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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공격하는 남친고양이 조언부탁드려요

(판) 2018.01.10 16:01 조회79,374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없고 도대체 쟤가 왜그러나 모르겠어서 여기에 여쭙니다.
제발 댓글좀 부탁드려요.
답답하니 음슴체 쓸게요.

일단 3월에 결혼식을 앞두고 동거하고 있는 커플임.
집은 남자친구 집이고, 고양이와 남자친구 둘이 살던 집에서 지내기로 하여 함께 거주중.
일단 상황 설명을 하면, 장거리 커플 (비행기 10시간) 이었어서 내가 놀러오거나 할때 한달정도씩 남친 집에서 머물렀었음.
결혼약속, 상견례후 이곳에와서 지낸지는 두달 정도 됨.

첫번째 공격은 놀러와서 지냈을 때였고,
청소하다가 청소기를 놓쳐서 떨어트렸을때 고양이가 뒤에와서 발목을 할큄.
파바바박!! 쌍싸대귀 갈기듯이 내 발목 다뜯어놈.
너무 놀래서 니나!!(고양이 이름) 하고 고양이를 처다봤고 발에 피나고 당황스러워서 아.. 하고 그자리를 피하려고 방으로 올라가는데, 모르는사이에 따라와서 또 공격.
그다음에는 무서워서 방문 잠그고 남자친구 퇴근할때까지 숨어있다가 나왔고, 고양이가 소리에 놀랐나보다 하고 어찌저찌 일주일 지내다가 돌아갈 때가 되어서. 이 집을 떠남.

그리고 본격적인 공격은 다시 여기에 살기로 하고 돌아와서 이어짐.
첫번째 공격이후에 상견례 때문에 한국에도 들어가고 남자친구 부모님 계신 나라에도 갔다가 둘이 5주정도 후에 집에 돌아옴.
(5주 동안은 남자친구 친구가 집에 가끔와서 지내며 고양이 밥챙겨줌. 혹시 그때 너무 스트레스 받았나 생각도 들면서도 그전에도 공격했기 때문에 당최 모르겠음)
돌아온 주말에 내가 주방에 간사이에 니나가 몰래 따라와서 발목을 첫번째처럼 또 공격을 함. 너무놀래서 남자친구를 불렀고 남자친구가 달려왔고 남자친구가 니나!! 안돼!! 니나!! 하니까 달려들어 남자친구 발을 피투성이 만듬.
저번엔 내가 청소기를 놓쳐서 놀랐을수 있지만 이번엔 왜 도대체 아무일도 없었는데 따라와서 날 공격했는지 이해가 안됨.
우리둘이 머리 싸매고 고민함.
남자친구는 길고양이였고, 애 성격이 원래 그래서 그렇다 중성화를 안시켜서 호르몬 때문인거 같다하여 중성화를 시킨다함.
나는 그냥 고양이가 좋고 싫고를 떠나 집에서 피를 본 그상황이 너무 싫었음.
암튼 그래서 병원 예약하고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기에 일주일동안 같이 지내는데.
얘가 남자친구 출근하고 둘이 있을때 나를 엄청나게 주시하는거임.
주시만 하면 괜찮은데,
내가 실수로 옷걸이 떨어트렸더니 또 달려들어서 공격함.
그이후로는 방문을 아예 닫고 지냈고 방문 밖을 나가야 할때는 항상 양말을 다섯개 신고 있었음.
나는 피보는것도 싫고 니나가 되게 괴물처럼 느껴졌음..
그리고 병원가기 하루전 남자친구가 일층에 빨래 털러 가고, 내가 주방에 있었는데 투닥투닥거리더니 니나가 또 괴물소리? 공격할때 내는 소리를 내는거임.
그리곤 남자친구가 니나 조심하라고 또 이상하다고 하고 남친이 올라와서 발을 보니 또 피투성이가 됨.
