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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얘들아 나 진짜 배우하고싶어 어떡하지

ㅇㅇ (판) 2018.01.11 15:52 조회55,049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난 이제 고2 되고 평범한 일반고 다니고있어.

난 뭐든 다 애매한 애야. 좋은말로하면 못하는게 없고
나쁜말로 하면 딱히 뛰어나게 잘하는게 없어.

적성검사같은거 해도 항상 골고루 정다각형으로 그래프 나오는 식이고,
모든 분야에서 뭔가 애매하게 잘 하는? 막 한 분야로 밀고갈만큼 뛰어난 재능은아닌데 버리긴 아까운,
애들 사이에서 넌 이것도 잘하네 못하는게 없구나 이런소리 나오는정도?

그래서 지금까지 그냥 공부만 했었어.
학급 임원같은것도 매 학기마다 하고, 등급도 평균 2등급정도 나와서 내 길은 그냥 공부쪽이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스펙같은것도 전부 공부쪽으로 채워오고 있었어.

그러다가 저번 가을쯤 친구네 예고에서 단편영화 촬영이 있었고
어쩌다 친구 추천으로 내가 여주인공으로 나가게 됐어.

난 그동안 학교에서 내가 예쁜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보니까 정말 연예인 급으로 예쁘고 잘생긴 애들 천지더라.
카메라 잡고 조명 잡는 애들조차도 다 너무너무 예쁘고 잘난 애들이었어.
나랑은 다른세상 애들 같더라구.

그런데 영상 찍는동안 카메라도 조명도 전부 날 향해서 있잖아,
그 예쁜 애들 많은데서 촬영하는데 다 나만 쳐다보는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한컷 끝날때마다 수고했다면서 진짜 스텝처럼 챙겨주는게 정말 너무 감사하고 너무 기뻤어.

엄마는 촬영날이 길어질수록 쌩판 모르는 학교 대외실적 쌓는데에
득 될것도 없이 내 공부하는 시간 다 잡아먹는다고 싫어했지만
난 정말 고등학교 와서 한 일중에 제일 재밌었고
영상 나오는거 볼때마다 뿌듯했어.

그래서 다음에 우리학교애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해보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우리학교에서 공모전에 나갈 영상을 찍는다더라고.
그런데 출연배우들을 방송부원들끼리 미리 다 정해놓고 섭외해서 찍더라.

어제 그거 듣고 하루종일 집에 와서도 계속 그 생각만 나는거야.
내가 더 잘 할수 있는데, 내가 하고싶다 이러면서...
공부도 손에 안잡혀.

사실 그동안 시내 다니면서 길거리 캐스팅 몇 번 받아봤는데
소속사라기보단 엑스트라 꽂아주는 프로덕션같은곳이거나
소속사라고 해도 정말 작고 안유명한 그런데라 확실하지 않아서 거절했었거든.

어디가서 말하기도 쪽팔리잖아....네가 연예인을 한다고? 이런 시선 받는것도 민망하고.
그런데 확실히 한 번 경험해보고 나니까 더 간절해지는 것 같아.

