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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자꾸 돈꿔달라고한 한국여자 동행분

Mnbvcxz (판) 2018.01.09 13:05 조회2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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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여족 여성으로 지난 12월 보라카이 도미토리서 머물고 있는 중 한국 여성분이 다가와서 어찌 친해졌는데, 자꾸 돈꿔달라고 해서 걍 버리고 왔다는 스토리입니다.



사건 전말
호스텔 같은 방서 처음 본 한국 여성분이 다가오며 자기 1박만 하고 다른 호텔로 옮긴다. 이틀 후 친구가 오는데 혼자 호텔서 머물기 무섭다며 저더러 와서 하루 그냥 있다 가라고 제안.

저는 호텔 같은걸 안좋아하고 그 도미토리도 시설과 위치가 워낙 좋은지라 제가 이득본다는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되려 괜히 짐들고 왔다갔다 귀찮죠.
처음엔 참 다소곳하고 단아한 전형적인 공무원, 메이져 기업의 여성 직원상이라 이상한 사람일거라 의심을 안하고 같이 1.5일을 보내게 되었는데 이하 그녀를 A라 칭하겠음.


본인은 호스텔 조식때 아직 식사중인데 A는 자신은 원래 아침 안먹는다며 빨리 나가자고 보채는 통에 식사하다 말고 나감.


그렇게 바다에 나가니 A는 수영을 하는 것도 아니요,
그렇게 마사지 타령 하더니 마사지 받는것도 아니요,
어제 잠 못잤다더니 잠을 자는 것도 아니요. 그냥 앉아서 어영부영.

이것까진 괜찮은데 점심 시간이 다가오며 "우리 식사해야죠?"하며 무려 6시간을 앉아서 아무것도 안함. 결국 저녁시간이 됨. A 말로는 자긴 원래 밥 안먹고 술만 마신다며 "이놈의 결정장애", "배는 고픈데 밥은 먹어야겠는데... " 이러면서 6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함. 나는 아침도 먹다 나와서 배고파 죽겠는데 빈말이라도 최소한 타인에게 배고프지 않냐고 물어볼텐데 A는 전혀 묻지 않고 가만히 앉아만 있었음.

여기서 잠깐.
A가 처음에 본인에게 접근할때 괜히 나까지 과소비를 하게 될까봐 나 글쓴이는 저렴한 여행을 추구하여 식사도 항상 필리핀 서민 음식인 깐띤 (천원~2천원선) 을 먹는다고 하니 맞장구 치며 A도 돈 아끼는 것을 좋아한다며 우리 둘의 여행관이 꼭 맞는다며 같이 다니자며 신뢰를 구축함.


그렇게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저렴한 서민 식당은 커녕 A는 물가 비싸기로 악명높은 화려한 비치프론트로 가는 것임. 길 하나 두고 음식값이 1/10로 줄어들기까지 한다, 깐띤은 저 쪽 방향이라고도 알려줬었는데도 A가 여기서 먹고 싶다 함.

여행와서 꾀제제한 서민식당보단 분위기 좋은데서 밥먹고 싶었나보다. 또한 초면인지라 본인도 아직은 A가 어려워서 거절표시를 못함.

결국 비치 프론트중 값싼 식당 발견하여 식사를 함. 다 먹고 나니 A가 "언니 실은 저 돈 안가져 왔어요. 대신 내주세요."하는 것임. 말투가 내가 돈 내주는 것이 당연하단 듯 너무 뻔뻔한 것임.


고작 5천원이라 OK함. 다 계산하고 니가 나한테 줄 돈이 얼마라고 말하자 싫어하는 티 역력.

A는 술 좋아한다고 술 사러 가자 함. 돈 없다는 애가 발 아프다고 신발과 너무도 신나게 맥주 여러병을 마구 꺼내는 것임. 아까부터 수상했던 지라 옆에서 지켜보던 나는

"너 돈 없다매?"물으니
"아... 맞다." 하며 마치 돈내달란 듯 풀 죽어서 본인 얼굴을 빤히 쳐다 보는 것임. 내가 정색하며 내 줄 표정이 아니자 갑자기 지갑서 돈이 막 나오는 것임. 술은 포기할 수 없었나 봄. 꿔준 돈은 받음.

내가 발 씻으려고 물 틀면 갑자기 지 발 갖다 대고 보통 "씻으려 하셨어요? 죄송해요"이러는데 애는 내가 집사마냥 지 발 다 닦고 물도 안끄고 휙 그냥 가고는 전혀 아무 소리없음.

여기까지만 봐도 애는 엄청 이기적이고 사람 등쳐먹으려하니 그 호텔서 안 머물려고 거절하려고 할 때면 내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애가 귀신같이 눈치채고 언니랑 꼭 같이 가고 싶다며 정상적인 매너있는 모습으로 꼬드겨 댐.

