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곰팡이때문에 24시간 환기하라는 집주인 말이되나요

(판) 2018.01.10 09:35 조회39,774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8월말부터 처음으로 자취하고 있는데요ㅠㅠ
겨울이되더니 곰팡이가 점점 번져가고 있어요.
사진은 아래부분만 찍은거고 왼쪽부분은 천장까지 곰팡이가 쭉 이어져있어요.
더 심해질 것 같아서 더 커지기 전에 주인분께 보여드렸는데 제 탓을 하면서 24시간 환기를 해야한다고 화내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화장실에 있는 창문은 샤워하거나 볼일 볼 때를 제외하고는 24시간 열어놓고, 환기도 하루에 30분씩 한두번은 꼭꼭 매일 하고 있거든요.(안하면 밥먹고 음식 냄새가 안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꼭해요)
방에 습기 오를까봐 샤워하면 화장실 문틀에 튄 물기도 다 닦아요. 저는 제딴에 노력한다고 하고 있는데 집주인이 그렇게 말하면서 24시간 창문을 어느정도씩 열어놓고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한겨울에 이게 말이 되나요?

심지어 저는 1층에 사는 여잔데 집을 비울때도 창문을 열고 다녀야한다고, 방범창이 있는데 뭐가 문제냐고 말하더라구요.

추위를 조금도 못참는 제탓을 해야지 왜 본인(집주인)한테 얘기하냐고 하시면서 24시간 환기를 해야한다고 본인 말만 하고 화내고 그냥 가시던데 상식적으로 저는 지금같은 한겨울에 24시간 방 창문을 열어두고 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황에서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사실 나중에 벽지 비용 청구할까봐 그것도 겁나요ㅡㅡ
제가 이렇게 곰팡이가 생긴 집도 처음이고 자취도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


78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새어머니] [찬반]
5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 2018.01.12 09:20
추천
3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열문제임.한마디로 걍 집문제ㅋ계약한 집주인할배 돌아가시고 뭣도모르는 할머니가 관리하기 시작하는데 뭘모르니 우기고 부터봄ㅋㅋ전문가 들이와서 집문제라는데도 전집은 안그랬는데 이집이사오고부터 그랬다고 우김ㅋㅋ그래서 내가 전집은 추워서 문이랑 벽에 뭘그렇게 덕지덕지 붙여놨던데요?그럼 저희도 붙여놔도돼여?ㅋㅋ이랬더니 그말 쏙들어감.우린결로현상까지생겨서 올해 공사또함.빡쳐서 보일러온도 최저로 해놓고 전기장판사서 사용함.현관문쪽에 결로현상 때문에 물맺히는걸 환기갖고 ㅈㄹ하길래 우리 하루에 6시간 환기시키고 보일러도 최저인데 그걸 왜 우리탓함?건물문제인데 이거 다 공사하시려면 돈좀 깨지실텐데 공사하시던가요.맞는말이고 나도 걍 우기기 시작하니 그다음부터 입닥치고있음.님도 전문가 불러서 집주인앞에서 집문제라는걸 확실하게 듣게해주고 다녹음해둬야 이사갈때 덤탱이 안씀.지금은 그렇게 산다해도 이사갈때 돈달라그러면 증거도없고 빡침.녹음이최고임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8.01.12 08:28
추천
3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집구석이 결로현상이 생기는 집구석이에요..글쓴이말대로 환기를 잘하는데도 생기는 집들은 답이없음.... 집주인도 알고있을거임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2018.01.12 13:10
추천
2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4시간환기시킬거면 돈주뭐하러거기살어 ㅋㅋ 밖에서노숙하지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Archite... 