂㅅ이 나임 ㅋ
저번에 기분 나쁘다고 말하니 내가 이상한거라 함.
왜 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니 심보가 고약해서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라고. ㅋㅋ
결국엔 내가 못된 년이 됨.
그후로 암말도 안함.
어제도 기분 상당히 나빴는데 아무말도 못했음 ㅠ
그래서 여지껏 기분 개같음.......

전화를 안하면 되겠지만 또 연락안하면 안한다고 뭐라 함..
안하는게 낫지?
이 짜증나는 기분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

앞으로 내가 어떡해야 할까?
나도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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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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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엄마한테 집이랑 티비 에어컨은 왜받지? 돈받을땐 좋았고 받아놓고 감정쓰레기통 취급받으니 싫단거잖아요? 다돌려드리고 엄마랑 연끊어요 그런사람 오래 상대하면 내정신도 이상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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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1.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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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다 조금 이해가 안 되어서 댓글 달러 왔음. 글쓴이가 엄마를 싫어하게 된 여러 계기들은 제3자인 나도 충분히 공감하고, 안타깝게 생각함. 근데, 그렇게 치가 떨리게 싫은 엄마한테 집을 지원받는 건 당최 이해가 안 됨. 엄마한테 경제적으로 확실히 독립해야 엄마가 함부로 할 때마다 대차게 대항할 수 있는 자신감과 근거가 생기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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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ㅗㅗ 2018.01.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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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왜 받음 간섭은 받기 싫고 돈은 낼름 하고 싶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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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 2018.01.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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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랑 티비 받으면 이런 취급받아도 기분나빠하면 안되나? 댓글들 참 이상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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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2018.02.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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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지 알거같아요 둘다 서로 좋고 사랑하는데 성격이 드러운거.. 같이 상담소에 한번 가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싸우고 힘들고 저랑 저희엄마도 그랬었는데 제가 아이 낳고나서 엄마도 저를 어른으로 대해주고 저도 엄마를 이해하게되고 어렸을때 내 감정들 진지하게 이야기도 하고 무튼 그런식으로 관계가 많이 (더 좋게)바뀌게 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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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2018.02.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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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을건 다 받아먹고 죽는 소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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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2.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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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을거받아놓고 불평은. 그럼 돌려주고 나서 얘기해. 댁 엄마라고 그 집 공짜로 얻은건아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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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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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을 후려쳐야 내 자존감이 올라간다 여기는 사람들이 있음. 애석하게도 님 엄마도 그런 부류인 걸로 보여짐. 엄마가 님 기분 상하는 말을 던지자 마자 다른 말로 돌려버리면 됨. 계속 이러다 보면 님도 잊어버리게 되고 엄마도 반응이 없으면 하다 말겠지. 대놓고 싸우지 못하는 성격으로 보이니 제대로 회피를 하라고 알려주는 것임. 또 다른 추측은 님 엄마가 님에게 거는 기대가 컸을 수 있음. 근데 그 기대에 매우 못 미쳤을 때 후려치기가 들어올 수 있음. 이럴 땐 여기 저기 몸이 자주 아프다고 하는 것도 효과적임. 첨엔 갑자기 병든 닭 마냥 왜 이러냐고 온갖 비수 꽂는 말들이 들어오겠지만 계속 버티며 병자 행세하다 보면 나중엔 불쌍히 여김. 그래서 타격 횟수나 강조가 좀 줄어들기도 함. 두번째 보단 말 돌리기 첫번째 스킬을 추천함. 잘 써먹어 보고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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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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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왜이러지? 