애가 이상한 사람 같단건 내 느낌이겠지 스스로 위로 하며 이 친구의 제안대로 밤에 술마시러 비치 바에 감.

참고로 본인은 술 전혀 못함. 본인은 한잔만 마시고 나머지 세잔은 A가 마심. 그래도 돈은 반반 내려 했는데.

다 마시고 나서 서빙하던 직원이 자기 집에 가야 하니까 빨리 계산해 달래서 애한테 반반내자니까 애가 돈 내기 싫은 표정이 되더니 걍 사라지는 것임. 남자랑 얘기하러.

1시간을 돈 안내고 바에 남자들 찾아다님.

본인은 남의 일에 신경도 안쓰고 A를 자주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A가 남자들과 밀착하여 안겨있다거나 농도 짙은 애정표현을 하고 있었는데 볼 때 마다 남자가 바뀌어 있는 것임. 아까는 이 사람과 재미나게 대화하더니 다시 보면 그 남자는 뭔가 냉기가 흘러 있고 A는 다른 남자한테 말걸고 있고.

애가 돈 낼 기미가 안보이자 급기야 본인이 애 붙잡고 낼돈은 빨리 내라. 이분 집에 가야 한다지 않냐니까 그제서야 돈 냄.

알고보니 바에 남자들한테 돈 달라고 말하러 다니는 것였음.

그렇게 인당 4천원중 멕시코 남자에게 2천원 받아옴. (보라카이 번화가 해변가 유명한 클럽서 칵테일 한잔이 2천원. 잘 찾아보면 물가 쌉니다.)

여기서 또 잠시. A는 과거 2년간 멕시코서 어학연수를 한 경험이 있고 이 멕시코남 역시 한인 리조트서 근무를 했던지라 한국어를 약간 알고 서로 쿵짝이 잘 맞아보였음.

그런데 둘사이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멕시코남이 화가 나서 A에게 삿대질을 하며 또렷한 한국말로 "또라이! 또라이!"라는 것임.

A는 또다시 풀죽은 표정으로 "그래, 나 또라이야."라 함. 그러나 외교력은 타고 났는지 웃으며 우호관계는 절대 지키며 좋은 마무리를 지음.

무슨 사연인지는 귀찮아서 안물어 봄.

그러고는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A가 술이 깼는지 화들짝 놀라며
"언니, 저 아무일 없었어요?"
"응, 아무일 없었어."
A는 매우 난처해하며 연거푸
"아니, 그게 아니라요... 정말 저 사람들과 아무일 없었어요?"
라며 그 다음날 아침까지 노심초사하며 무슨 일 없었는지를 확인함.

위에 언급했듯 A는 스페인어 전공으로 멕시코서 2년간 어학연수를 했다는데 술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클럽에 갔고 남자들이랑 놀다 멕시코서 가장 치안 안좋다는 도시서 남자들이 길거리에 만취한 A를 그냥 버리고 가서 아침에 눈뜨면 본인이 길에서 널부러져서 자고 있던 일이 빈번했다고 함.

A는 이걸 재밌는 에피소드마냥 계속 떠들어 댐. 그런데 서양남자들이 자신을 길거리에 버리고 갔다는 구절마다 유일하게 괴로워 하는 것임. 여러분들과 본인의 생각은 비슷할 것임.


더구나 A는 술을 마시면 기억을 못하는 듯 했음. 겉으로 A는 너무 멀쩡해 보여서 취한 줄 전혀 몰랐고 말투도 또박 또박 평상시와 같이 정확해서 본인은 정말로 A가 정말로 취한줄 1도도 몰랐음.


A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것 같아 늦은 밤만 아니면 A 호텔서 내 짐 꺼내 내 숙소로 돌아가고 싶단 고민이 점점 커짐.

여기서 또 잠깐. 술먹기 전 A 맨정신일때 본인이 머무는 도미토리서 밤에 자는데 서양인들이 5명이 집단으로 그짓을 한걸 목격한걸 A에게 말해주니 애가 눈빛이 변하며 흥분된 표정으로 언니 솔직히 저 말해도 되요? 저 집단 ㅅㅅ해보고 싶은데 에이즈 걸릴까봐 못해요. 하며 계속 집단 ㅅㅅ하고 싶단 얘길 반복하는 것임.

난 웃자고 한 얘기인데 애가 뽕맞은 표정으로 변하니 내가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랐음.


자신은 남친이랑 할때 매우 개방적이라며 언니는 어떻게 ㅅㅅ하느냐며 표정이 본인과 비슷한 취향인지 떠보는 듯 했음. 그게 아니니까 더 말을 안꺼낸듯.


