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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추가)치매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솜솜 (판) 2018.01.10 07:41 조회194,976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또추가합니다~

정말 상상도못했는데 댓글이.. 우와..
감사합니다.

많이들 공감해주시고
힘내라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다 감사드리고싶네요

조언을 얻고자 하는 글에
좋은댓글만 달릴꺼라고 기대도 안했지만
상식이하이신분들이 좀 있으셔서
속상하네요

자체필터링하고 읽음 되는것맞죠?

제가 미숙했던부분에대한 충고나 조언은
감사히받고 제가 고쳐야할점은 고치고

말도안되는 막말을 써주신분들
시간낭비 그만하세요ㅎㅎ

그리고 자작이라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저 그런사람 아닙니다ㅎㅎㅎ
긴말필요없을것같네요ㅎㅎ

저희 강아지밉고 화나다가도
마음아프고 하루에 수십번도 맘이바뀝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힘들고 지치면 안되는건가요?

힘들고 지치기만했다면 이미 안락사 시켰겠죠

순간순간 힘들고 화나지만
아이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여기에 글 올린거였구요

결혼후 신행때
아이출산후 조리원에있을때
결혼후 해외여행 두번빼고는
저희강아지 키우면서 저랑 떨어뜨려놓은적없는것같네요
그전엔 친정에도 돌봐줄 가족이있었거든요

국내여행엔 항상 데리고다녔어요

다잘한건아니지만 외롭게하진않았던것같아요

앞으로도 그럴꺼구요

알려주신 영상자료들이나 검색통해서
더많이 공부해볼께요

우리이쁜아이들 키우시는 모든분들
끝까지 좋은 친구가 되어 사랑주자구요~

아이들 자는시간에 짬내서 쓴거라
횡설수설인데요
암튼 다들 올한해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더이상 추가는 안할께요ㅜㅜ
글올린 본질이 흐려지고 자꾸말도안되는
싸움들이 나는것같아서요ㅎㅎ

안녕히계세요~

--------------------

댓글이 정말 많이달렸네요
하나하나 댓글 달아드리지못해죄송해요
일단 추가글로 변명아닌변명과
오해를 풀어야할것같아서요~

댓글중 저희부모님이 치매가 걸려도
그렇게할꺼냐. 이쁘고 건강할때만 키우냐
어짜피 안락사시킬꺼아니냐
남겨주신분들..

저 저희 강아지 놓아버릴꺼면
벌써놓아줬어요~
그런데 그러질못해서
그러면 안될것같아서

여기에
혹시 저같은 경우인분들. 같은일겪어보신분들
이야기들어보려고, 함께고민하고싶어
글올린겁니다.

저 안락사에대해 언급한적없구요
안락사시킬꺼면 제가 왜여기서 고민하고있을까요

그럴생각전혀없습니다

늙고 병들고 정신이 나갔다해도
제새끼고 제가족임에는 변함없어요

댓글에서 누군가 말씀해주신거처럼
이아이에겐 제가 전부일테니까요..
끝까지 지켜줄겁니다.

너무이쁘고 사랑스러웠던 이아이를
어느순간부터 힘들어하고
잠깐씩이라도 미워하는 제가 너무싫어서
끝까지 지켜주고싶어서
글올린거니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

오늘은 제가 힘들어한다는걸 알았는지
제가 외출하고왔을때
짖기만하고 똥밭은 안만들어놨네요^^

그런데 오늘저녁엔 이런일이있었어요
2살짜리 막둥이 손에 과자가있었는데..
다행히 저희아이들은 먹을것을
강아지한테 잘줍니다.
받아먹는게 재미있나봐요
오늘도 막둥이손에 과자를 강아지에게
양보하고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엄청 울더라구요
보니까 강아지가 과자를뺏고
아이손에 남아있던 과자냄새때문에
손을 껌씹듯 질겅질겅 씹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는울고..

