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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혼자쓰는 편지

29남 (판) 2018.01.11 05:09 조회997
톡톡 남자들의 속깊은 이야기 그리움

3년전
3년가까이사귄 3살연하와 헤어지고
난 3년째 솔로.
이 3년의 기간에는 여자만날려고 시도도 해보기도 하고 만남이있다면 이어갈려고 해봤는데
결국은 전여자친구생각나고 그만나볼려했던 여자에게도 미안해지고 그러다 못만나고

왜이럴까 니가 나한테 무슨존재였을까
한없이 생각이어리고 야하게 옷 입는거 좋아해도 우리 엄마아빠한테잘했고 애교넘쳤고 착했기때문일까 니가 하던욕은 얼마나귀여웠는지
니가왜아직도 보고싶은건지
페이스북은 3년째들어가도 프사는 없어지고 잘사는지 못사는지 생사확인도 모르겟고
너에게 연락해볼 방법있으면 한번 해보고싶은데
방법은없고 정말2년반동안은 그냥흘려보내다
최근 반년은 너희집근처 사실 많이 기다려도 봤는데
여기저기 전애인 마주쳣다는 이런저런글
왜난 한번도 마주치질못하는건지

우리의 마지막은 정말 어이가없게 헤어졌지
아무래도 타지에서 일하는 나니까
몸이멀면 마음도 멀어진단 소리도 없지않아 있겟지

그래도 너만날때 바람한번안피고 없는돈 빌려서 다해주고싶었고 혹시나 여자대쉬들어와도
니앞에선 당당해지고싶어 거절했고
눈길한번돌린적 없어서 아직까지 아쉬움이 남는건지

여자들은 학교졸업해도 그학교 자주간단소릴 어디서 또주워들어 요새는 동아대 근처가서 일부러 밥도먹어보고하는데
넌한번을 안마주치네

요즘은 꿈에도 자주나와 너무생생해
너랑했던 연애전부다
다른사람이랑은 너랑했듯이 그 연애 절때있을수 없을것같고

정말다시 사귀고싶다 보고싶어미치겟다
이게아니라
그냥 니앞에서서 너 한번 만나보고싶다
어째지내는지 어떻게살았는지
너가내앞에서 매몰차게 미친놈취급해도
만나보고싶다

맨날 여기 눈팅만하다 오늘은 너무답답해서
글몇자끄적여본다. 너는 이런거 안보지만..
잘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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