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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임신중 심한 입덧인데도 남편을 챙겨야함?

00 (판) 2018.01.12 01:48 조회156,65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댓글 잘 읽어봤어요...

다들 대놓고 이야기 하라고 하시는데...
결혼해보신분들은 이해하실듯... 시어머니랑 될수있으면 트러블 안나는게 좋아서 좋게 대답하고 통화 종료한거였어요...

그리고 원래 그런 시어머니 아니셨는데.....

평소엔 잘해주셨었어요.... ㅠㅠ
근데 하필 이럴때 힘들게 하시네요....

원래 아버님이 좀 많이 별로신데...
그게 어머님한테 잠깐 옮은 느낌이랄까... ㅠㅠ

그리고 신랑은 잘해요...
가만히 있던 신랑도 욕 많이먹네요 ㅠㅠ

요즘 입덧한다고 집안일이며 돈벌어온다고 고생해서 너무 미안해서... 어머님 이야기 차마 못하고 그냥 어머님이 비타민 먹으래~ 이렇게만 이야기했네요 ㅠㅠ

글읽고 댓글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죽는소리 한번 해야겠네요 ㅠㅠ
정말정말....






시어머니 전화하셔서 아들 감기걸린거 같다고
비타민 사서 먹이라는데...


현재 저는...

입덧때문에 밖에도 못나가요 (사람냄새 죽겠네요)
입덧약 없으면 물마셔도 다 토합니다.
살도 8킬로 빠지고 나날이 죽을것 같아요.

근데 이 와중...

비타민 사서 감기걸린 남편을 챙겨야 하나요...

아니 그걸 저한테 전화해서 굳이 이야기를 하셔야 하나요?

제몸 갠찮냐는 한마디 없이 그러고 전화 끈으셨네요...

저는 알겠다고 했는데...