바로떼어내긴했지만
이런것들이 절 힘들게합니다.
물론 아이가 손을 물린것도 속상하지만
시력이 거의 안보여서
후각으로만 감지를 하다보니
이런일이 생긴것같아서 속이상하고 힘드네요

댓글들보니 치매견, 노견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같이 속상해하시고 슬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둬두는건 너무짖고 힘들어해서
쇼크올까봐 정말 안되겠더라구요

내일은 앞집과 위.아래이웃에게드릴
작은선물쇼핑하고
집콕해야겠어요ㅎㅎ

이쁜우리 강아지와 하루하루지낸다는게
이별의시간이 더다가오는거란걸 기억하고
한번더 쓰다듬어주고 사랑줘야겠어요

아! 그리고 댓글로 싸우지들마세요ㅎㅎ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결혼 훨씬전 중학생때부터 키우던 시츄가
18살이되었어요

가족들모두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자랐지만
제가너무원하고 신랑도 좋아해줘서
결혼후 제가 데려와서 키우고있는중이에요

현재 5살.2살 아이둘키웁니다

아이들도 강아지 너무좋아합니다

그런데 한2년전부터
저희 강아지 귀가 잘안들리더니
지금은 전혀 들리지않고
그렇게 조용하고 짖지않던 아이가
저만없으면 하루종일 울어대네요

그리고 대소변 칼같이 가리던아이가
사람이있던없던 정말 아무데나 싸놓고
사람만없으면 몸.벽.아이들 장난감같은곳에
똥칠을 해 놓습니다
이부분이 가장힘드네요
2살아이가 기고 걸으면서 강아지가 싸놓은
대변.소변 만지는건 물론이고
침대.이불.매트.소파
진짜 외출후 집에 들어오기 두려울정도로
똥밭을 만들어놓습니다

외출할때 패드를 사방팔방깔아놓거나
가둬놓고 나가도 소용없어요
바닥에있는 물건들은 치우고나간다해도
가구.가전에 묻혀놓고

떨어진변
밟고다니는건 일도아니구요

기저귀도 채워봤지만 꼬리부분이
구멍이 나있기때문에
응가하고 비벼대면
그사이로 뭉개서 벽에 묻히고

너무 죈종일울어대서 (늑대울음소리)
외출하고 돌아오는소리에
앞집아주머니가
10번참으시고 한번씩 한마디하십니다ㅜ
다른이웃들도 스트레스받으실꺼에요ㅜ

요새는 눈도 잘안보이는지
방 문을 못찾아 머리를
구석에 박기도하구요ㅜ

양가부모님 모두 일하시고 (서울)
저희는 신랑직장때문에 창원쪽에 와있는터라
맡기기도 힘들구요..

외출할때 미용이나 호텔을 생각해봤지만
노견이라 받아주지도 않네요

식탐도 엄청심해졌어요

외출후 돌아와서 문열때 스트레스는
진짜 아무도모를꺼에요ㅜ
신랑과 이일때문에 자주싸우기도하고
너무힘드네요

사람있을때도
침대에 소변보고합니다

예전엔 개키우는집에서
짖는소리한번안난다,
강아지 키우고있었냐 몰랐다
이런소리듣고살았는데..

미워서 욕나오다가도
곤히 제옆에서자는 아일보면

그렇게사랑받던아이가
곱게늙지못하고
천덕꾸러기가 되서 미움받고있는걸보면
눈물나고 가여워죽겠네요

저같은 분들 또 계시나요?