얘들아 나 솔직히 이제와서 배우 하고싶다고 하기엔 너무 늦었겠지?
그렇게 연기하고 카메라에 담기는거 너무 좋은데
이제와서 그쪽으로 길 확 바꾸긴 너무 늦었지?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온애들이 넘칠텐데, 그렇다고 딱히 튈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예쁜 얼굴도 아니고, 연기를 어디가서 배운적도 없고....
그런데 정말 하고싶긴 하다 나 어떡해 얘들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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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1.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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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예인이하고싶은거야 배우가되고싶은거야 내가보기엔 예쁘고잘생긴애들많은 그사이에서 주목받고싶은가본데 그렇게가벼운생각가지고는 배우절대못함 뭐진짜김태희뺨치는얼굴이면 연예인은 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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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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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말하는 단편영화 주연은 ...솔직히 맘만 먹으면 그냥 찍을 수 있음 연예계가면 진심 얼음판임 얼굴 미스코리아 수준 아니고 실력 죽이지 않는 이상 쳐다봐주지도 않고. 영화 배역 따는 오디션 기본 2000:1 이란다 오디션 매년 주구장창 보고 나이 좀 들면 결혼하고 뜨는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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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반배정헷꿀꿀 2018.01.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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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라긴보단 카메라 앞에서는 직업이 갖고싶고 단순히 '연예인'이 되고 싶은 것 같아요.그리고 연예계에서 눈에 띄기 위해서는 정말 눈에 띄게 내가 생각하는 기준이 아닌 남들이 진짜 너 이쁘다 할정도 되도 잘 모르는 거에요.지금 글 읽어보니 자신이 어느것이든지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카메라 앞에 서는 직업을 가졌을때도 뭐 잘하겠지 이런 막연한 자신감같은데 제대로 생각해봐요.간절히 바래와서 연기실력 탄탄해도 못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것도 알아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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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8.0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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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지금은 많이 늦음..그냥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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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8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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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가끔 연예인 되고 싶다 느끼지만 그러면서도 바로 아니야 어떻게 연예인이되 그게 그렇게 쉬운거야? 하며 생각을 바로 접기도 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지금 티비를 틀어도 쉽게볼수있는 연예인 배우 아이돌 가수 등등 그모든 사람들도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저자리에 있다는걸 생각하니 나도 뭔들 정말 노력을 하면 될수있겠구나 라는생각이 들더라 나는 그렇게 접었지만 글쓴이는 꼭 정말 그렇게 하고 싶으면 부모님이랑 얘기도 해보고 해서 좀더 늦기전에 한번 시작해봐 응원할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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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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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싶으면 해 나중에 미련 가지지말고 일단 부딪혀서 현실을 봐야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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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1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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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배우는 실력보다 스폰서가 중요한거 알지? 예쁜애는 넘쳐 실력이 넘사벽이어도 푸쉬 못받으면 묻히는거고 아이돌들 연기하러 어떻게 나오겠니? 걔네가 실력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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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8.01.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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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무명버텨도 할수있음 해 그게 쉽게되는게아님 돈벌이도안될거고그런거감안할수있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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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8.01.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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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 모 있나요? 부딫혀봐요. 하고싶으면 하고 해봐서 안되면 관두면 돼요 . 저도 연영과 나와서 배우하다가 아 내게 큰 재능이 없구나 해서 다시 공부하고 회사다닙니다. 