2018.01.13 09: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울에 난방하면 어마어마하게 증식함 제일좋은건 주인이 업자불러서 해당부분 단열공사하고 곰팡이 안피는 벽지로 마감하는게 제일 좋은데 이건 집주인이 해줘야될 의무인데 글만봐서는 당장 안해줄거 같고 싫으면 나가라는 식으로 나오면 싸우고 정신스트레스 받으면서 대수선건으로 소송하느니 다른집 구하는게 빠를겁니다 당장급한건 시중에 제거재 산다고 돈쓰지말고 락스랑 물 적정비율로 희석한다음 분무기로 뿌리면 바로 곰팡이는 없어질겁니다 대신 락스냄새때문에 한두시간은 환기시키시구요 이짓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주인이랑 타협할건지 빨리 나갈건지는 쓴이가 결정할 문제인데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되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3 08: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집문제에요 작년까지 곰팡이 많이생기던 집에서 살았어요 근데 가구들을 띄엄 안하고 환기를 잘안시켜서 그런거라고 하면서 곰팡이제거제 사서 벽지까지 다뜯어내서 청소하고 도배는 손수해주셧거든요? 집주인이 새로 바뀌어서 집에대해 잘모르던눈치였구요 그후로 다시 겨울오던날 환기 24시간 창문조금씩열어놓고 가구들도 띄엄해놨는데 곰팡이가 또생기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게 아니고 집문제인거같더라구요 다행이 계약 끝나서 그냥 나왔구 지금집은 겨울에 1시간정도만 환기시키고 문꼭 닫고있어도 곰팡이는 커녕 하나도없어요 그리고 새로이사하실때 집보실때 옷장뒤에랑 냉장고 뒤쪽 같은데 꼭보세요 저도 이사땜에 이집저집 많이봤는데 옷장 뒤쪽 이런데 보니깐 곰팡이있더라구요 집도너무좋았는데.. 그래서 계약안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효이 2018.01.13 05: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우리집도 신축 빌라인데 이사온지 한달만에 벽에 곰팡이 생기고 집에 모든 창틀에 물잔뜩고이고 그자리에 곰팡이 피고....하.. 이거 어찌해야 함?? 분양사무실도 그냥 환기 잘하라고만 하고..ㅠ
답글 0 답글쓰기
닐바렛 2018.01.13 03: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을 얻을때 무작정 위치와 월세만 보지말고 수압이나 결로문제로 인한 곰팡이, 층간소음, 치안위주로 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8.01.13 02: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팡이 생기는 집은 계속 생김.
제습기 매일 돌리고 해도 점점 늘어남ㅋ
답글 0 답글쓰기
이럴수가 2018.01.13 02: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로현상때문에 곰팡이땀시 힘들었는데ㅜ 제습기 사서 돌리니 곰팡이도 안나고 빨래도 잘마르고 좋더라구요 집을 개떡으로 지어놓으니 돈만 드네요ㅜ 남들은 제습기 여름에만 켜놓는다지만 저는 4계절 내내 틀어놓지요~ㅎ 그래도 곰팡이 없으니 살것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팡이즐 2018.01.13 01:5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취하면서 처음으로 곰팡이와 전쟁을 치러봤거든요.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사 가세요. 원룸이든 빌라든 주택형식은 정도의 차이일뿐 대부분 곰팡이가 있다고 보면됩니다. 우리나라 건축법이 워낙 _아서 빠르고 가볍게 뚝딱 지어진 건물이 많거든요. 정권에 따라서 규제 완화된 시기에 지어진 아파트도 날림이 많아요. 단열재 대신 쓰레기 넣어놓은 사례도 있었죠. 한번 생긴 곰팡이는 전문업체 불러서 처리하지 않는한 박멸이 안돼요. 이미 곰팡이가 서식하고 있다가 장마철이나 온도차가 큰 겨울에 증식하기도 해요. 그정도면 안타깝지만 곰팡이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경우 여름에 며칠만에 갑자기 곰팡이가 벽에 퍼졌고 미친듯이 관리해서 겉보기엔 쓰니방 상태보다 양호해졌는데.. 이미 곳곳에 침투해서 이사할 때 옷이며 가구며 쓰던 물건 전부 버리고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비염에 걸렸고 기관기염을 달고 살았어요. 시간도 돈도 깨지겠지만 하루 빨리 이사 가세요. 곰팡이 가득한 집에서 살면 몸도 마음도 병들어요. 신축으로 꼼꼼하게 따져서 이사했고, 침실은 최소 습도만 유지하고 건조 상태인데도 결로현상이 생겼어요. 집주인 왈 새집인데 관리를 잘못한게 아니냐고 하더군요. 나쁜분이 아닌데도 건물 문제가 아니니까 되도록 보일러 틀지말고 환기 오래시키래요. 집주인은 세입자를 탓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정하면 손해보니까. 오전 중에 6시간 이상, 저녁에도 30분 이상 환기하고 보일러는 잘때만 1시간 틀고 냉골에서 지내다가 감기도 걸렸죠. 