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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내역을 보자고 하는 어머니, 그 것을 거부한 나

차차 (판) 2018.01.10 01:00 조회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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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학교를 졸업하고 인턴 생활을 하며 지금 까지 지내온 올해 30이 된 남자입니다.

제가 이번 인턴 동안 모아두었던 돈으로 1월 유럽여행을 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 일 전이였어요.  어머니께서 오셔서 통장에 얼마있니라고 물어보셔서 제가 

여행하는데 쓰고 교통경비 용돈 써서 지금 00만원 남아있어요 라고 하였는데 어머니께서 "이번달

월급이 그 것 밖에 안남았다고? 그 통장 내역서 좀 보자" 라고 하시더군요. 생전 그런적이 없으셨

던 분 께서 그러시니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군요. 제가 어디 엄한 곳에 돈을 

썼는지 의심하시는 것 같아서요. 어머니께서도 화를 내셨습니다. 너가 내 보호아래 있는 동안은

통장내역이나 어디다 썼는지는 다 공개 해야해! 알았어? 라고요. 어머니께서 저를 보호하고자 

함은 알겠지만 제가 제 돈을 어디다가 썼는지 이러한 통장내역까지 다 보여달라고 하시니 화가

났습니다. 의심하시는 것 같고 아직도 아이 취급받는 것 같고..... 화를 낸 제 잘못이 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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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ㅇㅇ 2018.01.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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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께서 아들 결혼시키려는거 아닐까요? 생전 안그러시가가 갑자기 그러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돈이 필요하거나 결혼자금은 모았아 ? 뭐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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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ㅓㅓ 2018.01.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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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 24살 내 남동생 통장 내역도 엄마가 함부로 보자고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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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ㅇㅇ 2018.01.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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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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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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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먹고ㅋㅋㅋ 독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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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2 2018.01.1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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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가시면 될것 같아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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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2018.01.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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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라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어렵지만
화내지 마시고 보여주기 싫다고 분명하게 의사 전달을 해야 바르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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