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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남편이 뜨개질에 푹 빠졌어요

맘맘 (판) 2018.01.04 12:39 조회204,345
톡톡 남편 vs 아내 진지한고민
2018. 01. 07

많은 댓글과 충고 감사합니다 ㅠ ㅠ
어제 그동안 잔소리한거 미안한 마음에 진그린호우 뜨개질책도 하나 더 사줬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참 바보같은걸 질문한거 같아서 부끄럽지만
한편으로는 낡은 생각을 바꾸게 되어서 다행인것 같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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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5년차 부부입니다
제가 가끔 뜨개질로 장갑이나 목도리 만들거든요.. 그거 보고 남편이 나도 해보자고 하더니;;
지금은 푹 빠져서 퇴근후에 집에만 오면 뜨개질만 하고 앉아있네요..... ㅡ ㅡ
뜨개질한다고 가사분담 약속한거 안하는건 아니구요 요리랑 청소도 잘하고 애도 잘보고 하는데
나중에 아이가 아빠 뜨개질하는거 이상하게 생각할까봐요
원래 이거 여자들이 주로 하는거잖아요.... 게다가 목도리같은걸 만들면 모르겠는데
귀엽 깜찍한;; 소녀, 곰인형같은 뜨개인형만 만드는데 너무 여자여자한거만 만들어서 좀 그러네요
물론 딸아이는 이런거 좋아하니까 아빠최고 이러는데 ㅡ ㅡ
엄마한테 말하니까 다른 남편들 처럼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다니고 여자끼고 노는거 보다 
낫지 않냐고 하는데....(울남편은 집돌이에요) 남자답지가 않은거 같아서 좀 불편하네요
괜찮은 취미일까요? 이대로 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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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zz 2018.01.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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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답게 나가서 여자끼고 술이나 쳐먹으라고 내쫒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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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0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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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차별적인 생각가지고 아이가 참 건강히 크겠네요 ㅎㅎ 건전한 취미인데 왜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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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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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으로 덜 된 사람이네요. 쓰니 본인이요. 요즘 세상에 여자가 하는 일 남자가 하는 일 나누다니. 그렇게 나눌 수 있는 일은 임신과 출산 정도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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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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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한다고 일부러 저렇게 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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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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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한 젠더 관념이네요 여자취미 남자취미라... 관념을 바꾸세요 모두에겐 자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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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켁 2018.02.1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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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내가 취미로 축구 하고 당구 치고 그러고 놀면 이상한거임? 이상하네..; 대가리 돌로 찻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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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2018.02.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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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운거는 뭐고 여자다운 건 뭐죠??? 다른점은 남자는 꼬츄가 있다. 여자는 가슴이 있다. 뿐인데요? 참나.. 이런생각 제발 아이에게 가르쳐 주지 마세요. 이 세상을 여자만 하는 일, 남자만 하는 일로 나눈다니요.. 남자가 뜨개질을 왜 못합니까?ㅋㅋㅋ 남자나 여자나 둘다 손이 있는데 당연히 할수 있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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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8.02.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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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패션디자이너들이나 남자 헤어디자이너들도 그럼 문제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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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 2018.02.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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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자작 광고글이므로 무시하시고, 진그린호우 뜨개질책같은 거 검색 안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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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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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불쌍하다 다른 집 애들은 그래도 21세기 사고방식 배우면서 자랄텐데 엄마 잘못 만나서 2040년에 쌍팔년도 마인드로 결혼도 못하고 불행하게 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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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2.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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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손재주 좋은가부다! 함. 남자조카들만 있는집가면 로보트랑 공룡 가지고 놀다가 내가 가면 간식준다고 모형 과인이랑 커피잔 내줌. 싱크대까지 달려있는데 설거지까지 끝냄 ㅋㅋ 손가락에는 반지도 이쁘다고 몇개 끼고있는데 칼싸움은 또 오지게 좋아함. 여성성 남성성 유전적인 차이 있긴하지만 취미나 취향으론 가늠할 수 없어요. 다 교육으로 만들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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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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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뭔 개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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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ㄷ 2018.02.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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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답게?? 아주 지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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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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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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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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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조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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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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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작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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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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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약간 남편 자랑하고 싶어서 돌려말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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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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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서 딸은 어떻게 키우실거에요? 여성스럽게 집에서 뜨개질하고 집안일 하고 남편내조 하는 인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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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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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랑할라고 쓴건가 엄청 얄밉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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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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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대체가 남자다운거나 여자다운건 누가 정해놓은건지 그걸 찰떡같이 맹신하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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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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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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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 2018.02.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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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에 겨우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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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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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어떻게 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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