우리방에 고양이가 썽이 잔뜩나서 차지하고 있길래 둘이 겨우 신발신고 방에 들어와서 니나내보내고 문잠그고 잠.
아침에 남친이 가드닝 장갑 세개끼고 고양이 케이지에 겨우 넣어서 병원에 데리고감. 수술시켰고. 데리러갔더니 간호사들이랑 의사가 니나 케이지에 다시 넣는거를 포기해서 그다음날 데려가라함. 간호사 손 다 할큄.
아침에 갔더니 고양이 깔대기 빠져있고 의사가 포기한 얼굴로 깔대기가 빠졌는데 자기는
못씌우겟으니 씌울수있으면 해보고 아니면 모르겠다고함. 의사손도 할큄. 그리고 집에옴.
도저히 이렇게 살 수 없으니 일층을 문으로 막아 놨고 고양이랑 떨어져 지내기로함.
다른 집에 입양을 보낼수 없음 그집가서도 공격할테니까.
방법이없어서 떨어트려 지내기로함 남친이 아침에 한번 저녁에한번 내려가서 밥챙겨주고 약챙겨주고 지극정성으로 돌봐줘서 깔대기 없어도. 감염 하나없이 회복하고 지금은 포동포동해짐.
지 기분 좋을때 괜찮을때는 원래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돌변하는 포인트를 모르니 하.. 진짜 몰겠음.
암튼 떨어져지내고 있으니 얘가 공격성이 수술후에 완화됐는지 알수가 없었으므로 남친 얘기만 듣고 잘지내보다 함.
근데 어제 일층 문옆에둔 세탁 세제를 가져오는데
ㅇ ㅇ날보고 또 공격 세례를함 문이 막아져있으니
문을 파박파박 때리고 공격소리 또내고.
남친 옆에서 모든 상황 다보고있었음 내가 한짓이라고는 세탁세제 가져온거 하난데 그게 그렇게 화낼일인지 모르겠음.
남자친구가 문앞에 가서 고양이 달래주고 안정시킴.
오늘 아침에는 남자친구 출근전에 밥주러 갔는데 되게 고양이가 착하다는거임 엄청 멜로우하다면서. 그러더니 아휴 불쌍한니나 일층에만 갇혀지내네. 이러는데 갑자기 짜증이 났음.
뭔가 나때문에 고양이가 갇혀있어야 한다는
뉘앙스로 들렸음.
도대체가 하늘에 맹세코 나는 고양이한테 뭘 한적이 없는데 왜 쟤가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겠음. 너무 억울하고. 그렇다고 쟤를
풀어주기엔 내가 너무 무서움.
아. 참고하자면 예전에 저 고양이가 남자친구 친구 한번 공격한적 있었다고함.

아무튼 이게 여태까지 일어났던 일인데요.
아무리 네이버에 찾아보고 구글에
검색을 해도 도대체 왜 니나가 뭐에 화가 나고 나를 싫어하는지 알수가 없어서요. 질투하는건가여 아님 영역? 아 ㅜㅜ진짜모르겠어요.
혹시나 글 읽고 제가 잘못한게 있거나 뭔가 아시는 분들은 댓글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좀..

