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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보다 띠동갑이나 높은 내 후임들이 저를 싫어해요

ㅜㅜ (판) 2018.01.11 14:45 조회1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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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나와서 근무하는 30대 초반 직장인여성이에요,
제가 관리하는 직원분들은 외국현지인들과 한국인 한분이있는데요, 모두 저보다 10살이상은 기본적으로 많으세요, 


다름이아니고, 이 한국인 여성분(A: 40대 초중반) 때문에 글을 적어요, 현명한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례1)
예를들어 제가 점심먹고 들어오면 사무실이 갑자기 조용해져요
사무실을 비우면 안돼서, 저와 사장님이 먼저 1시간 식사를 하고, 그 후에 다른 직원들이 1시간 식사를 해요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A가 항상 저와 사장님이 나가고 먼저 다른 직원들에 말을시킨다고 해요
그러고 제가 나가있는 한시간동안 일을안하고 수다를 떠는거같아요,
그것마저도 이해할 순 있지만, 저에대해 안좋은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사례2)
계속 선동해요
다른 직원들도 처음엔 제가 리드하는 부분을 믿고 잘 따랐는데 이제는 선동을 당해서인지 제가 말을 걸면 표정이 이상해요,

A가 말씀하길: 
본인들끼리 저없을때 얘기하기로, 사장님한테 직접 지시받고 싶은데 제가 중간에 껴서 지시내리니까 기분이 너무너무 나쁘대요



그런데 사장님은 꼼꼼한편이 아니시고 해서 사실상 전반적인 업무감독은 제가 하거든요, 

그걸 A가 너무나 잘아는데 계속 사장님한테 " XX가 껴서 지시를 받어서 기분나빠하니 사장님이 직접해주세요" 이런식으로 계속 말해요


그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 왜자꾸 본인이 나서서 직원들과 사장님을 선동해서 제 위치를 약하게 하려고 하는지

저희도 사장님이 총괄할수 있도록 몇번 노력해봤는데
계속 저한테 실질 업무 감독을 해야하는 상황이 와요, 




참고로 저는 현재 한국이 아닌, 

어리다고 혹은 혼기에 다다른 연령대의 여자라고 차별받는부분이 거의 없는 국가에서 일해요,

이회사에 들어올때는 회사를 총괄하는 직책으로 들어왔어요, 사장님은 한국분이세요,



일단은,,, 저는 소위말하는 '사'자 자격증을 갖고 있고, 전문가로 이 부서를 감독하면서 다른 부서일도 감독해요,

그런데 그 A라는 분이,  저를 너무 견제하세요 ......

워낙에 야망이 크시고, 현재 급여도 저보다 적으신 점에 불만이 있으신것같아요.