넘 심각하게 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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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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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배우가 되고싶다면 극단들어가는거 추천함 실력좋은사람들많아서 보고배울점도 많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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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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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라스에서 배우가 얘기꺼낸거있는데 자기가 밥먹고 있을때 전혀 안친한 선배배우가 니 먹는거만봐도 꼴보기싫어 토나와 이랬다함...라스 해투 이런거보면 배우 얼마나 선배배우한테 텃세당하고 그러는지 썰푸는데 장난아님 이 바닥 더럽고 무명 20년 어쩌면 평생 못뜰확률도 굉장히 높음 그런데 연기가 좋아서 그냥 평생 못떠도 좋으니 연기가좋아서 하겠다면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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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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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연극영화과 출신 지인이 꽤 있습니다만 그 중 반 이상이 직업을 바꿨어요.
아직 배우하려고하는 친구들은 1년에 한두작품 할까 말까 입니다. 다 백수나 다름없죠
그나마 소속사 들어가서 메인 배우 작품 단역으로 출연하는 일이 전부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자면 배우는 누구든 할 수 있지만 연예인은 아무나 못해요.
다만 배우로 직업을 갖게 된다면 굉장한 배고픔을 느껴야 합니다. 1년에 작품 1개 할까말까 하는 경우도 많고, 인기 많은 영화 조연도 얼마 안됩니다. 진짜 수입은 포기하고 열정만 갖고 일하는 열정페이나 다름없을 정도입니다. 알바하는 배우들도 되게 많아요
공중파 주연되고 CF찍고 하고 부를 얻으러면 스타가 돼야하는데 그건 실상 희박합니다
그리고 단편쪽이라 그렇지 현장 나오면 진짜 장난 없습니다. 쌍욕 오고가는것도 매일이고 유명한 배우 아니면 제대로 대우도 안해줍니다. 신인의 경우는 주인공도 촬영당일에 바뀌는 경우도 많고요. 배우들끼리 텃세도 심하고 왕따도 많이 당해요. 이 바닥 진짜 힘들어요. 잘생각하세요. 본인이 배우가 하고 싶은데 주목받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지 정확하게 생각하세요. 그냥 화려한 모습만 보고 생각하셨다면 정말 큰 상처만 받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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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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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으로 말해서 지금 주요기획사나 영화관계자에게 캐스팅되지 않았다=김태희, 한가인급 미모는 아니다. 공부 좀 한다 그럼 일단 대학을 좋은데 가. 윤소희나 안테나뮤직처럼 학벌이 니 후광이 되게~ 아님 김고은처럼 아예 한예종을 가든지. 근데 뭐 영화를 보고 처절하게 감명을 받았다든지 한것도 아니고 그냥 로맨틱한 경험 한번으로 그러는 건 솔직히 철없어 보이긴 하는데...뭐 니 인생으로 대가를 치르는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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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8.01.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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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름만들으면 알만한 아이돌그룹중에 한명이랑 배우한명 지인 있는데 뭐 둘다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하긴했어 정말 말하고싶지만 바로 알아버리기땜에 암튼 난
니재능,운이라고봐
아무도 주위에서 그 둘다 이렇게될줄몰랐는ㄷ ㅔ지금 둘다 아직 20댄데 그래도 성공했거든
끼도없고 운도 지지리 없으면 힘들겠지
물론 너의 확고한믿음과용기가있어야함
쨰네둘다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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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끊어잘살고싶... 2018.01.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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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로조언은 또래한테서 듣는게 아님..나도그랬지만 대부분 조또 모르면서 아는척 씨부림ㅋㅋ근데 10대판에 올린게 무색하게 현역들이 좋은말 많이써줬네ㅎ-배우하기에 정해진 나이는 없음 그럼 어릴때하면 무조건 성공하냐?ㅋㅋ 김태희가 어릴때 해서 톱찍엇냐 내 주변에는 24살 30살도 있어 하지만 돈이 잘벌릴거란 생각은 하지마라 -근데 하고싶은거 참으면 병나거나 늦바람남..공부도 하면서 너의 관종끼를 풀 방법을 찾아봐 연예인은 관종이어야 하는거지 뭐 안맞는사람은 시켜줘도못함-여자는 진짜 관리하면 연예인되더라..물론 본판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만 - 요즘들어 적성검사는 레알 시간낭비라는 생각이든다 주변에 적성검사대로 해서 성공한사람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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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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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안돼 김태희,한가인,전지현의 고딩때얼굴만큼 이쁘면 모르겠는데 글보니까 그것도 아닌것 같구만ㅋㅋ 너 백퍼 데뷔도 못하거나 설령 해도 단역이나 무명생활하다끝날걸. 세상에 예쁜애들은 차고넘치고 너는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할텐데.. 나 참고로 21살인데 이쁜편이라 중고딩때 '이쁘니까 연예인이나해볼까' 하다가 이런 현실을 빨리깨닫고 애초에 접었지ㅋ 아 그리고 아는애중에 나랑 동갑에 배우준비하는애 있는데 이쁘긴한데 배우할정도의 유일무이하게 이쁜얼굴은 아니거든. 근데 지방이나 시골쪽은 인구도 적고이쁜애들 비율도 낮잖아. 이쁜애 1명있으면 엄청 떠받들어주겠지. 걔는 강릉에서 올라온애라 그런가 자기가 제일 예쁜줄 알고 배우한다고 자만하는데 현실은 걔보다 훨씬 이쁜 배우지망생들이 넘치는거지ㅋㅋ 그래서 걔 뜻대로 일이 안풀리는건데 걔는 현실을 못깨닫더라ㅋㅋ 걔처럼 되지말고 빨리 현실을 깨닫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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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18.01.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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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영화배우들 무명기간 쳐보세요
