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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화가나는 밑에 집 망치질 (층간소음)

ㅇㅇ (판) 2018.01.10 21:42 조회31,084
톡톡 나억울해요 꼭도움요청
안녕하세요.
13년 째 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자사람 입니다.
정말 13년간 살면서 밑에 집 층간소음 때문에 살 수가 없어요
작년 초 쯤 가족이 이사를 왔는데 어찌나 민감한지 걷는 소리로도 예민해선 인터폰을 해왔고 저희도 조심하겠다면서 노력 많이 했습니다. 이사오시기 전에 분들은 한번도 걷는걸로 올라오신 적 없었고 공공아파트인 만큼 저희도 오후시간대에는 발 조심 하면서 걷곤 합니다. 정말 너무 예민해요 중요한건 망치질 입니다.
근데 이게 정말 억울한게 저희집이 낸 소리가 아닌데도 착각하셔서 망치로 매우 쌔게 두드린다는 겁니다. 윗집에서 도라이버 소리나 망치소리가 나면 무조건 저희 인줄 알고 또한 자기네 집에서 무슨 피해만 조금 생겼다하면 저희집인줄 압니다. 청소기를 돌려도 망치질 한 적 많구요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저번에 한번 내려가 말씀을 드렸는데도 자기네는 망치로 친 적 없다며 발뺌 하였고 담배연기를 베란다나 집으로 올려보내며 억울하고 어이없는 보복을 계속 당해야했습니다. 그때문에 저희 가족은 작은소리 하나에도 벌벌 떨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망치질을 하면 바로 인터폰을 하지만 전혀 받지않고 거리에서 만나도 피하는 둥 뭐하자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확 경찰서에 넘겨버리고싶습니다. 예민한것도 이해하고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저희가 한 소음도 아닌데 피해만 입으니 어쩔도리를 쓸 수가 없네요 소통도 안되고 진짜 머리 쥐어 뜯어버리고싶습니다. 아저씨. ㅂ 진짜로 욕이 다 나오네요3 망치로 어찌나 쌔게 치는지 자기네가 시끄럽다 싶으면 시간 불문하고 쳐댑니다. 정말 놀라 나자빠질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법 으로 해결가능한지 묻고싶네요. 저번에는 또 저희집에 올라와서 초인종을 누르며 카메라에 얼굴을 붙이며 열기를 강요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고 무서워서 살수가 없네요. 법으로 꼭 해결하고 싶고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꼭 받고싶네요.
+ 그리고 매번 오후가 되면 현관 난간에다가 이불을 털어서
매우 시끄러운 소음을 냅니다. 지금도 내내요ㅎㅎ
저녁쯤 들어보면 자기네가 더욱 시끄럽습니다. 정말로
화장실 문 닫는것도 시끄럽다며 망치질 하는데
정말 가만안둘껍니다. 사람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 것
밑에 집이 꼭 알아줬음 좋겠네요^^ 
참고로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는 연결을 못한다는둥 핑계만 쌓아둡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건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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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지 2018.01.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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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망치개싫음 생활소음도 아니고 ㅅㅂ 본인이 조심하면 충분히 안날 수 있는 소린데 진짜 발뒤꿈치 뼈 녹여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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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혀 2018.01.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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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후시간대에는 발조심하며 걷는다" 이건뭐지? 오후시간아니면 조심안한다는건가? 실내에서 발조심은 24시간 아닌가? 아랫층 귀트임 생겼으면 작은소리도 크게들리고 잠깐의 소리에도 민감해지는법. 아랫층만 탓할일은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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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콩두유 2018.01.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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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은 무조건 윗층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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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1.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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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층소리도 올라와요 전 꼭대기층사는데 어느집에선가 애들 뛰어다니는소리가 쿵쿵쿵쿵 엄청나네요 중간층살다가 밤12시 청소기소리 이런걸로 스트레스받다가 꼭대기로 이사왔는데 청소기소리나 이런건 안들리지만 아래층에서 뛰는소리는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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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 2018.01.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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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 ㅋㅋ 읽는데 제얘긴줄 알았네요 ㅋㅋ 전도 이사오기전 15년동안 한번도연락온적없고 연락한적도 없어요 ㅋ 아파트가 공동생활이고 어느정도 소리나도 이해하면서 살아야지 저도 액자떨어지니 바로 집에서 헬스하냐고 전화오거 일욜 점심먹고청소기 돌리니 전화오고 윗집에서 아이들이 놀러왔는지 엄청뛰던데 저희는 그냥 놀러왓구나 하면서 낮잠자고있었는데 우리집을로 전활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감정싸움이어져 경찰부르고 대판싸웠네요 ㅋㅋㅋ 그런사람들은 아파트 살면안됨ㅋ 이해심도 없고 그냥 시골쳐박혀 살아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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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ㄱㅇ 2018.01.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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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이 참 답도없고 힘들죠.