제가 해외 나와서 수년간 온갖 질투를 받으면서도 버텼지만 이번에도 또 이렇게 정치판이 갈리니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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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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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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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가 없으신가 봐요..
보니까 지금 업무상 지시를 하는 입장인거 같은데...직원들은 이미 따르지 않고 있구요...
그 A라는 분은 직원들을 잡고있어서 어느순간 위치가 바뀔수도 있겠네요.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치에 맞게 사람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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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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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할때부터 총괄하는 직책으로 들어 왔으면
사장 다음으로 님이 권력이 쎈데주저 할거 뭐 있어요.
그 여자에게 가서 나한테 불만 있어요? 하고 묻고
당신은 내 부하 직원이니 내가 지시 하는대로 따라야 한다.
그게 싫으면 잡지 않으니 가려면 언제든 가라 하고,
그리고 앞으로 뒷담화 한다는 말이 들려오면 더이상 용납치 않겠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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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ㅅ 2018.02.1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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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겨서그래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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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야 2018.02.1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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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리하에 있으면 인사평가자이고. 연봉책정할수 있는 위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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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야 2018.02.1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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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먹은 한국아줌마. 뒷담화 시작하면 답 없음 짤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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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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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관리할 사람인걸 알면서 뭘 불편해 하고 왜 어려워 하는지 모르겠네요 높은 직책임을 알면서 여기에 떠들어 대면 내가 가서 그 아줌마 혼내주나요? 외국까지 와시 전문직이다 떠들 시간에 본인일을 똑부러지게 해서 그 아줌마가 우숩게 보지 못하게 하시고 일단 사장하고 식사하는거 부터 하지 마시고 팀원들 부터 챙기시면 아줌마랑도 유대감이 쌓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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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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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사람들과 잘 지내기는 이미 틀렸다고 보구요. 외롭겠지만, 인생은 원래 개쌍마이웨이 아닙니까? 기냥 권력으로 누르세요. 주동자만 잡으면 주변인들은 자동으로 쓰니를 따라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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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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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임이 상사싫어하는거야 당연한일이긴하죠. 저도 친구들회사얘기들어보면 죄다 상사욕만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속으로싫어하는거를 넘어서 대놓고 저렇게 티내고 무시하는건데 살짝 사장님이랑 술한잔하면서 얘기하세요. 보통 후임이 상사싫어하는이유가 일은 제일편하게하면서 월급은 제일많이받아가고 대부분이 이런이유임. 결국은 후임은 상사를 싫어할수밖에없음. 님한테 문제있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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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마이 2018.02.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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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내같으면 시비걸고 못 살게 굴겠다 저는 남자긴한데 저희 회사도 그런 남자새끼있어서.. 선동하고 남헐뜯고 .. 무시하기에는 같은공간에서 일하고 힘들겠지만 똑같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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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뽕 2018.02.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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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군대를 안 갔다 와서 그래요,,,,,,,,,,,,,,,,,,,,,,
대인관계나 부하다루는 법을 모르고 무조건적으로 지시만 하니 누가 따르나요????
딱보니까 쓰니없어도 회사는 잘돌아갈거 같은데 회사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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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심추적 2018.02.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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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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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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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부하분들이랑 친구 하고싶으세요?
그게 아니라면 철판 까시고 부하직원 표정도 살피지 마세요
직장에서는 해야될 일에만 집중하세요
인간관계는 회사밖에서 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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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 2018.02.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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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올라왔던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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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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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일의 전문성이나 직급보다도 나이를 더 따지는 나라가 있나 모르겠네요.
그 나이많은 여성분이 딱 그걸로 지금 님을 잡으려고 하는 거잖아요. '나보다 어린 게' 이거 하납니다.
그리고 거기에 님이 주눅들었다는 걸 다른 직원들도 눈치챈거고요.
나이 어리다는거에 신경 안 쓰고 업무지시만 확실하게 내렸으면 되는데 이미 눈치게임에서 님이 졌습니다.
뒤집으려면 그 여성분을 직위로 찍어누르는 수 밖엔 없겠네요.
근데 님이 이 정도로 고민하는 거 봐서는 영 무르신 분 같아서 별로 믿음이 안 감.. 사장님이 중간에 커트해 주실 분도 아닌 것 같고..
이 상황에선 둘 중 하나가 그만두는 수 밖엔 없어요.
야망있는 여성분이면 회사를 나가면 몰라도 절대 님께 져주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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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2.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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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리에 맞지 않게 억지 부리는 사람은 스스로 도태되게돼있습니다. 님이 직급이 높으시니 다른 분들 말처럼 그걸 확실하게 인지시켜줄 필요가 있어 보이시네요. 사적으로든 업무적으로든 지혜롭고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인지시켜 주세요. 너는 내 밑 직급이라는것을 은연중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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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2018.02.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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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 예전에 올라왔었음... 또우려먹네.. 사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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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개개 2018.02.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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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발바닥때라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난 볼일없으니 ㅋ 나같으면 그 나이에 그거하는거 아깝다 ㅋㅋㅋ 지능껏 사는거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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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8.02.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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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리흐마 부족이네.. a라는 아줌마가 님 밀아내기 하잖아. 그럼 님이 밀어내기 당하기 싫으면 맞불작전으로 하던가 먼저 그만 둔다고 하든가.. 나같으면 면전에 대고 그나이 먹도록 사자 자격증 하나 못따고 뭐했냐고 갈궜어.. 자기발전이 없어서 어린것 한테 업무지시 받는거라고 대놓고 사람들 앞에서 묵직한 돌직구 던질텐데... 그걸 못하니 나이살쳐먹은 월급도둑이 빠득빠득 기어오르지.. 나도 내 위치가 나보다 20살 30살 많은 사람도 부려야 되는 위치이고 님 말대로 사장님 직속... 회사의 모든 전반적인 것을 나와상의하는... 그런 위치인데.. 난 내가 그자리에 무게를 견디면서 나이가 적든많든 내가 원하는 결과가 빨리 안나온다 하면 대놓고 몸쪽 돌직구 날려 피하지도 못하게 날려... 내가 어려운거 요구하고 심한거 요구하냐 왜 그일을 안해서 내가 욕먹고 내일을 못하게 하냐는 식으로 날림.. 그래서 아무도 날 못건들려... 님도 님자리 님이 만드는거라고 회사 생활에 좋은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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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2018.01.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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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대단하신 분 같은데.. 띠동값..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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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1.1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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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Don't take it personal. 사자같은 맹수는 엎드려서 사냥감이 주는 기회를 기다리죠. 제가 미국에서 본사의 발령받아 좋은 부서로 승진갔는데 다른 사람이 아니라 동양인 저보다 10살이상 많은 여자의 괴롭힘은 받았어요. 동양인 사이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결과적으론 루머 퍼트린거 부당한 가쉽한거 한번에 해드쿼터 유니온에서 그 여자 퇴직으로 해결했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당당하게 행동하시고 부당한 행동이나 말투 날짜. 시간과 함께 다 기록하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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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님 2018.01.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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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점심먹으면서 A씨 들어온 후 회사분위기가 좀 그렇다. 나이가 많아서 내 말을 잘 안들으려한다 은근슬쩍 흘리세요. 그리고 상사를 좋아하는 후임은 거의 없지요. 그건 큰 문제가 아니지만 자기사람 하나쯤은 만들어놔야 님도 외롭지않죠. 직책을 이용해서 한명씩 개인면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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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 2018.01.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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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깐다고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 다루는게 다른 댓글 마냥 1차원적으로 해결하려 하다보면 글쓴이 사장 눈밖에도 날수 있구요, 오히려 글쓴이는 A입장에서 굴러온 돌이기에.. 극명하게 편가르기 나눠 집니다. 일단 본인은 아무런 데미지 없는것 마냥 지내고. A와 본인에게 있어서 차이나는 점을 은연중에 사람들 앞에서 티내세요. 직책이나 권한 그런거 말고.. 지식적이나 능력 등으로 너주제에 감히 올려다 볼수 없는 능력을 가진 몸이라는걸 인식 시켜주는게 우선입니다.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어서 한방 먹이는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깔볼수 없는 우월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겅 느끼는 A는.. 그래도 실무는 내가 더 잘할거라고 위안하게 되죠.. 그런게 눈에 한번이라도 보이면.. 그때 업무로 조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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