제가 어떻게 저아이를
서로 행복하게 끝까지 지킬수있을지
현명한답 부탁드려요
219
51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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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ㅠㅠ 2018.01.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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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테두리세우시면되잖아요~ 마루반╋베란다 정도만해도 활동반경 충분할텐데...너무반경좁지않게 만드시면 될것같아요. 이건 자유를억압하는게 아니라 치매어머니가 계셔도 집문은잠구는게 상식인데 그렇게 두시면 강아지는 그냥 밖에풀어놓은거랑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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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최00 2018.01.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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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네요 노령견에 치매까지 얼마나 힘드실 지 압니다. 저희 큰 애는19살까지
살았는데요 14살 되던 해부터 심장약 복용 2주에 한 번씩 병원내원 그 때부터 식사거부
밥과 물을 시간마다 먹임(5년간) 17살때 한 쪽 시력 상실 18살때 양쪽 실명 18살에 십자인대파열로 수술 ,양쪽 실명 후 집안에서 부딪히니 종일 케어(화징실 갈때 같이 데려 감)
5년 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거의 모든 사생활을 포기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아이가 알 지 못해 그러는거지 본인이 안다면 더군다나 보호자님이 힘든 걸 안다면 절대 그러지 않을거에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소리도 지르고 때린 적도 있습니다만, 가고 나니 후회 뿐이고 눈물만 나네요 아픈 본인은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 아이에겐 부모고 세상 하나 뿐인 의지할 친구인데...
가족이잖아요 ... 내가 아플 때 가족이 나를 버린다고 생각하면 어떻겠어요
별이되면 더 해주고 싶어도 못해줘요 얼마남지 않은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세요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조금만 더 애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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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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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열때 스트레스가 밀려와요? 18년 사랑으로 키우던 아이가 치매에 노견인데 그 똥칠해놓고 난리피워 놓는것이 화가나 욕이나오고 스트레스 받나요? 저희 아기라면 사방 똥칠을 해놓턴 진상을 부리던 그래도 목숨줄 놓지말고 엄마랑 오래오래 살자고 괜찮다고 괜찮다고 할텐데.. 힘들고 고생 스러운건 알겠는데요 짧은생 살고가는 아기를 위해서 그아이가 쓴이네 집에와서 주웠던 사랑과 행복함을 생각하셔서 힘들더라도 그아이 편안하게 갈수있도록 끝까지 책임져 주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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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1.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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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락사 시키셔야죠 사람은 그렇게 못하니 요양병원에 모신다지만.. 사람도 못모시는 판국에 치매견 뒷바라지를 어떻게 합니까? 애들과의 격리는 필수구요 이웃에게도 피해주지 마셔야죠 이웃에게 피해안주고 애들과 분리될공간, 돌봐줄 사람이 없는한 안락사는 선택이아닌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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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2.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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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견은 안락사 시키는게 맞지 않나?
강아지 치매 수발은 들어도, 지들 부모 치매 걸리면 요양원에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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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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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기 이런 글 올리면 안 돼. 여기 사람들은 니 인생을 바쳐서 그 개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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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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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램이 있다면 그렇게라도 그 아이가 내곁에 오래만 있어주면 좋겠다고 매일 기도해요...보고있어고 보고싶고 아까워서요...13인아인데 아직 다행히 건강하지만 혹 그런일이 있다해도 오래 옆에만 있어줬음 좋겠어요...얼마전에 티비에 24살아이봤는데 잘하면 우리아이 더 오래 키울수있겠다싶어서 행복했네요
매년 두번식 건강검진 하는데 아직까지 좋다고 하세요
이렇게관리만잘하면 더 오래 살수있겠죠?
카페에서27년 산 강아지까진 봤는데
더 오래오래 키우고 싶네요 ㅠㅠ
얘 아니면 웃을일이 없는데
얘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웃어요
ㅠㅠ 너무 감사해요 ㅠㅠ
사실 복제까지 알아봤네요
1억정도 든다는거 같은데
가능하면하고싶어요
저랑 감정이 통해요 너무 신기하게도 ㅠㅠ
새벽에 쓰러져있는 엄마를 미친듯이 짓고 침대를긁고해서