날로먹은실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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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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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촌이 매니지먼트 쪽 일해서 아는데 지금 뜨는 연예인 거의 전부 스폰으로 뜬거야 오디션이런것도 감독들한테 다 몸대줘가며 뜨는거고 연예계 정말 상상이상으로 더러워 배우하고 싶으면 3대소속사 들어가서 아이돌 데뷔해서 소속사빨로 드라마 꽂히느나개 가장쉬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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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1.15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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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나운서나 그런쪽으로 진로를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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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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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 이시언도 데뷔해도 대학로에서 청소하면서 지냈다함 지금이야 조연틈틈히 하면서 예능으로 빛을 보고있는거지 ...아 무한도전에서 남녀끼리 커플이어주는 거 있었는데 하하가 그때당시 친한 무명배우를 섭외했음 내가 봤을때도 잘생겼는데 얼굴전혀몰랐고 ..그 배우가 나와서 남녀사이에 여자랑 친한척하면 그 남자의반응을 살펴보는 그런거였는데 그게 5년전인가 오래됬는데 아직도 그배우 누군지도모른다....심지어 그 배우는 연예인 맥도 있고 얼굴도 잘생겼지? 현실은 냉정함 ...연기가 너무좋고 이걸로 꼭 돈 을 벌지 못하고 무명생활 20년 버틸수있으면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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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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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다른 댓글 말대로 배우가 하고 싶다기 보단 주목받는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결코 늦지는 않았어요. 주변에 이십대 초중반에 다시 진로 선회해서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거나 학교 연영과 같은데로 다시 들어가서 준비하는 친구들 있어요 그친구들 꿈은 연예인이 아니라 배우였어서.. 뮤지컬이나 연극 혹은 영화 같은거 차근차근 준비하거나, 바로 현장에 뛰어들어서 하고 있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 다만 진짜 이름있는 톱스타 이런게 꿈이라면 그건 쉽지않을듯... 동창중에 진짜 학교에서 제일 눈부시게 예뻤던 애 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준비좀 하더니 티비에 비중 작은 역으로 몇번 나왔는데 티비에선 정작 다른 배우들한테 묻혀서 그리 예쁜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여러작품 조연 몇번 거치더니 지금은 돈 아주 많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잘삼 ㅎㅎ 잘된건가. 어쨌든 뭘 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뭐랄까 지금은 동기가 가벼워 보이긴 한데, 어쨌든 더 하다보면 더 진지해지거나 하기 싫어질 수도 있는거고, 결론부터 말하면 늦고 자시고 자격이 모자라고 말고 하는건 없어요. 나중에 얼마나 잘될수 있나 가능성 차이는 생기겠지만 다먹고는 살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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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5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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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고딩때 배우하겠다고 나대던애들 다........ㅎ... 그냥 지금은 공부 열심히해...... 한명은 연극부 공연보니 연기도 앵간히 했는데 걔도 연영과가서 단역하나 못따고,그렇다고 지금까지 뛰어난 능력도 없고하니 결국에는 걍 알바하더만... 너 그렇게 살고싶어?? 걔도 얼굴이쁘고 성격밝고 그때는 끼 넘치는 애였음 근데 결국은...... 연예인 지망생 다 금수저 아님 이럼ㅋㅋㅋㅋㅋ 정 영화 찍고싶음 대학 영상과 이런데가봐 찍어줄곳 널림 걔네는 배우못구해서 안달이거든..ㅋ 헛꿈꾸지말고 공부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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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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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왜 다 부정적이지.. 고2면 정말 안늦었어 하고싶은거 생기면 더 늦고 후회하기전에 하는게 좋아!!! 특히 배우면 아이돌처럼 나이에 크게 제한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배우들은 스물다섯넘어서 뜨는경우도 많은걸! 학원다니구 연기입시해서 연영과가서 소속사들어가는 쪽으로 계획세워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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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8.01.1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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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예인 지망생 수십만명. 현직 유명한 배우들 수백명. 대부분이 모르는 무명배우 수천명. 그 무명배우들조차 수천대일의 경쟁을 뚫고 연기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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