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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길고양이가 올겨울 못버틸꺼같습니다 도와주세요

dkdiaz (판) 2018.01.10 11:56 조회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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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코트가 특이한 믹스인거같은

털이 장모종인 아가가 밥자리에 나타났습니다

동네아주머님이 말씀하시길 젊은여자가

이사가면서 유기한거같다  라고 하셨습니다

다른길아가들과 생김새가 달라서 그런지

길아가들에게 타깃이되고 왕따가되어 

혼자돌아다니고있습니다

털이길어 두달사이 온몸의털이 떡지고

아이가 보기힘들정도의 몰꼴이 되어가고있습니다 

구조하고싶지만 구조한다해도 당장의 임보처가 없어 고민되지만 이아이 올겨울 못버틸꺼같습니다

 

현재 밥자리에 매일 나오고 밥은 잘먹고있습니다

 

하지만 

털은 떡지고 제일 걱정되는 사람을 따릅니다..

아이 구조가 답이겠죠?

그간 집애기들이 아파 선뜻결정을 못했는데

도저히 미룰수없을것같습니다

 

장묘종 아이들은 털관리를 해주지않으면 피부에 염증이생기고 괴사가 일어난다고합니다

구조부터 검진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임보처나 입양처가 필요합니다

 

고단한 길위의 아이를 외면하지말아주세요

진중하고 진심이신분 댓글부탁드립니다

(한번 버림받은 아이에게 부디 진심으로 다가와주세요)

 

저는 지역 인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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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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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피곤해 2018.01.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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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인천이예요!! 고양이 구조하시고 입양자분이 나타난다면 너무 멀지않은 지역이라면.... (차로 2시간 이내) 제가 직접 태워다 줄 수 있습니다!! 이동봉사라고 하나요? 마음같아선 어디든 데려다주고 싶은데 제가 저번에 길고양이를 구조해서 입양보낼때 부산에... 입양자분께 보내느라 당일치기로 왕복 12시간 운전을ㅠ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아무튼 입양자분 생기면 댓글주세요! 매일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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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써니 2018.01.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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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냥이 몇을 밥주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제능력이 거기까지라서요 혹시라도 입양처가 당장 구해지지않으면 잠시 임보라도 해드리겠습니다 혹 길냥이밥주다 급한경우 생길때 사용하려고 모래와화장실은 구비돼있구요 사료 간식은 좋은건 아닌 챠오츄르와 아리캔 프로베스트켓이 있어요 입양처가 아니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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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2018.01.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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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됫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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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 2018.01.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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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냥이소식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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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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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불쌍해라 ㅠㅠ 저도 길냥이 밥 챙겨주고 있는데 날이 추우니 더 걱정이네요. 구조됐는지 후기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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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2018.01.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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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족같은 아이버릴수가있지.. 진짜 이해가 안됨.. 우리집 고양이는 길에서 주워온 냥인데 누가 몇억을 준다해도 못바꿈.. 누가 우리집 고양이 학대해서 죽이면 그 인간 찾아내서 황산부어버릴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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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1.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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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어떻게 됐나요..? 혹시 구조 된건가요?ㅠㅠ 사료 지원 및 입양처 알아봐드릴게요...xx1004h@nate.com 연락주세요!! 추운겨울 아이가 무사하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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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1.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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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시라고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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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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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고양이가 구조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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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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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봐도 집냥이 인것 같은데.. 버린 사람은 완전 천벌 받아야겠네요 진짜 가족을 버리다니요. 꼭 좋은 입양자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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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8.01.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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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물좋아하는 사람이 착할거라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전자발찌범 고영욱도 개5마리 키우면서 동물농장에 나왔다. 여기 댓글달면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사람에게 비정상적으로 성질내는사람은 전혀 다름을 생각조차못하고 정신이 건강하지못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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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동행 2018.01.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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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0222027

소름끼치는 청부살인 사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40222027

소름끼치는 청부살인 사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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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8.01.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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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르웨이숲이네요 빛질만잘해주면 잘안엉키는데 너무가슴아프네요 노르웨이숲이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잘따르는 동물인데ㅜㅜ 제발 좋은 가정 만나기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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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18.01.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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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추운 겨울에 잘 버텨야 할텐데....개 썅ㄴ ㅡㅡ;; 못데리고 가는거면 어디 입양이라도 보내던가 아님 무료분양이라도 하던가;; 저리 내다버리면 어떡하냐??? 짐승보다 못한; 꼭 천벌 받아라... 에효 이런거 볼때마다 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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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8.01.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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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괜히 마음이 울컥하네용 ㅜㅜ 사정이 안돼서 너무 안타까워요 부디 좋은 분 나타나시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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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1.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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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추운날씨에 쓰님 정말고맙습니다 이틀째 나타나지 않는중인데 후기좀 올려주세요 부디 따뜻한 좋은곳으로 입양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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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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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길냥이 밥 챙겨주는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추운곳에서 죽지 않게 구조하려하시고, 좋은 주인 만나도록 글 올려주신 관심과 정성에 정말 감사합니다. 님 같은 분을 보면 아직 세상은 따뜻하네요... 고양이가 꼭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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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줌마 2018.01.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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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과 임보님같이 천사같은 분들 만나려고 아이가 버티고있었나보네요. 아가 이제 꽃길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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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화나있어 2018.01.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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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조해서 목욕하고 털 미용하면 엄청 이쁠거 같은데 ㅠㅠ 사람을 따르면 밖에서 지내기 힘들죠ㅠㅠ 그전에 글 봤는데 유기된 냥이.. 옷까지 입고 있었지만 얼어죽은 일 있었어요....ㅠㅠ 좋은 주인 만나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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