자는 식구들을 깨워 엄마를 살려줬어요
이게 왜 더 감동이냐면
다른 아픈곳은 없는데 디스크때문에 하루종일 누워있는 아이거든요
그떄 무슨 힘이 났는지 ㅠㅠ 계단도 못오르는 아이가
허리를세워침대를긁고 거실이랑 안방을 뛰어다닌건지ㅠㅠ
지금도 소름끼치게신기해요 ㅠㅠ
제 아이는 그렇게라도 제 곁에 오래오래 있어줬음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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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네모달 2018.01.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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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전에 15년 키운 아이 보냈어요..4년정도 치매와 시력이 없이 살다 갔죠..그때는 내 아이 내가 죽이는 짓이다 무슨 짓이냐며 살았는데...안락사라는게 제 이기여도 그때로 간다면 하고 싶네요..그 똑똑하던게 똥칠을 하고 누운자리 자세로 볼일을 보고..아픈아이니 이해하다가 어느날 너무 힘들때는 혼내고 또 혼낸 미안함에 울고..그러다 보니 온전히 이뻐하기 힘들었어요. 가기 전날 항상 하던 삔을 치매 이후 자꾸 먹으려 해서 안해줬었는데 해주니까 어쩐일로 얌전했어요..만지면 귀찮아하고 으르렁 거리던 아이가 다시 애교부리고 해서 눈물났어요..그리고 평소보다 퇴근이 늦던 절 기다리다가 갔어요...한시간만 일찍 올걸..아니 좀더 사랑한다 해줄걸..아니 내가 널 이렇게 온전히 예뻐해주지 못한 내가 너무 못났구나...그때 온전히 예뻐해주고 너 힘들기 전에 보내줄걸..간 아이와 같이 지낸 같은 나이의 아이도 이제 아파요..그래서 지금은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고 있어요..피토하고 아프면 저 아일 위해라도 안락사를 하래요...죽이는 짓이라고 했는데 이젠 이해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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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 2018.01.15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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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글쓴이 본받으시길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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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 2018.01.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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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가 외로워서 더 그러는 거 같네요. 글을 읽으면서 진실로 어려움을 극복할 방법을 강구한다기보단 강아지를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을 합리화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튼 끝까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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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8.01.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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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저도 울강아지18년키우다가 얼마전보냈어요 치매가와서 저 없음 하루종일짖고요 제가안아주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울음을그쳤고요 내려놓으면 계속짖어서 제가 잠들때까지 하루종일안고있었어요 저도 정말힘들고해서 안락사생각도했고 매일 울었어요 울강아지도불쌍하고 저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조금만 참아주세요 울강아지 몇개월앓다가 힘겹게갔거든요 정말 더잘해줄껄 후회합니다 힘내시고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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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2018.01.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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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강아지도 24살 살고 가면서 치매증상이 있었어요~~눈도 잘 안보여서 여기저기 잘 부딪히고, 안들리고.. 아무대나 대ㆍ소변보고...어쩌다 한번씩 정상적인곳에 볼땐 넘 기특했답니다~~ㅎ 그리고 치매증상 중 하나가 쉬지않고 계속 돌아다니는것이었어요~~자지도 않고... 그래도 갈땐 하루 힘들고 갔답니다.. 전 원없이 다 해주고 나니 후회는 없더라구요....그날만 많이 울고 보내줬습니다..,후회하지 마시고, 있을때 최선을 다해주세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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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ㅇ 2018.01.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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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동물을 좋아하고 고양이도 두마리키우고 있어서 님께서 정말 힘들꺼란 생각이 많이드네요 거기다 어린아이들 까지 키우고 있으니 다른사람들보다 더더 힘들꺼란 생각이듭니다 지금 아픈강아지는 세상에 나와서 님을 만나 행복한 견생을 살았네요 나중에 님은 정말 복을 많이 받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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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동행 2018.01.1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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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0222027