매일 물기 제거해도 결로가 심해졌어요. 건물을 뭐같이 지어놓으면 그냥 답이 없는겁니다^^ 여자고 어리면 자기보다 약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어영부영하면 잘못한게 없는데도 피해를 볼수가 있어요. 앞으로는 어떤 상황이든 증거를 남기세요. 1층이라 환기가 잘 안되는 것도, 겨울에 하루종일 창문 열어놓기 힘든것도 집주인은 알고있어요. 그렇지만 세입자를 탓하죠. 벽지는 소모품이라 집주인이 부담하는거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매일 전화해서 어떻게 할거냐고 따지세요.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며 통화내용은 녹음하시구요. 이비인후과나 피부과 진단서 끊어놓으면 좋습니다. 보증금 제대로 받고, 피해 안 입고 그 집에서 탈출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1.13 00: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주인도 그랫어요ㅋㅋㅋㅋ 이사온지 2주만에ㅋㅋㅋ하얀 거품같은 곰팡이도 처음봤어요ㅋ 가구도 자칫 버릴뻔했고 나중에 불러서 따지니 단열이 너무 잘되서 그래요ㅇㅈㄹ 유독 그방만 외풍이 심하고 추운데 단열이 잘되서 그런거라니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에헷 2018.01.13 00: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벽지는 소모성이라 집주인이 관리 및 비용을 부담 해야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굳이 안그래도 되는 거지만 그냥 입주자가 떠나면서 깔끔하게 또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기분도 낼겸(?) 벽지를 새로 해놓고 나가게 된건데 이게 문화처럼 자리 잡아서 오히려 집주인이 입주자에게 해놓고 나가라고 버럭하는 경우도 종종있다고 하더군요. 곰팡이가 겉으로는 제거 된것같아 보여도 금세 속에서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또 뿌리까지 제거 된다해도 글쓴이집 같은 경우라면 금방 다시 생길꺼예요;,집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하하 1층인데 거기다 겨울이고 여자혼자사는데 24시간 창문 열어놓으라하고 너무 하네요. 방범창이 100% 믿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절단기 등의 기구를 이용하면 음 뜯어내는 것도....
답글 1 답글쓰기
ㅠㅠ 2018.01.12 23: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 같지 않아 글 남깁니다 저는 이사갈돈이 없어 살던데가 지금 이 집과 똑같았어요 7년 8년을 살다 겨우 이사갔어요 살면서 너무 춥고 거기다가 곰팡이 장난 아니고 건강이 악화되더라구요 기침 달고 살구요 빨리 이사 가는게 답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Go 2018.01.12 23: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로현상 단열재부재 집문제.저희집도 그래요 집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계약했구요.처음부터 심해서 보온결로방지 벽지로 도배새로하구요 보일러가동할때는 무조건 제습기사용합니다.벽지는 안생기는데 결로 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천장과 베란다 창틀도 심하구요.그거 24시간 환기해도 생겨요. 주기적으로 곰팡이제거하구요 공팡이방지 스프레이 뿌립니다. 혹시 계속사실거면 홈*타 뿌리는락스스프레이(무슨짓을해봐 이게 제일편합니다.) 구비하시고 관리청소하셔요ㅜㅠ
답글 0 답글쓰기
Go 2018.01.12 23: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로현상 단열재부재 집문제.저희집도 그래요 집이 없어서 어쩔수없이 계약했구요.처음부터 심해서 보온결로방지 벽지로 도배새로하구요 보일러가동할때는 무조건 제습기사용합니다.벽지는 안생기는데 결로 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천장과 베란다 창틀도 심하구요.그거 24시간 환기해도 생겨요. 주기적으로 곰팡이제거하구요 공팡이방지 스프레이 뿌립니다. 혹시 계속사실거면 홈*타 뿌리는락스스프레이(무슨짓을해봐 이게 제일편합니다.) 구비하시고 관리청소하셔요ㅜㅠ
답글 0 답글쓰기