우선 글쓴님. 일단 망치를 들고 아랫층을 향해 힘껏 내려치세요.
올라오시면, 말씀하세요. 우리집에서 망치로 치면 이런소리가 난다고.
그리고 적절히 합의보시죠. 몇시부터 몇시까지 뭐하기 때문에 소리가 날수 있다 이해해 달라. 그리고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 왠만하면 집에서 걍 슬리퍼를 신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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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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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진짜 개공감ㅡㅡ 우리 아랫집 정신붕자들도 진짜 항상 까치발로 다니는데도 미친듯이 쳐대더라. 첨엔 더조심해야지 더조심해야지 했는데 저번에 새벽에 목말라서 물마시러가는데 진짜 문고리도 잡은상태로 살살돌려서 소리안나게 열고 도둑처럼 걸어가서 물마시고 다시 방오는데 쿵쿵쳐댐ㅋㅋㅋㅋ진짜 미친줄ㅋㅋㅋ 어느날은 나 밤에 집와서 딴거안하고 쇼ㅍㅏ누워서 티비보는데 또쳐대길래 진짜 쌓인거폭발해서 발뒷꿈치로 미친듯이 점프하면서 소리지름(방음이 진ㅉㅏ안돼서 소리지르면들림)하면서 사람이 조심해주면 그쪽도 작은소음은 이해해야지 하면서 앞으론 사는게 지옥같이해준다면서막 미친년처럼 뛰고 소리질렀더니 다음날 미안하다고 쪽지붙음. 계속 큰 소음이들리는데 윗집이라 단정지은거같다고 앞으로 안치겠다고ㅎㅎ 내생각에 우리윗집 애3명키우는데 그집소리가 타고가는듯ㅡㅡ 님도 저처럼해보세여 님이 작정하고 아랫집 괴롭히면 그쪽에서숙이게됨 진짜그날 경찰부르고 난리였음 대체적으로 윗집들이 문제가 많겠지만 정도이상으로 예민한 아랫집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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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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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도 쿵쿵대며 걸음. 특히 잠들 시간대인 11시 이후 (그때 노골적으로 느껴진 거겠지). 하지만 그 쿵쿵이 윗집인지도 정확하지 않은데다가... 우리 아랫집이 우리 집인줄 알고 이를 박박 갈까봐 그것도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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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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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에겐 매가 약임 망치로 두드릴때마다 고무망치로 똑같이 두드리세요.
아주 지긋지긋 할정도로 그리고 왜두드리냐 하면 아니라고 딱 잡아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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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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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랫집 애가 매일 다다다한다. 그리고 손님은 수시로 단체로 와서 아줌마들 웃는소리 소리타고 울린다. 무슨넘에 전업주부들이 문센끝나고 차 두세대 끌고와서 대낮부터 술판이냐! 그 집에 아랫집이 항의하니 자기네는 주말에도 잘 없으니 조용한 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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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2018.01.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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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똑같은경험자인데요..물론 밑에집여자가 미친사람이지만; 그거..못고쳐요..저 밤열시에 맥주마신다고 앉아있는데 어디선가 쿵쿵소리나서 뭐지하고있었는데 인터폰오더니 조용하래요; 우리집아니라해도 안믿어요; 퇴근하면 6시인데;퇴근하기전부터 시끄럽다고 집안에 티비소리 이빠이틀어놓구 밑에집하고 싸우고있어서 우리집 지금퇴근했다고 cctv보라고해도 우리집에 누구있는거아니냐고 믿질않아요; 어디선가 현관문만 조금 세개닫혀서 소리나면 본인집 현관문을 보복성으로 쾅닫는데 애먼 저희집만 넋놓고있다 깜짝놀라고;하도 집에찾아오고 욕지거리하길래 집앞에 cctv달았는데 집에 아무도없는시간에 찾아와서 현관문 발로차고; 난리도아니여서; 결국엔 이사했어요; 그 미친여자 하나때문에 저희 윗집 옆집 저희집 3집이나 이사갔어요; 강제퇴거할수있는 방법도없고; 하도 스트레스받아서 조그만 소리에도 깜짝놀랄정도로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저희집이 이사했어요; 층간소음센터는 그냥 보여주기에요; 상담거부하면 본인들도 어떻게 할수도없고 상담하더라고 강제성이 하나도없어서 유명무실이에요;ㅋ그래서 요즘 제꿈이 그냥 땅사서 집짓고살아야겠다에요; 제가봤을땐 밑에집 대화안통하는 사람같은데 이사를가시는게 제일빨라요; 아님 똑같이 미친척하시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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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8.01.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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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리가날때 동영상촬영하세요 본집의 모든벽을찍고 소리나는곳도 찍어서 보여드리면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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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8.01.1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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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 층간소음은 무조건 윗층 잘못? 원래 방음 그지같은 아파트는 아랫집에서 악기 연주하는소리도 올라오고 싸우는 소리나 큰 소리나면 윗층에서도 다 들림 다만 걷는 소리나 가구끄는 소리같은게 안날뿐이지 니가 뭔데 잘잘못을 따져 니 뒷꿈치나 간수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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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 2018.01.1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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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조카 귀찮아도 판 회원가입 하기 귀찮아서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 층간소음은 윗층이 무조건 잘못한거라고 한 베댓보고 빡쳐서 씀. 