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기 쎄고 여우짓하는 여자

(판) 2018.01.07 01:21 조회22,300
톡톡 여자들끼리만 댓글부탁해
어느 집단 가든 기 쎈 여자 있잖아요. 저는 약한 편인데 기쎈 사람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할 말 하고 당당하고 멋져보이고 부러워요.
그런 친구들한테 조언 많이 얻기도 해요.

근데 기 쎈데 여우짓까지 하는 여자 정말 피곤하네요.
사람들 잘 챙기고 사교성 좋아 인맥도 넓고 똑부러지고 첫인상에서 눈이 인상깊었을 만큼 기가 쎄요. 예쁘기도 하고요.

그런데 친구들 남자친구 못 사귀게 다양한 방법으로 훼방, 주변 여자 돌려까기, 주변 챙기는 것 같지만 본인 이익 먼저 챙기고 은근 골탕먹인 다던지, 자기보다 다른 여자가 주목받는 꼴 절대 못 보고, 남자들한테 머리굴려 끼부려서 어장치고, 남자친구 있지만 대부분 남자들과 어울려요. 남사친 집도 들락날락하고 해외여행도 가고요...

자세히 쓰면 길어질까봐 간단하게
처음에는 아니겠지 오해겠지 했지만 저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성격차이다 하고 넘겨왔어요.
저렇게 지내는 게 저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니까


제가 정말 스트레스 받는 건 집단 분위기를 망친다는 거에요.
본인 친한사람들만 챙기면서 다른 사람이 주목받는 건 싫고 자기 원하는대로 하고 싶어하니까, 누가 의견내면 친한 남자들 이용해 정치질해서 묵살 아니면 별로라는 식으로 무안주는데 남자들은 그냥 편들고ㅋㅋ...그냥 계속 그러다보니 눈에 보여요.