소름끼치는 청부살인 사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40222027

소름끼치는 청부살인 사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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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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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동물을 좋아하지만, 이런거 보면 아무리 애완동물이 좋아도, 키울 엄두가 안난다.. 정든 반려견이 치매걸려서 동물도 주인도 둘다 힘든데.. 그래서 마지막까지 키워낼 자신없으면 애초에 반려동물 키울 시도조차 안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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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1.1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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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보고 짠해져서 쇼파에 자고있는 울강아지한테가서 물끄러미 얼굴보다 몸통에손올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제곁에 살게해달라 안하던기도를 드리며 눈물까지흘렀는데 제강아지 자기깨워서 심기불편했는지 첨에입질하다가 가만누워 보더라구요 다시제침대로 와서누웠는데 갑자기 요녀석 퍼드득 침대로올라와 제옆에 조용히 자리잡고 눕네요..인간은 아니지만 생명체라고 제맘이 전달됐나봐요 저도 우리강아지 끝나는날까지 지켜줄거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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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1.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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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 읽고있는데 거실에서 자던 우리 강아지가 내방으로 걸어오는 타타타타 발소리에 눈물난다 ㅜㅜ 아무런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주는건 얘뿐인데.. 저런상황이 오면 너무 마음아플듯.. 힘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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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야사랑해 2018.01.1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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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눈팅만 하다가 비밀번호 알아내서 옷도 갈아입지 않고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요. 일단 글쓴이님의 마음과 실질적으로 힘든 부분을 100프로 공감합니다. 저는 어제 노령견을 하늘로 보낸뒤 장례식을 치룬 사람입니다. 요즘에는 애견 화장문화가 잘 되어있더군요.. 저는 대략 7년정도 키웠지만 유기견으로 데려왔는데 이미 심장병이 있었고 데려오고 나서부터 2주치의 약. 한달 최소30만원의 약값과 한번씩 진행되는 별도의 검사로 몇개월이 한번씩 최소 한달 50만원 이상의 금액을 지출했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녹내장으로 한쪽의 눈을 적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안구적출술을 했고 그 이후에도 한쪽눈의 백내장이 심해져 떠나기전 결국 시력을 거의 잃었죠. 처음의 활발함은 찾아볼 수 없고 여기저기 부딪히며 차츰 후각도 떨어지는 모습에 너무나도 가슴 아팠어요.6개월전 죽을 고비를 수차례 넘기고 최근 6개월까지 아주 잘 지내주었는데 폐수종이 온 후 어제 하늘나라로 갔어요. 막 병원 입원했을때 " 이번에도 병원비 100만원은 깨지겠네"라고 장난스레 했던 걱정이... 혹시 내가 이런 걱정을 해서 입원한지 이틀만에 떠난건 아닌지 아직도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집안 구석에 들어가면 나오는 방법을 알지못해 몇시간이나 껴있던 우리 꼬미.. 산책을 나가면 예전엔 한참 잘 걷던 아이가 왔다갔다 반복만 하던 그런 치매증상들..보는 이들의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사실은 말못하는 강아지가 제일로 힘들겠지요. 아픈 아이들은 내색 하지 못해도 주인이 힘들어 하는건 다 안다고 하니까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니 모두다 힘들겠지만.. 사실 아이에겐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기저귀는 조금 타이트한걸로 구매해보시고 건식 위주로 먹는다면 뭉개져도 치우기 훨씬 수워할겁니다. 그리고 아직 식탐이 많아 잘 먹는다면 그것만큼 복 도 없어요 나중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걸 보면 정말 힘들어요.. 아직도 제 옆에 없는게 믿어지지 않는데.. 그렇게 오래 키우셨으니 아이가 떠나면 저 보다도 훨씬 힘드시겠지요 남은 시간.. 얼마 없으니 부디 지금처럼 조금만 더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려요 모바일이라 너무나 두서없이 적었지만..