아 혹시나해서 추가하면 일층은 우리집에서 제일 큰 공간으로 큰 베란다용 창문으로 햇살 짱짱이
들어오고 화장실 하나가 니나 화장실이여서. 니나가 못살 환경에 갇혀지내는건 절대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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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쓰니 2018.01.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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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쓰니님도 그렇고 예비신랑분도 냥이에대한 지식이 별로 없으신 분 같습니다. 일단 고양이는 영역동물이예요. 자기의 영역을 침범당했다고 느꼈을겁니다. 그 상황에 청소기까지 떨어트리니 안전하지 못하단 인식을 가진거같아요. 매일 보면서 신뢰를 쌓아가야 하는데 한 번 긁힌 이후로 쓰니님께서 애만 보면 겁먹어하시니 더 신뢰가 쌓이긴 커녕 제자리 걸음인셈이죠....ㅜㅜ 냥이를 쳐다볼때 너무 응시하지말고 천천히 눈을 깜빡거리면서 3번정도 해주시고 고개 돌리시고 또 후에 깜빡거리고 돌리시고 해주세요. 천천히 눈 깜빡거리는건 고양이에게 난 널 헤치지 않아.라는 의미를 가지고있으며 고양이들끼리도 대화하는 방식입니다. 힘드시겠지만 겁먹지마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언젠가는 마음 열거예요!! 험난한 길에서 지내다온 아이라서 자기 지키기 위한 행동이니 이해해주십시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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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오아예 2018.01.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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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새끼 버려요ㅡㅡ 인간있고 지가있는거지 지가있고인간있다생각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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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8.01.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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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잘못한건 쏙 빼고 적어놓은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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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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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정리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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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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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일 겪어봐서 댓글 달아봅니다.
무작정 죽이라는 글이나 무작정 받아들이라는 글은 그냥 무시하세요. 쓰레기예요.
무작정 죽이자고 하면 어차피 님 남친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가만히 있다고 해도 그게 분명 마음에 상처가 되어서 분명 분쟁의 불씨가 될꺼예요.
그렇다고 무작정 끼고 살면 피보는 일은 일상이 될 것이고
그게 쌓아지면 이번에는 글쓴이님 마음에 상처가 되어서 남친과 사이가 나빠질꺼예요.

고양이가 영역동물임에도 맞고, 애초에 주인의 가족=내 가족이 성립이 안됩니다.
잘 되는 애들은 그냥 성격이 타고나기를 능청맞고 여유로운거예요.
저희 첫째 고양이가 정말 저한테는 너무 순합니다.
단 한번도 문적도 없고 할퀸 적도 없는 아이예요.
근데 저 외에 모든 인간들은 다 할퀴고 물어 뜯어요.
님 고양이가 짖는거 본적 있으세요? 저희 개 키운적도 없는데 맘에 안들면 짖어요;;;
얼마 전 결혼을 했고 친정엄마랑 셋이 살아요.
근데 남편과 고양이는 '평생' 서로 마주치지 않게 인테리어까지 6천만원 들여서 했어요.
왜냐면 절대로 개선이 안됩니다.
때려도 봤고 달래도 봤고 다 해봤어요.
눈뽀뽀는 당연하고 캣닙에 추르에 장난감 시도도 해봤고
물뿌리게, 레몬즙, 콧등 때리기, 소리지르기, 엉덩이 때리기 다 해봤어요.
제가 유학을 가게 되어서 2년 정도 친정엄마한테 맡긴 적이 있었는데
2년 내내 엄마 싫어했어요. 간식도 엄마가 주는데요.
지금은 엄마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절대로 먼저 비비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런 성격의 고양이들이 있어요.
개들 중에 사람 물어죽이는 개도 있고,
갓난아이 아무렇지 않게 패 죽이는 사람도 있어요.
고양이를 '고양이'라는 특성에 묶어서 이해하려고 하면 힘들어요.
'왜 다른 고양이들은 안그러는데 너만...'이라고 반려동물 탓을 할수밖에 없죠.
사실 그 모든 행동의 원인은 사람에게 있는거니까요.
(제 고양이도 제가 훈육을 잘못한 제 탓이죠..)

그냥 평생 격리하든가 남친이랑 헤어지던가 둘 중에 하나밖에 없어요.
저는 남편이 착하고 배려심이 많아서 같이 한 집에 공존하고는 있지만
솔직히 남편 입장에서 얼마나 무섭고 집이 스트레스 받겠습니까.
글쓴이 님도 마찬가지로 서서히 고양이 눈빛도 무섭고 화도 나실꺼에요.
