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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독병원이 제조카의 인생을 망쳐났습니다 글 한번만 읽어바주세요

맘이맘맘 (판) 2018.01.12 00:51 조회1,340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채널보기
저는 아이의 가족이고 아래글은 아이의 엄마가 쓴글입니다. 



정말 고민하다올려요 25개월저희첫아이..활발하고건강했어요
12월29일 기독병원에서 B형독감확진받았네요
제가A형을앓은지얼마되지않아 열이많이날텐데 그냥집에가도되냐했더니 열이잘안나는독감이라더라구요
그래서 타미플루만처방해주셨습니다.
그날저녁아이열이 39도가넘더라구요 시간이늦어 근처아동병원가서 수액과해열주사맞고 입원시키려하였으나 병실이없어서 다음날 아동병원입원시켰어요
이틀후열이잡혔다가 다시열이오르기시작했습니다.
1월2일부터열이올라1월3일 전체적인호흡기바이러스검사를하기로하는도중 목뒤임파선이부은걸확인했습니다.
오전까지없던임파선이많이부어있더라구요
의사가보시자마자 소견서써주신다고 기독병원으로가서초음파를하라고하더군요
부랴부랴 애만 챙겨 기독병원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보신후입원해야하고 초음파찍어봐야한다고하셔서 나와 간호사선생님께말씀드렸더니 늦어서 초음파를못한다 독감환자가많아 입원실이 없다라는대답만돌아오더군요.. 대체할수있는방법조차주지않고 아픈아이 축쳐져있는아이보면서도 그런대답만..정말서러웠어요 그래도 우리아이생각해사정했죠.. 산부인과병동에자리가있다 우선여기들어가있어라 아이가 B형을앓았으니 B형격리실에자리가나면옮겨주겠다라하여 입원시켰어요
초음파안된다더니 입원수속밟고있으니 남편이 이미했다고하더라구요

문제는 지금부터예요..
병동입원 후 아이.. 40도 41도 39도.. 해열제를먹어도 열이떨어지지않았네요..네시간마다 제가간호사실가서해열제주라하여먹였어요
기독병원이니..믿었죠 CT찍어야한대서 주사마취까지해서 찍었고 이상없다하였습니다.
주치의선생님 오실때마다 가와사키병만이야기하셨습니다.
애가삼일째되는날부터 배가아프다고하고 물을 찾기시작했어요 혼자걸어다니려하지도않고 발은 띵띵 붓기시작하고..
회진도실때 간호사선생님께말씀드렸어요 애가자꾸배가아프다한다고..
멀안먹어서 배고픈걸애들은배아프다표현한대요..
저희아이말잘해요 자기가표현하고자하는게자기생각과다르면 아니라고 말하는아이예요.. 배고파서속이쓰려배가아플수도있대요..
애가기침이잦아져서 잔기침을 한다했더니 건조해서그렇대요
전바보였어요 의사를 너무 신뢰했죠
그렇게4일째되는날 배아프다는횟수가커졌지만 임파선붓기도빠지고 열도잡히는것같아 나아지고있다생각했네요..
저희아이..그 이틀후 급성백혈병진단받았습니다.
배가 불러오길래 애가 배가 빵빵하다.. 발이붓는다..물먹는양묻더니 수액과 물이너무많이들어가서그렇다고하시더군요
수액양을줄이겠다고.. 그다음날 아침 똥을쌌는데도 애배가빵빵해서 이상하다했더니엑스레이찍어보자하셨어요 한시간정도후 언제찍냐물어보니오더가안떨어졌답니다 또물으니 그때서야오더내주더군요
엑스레이찍고보시더니 관장하자대요.. 했어요... 한시간도안되 또 배가불러오대요.. 애는 심장박동수가 190넘어가고 숨쉬기힘들어하고 그게 일요일 여섯시쯤이에요.. 부랴부랴 의사오더니 피검사하자 복부초음파찍어봐야한다 일요일이라 초음파는 안된다..
피검사했죠.. 알부민수치가낮아서그렇대요.. 알부민을투여하고 이뇨제를써서 소변을 빼내야한대요 믿는다했어요 지금까지 실수 대충보신거 이해할테니 지금부터라도잘봐주시라고..
계속 가와사키병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병일수있다..애기상태가안좋아지고 친정부모님시부모님오셔서 왜이렇게중한애를소아과병동에안두냐했더니월요일옮겨주대요..
월요일 오전부터 복부 신장 목 초음파.. 엑스레이 심장초음파까지다했습니다.
소아과병동집충치료실로옮기니 의사가계속아이상태를체크하시더군요
심장초음파하시는 소아과부장님 심장은 괜찮다 그런데 간이 부었다 신체로나오는 증상들은 가와사키병은 아니지만 피검사수치로는 가와사키일수도있다 아니면 중증감염이니 면역글루빈을주사해야한다.. 소아과부장이란사람이그렇게말하니 그게맞는줄알았습니다..
심장초음파를하고병동에올라갔더니.. 피검사를하자하더군요 지쳐있는애데리고했어요
혈압이낮아지니 수액을 좀더주겠다했고 항생제와 면역글루빈을 달고 두시간쯤지났을까요
남편이 전대화순병원으로 가야한답니다..
구급차타고가야한대요 전장난하냐했어요
아니래요 정신이 멍해지더군요 백혈구수치가 10만이넘었다 백혈병이나.. 뼈로 바이러스가들어간것같다...
부랴부랴 짐챙겼습니다 애만챙기고나머진 부모님이가져오시기로하고빨리가자했더니계산하셔야 소견서줄수있대요
아이가 심각하다는데요
어쩌겠어요 저희가 을인데요..
화순가서한시간도안되 급성백혈병 진단받았어요
담당교수님 기독에서보낸 진료기록지와 피검사하나만으로 진단내리시더군요..
중요한건그게아니예요
백혈병이야 급성이라 몰랐다할수있습니다.
애상태예요..
애상태심각했습니다.
위와 장에서는 출혈이있고 간과 비장은 의사가 배만지면 어느정도부었는지알정도였고 임파선에 림프종은 다퍼져있고 혈액응고인자가없어 아이피도잘멈추지않는상태..장기들이부어 애 숨쉬는것도정상이아니었습니다.
무지한 엄마는 아이가 그상태가될때까지 그저 그의사들만믿고있었어요
한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병원입원해있다온 아이상태라고는 믿겨지지않는다구요... 그정도로최악이라구요..
전 저를 탓해요
그것들도 선생님들이라고 애가배아프다할때 기침을 자주할때 다리가부었을때 의사들이가볍게넘기면 조금더 머라했어야하는데 자세히봐달라고했어야했는데..제탓입니다..
어제저희아이 인공호흡기달고 지금 수면상태로치료받고있어요
이번주가 고비라네요