소수과라사 그 여자를 중심으로 한 남자빠들에 무리가 다수가 되다보니 휘두르는 느낌?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단체로 해야하는 게 있짆아요. 그때마다 그 분위기가 너무 싫어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그냥 맞장구 쳐주는게 답인가요...
36
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ㅈㄷ 2018.01.07 03:30
추천
2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더 쎄질거아니면 욕도하지마시고 적당히 피해요 괜히 찍혔다가 본인만 뒤에서 욕먹을듯 피하는게 노골적이면 없는이유 만들어서 소문날수도 있어요 기 쎄지않는이상 은근히 빠지세요 그냥 그 이유 아무한테 얘기도 마시구여.... 기 약한 사람의 조언입니다 괜히 나댓다가 열등감덩어리 낙인만 찍혀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2018.01.08 13:45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그냥 신경쓰지마요 ㅋㅋ 어차피 그런 여자는 더 기쎄고 잘난 여자한테 눌리게 되어있음 ㅋ 님이 신경쓰는 순간 찌질해지는거 인정하는거 ㅋㅋ 기쎈 여자 위에 마이웨이 여자 있음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01.07 11:22
추천
1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고생 많으시겠네요 그런 애들은 지보다기쎈 정의로운 미친놈을 한 번 만나봐야 쳐맞고 정신차림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8.01.19 04:2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쎄고 드샌 여자들 질색임 그런애들은 지 주장만 내세우고 그냥 지가 왕노릇하려함 이간질 뒤에서 쌍욕하고 쓴이 말대로 의리있는척 지 잇속만챙기고 가장 싫은건 대놓고도 막말에 뒷담화는 더 장난아니라는거죠 목소리크고 으~~ 왕재수임. 그런여자들치고 착한여자는 1도 없는듯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01.09 03:2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계주 상이네요. 곗돈 먹고 틸 여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08 23: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치질엔 정치질로 응수하세요. 기센 남자들모아서 (님남자죠?)은근꼽주시면 되죠 ㅎㅎ 울기직전까지만 멕이면 담에는 안건들겠죠? 여우도 사람이니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08 23:4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원래 기도 센편인데다가 머리도 좀 좋은편인것 같음 그러면서 은근슬쩍 여우짓에ㅇㅇ 그냥 진짜 재보다 더 기가 센 사람이 들어와서 그 왕여우도 슬슬 길만큼 휘어잡지 않는 않는 이상 그 왕여우 지 세상이다 활개치고 다닐듯 얄미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08 23:20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거 정신병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08 22: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 비정상적인 분위기가 있나요...? 보통 회사는 아무리 그래도 묵묵히 성실히 일하는 사람 알아줍니다. 님은 그런 분위기 굴하지말고, 그사람 미워하지도 의식하지도 말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일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하고, 회의때 할말 있으면 거침없이 하고....동료들 배려해줄 일 있으면 배려해주고 그러면, 절대 일방적으로 저런 사람 편 안들어요...제가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한 타입이라 사장이나 상사한테 잘 대하는거 전혀 없거든요, 근데도 다들 알아주고 늘 연봉도 엄청 과분하게 받고, 다들 잘 대해주고 그래요. 물론 딱 한명 미친히스테리상사 만난적 있지만...
암튼...그냥 그사람에 대한 혐오감을 키우지말고, 님이랑 상관없는 일이면 그여자가 무슨 성격이건 남이랑 어떻게 어울리건 지 자유잖아요? 님이 간섭할 이유가 없죠.
님 친구나 가족, 사적인 관계가 아니잖아요. 회사예요. 그냥 일만 신경쓰면 서로 쿨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18.01.08 18:5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날씬하고 이쁜 여자 디스하거나 돈 없고 능력 없는 남자가 돈 많고 능력 있는 남자를 디스하면 되려 욕 먹기 쉽지. 그게 설령 니 말이 옳다고 치더라도 주변에서는 객관적으로 잘난 사람 편 들게 되거든. 질투나 시샘으로 인해서 그런거라고 주변에서 생각하면 오히려 본인의 성격마저 비난 당하니깐 조심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08 17:26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내비두면 됨 ㅋㅋ 내가 그여자 눈에 튀지만 않으면 나한테 아무소리 안하니까.. 여기저기 안끼이고 적정한 선만 유지하면 되요. 진짜 나이먹고 뭐하는짓인가 몰라요. 저도 엊그제까지 여우같은 년때문에 마음고생을 얼마나 했는지.. 내비두고 조용히 있으니 지 불리할때 일아서 붙드만요 ㅋㅋ 인간관계 어렵다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08 17:2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으유 씨 암걸려 그냥 연 끊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08 16:09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본 여우년이랑 똑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2 2018.01.08 14: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그냥 그자리에서 돌직구로 엿먹여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1.08 13:45
추천
1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그냥 신경쓰지마요 ㅋㅋ 어차피 그런 여자는 더 기쎄고 잘난 여자한테 눌리게 되어있음 ㅋ 님이 신경쓰는 순간 찌질해지는거 인정하는거 ㅋㅋ 기쎈 여자 위에 마이웨이 여자 있음
답글 0 답글쓰기
2018.01.08 12:0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현지?
답글 0 답글쓰기
마끼아또 2018.01.08 12: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미친년이네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08 11:5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법은 하나랍니다.더예쁘고 기쎈여자를 불러들이세요. 그런것들은 천적을 만나게 해주는수밖에 없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08 10: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나도 정리 잘 한듯
답글 0 답글쓰기
21흔녀 2018.01.08 08:5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주변에도 저런애있어서 말빨이랑 쌍욕 시전해주니까 그뒤로 잠잠해지더라..무조건 강하게 나가줘야됨 안그러면 더 심해짐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마구 2018.01.07 23:52
추천
5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쓴아 "여자는 완성에 가까운 악마다."라는 말이 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8.01.07 23:35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헬스장 다니는데 아줌마들 몇십명 되다보니 저런 인간들이 꼭 있음..예전에도 여자많은 곳에서 직장생활하다보니 친해지면 피곤해지는 일들이 생기는걸 알아 조용히 지내다(참고로 난 약간 남자같은 성격)1년 넘게 스피닝을 타다보니 저절로 친분이 생기게됨.. 그러다 저런 언니인줄 모르고 처음에는 활달한가보다 하고 지냈더니 남 뒷담화가 일상이고 나대기도 하고 나랑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한테 못되게 굴고 나한테도 은근 무시하길래 나도 대놓고 무시 했더니 그거가지고 꼬투리 잡아서 ㅈㄹ하길래 더 발악해 줬더니 그 담부턴 안 건드림..쎄게 나갈수 없으면 그냥 티안나게 사이가 멀어지는게 답임~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