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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성형수술 망한거 같아

속상하다 (판) 2018.01.10 23:13 조회955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고1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제가 오늘 쌍수 했는데 저희 엄마는 원래 쌍커풀이 있으세요 성형 안하고 자연으로 엄청 예쁘십니다 ㅎㅎ 근데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눈살도 쳐지고 라인도 여러개라서 부담스러워 보이고 눈 밑 애굣살도 지방이 쳐져서 사람이 피곤해 보이는게 고민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김에 엄마도 같이 하셨는데 엄마가 받으신거라 자세한건 모르지만 눈 쌍커풀은 그대로 냅두고 위에 있는 쳐진살만 끌어 올리는 수술,눈밑에 지방을 다시 재배치 해주는 수술까지 총 두개를 받으셨어요 근데 오늘 다 받으시고 집에 버스를 타고 오는데 한쪽은 굉장히 잘 되었는데 다른 한쪽이 쌍커풀이 속쌍인데 앞쪽이 완전히 꺼져서 뒷쫏만 있는 이상한 눈처럼 되어 있는거에요 ㅠㅠ 집 오면서도 계속 속상해 하시고 ㅠㅠ 물론 오늘 했는데 누가 알겠어요 그래서 실밥 풀러 가는 날까지는 기다려 보자 했는데..제가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긴했는데요..엄마가 원래 가지고 있던 라인까지 없어져서 겁난다고 하시는데 그 성형외과 제가 알아보고 간 곳이라 너무 죄책감 들고 죄송한 마음도 크고 눈물만 나요..저희 엄마 엄청 예쁘신데 이 수술로 인해서 그런눈으로 다시 못돌아 가는지..그리고 눈매도 사납게 변했어요 그쪽은 ㅠㅠ 너무 속상하고 제 엄마가 아닌거 처럼 느껴질 정도에요..눈물만 나고 막막하고 붓기가 안빠져서 그런거 일 수도 있는데 98%는 망한거 같아요 ㅜㅠ 어떡하면 좋죠..?저희 엄마 진짜 힘들게 살아오셔서 이번에 회춘 한번 하신다고 세상 좋아졌다고 엄청 좋아하셨는데 속상하고 막막합니다..혹시 그런 경험 있으신분 있으면 꼭 조언좀 해주세요..간곡히 부탁드립니다..제가 이런글이 처음이라 두서도 없고 맞춤법도 틀렸을수 있는데 양해 부탁드릴께요 ㅠㅠ 너무 급해서 속상한 마음에 잠 못 이루고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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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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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ㅠㅠㅠㅠ 잘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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