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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의 주인공같은 우리엄마 너무 싫다

부럽 (판) 2018.01.09 16:00 조회619
톡톡 남자들의 속깊은 이야기 고민상담
이혼도 하고 싶고 지금 하는 일도 계속하고 싶고...엄마랑도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문제는 올가미의 주인공같은 엄마와 개념이 없는 며느리인데.. 더 문제는 제 자신이네요.

그냥 이혼하면 속시원할건데 며느리는 이혼 못하겠다고 버티고...
돈이라도 많음 나가살겠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고...

나이만 들어가는 엄마는 혼자가 되시더니 더더욱 독기만 생겼는지 말도 안통하게 자기 생각만 옳다고 계속 주장하시네요.

아..정말 이런 상황을 만든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똑부러지지 못한 성격 때문에 이혼도 제대로 못하고...설 추석에는 집에 혼자가고..친지들 잔치에도 혼자 다니고..

며느리는 그런걸 당연시하고... 아..........너무 싫다 싫어.

하는 일 다 정리하고 그냥 외국으로 뜰까란 생각도 들고..

이혼하는 방법을 연구해서 이혼하고 혼자 편안히 살고 싶네요.
엄마도 싫고..같이 사는 여자도 싫고..

이렇게라도 글을 쓰니그나마 속이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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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2018.01.1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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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속상했으면 여기에서글을썼겠어요. . . 올가미같이 당신에게짐같은 엄마 개념없고 이혼안한다는 며느리 푸념만하면서 속상해하지마세요 누구나 다속상해할만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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