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남자친구가 저를 사랑하는건가요?

ㄴㄹ (판) 2018.01.12 02:16 조회80,401
톡톡 지금은 연애중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제께 오늘의 판이 될줄 몰랐어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많은분들이 저의 잘못을 정확히 꾸지람 해주셔서
제가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저도 사실 집착하던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남자친구가 처음에 많이 집착정도로 너무 좋아해줘서
그것 때문인지 반대로 이젠 제가 집착을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이러고싶지 않은데 말이죠...
앞으로는 바라지만 말고 제가 많이 잘해주려 하고,
먼저 다가가고 이해해주려고 해요.
제가 생각해도 성숙하지 못하게 연애를 했던것 같아
창피하고 그러네요.
사랑이 왜이리 어려운지......
많은 답글들 감사합니다!
다들 이쁜사랑하세요!


————————————————————————


재회해서 다시 만나고 있는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많이 변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연락하나는 정말 잘해줘요.
나 뭐하고 있다. 뭐하고 올게. 뭐하구 있어? 등등
전화도 틈틈히 할수있을때 시간날때마다 해줘요.
저에게 믿음을 주는 유일한 수단이예요.
그리고 만났을때 얼굴표정을 보면 날 좋아하는구나라는걸 느낄수있어요. 그냥 이 두가지로 믿음을 확인하고 있는데요...

반면에 최근들어 제가 이사를 멀리 가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시험이 있어서 학원을 다녀서 보기 좀 애매해서 그럴수도 있긴한데.. 보고싶다는 말을 잘 안해요,
사랑한다는 말도요. 하루에 3-4번 했던 사람이라면 지금은 삼일에 한번 정도 인것 같아요.
그리고 통화를 할때 예전에가 저를 더 반가워하고 좋아하는 목소리 였다면 요즘은 저랑 통화하는데도 그런게 잘 안느껴져요..
아 그리고 우선순위가 예전엔 오로지 저였다면, 친구나 다른게 먼저인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짜증내면 예전엔 무조건 미안해하고 풀어줫는데 이젠 본인도 어느정도 화를내내요. 제가 지치게 해서 그런것도 있긴하지만요..