솔직한세상 2018.01.12 22:25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기본만

-----------

http://pann.nate.com/talk/340131457
답글 0 답글쓰기
울랄라 2018.01.12 22:0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도저도 안되면 제습기를 사서 돌리세요. 작은거 말고 큰거 사면 그나마 좀 될겁니다. 저도 여름에 곰팡이가 많이 펴서 힘들었는데 그나마 제습기를 사용해서 곰팡이가 안생겼습니다. 작은거 말고 큰거 전력량 소모 별로인걸로 하나 사서 계속 돌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에릭남 2018.01.12 21:5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기는 ㅈㄹ 집그따위로 지어놓고 앉아서 돈쳐받고있냐 이래서 불로소득 세금 10배 더 때려야돼. 베댓글맞고 단열재대고 도배하면 아무 문제없음. 글구 도배지뜯으면 저기서 찬바람들어오는 구멍있을수있음
답글 0 답글쓰기
1234 2018.01.12 21: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한 곳이 있는거고 덜한 곳이 있는거지 원룸, 투룸 자취집 구하면 곰팡인 어느 정도 생긴다고 봐야되요. 겨울 끝날때쯤 리모델링한지 오래 안되서 외관 완전 깔끔하고 풀옵에 가구 적당히 괜찮은 살짝 비싼곳으로 방구경 다녀도 새로 도배한거 아니면 결로현상때문에 곰팡이 있는데 많고요. 겨울에 바깥이랑 집 내부 온도차로 습기차서 곰팡이 생기는건데 답없음. 베뎃에 있듯이 집주인도 알고 있을거고 집주인도 사람 나가면 도배 새로해서 사람 구하는거지 겨울에 바꿔줘봤자 또생기고 그럼 사람 바꿀때 또해야 된단건데 왱간치 심한거 아니면 해줄리가 없죠. 월세면 사람 바뀔때 집주인이 해주는거고 전세는 모르겠는데 나같은 경운 반지하 너무 심각해서 주인이 중간에 몇번 해준적도 있는데 자취하면 그정돈 원래 참고 살아야되요. 정말 심하게 생기는거면 창문보면 물기좀 생길거고 해결 안될거임.
답글 2 답글쓰기
2018.01.12 20: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동생 폐렴왔어요 저런데서 살다가 평생병얻음 저는 천식생겼어요 이사비 식구들 건강위해 바친다 생각하고 집내놓고 나오세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1.12 20: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하자임. 뭔 환기를 24시간 시켜. 미친 할망구. 계약할 때.. 집주인들이 무식하고, 모자라도 중재해주는 부동산이 있음 상관없는데.. 그게 아님 계약을 하면안됨.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2 18: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한 첫 날 집에 하자있는것 알고 이사해야 겠다고 부동산에 얘기. 얘기는 한참후에. 하자때문에 관리실에서 들랑달랑 부동산이랑 집주인 들랑날랑. 화장실에서 역한 냄새가 환기후 1시간도 안되어서 화장실에 쫙~. 집주인은 못 고쳐준다 하지~관리사무실은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옥상에 환풍기 설치했다고~입주민들이 민원. 냄새가 우리 집만 그런게 아니었음. 주인도 답이 없으니 원. 내가 뒷사람 들어오는것 집주인 대신 복비 물고. 한겨울에 집 창문 다 열어서 냄새 안나게 쌩쇼! 법으로 알아보니 하자를 인정해 줄란지 모르겠다. 냄새의 문제이니~ 소송이 얼마나 걸릴줄 모른다~ 그래서 집 나가는 3개월 동안 쌩쇼후 이사. 화장실 문을 닫아 놓아도 냄새가 안방으로 들어와서 거실에서 살았음. 거실 화장실은 찌릉내,똥냄새가 그대로 올라오고. 하자 있는 집 모르고 들어가면 쌩고생이예요. 세상에 아파트 배관이 애 먹일줄 누가 알았겠음?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2 18:1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기의 문제가 아니고 집 자체의 하자임. 빈집에 도배된 겉으로는 멀쩡한 집에 이사했는데 한 보름이 지났을즈음에 책꽂이 뒤로 버섯같은게 보이더라구요. 냄새는 없는데 하여튼 딲았더니 냄새가 지독해서 바로 외출했네요. 문이 틀어져 있어서 자동으로 환기가 되었음. 옆세대는 멀쩡했음. 내가 살던 주인도 환기를 얘기하더이다. 자기 집은 2층인데 집이 온기가 있고 곰팡이 하나 안보였음. 주인 말하는 뽄새보니 결로방지 수리해주지도 않고 이사 동의도 안하겠네. 골치아프겠수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