남친이 '고양이 불쌍하네' 같은 발언도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같이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글쓴이가 정말 많이 양보하는거예요.
본인은 별 생각 없이 한 말이라도 글쓴이님은 본의아니게 눈치를 볼 수 있는거죠.
저는 진짜 성격파탄난 고양이 같이 살게해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남편 동선에 고양이가 마주치지 않게 리모델링해서 불편없이 잘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끔 눈에 보이면 남편이 깜짝깜짝 놀래는데 불쌍하고 미안해 죽겠어요.
그래서 맞벌이인데도 제가 집안일 다 하고 남편 대왕마마처럼 모시고 삽니다.
솔직히 반대입장이라고 해도 저라면 저 무는 동물하고 같이 못 살꺼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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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2018.07.2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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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시시대에는 동물안버려 볍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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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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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박~ 팍팍~ 쉬이익~ 슝슝~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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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아웃 2018.02.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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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 스프레이 같은거 가지고 다니세요
살충제도 좋아요
한번 진하게 뿌려주면 아마 다시는 안 덤빌겁니다
동물들은 내게 덤비면 넌 이렇게 된다~ 는걸 각인시켜주면 꼼짝 못합니다
중성이니 고양이장난감 사가서 잘보이라느니 하는 미개한 고양이, 개빠 년놈들 말 듣지마세요
나한테 그랬다가는 꼬리를 잡고 그 자리에서 바닥에 패대기를 쳐 버렸을겁니다
사람 공격하는 동물들은 죽여도 죄 안됩니다.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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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5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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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낚싯대 장난감 사다가 쓰니님이 같이 놀아주시고 캣닢 장난감도 사서 주고 그러세요. 고양이랑 친해지고 유대감 쌓는 가장 빠른 방법은 같이 놀아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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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 2018.01.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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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신랑이 키우던 고양이 2마리와 결혼하고 같이 살게 되었는데 암컷고양이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밥하려고 아침에 부엌으로 가서 서있을 때 꼭 그때만 발목을 할퀴었어요 처음엔 아프고 당황스럽고 대체 왜 저러나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부엌일을 해서 그런가 해서 밥하기전에 쓰담쓰담도 해줘보고 할퀴어도 아무렇지 않은척 반응도 안해보고 했어요 어떤 방법이 통한건지 밥 주고 간식 주니 가족으로 생각하는 건지 어느날 부터 안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제 배위에서 자고 있어요 경험담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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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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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길냥이들 사비들여 밥 챙겨줄 정도로 고양이 좋아하는 냥덕후인데요. 이런 경우는 사랑과 교감으로 화해한다거나 그런 건 불가능하다고 봐야돼요. 진짜 며칠간 스키복에 헬멧으로 중무장하고 공격받으면 똑같이 ㅈㅣ랄해주고 건강에 이상 안 올 정도로만 겁주고 꼬집고 하면서 기죽여놓고 서열정리 하는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밥 못 먹고 길에서 얼어 죽는 처지보다는 나으니까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케이지에서 사는수밖에요...길로 다시 보내도 지나가는 사람 공격하고 그러진 않을거예요. 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중에도 타고난 악이 있다 생각합니다. 그건 타이른다고 해결되지 않아요..안타깝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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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2018.01.1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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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성격이 다 제각각이듯 동물도 그래도. 자신감 없고 주인하고 유대가 강하지 않은데 모르는 사람까지 자기 영역에 들어왔으니 궁지에 몰린 것 같아서 공격하는 걸 수도 있어요. 심리가 불안한 고양이들은 높은 곳으로 도피하는 걸 좋아하는데 고양이가 탈출한 만한 계단도 설치해 주고 고양이가 안전하다고 느낌만한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고양이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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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2018.01.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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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비탕 전문업체입니다. 저희 업체는 오로지 길고양이만 취급하고 있으며 산채로 끓이는 그런업체가 아닌 안락사로만 재료를 공급합니다. (안락사 후 약품성분 100%해독이니 안심) 어딘지 제보해주시면 마리당 사례금드리고 빠른 시일내에 정리 가능합니다. 고양이를 방치하느니 식사재료로라도 쓰이는게 쟤네들 입장에서도 더 좋은 다음생을 노릴수 있는 기회이니 협조 부탁드려요ㅠ (제보사례 시스템 : 낯선이가 다가가면 경계하고 도망가기 때문에 익숙한 캣맘에게 일정 사례금을 주고 유인하는 신개념 시스템)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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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뇽 2018.01.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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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로써, 그집 고양이가 넘 불쌍하다