그렇게 호텔로 돌아오며.

멕시코 남이 어느 술집서 일한다고 놀러오랬다고 낼 가서 공짜술 먹겠다고 함. 또라이 소리를 듣고도?
"그 친구가 내준다고 한거냐?"
"아니, 지가 놀러오랬으면 돈 내준다는 뜻이겠지"
"니가 가서 매출을 올려주는거면 몰라도 초면인 사람한테 돈 내달란건 좀 아닌거 같은데?"
"난 친구들한테 항상 돈 내달라고 한다. 난 나랑 말한마디만 나눠도 다 친구다."
"너는 처음보자마자 초면인 나한테 돈 내달라해서 내가 아까 당황했다. 나한테는 돈 꿔달란 소리 하지 마라. 난 그런거 매우 싫어하고 돈 꿔주지도 않는다."

그러자 A는 화가 나서 씩씩댐.

이윽고 호텔에 돌아오니 술 취한 A는 자긴 안닦고 그냥 자겠다며 침대에 푹 쓰러짐. 썬크림, 화장한채. 깨워도 인사불성 됨 .


본인 샤워하는데 A가 노크하는것임.
본인 닦으면 안되냐고.

??

그리고 세면대서 A는 세안을 하는데 사람이 샤워중인데도 욕실 문을 계속 열어놓고 왔다갔다 하는 것임. 내가 얼마냐 춥겠소. 추우니까 문 닫아달라 해도 계속 문열고 놓고 왔다갔다.

화를 내니까 미안하다며 문닫음.
그리곤 나한테 내꺼 치약좀 주면 안되냐 함.
니꺼 어딨냐는데 자기껀 가방에 있다 함.
안줌. 애는 뭐든 남의 것으로 연명하려 함.

선크림도 계속 내걸로 씀. 나더러 화장품가져왔냐는데 노메이크업 썬크림만 들고 다녀서 없다 했음.

사람 샤워하는데 세면대서 물 트니까 온수줄어서 샤워 제대로 못함.

정말 빡쳐서 그냥 지금 내 호스텔 가겠다니 애가 정색하며 "언니, 제가 언니 불편하게 했어요? 미안해요." 붙잡음. 그후 행동 똑바로 함. 그것도 잠시.

다음날 다른 호텔로 또 이동한다고 체크 아웃해야하는데 애가 돈 한푼 없으면서 나한테 말도 없이 호텔 마사지를 받고는 아주 차분한 말투로
"언니, 나 환전을 안해서 돈이 없으니 언니가 돈 좀 내줘요. 내가 나중에 줄게요." 하는 것임.
이쯤되니 이제 진짜 애랑 빠이빠이 해야 할 타이밍이구나. 게다가 호텔 바로 앞 건물에 절반가격에 마사지샵 있다고 그렇게 알려줬는데도 비싼 호텔 마사지를 받음.


나도 돈 없어서 환전해야 한다하니 되려 나한테 버럭 화내며 우리 체크 아웃해야하는데 그 돈 없으면 어떡하냐 함.

??

이제는 더 이상 이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지 않아서 같이 환전하러 가기로 하고는 내 짐 모두 들고 나오니 애가 놀래서 어버버. 오늘 니 친구 온다고 했으니까 난 옮겨야지 했는데 친구 연락 한번도 본 적 없었음.

같이 환전하러 가는 애가 나 연기한다는 티를 너무 내든
어설프게

"어머. 나 돈두고 왔네. 언니 얼마 환전할거여요? 100불? 그럼 나 50불만 주면 되겠고."
"내가 왜? 내가 돈 꿔주는거 안좋아 한댔죠? 지금가서 돈 가지고 오세요. 내가 기다릴테니."

애 얼굴이 사색이 되는 것임. 손까지 떰.

이전에 지나가는 말로 애 말로는 얼핏 본인 1주일 머물거라면서 50$가져와서 돈 내줄 사람들 찾아봐야 한댔음.

사기꾼들이 사기치기 전 이런 말 던져보고 애는 사기칠만한 사람인가 간 봄.

애는 이미 가져온 현금 다 쓴 상황임. 돈이 없으면 다인실 머물던가, 한푼이라도 돈을 아껴야 하는 상황인데 공항서 보라카이 오는 길에도 술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차세우고 술마신 썰 등 계속 고급 리조트, 호구 남자 잡아서 돈지원받는거, 비싼 여행지를 계속 말하던데.



어디서 만나기로 하고 걍 버림.
카톡 엄청 옴.


