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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친네 원룸 주인의 무단침입!!!!

쿨쿨 (판) 2018.01.04 15:48 조회128,298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깊은빡침

남친은 지방에 있는 전문대학 조교로 일하고 있어요. 남친은 학교뒤에있는 오피스텔이라고는 하는데 1.5룸 원룸에 자취를해요.
그 오피스텔 주인은 노부부가 하는건데 거의 70후반에 80세 넘어보입니다.

이제부터 개노답 노부부이야기를 해드릴까해요.
남친은 빨래를 널때 배란다에 널고 창문을 항상열어나요. 습기차서 곰팡이생긴다구요.
어느날 집에가보니 창문이 닫혀있다는거에요.
남친은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닫고 간줄알고 그냥 넘어갔어요.
밤에 배란다불을 키고 잠들었는데 새벽 1~2시사이에 초인종이 막 울리길래 나가보니 주인장 할머니가 배란다불 끄라고 잔소리를 하답니다 ㅋ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어서 남친은 그렇다고 이새벽에 찾아와서 불끄라는게 말이돼냐며 머라고 했데요.
여름에 배란다창문을 열고 빨래 널고 학교에서일하고 왔는데 창문이 다 닫혀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옷에서 곰팡이냄새가 지독하게나고 너무 화나서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제방 오셨나요?물어보니까 왜출근할때 창문을 열고 다니냐며 오히려 머라했다는거에요. 그리고 남친이 주말에 저희집에 놀러올때마다 2일은 집에 아무도 없잖아요? 항상 들어가서 방에 못이 박혔는지, 창문이 열려있는지 무단침입을 한데요.
몇일전에 제가 남친자취방에 가서 아침에 멀좀 살려고 나갈라는데 집주인 할머니가 저보고 여기 살아? 학생이야? 묻길래 아 몇호 여자친구인데 놀러왔어요. 그러니까 여기는 거주자외 출입금지라는 거에요.
더하는 말이 매주마다 여기 사는거같은데 오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죠.
고시텔도아니고 ㅋㅋㅋ 그러고는 무단침입의 확실함을 알게됬어요.
저도 타지역 원룸에 사는데 고양이두마리를 분양받았는데 제집이 좁고 그래서 잠깐 남친네에 맡겼어요. 그할머니하는말이 저번에 들어가보니까 고양이인가 개인가 두마리가 뛰어나왔다고 ㅋㅋㅋㅋㅋ
물론 원룸에 개,고양이 키우는건 안돼는건 아는데요. 집주인이 계약자 집에 무단침입하는건 범죄에 해당돼는가 같아서요.
남친한테 말하니 또 그노인네 언제 들었왔냐고 화를 막내는거에요.
남친이 아는형을 초대해서 몇일 잘때도 노인네부부들이 누구한명 더사냐고 묻더랍니다.
그래서 잠깐 놀러온거라고 말하니까 당장 내보내라고 박박 화를내더랍니다.
저도 원룸에 살지만 친구들, 남친, 부모님 왔다갔다 하는데 저런 집주인은 처음 봅니다;;

어떻게해야 노부부 무단침입을 막을수 있을까요??ㅠㅠ

그리고 남친말고 거기사는 다른 조교들과 학생들방에도 들락날락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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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ㄱㅁ 2018.01.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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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고하세요 아무리 집주인이라도 남의 집에 자기집처럼 들락날락 거리면 주거침입죄에 해당됩니다 그렇다고 신고해서 하면 안그랬다고 거짓말할수도 있으니까 증거 수집해서 신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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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음 2018.01.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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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들어살지만 그 기간동안은 아무리 주인이라도 무단침입죄가 성립됩니다. 꼭 거기에 살수밖에 없다면 실내에서 현관쪽을 바라보고 방 전체 비추게 해서 cctv 설치해두고 신고할수밖에 없습니다. 얼굴 붉히고 불편하더라도 한번 신고당하면 다음부턴 안그럴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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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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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특유 미개 습성 나온다. 내가 주인이니까 내 맘대로 해도 된다는 둥.. 비슷한 말로 부모니까 자식 함부로 해도 된다는 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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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8.02.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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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번 바꾸면되죠 어렵게들하시나여 일반키면 일반키를 확 바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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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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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약기간 많이 남았어요? 나 같으면 얼른 집 알아봤을듯 근데 님 맞춤법 엄청 틀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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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2018.02.1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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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집주인과 계약 외 기타 주의 사항이나 용인할 수 있는 어떤 행위들에 대해서 대화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집주인은 노인답게 행여 집 상할까봐 노심초사하는 것이니 곰팡이 피면 오히려 집이 더 망가지는 거라고 양해룰 구하면 이해할 것 같고 불은 잘 끄고 다니세요. 불 켜놓고 다니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할머니가 새벽에 그렇게까지 할 것은 아니지만 자린고비 스타일의 노인이라면 얼마나 켜진 불을 보고 마음이 쓰라렸을까 싶기도....^^ 대화로 합의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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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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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홈캠달아서 녹화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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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의일상 2018.02.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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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여간 틀딱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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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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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주인이 무단침입했다는 글보면 대부분 무식하고 돈밖에모르는 노인들인거같음 젊은 집주인은 그런경우 거의 드문데 주책스러운 노인네들이 항상 저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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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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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처먹고 못배운 인간들이 집지어놓고 세줘놓고서 지들 집인냥 착각오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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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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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잔데 좀왔다갔다하면좀어떰??.. 제생각엔 님남친이 통이좁은사람인듯.. 이런사소한거에 신경쓰는남자랑 결혼하면안됨..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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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2018.02.1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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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만보고 말하는데 집에없는척하고오면바로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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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2018.02.1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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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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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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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네들이 뭘 아나 ㅋㅋㅋㅋ 저나이때면 무개념에다가 고집만 겁나 세짐 ㅋㅋㅋㅋㅋ 그냥 법대로 해요 말로 안 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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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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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신고해요 손주같아서 좀 챙겨주는거가지고 할머니가안오셨음 전기세폭탄에 좀 도둑들뻔함거잖아요 연세도많으신데 개념없는짓하지마세요 알겠나요? 그리고집주인이 오지마라면 오지마세요 젊은아가씨가 세상에 그리불만 많으면 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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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2.1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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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됐됐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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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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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고밖엔답없음. 저런일비일비재해요 제가있던캐나다 그 비참한지하집 주인 홍콩출신할매할뱆들도 좀저러던데 다음세입자에게방보여준다고. 월세로먹고사는 인간들은돈밖에모르는것들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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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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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아빠(호구) 자취하던 1990년 이때도 그 악독하던 은정이할매(포악하고악독함 당시 경찰간부였던 남편보다 더지독함 .부부가 쌍으로 염치없고 이할매충은 광주광역시사람임)도 저ㅈㄹ해서 어이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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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2.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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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오타라 치고.. ~한데요 가 아니라 한대요 예요. 남의 말을 전하는 문장은 대요 대요 대요! 엄마가 이 집이 맛있대! 뉴스에서 오늘 날씨가 춥대! 대대대 데대를 못지키는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급격히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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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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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지금 원룸에 자취중인데 상상도 못할일이네. . . 경험상 집주인이 노인일 경우 이런저런 참견을 좀 많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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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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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일이 아니고 며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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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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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자꾸 1월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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