사랑하긴 하는건가요...식은걸까요... 뭐죠
다른분들은 사랑을 어디서 확인하세요
믿음과 신뢰를 어디서 확인하시는지 궁금하네오
9
157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한국여자]
9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새벽밤 2018.01.12 17:08
추천
113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항상 여자들은 이럴까....자기가 사랑하는걸론 부족할까...? 언제까지 자신 주체도없이 사랑은 빋는걸로만 생각하나... 글에도 써있네요 시험준비한다고...한 사람이 중요한 시점이면 도시락을 싸가준다던지 이건아니더라도 이해를 좀 해줄주 알아야지 시험공부 가뜩이나 힘든데 매일같이 그 의무적인 사랑해만 들어야 사랑받는거라니...진짜 지칩니다 그거...남자는 무슨 항상 똑같아야하나요? 여자는 안변하고요? 자신의 주체좀 가졌으면 좋겠네요...글보면 왜그리 수동적이신지...
답글 9 답글쓰기
베플 2018.01.12 17:35
추천
49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리게 연애하지 마세요. 시간을 주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셔야 해요. 연애할 때 가장 치명적인게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하는 거예요.
답글 2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01.13 09:38
추천
18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몇 살 처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항상 연결되어 있고 싶냐? 그러면 오줌 누는 것, 똥 누는 것, 자위하는 것도 보고 해야 겠다. 야동 플레이 했어. 바지 내리는 중. 휴지 푸는 중........
적당히 좀 하자 이년들아 니들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고 실행해라.
남자한테 인생 걸지말고.
사랑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이렇게 이야기하면 딴 것도 잘하고 있다고 하겠지.
딴 것도 잘하고 있는 인간은 그렇게 연락에 집착할 감정이 읍써. 자기 삶이 바쁘니까. 하면 할수록 할 것이 끊임없이 쏟아지니까. 회사에서 퇴근하면 니 할 일 끝이니? 회사가 니 인생 끝까지 책임져줄 것 같니?
다 할 일이 없어서 그런 거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기에 지금 뭘해야 하는지 모르는 거야.
남자가 니들 인생 책임 안 져준다. 물론 임신공격 같은 걸로 입에 처들어가는 밥이나 과자 정도는 확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인생 그렇게 살고 싶니? 처먹는 것만 확보되고 실컷 처먹고 뒤룩뒤룩해져도 남편이 의무방어전만 치뤄주면 그럭저럭 그 병신같은 자존심 지켜가면서 살만하겠니?
니 인생의 목표가 뭐니? 되고 싶은 거 없어? 나중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니가 설계한 인생을 착착 살아나가고 싶은 야망이 없니? 사랑은 인생의 하나의 단면에 불과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좀 입체적으로 살아라. 물론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야 겠지만, 그래야 인생이겠지만, 전부가 아니야. 사랑도 있어야 하고, 경제적 야망도 있어야 하고, 혼자만의 시간도 있어야 하고, 여가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도 있어야 하고. 그런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라고. 이 새끼가 연락을 하나 안 하나 집착하고 있지 말고.
설령 남자가 연락을 지속적으로 해준다고 해도 어느날 그 놈 맘이 딴년에게 꽂히면 너는 끝이라고. 쫓아가서 가위로 그놈 꼬추 잘라버리면 속이 시원하겠니? 결국 너는 아무것도 남는 게 없어. 하지만 사랑을 하는 동시에, 집착하지 않고 너만의 야망을 가꿔나가고 있었다면, 남자가 딴년에게 꽂히던 딴년한테 꽂던, 니 인생 자체는 안전하다고. 큰 문제가 아니라고. 물론 마음은 아프지. 당연하지. 하지만 추스리고 니 인생을 지금껏 해오던 것처럼 해나가면 된다고. 그러다가 더 좋은 남자 만나면 되고.
인생을 남자에게 걸지마. 인생을 딴 인간에게 걸지마. 너에게 걸어라. 너 자신에게.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8.01.17 01: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듣기만해도 피곤해.. 나는왜 님같은 남자분을만날까요 웃고즐겁고 사랑이느껴짐 된거지... 사랑해 보고싶다 ㅋㅋㅋ구런거 가끔들어야 설레는거아닌가 의무감으로 해야하나.. 왜안해주냐고 표현해달라할때마다 너무힘듬. 전여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3 22:05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망신 다 시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3 20: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답글 0 답글쓰기