우리집 A지방 18층 아파트였음 5인가족이지만 나랑 동생들 다 서울에서 학교다니느라 두세달에 한번 갈까말까였고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집과 멀리 떨어진 B C도시에서 각각 주중에 일하시고 주말부부하셨음 밑에층에 정신병자 노총각 들어오기전까진 그 지역이 너무 좋고 살기좋아서 계속 그집에 살았음 그 미친놈이 주중내내 집에 사람없으니까 조용히살다가 주말에 엄마가 집에 들어오시기만 하면 시끄럽다고 난리를 떤거임. 우리집도 첨엔 우리 잘못인줄알고 카페트 두세개씩깔고 슬리퍼 필수에다가 엄청 노력하셨는데 그놈은 그냥 자기집 위에 누가 사는게 싫었던듯. 진짜 미친짓거리 많이했는데 그놈이 우리 집에 보복한다고 하는 짓거리가 같은 라인 9층에도 들릴정도였음. 걍 시끄럽게하는게 아니라 아파트 구조물을 건드려서 막 울리게함. 근데 상식적으로 50대부부가 주말에만 있는데 시끄러울일이 뭐가있음??? 울엄빠 두분다 활동적인 분들이아니시고, 그정도 소음 못이길정도면 아파트 살질말아야지 ㅋ 글고 웃긴건 울동생이 쫌 건장한데 그 정신병자가 엄마만 있는줄 알고 왔다가 울 동생이 문열어주면서 왜오셨어요 하니까 우물쭈물하다가 걍 갔다고함. 결국 엄마 정신병자 무서워서 집팔긴 하셨는데 쓰니님, 경찰도 도움안돼요 데시벨 측정하고 고소까지가시던지 똥피한단 생각으로 이사가시던지 둘중하나인듯 . 암튼 층간소음은 무조건 윗층 잘못이라는 분들은 집안에서 기어다니시나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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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 2018.01.15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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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윗집이 소음낼때 skrillex노래 풀볼륨으로 소음배틀하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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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8.01.1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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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뎃이 왜 저렇죠 청소기만 돌려도 망치 친다잖아요.. 뭐 밤에 돌리지 않았을거란 가정하에 청소기는 생활소음이고 소리 안냈는데도 억울하게 몰아간다는 글이 주요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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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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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먹고있긴한대 님집이아니라 님 옆집이나 ㄱ 그집 옆집일수도 있어요 요즘 아파트들 자재 아주 싹 려로 막지어서 윗층아닌데 소음이 옮겨가더라고요. 아랫층한테 뭐라고 사들고 가서 부탁드려 시끄러울때 연락달라고 해서 우선 님집 소음인지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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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여 2018.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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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층에서도 소음 올라옴. 난 위층에서 쿵쿵거리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래층 이사 들어오는 소리였음. 진짜 놀랬음. 그리고 담배연기도~ 화장실에서 환기구 키고 피면 위로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아래로도 내려옴. 울부부는 비흡연자인데 위층에서 내려왔었음. 나 이때 만삭임산부였는데;;; 진짜 임산부라고 밝히기전까지 믿지를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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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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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걷는거 좀만 배려하면 되는건데 누구는 그렇게 안걷고 싶어서 안걷냐 ? 우리도 그렇게 걸으면 편하고 맘껏 걸을수있다 하지만 밑에층 배려해서 발 뒤꿈치 들고걸어 그래서 우리집은 3년살면서 한번도 인터폰 온적없는데 왜 니들은 그 인터폰 매일 받는지 일말의 고민이라도 해보고 글싸지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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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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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망치 계속 사용해야겠다 그래야 윗집이 스트레스 받나보다 ㅆㅂ 층간소음 진짜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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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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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조치 가능합니다.
층간소음 관련한 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를 찾아서 상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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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8.01.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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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기능 있는 말랑 말랑한 슬리버 신고 생활 해 보세요..그리고 그 집 말고 옆집이나 다른 집에서 소음 내는지도 확인 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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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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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윗집 잘못이라 하지마세요들 아랫집도 문제임 낮에 세탁기 소리에도 머라하고 늘 일찍자는데 밤에 쿵쿵된다 전화오는 우리 아랫집 그 쿵쿵되는시간 우리 윗집이 그러고 있는걸 무조건 우리집이라는 미친 아랫집 가운데껴서 돌아버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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