애가 자꾸 다음에 보라카이와 스페인 여행갈때 같이 가자며 비싼 숙소 반띵하려고 자꾸 저렴이 추구자인 나한테 리조트가 좋은거라며 설득을 하는 것임.

아깐 저렴이 추구자라며?


그리고 본인도 스페인 여행을 계획했다 아직 안갔는데 애가 자기가 너무 스페인 가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 함.어차피 같이 갈 생각없어서 무의미하게 응. 이라 대답했는데 집착스레 자꾸 언니 같이 갈거죠? 나랑 연락할거죠? 확인하는 것임. 우리 안면튼지 하루도 안된 상황이었음.

여기서 정말 어이없던게.

애가 클럽광이라 이비자 섬에 꼭 가고 싶다는 것임. 이비자 섬 성수기때는 다인실도 6만원으로 숙소비가 엄청 비싼 곳이라고 하자

"그러니까 남자를 만나야죠. 거기서 남자 만나면 숙소와 술을 공짜로 제공받을 수 있어요. 전 여행가면 남자부터 만나서 그 남자 숙소에서 같이 지내요. 언니 우리 같이 가서 남자 둘 여행온 사람들 찾아봐요."

이 뭥미. 나까지 지랑 똑같은 사람으로 말함.


내가 이런 얘길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가 먼저 멕시코서 사귀지 않는데도 다양한 나라별 자본 남자들 얘기도 하는 것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애는 매우 단아하고 얌전히 생겼음.

어떤 남자일진 모르지만 애 겉모습과 차분한 말투에 속아 호구로 전락하는 분 미리 위로 드립니다.

여행하며 별별 미친년 많이 겪어봐서서 왠만큼 분간잘한다고 자부했는데 여자인 나조차 깜빡 속아넘어갔으니 남자들은 분간못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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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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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여자 성격 진짜 이상하네. 댓글로 욕먹으니 욕 먹은 부분만 슬쩍 수정해서 계속 올리네. 따라가서 같이 다닌 그쪽이나 저 여자나 이상하긴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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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1.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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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돈 꿔달라는 그 여자는 이상한것도 맞는데 왜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서 같이 호텔에서 1박하는것도 이해안가고 바에 가서 그런사람인거 알면 그 뒤로 나는 말도 안하겠음... 둘다 너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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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8.01.0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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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젤 이상해요 초면에 돈 꿔달라는건 이상하다면서 초면에 같이 자달라하니 쪼르르 간 님이 더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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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1.1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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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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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이 2018.01.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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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 시간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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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0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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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젤 이상해요 초면에 돈 꿔달라는건 이상하다면서 초면에 같이 자달라하니 쪼르르 간 님이 더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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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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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돈 꿔달라는 그 여자는 이상한것도 맞는데 왜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서 같이 호텔에서 1박하는것도 이해안가고 바에 가서 그런사람인거 알면 그 뒤로 나는 말도 안하겠음... 둘다 너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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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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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정신병있음. ~여요라고 어떤 사람이 카톡하는 말투로 써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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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안돼안돼 2018.01.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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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정신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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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 2018.01.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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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미친년이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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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8.01.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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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혼여족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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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1.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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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너무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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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노르웨이 2018.01.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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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엄청 정신병 있는것 같다 카톡 내용만 봐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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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2018.01.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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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나도 글쓴이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병원 가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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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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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도배도번거로운데 이런건 올려서 저지역가는사람이 참고할수있는게 좋을거같은데 글쓴이 어디가이상함? 여행갔다 똥만난거지 일본에도 무작정갔다 구걸하는 한국여자있던데 이여자도 그런건가보다 호구잡아서 빈대붙으며 지내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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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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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만쳐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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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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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번째 읽어보니 보이네요. 어학연수, 혼자여행하는 여자 까는글이라는걸. . 만약 자작 아니라도 본인도 충분히 이상한 사람 맞으니까 글 그만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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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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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새끼 내가 방울만한 ㅈ 달랑달랑달고 남자가 여자인척 왜 글 썼냐니까 글 삭제한 ㅈ도작은 쪼다새끼 뒤지지도않고 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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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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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여자 성격 진짜 이상하네. 댓글로 욕먹으니 욕 먹은 부분만 슬쩍 수정해서 계속 올리네. 따라가서 같이 다닌 그쪽이나 저 여자나 이상하긴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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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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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상도 좋은 같은 한국 사람이라 뭐에 갑자기 홀리듯 그렇게 되셨나봐요; 앞으로는 모르는 사람 하고 뭐 같은 거 하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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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씀 2018.01.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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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댓글들 왜이럼?? 난 이런 사이코스러운 사람 이야기 재밌던데;;;;;; 이 글 여러번올리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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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TT 2018.01.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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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냐? 몇 번을 올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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