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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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zlee 2018.01.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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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렇게 악플을 다는거지..? 가족 중에 치매이신 분 계시면 힘들다고 .. 다른 곳 보내는 사람도 많은데. 말 못하는 강아지를 케어하는건 얼마나 더 힘들까요? 글쓴이가 강아지를 버린다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하면 다같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나 글을 올린건데 너무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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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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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 이웃분들에게 피해주지 마시고 단독주택으로 이사 힘드시면 외출을 하지 마시던가 하실거면 항상 데리고 다니시던가(맡기는게 불가능하다 하셨으니) 아니면 그만 놓아주세요.... 본인에겐 마음아픈 상황이지만 옆집분들 정신병걸릴거 같은데요... 집 문을 여는게 스트레스라고 하셨는데 옆집분들은 하루종일 개짖는소리... 무슨죄예요.... 쉬지도 못하고...... 못놓아주실거면 외출하지 마세요... 어쩔 수 없다고 하지 마시구요. 완전 민폐에 진상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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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8.01.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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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더라듀 눈팅만해보다가 저희집도 겪었던일이라서 안하던 로그인해서 댓글남기게되네요 저희집도 19년되니 치매가 왓던 애가있었어요 점점 눈 앞은 안보이게되니 걷다가 앞에벽인지도모르고 쿵받고 쿵받고 ... 자기도 모르게 쉬하게되고 그래서 기저귀 반년은 채운것같네요 .. 그리고 잇몸이 많이 망가져서 냄새도 났엇고 침도 질질 흘렷어요 잇몸이 안좋아서 흐르는 침... 애가 누워자면 깔려있던 이불이나 방석엔 그 침냄새 가득 ...그래서 온 집안에 냄새가 진동했죠 밖에나가면 제옷에서도 너희집가면 나는 그 아이냄새난다 소리 매번 들었고요 ... 다른애들도있는데다가 얘가 젤 체구가 작아서 다른애들이 장난치면 나이가나이니 만큼 힘도없다보니 밀려나가고 픽픽 쓰러지게되서 가드쳐서 그안에 넣어놓고 그랬어요 애를 넣어놓은게 학대라곤 생각할수없엇어요 상황이.. 그러니까요 ㅠㅠ 나이들면 관절도 약하규 가마니 서있는것도 힘든데 다른 힘으로인해 다치면 진짜 더 안좋을테니까요 앞도 안보이는데 벽을 받고 하는거보단 괜찮다고 생각햇구요 밤에는 진짜 늑대울음 소리 냈어요 아우!... 아우! ...진짜저희집가족 다 잠들기 힘들정도로 .. 그래서 새벽에 안아주면 품안에서 안울고 잠들긴했어요 그렇게 품안에있는걸 싫어하던애가 나이가 드니까 사람품이 좋았나봐요... 다음날 출근은해야하니까 다시 우리에넣어놓고 자면 또 조금있다가 울고 반복.....육개월정도는 이모든게 반복이였어요 안락사 솔직히 생각은 해봣어요 그게 이아이한테 좋은건가 싶었어요 그렇지만 자기생명이있는데 그걸 우리마음대로 하는건아니다싶어서 안했구요 솔직히 지금 그런 상황이면 우리를 치는게 애한테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대등등이아닌 보호를 해줘야한다고생각해요... 힘내세요 ...!! 같이 힘드실거에요 아이도보신다고하셨으니 저희보다 더욱 힘드실거에요.. 그치만 강아지아이도 많이 힘들거에요 ... 잘해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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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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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 반려견 6년째 키우고있는데 미래에 내 얘기인것같아 씁쓸하고 슬프다.. 아직은 건강하지만 잘때 한번씩 보면 안쓰럽고 미안하고 고마운데 보낼 생각하면 벌써 눈물남 얘 보내고나면 다시는 반려견 못 키울거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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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2018.01.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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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드시면 안락사 시키셔야죠 어쩌겠어요. 솔직히 저는 가는생명보다는 남아있는사람이 더힘들거라생각하네요. 기억에 계속 남고 죄책감이 들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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