시댁에서 입덧 유별나다면서 자꾸 그러시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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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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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퇴근하자 2018.01.1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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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전화기 냄새나서 못받겠다고. 제가 유난은 유난인거 같다하고 연락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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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1.1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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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흔히들 그러죠 임신했다고 유세하냐고....네 임신했으니 그 유세 지금 떨어야합니다 전화와서 또 남편 챙기라 하거든 "어머니 입덧때문에 물한모금 제대로 못마시는 저는 걱정 안되시냐 너무하신다" 서럽다 하고 이만 전화 끊을께요 하고 전화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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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18.01.12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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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알겠다고해요. 그런건 신랑한테 전화해서 집오는길에 사서 먹으라고 하면되죠. 전 지금 제몸이 더 중요해요.하고 받지마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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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극복하... 2018.01.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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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둘째 둘다 입덧 낳을때까지하고 집 밖에도 못나갔었어요. 저도 시모가 그런적 많았었는데 처음에는 네네 했는데 그럼 계속 그래요. 한번 너~무 힘든날 다음에 이야기하시라고 그러고 끈었는데 당연이 '너무한거아니냐' 하고 삐져서 뭐라하시겠죠. 근데 내가 힘든데 어떻게하겠어요. 한번 그러고나면 좀 덜하긴 합니다. 임신했을때는 작은걸로도 마음 상하고 힘들어요~ 입덧이 심하면 더 민감하죠~ 남편이든 뭐든 내몸이 좀 괜찮을때 챙기는거에요~ 애가진거 유세라고 하든 뭐든 본인 몸을 우선으로 챙기세요! 철분도 먹구 비타민도 본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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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1.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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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중.. 입덧이 심한중에는 아~~무것도 안해도 됨.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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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018.01.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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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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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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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게 좋은게 아니라구요 아줌마.. 이게 시작이란걸 아시나요? 할 말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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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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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그런시어머니였는데 인제야 본색나오는거임 남편새끼가 지에미한테 자기 밥도안챙겨주고 뭐어쩌고 빼애액했을듯.. ㄷ ㄷ 지금도 앞으로도 님은 님이랑 애기만 챙기세요 옆에서뭐라고 씨부리든 귀틀어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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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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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먹덧이어서 겁나 잘먹었거든요 (사실 그게 먹는게 아님 ㅠㅠ 속이비면 구역질이나고 음식봐도 구역질 나는데. 그걸 꾹참고 목구멍에 넘겨야 나아짐...) 시어머니가 "너처럼 잘먹는 임산부는 세상에서 처음본다" 하시더라구요. 자기는 열달내내 입덧했다며. 아니 어쩌라고!!!!!!!!!! 시댁은 정말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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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8.01.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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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나같으면 지금 입덧 심해서 누워만 잇으니 나갈수는 없고 남편보고 사가지고 들어오라 할게요 하겟음. 와이프 챙겨주라는 말은 못할망정 무슨 헛소리야 입덧 하는 사람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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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8.01.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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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댓글쩐다ㅎㅎㅎ 진짜 겉으론 멀쩡한척 다니겠지? 무섭다ㅎㅎ 역시 애는 낳지말아야해ㅋㅋㅋ 뭣모르고 덜컥 임신했다가 임신이벼슬이냐고 그럼 어쩜 연애할땐 꼬득일라고 잘해주겠지 결혼은하고싶어서 역시 딩크족이 답이다 머리통에총맞은 남정네들많네ㅋㅋ 그냥 임신자체가 독박육아에...조투더망의 길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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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1.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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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좀 다르거나 몸이 더약한걸가지고 유별나다고 하는건 참 엿날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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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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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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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2018.01.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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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무시해버리세요! 저도 그래요...솔직히 말처럼 쉽지않은데... 그러려고 노력 많이해요~~ 또아기를 위해서 그렇게 걱정되면 어머님이 사다주던가...안그래요? 자기아들은 아들이고, 며느리도 귀한딸인데... 참 이상한 시댁식구들 진짜많아요...제삿밥 얻어드실려면 며느리한테 잘해야하는데...참...어리석죠 시댁식구들이란...아무쪼록 뱃속에 아이를위해 스트레스 덜받으시고...꼭 이쁜아이 순산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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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ㄱ 2018.01.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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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좋게 지내려고 하다가 그게 싸여서 터지면 더 안좋아요..그냥 할말은 하시길...저도 처음엔 님처럼 그랬었는데요...그러다 보니 신랑이랑 싸우게 되더라구요...요즘엔 시어머니한테 아닌건 아닌거 같다고...말씀드립니다..그럴땐 그냥 어머님 저 요즘 입덧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한다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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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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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남자분들 아파서 수술해서 누워있는데 장인이 전화해서 내딸 감기로 고생이니까 나가서 약좀 사다먹여라 라고하면 좋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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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ㅈㅅ 2018.01.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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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 생각해보쇼, 친정엄마가 오빠 건강 챙겨주실때 올케가 입덧심해 못해도 괜챦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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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1.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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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남편으로 선택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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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013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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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01.1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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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시부모님께는 특히 ..돌려라도 얘기해요. 그런식이가끔 있어요. 신랑챙기는 말씀. 좋아요 당연하죠. 신랑 일하느라 전화못받지. 말씀은하고프지. 저밖에없는거 알아서 흘려듣지만. 종종 어머니 저두 아파용 저도 같이먹게해주세요ㅡ 등등 그럼 좋아하시고 미안하다고 해주시더라구요ㅡ 물론 다 틀수없는 사이지만 나름 최선책이 있는듯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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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1.13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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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마눌은 애 둘낳을동안 입덧 한번 안해서 나를 못부려 먹어서 억울하다는데 8키로가 빠지면 태아는 괜찬나요? 영양관리 잘 하셔요 그런데 임신전엔 몇키로 였기에 8키로나 빠지고도 힘이 남아 컴터를 두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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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18.01.1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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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있는 남편이 욕먹는 이유 몰라요? ㅂㅅ같이 가만히 있어서 욕먹는거에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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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1.1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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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덧 좀 있다고 죽냐.. 너는 밥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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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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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입덧은 아닌데..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라 한가할땐 한가하고 바쁠땐 하루종일 밥을 못먹을 정도로 바쁠때가 있는데 한창 바쁜 어느날 어머님이 전화하셔서는 또 애들 잘 챙겨먹이라고 하시길래 제가 '어머님, 전 오늘 아직까지(저녁) 한끼도 못먹었어요' 하니까 아차 싶으셨는지 그다음부턴 저부터 밥먹었는지 챙기시더라구요~ 원래 좋은 시어머니고 막장시어머니 아니면 이렇게 죽는소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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