둘아 너무 무지하다.. 고양이 카페 가입해보세요!! 고양이 만큼 말썽 안피우고 조용하고 애교많은 동물 없어요
참고로, 고양이에게 청소기 소리는, 사람한테 칠판에 손톱긁는 소리의 몇배에 해당되는끔찍한 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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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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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톱 제때 깎아주는거 맞음? 나도 고양이랑 손으로 장난 치는데 발톱깎으면 별로 안아픔. 그리고 좀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놀아주면서 친해지려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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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018.01.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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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길고양이로 사는게 덜 스트레스 받는게아닌가해요. 산책냥으로 시골에서 지내던가요. 저도 두마리 집사지만 어릴때부터 교육을 잘 시켜놔서 사람 물거나 할퀸적 한번도없는데 이미 행동교정하기엔 나이가 있어서 정말 어렵겠어요. 전 사람이 사람헤코지하는것도 동물이 사람 헤코지하는 꼴 못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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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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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퀼때마다 목덜미 잡아서 들어올린다음 벽에다가 후려 던져버리셈. 그리고 장농같은곳이나 여행용 캐리어 안에 24시간 근신조치, 풀어줬을때 버릇 안고쳐졌으면 다시 24시간 근신조치. 저 이렇게 해서 고양이 완전 개냥이 만들었음. 아예 가만히 있음. 심지어 샤워할때도 반항한번안하고 납작 엎드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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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8.01.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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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상황을 100%알수는 없지만 글을 봤을때는 청소기 떨어트리는 소리에 몹시 놀라서 쓰니님을 엄청 위협적인존재로 인식한듯 합니다. 고양이는 오감중에 청각이 제일 예민하고 또 남자집사랑만 살던 고양이는 여자목소리에도 낯설고 겁낼수있어요. 당분간 너무 가까이 다가가려하지 마시고 케이지등으로 격리되어 같은공간에 있으면서 위험하지 않다고 인식시켜야 할것 같네요. 간식도 직접적으로 가까이 주지는 못해도 간식을 직접 열어서 놓는걸 보여준다던지 쓰니가 보일때마다 남친이 간식을 준다던지 좋은 인상을 많이 느끼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쓰니몸도 소중하니 최대한 공격당하거나 다치지 않게 두꺼운양말등 잘 챙기셔서 공격당해도 소리지르거나 요란하게 하지 않도록 노력하시고요. 남친분은 고양이 발톱관리를 잘 해주셔야하고요. 질켄,펠리웨이,센트리카밍칼라 등 고양이 스트레스 완화와 진정에 도움되는 보조제도 이용해보세요. 또 이전에 그러지 않다가 갑자기 너무 공격적이라면 혹시 몸이 아파서 그럴수도 있으니 건강검진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겠지만 잘 지낼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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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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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니까 캣빠도 존ㄴ많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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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 2018.01.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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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카페같은데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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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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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 2018.01.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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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교육이 좀 필요 합니다. 남자친구 어디있는데요? 우선 몇 가지 교육진행이 필요한데, 연락처와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가능하면 빠르게 처리하는게 효과가 있습니다. 자차가 따로 있어서 차량 이동 가능합니다. 집 주소와 연락처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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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2018.01.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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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물농장에 제보하고 하이디 불러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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