잠시 어제기독병원들렸어요 왜 우리아이상태저지경으로만드셨냐고..
백혈병 몰랐던건 이해한다 하지만 장기들이 저렇게될때까지 머하셨냐...
공공장소..아이들이입원해있는소아병동에서 그럼안되지만 저지금제정신아니죠.. 소리질르고 원망했습니다... 기독병원 원무과인지 보안인지가와서 하는말이 별것도아닌일로 시끄럽게한다는군요 다른 엄마들보니 들어가서이야기하지 별것도아닌걸로 난동피운다고 머라합니다.. 제가그랬어요 강아지야 니새끼가죽어가는데별것도아니라그러냐 저보다 어른에게 욕해본거처음이고 제인생에 누군가앞에서 그렇게소리질러보기처음이예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병원 소아과 의사들은 아이가아프니 자기들이정하고생각한병에증상을맞추어진단하려했고 병진단을 할수없었더라도 아이를 자세히 오늘잘살펴야했습니다 자기의사표현이 아직은 서툰 아이들이기에 더 세밀하고 작은변화에도 주목해야했습니다 우리아이지금사경을헤매고있지만 우리아이와같은 일이 또 생기지않길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티비에서나보던일이 저한테 우리아이에게일어났네요.. 지나가는 저희아이또래만봐도 눈물이나고 그이쁜아이가
. 애교많은아이가.., 지금의식도없이 코에선 피가 안멈춰 피나오는호스연결에 잇몸출혈때문에 거즈끼워놓고.. 정말 엄마로써 그아이모습에 울지않겠다고다짐했는데 무너졌어요..
저희아이 낫도록 기도해주시고 저희아이상태저렇게까지만들어놓은 기독병원 소아과의사선생님 별것도아니라는 그런 생각을가지고 환자를 돈으로만보는 원무과 전용서못해요
어머님들도 아이 소아과 갈때 잘 고르세요
저의 무지와 너무믿은 저를타하고있어요 어머님들은 저와같은 큰 잘못안하시길빌게요..

부탁드려요 저희아이낳으라고.. 잘이겨낼거라고.. 응원.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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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로 2018.03.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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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2018.01.1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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