그럼 니네는 지금까지 키우고 먹인 돈 받았으니까 엄마아빠한테 순종만 하고 예예만 하고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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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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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왠만큼 화목한 집안도 서로 자립을 안하면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인데 .... 더군다나 글쓴이 어머님 성격이 보통은 아닌신거같은데;;; 얼른 경제적 자립을 하셨어야죠. 결혼 전부터 자취하셨으면 저정도로 싸움 날일도 없었을듯;;; 정말 계속 안타까워하며 읽다가 집 선물 받은거에서 이해가 안됌;;; 엄마로부터 벗어나고 싶었으면 받았으면 안됐었어요 차라리 은행 대출을 끼고 집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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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2018.02.1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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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가 100일도 안 되었을때 친엄마가 본인이 힘들다는 이유로 집나가버림. 그리고 13년이란 시간이 지날때까지 연락 한번 없고 찾아온 적도 1도 없엇음. 쨋든 여차저차 해서 13년이란 시간이 지난후 같이 살게 되었는데 모성애라곤 전혀 1도 찾아볼 수 없음; 학교갈 시간이 되도 일어나라고 깨어주는 것도 없을 뿐더러 아프다고 말해도 그냥 건성건성 아 그래 아파서 어쩌냐 하면서 티비보며 웃던 사람임.. 그리고 늦게 동생이 생겼는데 차별을 조카 심하게 함.. 그렇다해서 동생한테는 모성애가 많은 것도 아님.. 그렇게 사람 눈치주고 차별하고 못된말만 골라하던 친엄마엿음.. 나 어린나이에 첫 아이 낳앗는데 병원에도 안오고 고생햇단 말 한마디없음.. 지금도 둘째 임신해서 막달되가서 친엄마라는 분이 먼저 첫애 자기가 봐준다고 친정으로 데려다 놓으라해서 데려다 놓으니 6살이 말 안듣는다며 본인이 힘드니 데려가라 해서 아직 애 낳지도 않앗는데 일주일?만에 다시 데려옴, 난 그전부터 진짜 친엄마라는 사람한테 안 좋은 감정이 많아서 그후로 아예 연락 딱 끊음! 나같음 연락 안하고 도움도 안 받을 거 같음. 싫은데 도움은 왜 받음.... 때리고 하는 건 아무리 부모라도 아니되는 것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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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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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거 다 받고 뭘 바래
다 돌려주고 연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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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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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과 자존심을 맞바꾸셨네요. 적당한 딜인거 같은데, 자존감을 올리실거면 집을 놓고 엄마를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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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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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도움하나도 안받고 오로지 내돈벌어서 집나옴 그래도 집이랑 티비 에어컨은 해줬네 ㅋㅋㅋ받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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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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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도 나의좋아보이는건 다 사촌이랑 바꾸고싶어서 난리더니 25년이지났는데 지금은 자기딸이랑 바꾸고싶어하더군 남의인생망치고 벽에똥칠할때가지살라그래 내가빨리뒤져야 저것들이 망할것같다 자꾸나이용해쳐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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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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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내꿈이 가수였는데 어찌알고 지딸한테시키려고하드라 그러면서 내가어릴때 키티좋아했는데 지딸 키티광팬이라고하고 내가어릴때핑클좋아했는데 지딸걸스데이팬이라고 하고 내가어릴때한행동들 지딸이한거라고 질투랑 열등감에 눈멀어 사람죽이는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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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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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지금 봉사활동하고다닌다 유치원서 상받아오면 깍아내리기바쁘고 나질투해서 괴롭히던애들편든다고 바쁘고 왕따당하는데도 걔네들편듬 무당같은사촌년이랑 맨날붙어서 내점조카게보고 이용해쳐먹 고 착한척은 오지게하고 그럴꺼면죽이지 왜쳐낳았는지모르겟음 __ 이용해쳐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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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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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엄마는 내가예쁘고 착해서 싫다고 애기때 귀저기도안갈아주고 우유먹을때마다 많이먹는다고욕하고 운다고 장농에 이불밑에 깔아놓고 할머니가구해주고 도둑질 누명씌우고 그러다5살때버리고도망감. 3살인가 그때는 사촌동생이랑싸웠는데 내가 사과안한다고 올가미처럼 물고문시키고 목욕탕에서 탕에 던지고 5분이따가 건진적도읺음 나빨래해주는것도 실타고욕하고다니고 내가 아빠랑자고싶다고했다고 헛소문내고 다니고 내가자기더러 강간당하라고했다고 뻥치고 지금은자기랑똑같은애낳아서 아주사랑 으로키우는중 가수만든다고 뒷바라지하고 25년만에 만낫더니 지딸자랑만2시간하다가감 새까맣고 안예뻐서 좋대 ㅋ ㅋ 빨래하는게너무즐겁다고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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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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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 것도 아니야.. (도리 도리) (절레 절레) 우리 오빤 나 한창 민감한 나이인 십대 때부터 내 자존감 깎아 먹고 사는 연필 깎이 같은 존재였음.. 음 사람마다 능력치나 성격이나 심지어 외모가 다 다르잖아 난 참고로 정말 사람이라면 태어난 이유나 잘하는 게 하나라도 존재한다는데 난 이도 저도 아니고 항상 남들보다 뒤쳐지고 하고자 하는 건 있어도 항상 내 능력 밖의 일이다 보니 무기력해지고 그런 사람임 근데 그런 내게 넌 잘하는 게 없어서 뭐 해먹고 살래 항상 이 말을 달고 살던 건 우리 오빠였음 내 성격 상 이런 내가 유일하게 잘하는 게 내 주제 파악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사춘기 시기를 특히 잘못 보내서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돌아보다 못해 깎아 먹으려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음 이거 때문에 우울증 걸리고 불안 장애 심해져서 신경 정신과 가서 상담 받고 약 처방 받고 복용할 정도였음 근데 그런 내가 날 사랑하려고 노력할 때쯤 되면 항상 어디선가 나타나서 자존감을 깎아 먹는 걸로도 부족해서 심한 말을 폭탄처럼 내뱉었음.. 폭력적인 성격이기도 한데 맞은 게 서러워서라기보다는 그냥 오빠한테 혼나는 날이면 너무 눈물이 펑펑 났던 것 같음 그 기억밖에 없음 '내가 잘 할 줄 아는 게 없음 얼굴이라도 예쁘랬지 아님 공부라도 잘하든가 아님 몸매가 좋든가 아님 매력이 있어서 취집이라도 하든가 여자로 태어났으니 임신은 할 수 있을 거 아냐' 이런 말들 뿐.. 물론 동생이 자기에 비해 잘 할 줄 아는 것도 그리고 똑 부러진 면도 없으니 답답한 마음은 이해하나 이게 시대가 바뀐 거고 (오빠랑 나이 차이가 띠동갑임) 난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게 내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그런 조그 만한 의욕조차 떨어트리는 우리 오빠임 그런 우리 오빠가 어쩐 일로 내 휴대폰 요금 내주다가 항상 만 원만 나오다가 내가 뭐 하느라 오만 원 나왔나? 그것도 한 달치가; 많이 나온 건 아는데 그거 가지고 바로 엄마한테 가서 엄마 딸 거 엄마가 알아서 내라고 갑자기 오빠 행세 어쩐 일로 하던 거마저 엄마한테 떠넘김 솔직히 이건 좀 아니잖아.. 나한테 하는 거 내가 설마 까먹을까 아님 없던 일이 될까 내가 입 싹 닦을 애도 아니고 오빠 자식들한테라도 돌려 주는 게 남매 간 최소한의 정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단 말야 그것도 당시엔 내가 미성년자였는데 더럽고 치사해서 도움 하나도 안 받고 연락도 일 년에 한 번도 안 하고 살아 이런 나도 있는데 친정 엄마가 그런 말 한 거 가지고 삐치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그렇게 도움을 많이 받아 그것도 결혼한 성인이.. 어휴 됐다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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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8.02.1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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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잘 못 쓰시나....뭔가 확 와닿지가 않는다 대충 뭘 말하는진 알겠는데...그래서 공감 받기 어려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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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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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쎄게 나가세요. 당분간 연락 안 하면 아쉬운 쪽이 먼저 연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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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설이 2018.02.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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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하무인에 무데뽀 무식한엄마 ... 딸래미 우울증은 없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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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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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님심정 이해해요 사람맘이란게 아무리 도움받은게 많아도 그사람이 맘에 안들땐 안들수있죠 도움받은거랑 상처받은거랑은 다르니까요 저도 결혼후나 전이나 친정엄마한테 이래저래 지원 많이 받았지만 저도 성장기에 부모한테 상처많이받고 간섭당하고 잔소리땜에 현재도 가끔 엄청싸워요 댓글들보니 엄마한테 받을거 받았으니 그러려니하라는듯이 말하는 악플러들은 신경쓰지마세요 지원받은거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그렇게따지만 낳아만준거도 지원받은거니 낳아주고 조금 길러주면 평생 함부로대해도 아닥할 인간들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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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2.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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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깔끔히 말할게 너는 피코하는 쓰레기야 너 같은 자식두신 니 어머니가 불쌍하시다 그냥 보험들어놓고 세상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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