ㄱㄴㄷ 2018.01.13 16:31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무시해요. 님의 포인트는 재회후 변한거에 마음 졸이는거잖아요. 첨부터 안그랬음 몰라 재회하고 달라진건데 무슨 댓글엔 피곤하다는둥ㅋ 현실적으로 말할게요. 님 남친 마음 예전같진 않은거 맞아요. 헤어지는게 쉽구나 또 헤어질수있다 를 깔고 시작하거든요 재회가 그래서 힘든겁니다. 서로가 예전보다 더표현하고 더사랑해도 힘든게 재회인데... 남친 마음은 이제 사랑이 전부가 아니다 내생활이 우선이다로 바뀐거고요 싸우면 우린 어쩔수없네 생각할거에요. 그렇다고 꾹꾹 참지는마요. 대화를해요 현명하게. 그치만 아마 안될거에요 사람맘이 그래요.. 재회하면 열정이 확 없어지죠. 받아들여요 쓰니님.. 남자혼자 미친듯이 울고불고해서 님 잡은거 아닌거같은데 그랬다면 재회후에도 변함없었겠지만.. 이래서 재회는 비추에요 서로가 힘듬..
답글 3 답글쓰기
29살여자 2018.01.13 12:5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지마요 남자는 여자의 초조해보이고 여유없는 모습에 보통 많이 질려함 그러다가 남자 도망가요....그냥 그러려니해요
답글 0 답글쓰기
노답 2018.01.13 12: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마음 정리 하세요...
저도 그랬어요 2년만나고 싸웠는데 안붙잡더라구요
1달뒤에 미친듯이 생각나서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눈빛 여전히 날 사랑한다는게 보였어요 미안하다고 다시 잘해보자구요
연락 꼬박꼬박 어디간다 뭐한다 보고 다하는데 똑같앴습니다! 그쪽이랑요
저 위주가 아니라 이제는 주위사람들 위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3개월 흐르니.. 서서히 저는 맘 준비했었구요
서로 생각할 시간 가지자고 하길래.. 그냥 제가 잘 지내라고 했습니다.
전 괜찮다고
그리고 저는 좋은남자 만났구요 걔는 저보다 먼저 좋은여자분 만나고 있어용
상처받기 싫으시면.. 사랑에 미련을 버리시고 천천히 일에만 집중해보세요
저는 그렇게한 후 한번도 걔한테 연락도 안했고 차단시켰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3 12:3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가관이네~ 우주같이 넓은 마음씨들뿐인데 댓글은 왜캐속좁을까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8.01.13 12:36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____ 글만 읽어도 속터지네. 샹년아 혼자살어 피곤하게 하지말고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8.01.13 11:4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공감. 남자는사랑을주고 여자는사랑을받는존재 라는 이 편견 없어져야됨. 사랑은 주고 받는것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3 11:2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처럼 연애하세요 그래야 오래오래가요~
답글 0 답글쓰기
핫도그 2018.01.13 10: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줘요.. 숨막힌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1.13 09:38
추천
18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몇 살 처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항상 연결되어 있고 싶냐? 그러면 오줌 누는 것, 똥 누는 것, 자위하는 것도 보고 해야 겠다. 야동 플레이 했어. 바지 내리는 중. 휴지 푸는 중........
적당히 좀 하자 이년들아 니들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고 실행해라.
남자한테 인생 걸지말고.
사랑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이렇게 이야기하면 딴 것도 잘하고 있다고 하겠지.
딴 것도 잘하고 있는 인간은 그렇게 연락에 집착할 감정이 읍써. 자기 삶이 바쁘니까. 하면 할수록 할 것이 끊임없이 쏟아지니까. 회사에서 퇴근하면 니 할 일 끝이니? 회사가 니 인생 끝까지 책임져줄 것 같니?
다 할 일이 없어서 그런 거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기에 지금 뭘해야 하는지 모르는 거야.
남자가 니들 인생 책임 안 져준다. 물론 임신공격 같은 걸로 입에 처들어가는 밥이나 과자 정도는 확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인생 그렇게 살고 싶니? 처먹는 것만 확보되고 실컷 처먹고 뒤룩뒤룩해져도 남편이 의무방어전만 치뤄주면 그럭저럭 그 병신같은 자존심 지켜가면서 살만하겠니?
니 인생의 목표가 뭐니? 되고 싶은 거 없어? 나중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니가 설계한 인생을 착착 살아나가고 싶은 야망이 없니? 사랑은 인생의 하나의 단면에 불과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좀 입체적으로 살아라. 물론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야 겠지만, 그래야 인생이겠지만, 전부가 아니야. 사랑도 있어야 하고, 경제적 야망도 있어야 하고, 혼자만의 시간도 있어야 하고, 여가에 할 수 있는 다양한 취미도 있어야 하고. 그런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라고. 이 새끼가 연락을 하나 안 하나 집착하고 있지 말고.
설령 남자가 연락을 지속적으로 해준다고 해도 어느날 그 놈 맘이 딴년에게 꽂히면 너는 끝이라고. 쫓아가서 가위로 그놈 꼬추 잘라버리면 속이 시원하겠니? 결국 너는 아무것도 남는 게 없어. 하지만 사랑을 하는 동시에, 집착하지 않고 너만의 야망을 가꿔나가고 있었다면, 남자가 딴년에게 꽂히던 딴년한테 꽂던, 니 인생 자체는 안전하다고. 큰 문제가 아니라고. 물론 마음은 아프지. 당연하지. 하지만 추스리고 니 인생을 지금껏 해오던 것처럼 해나가면 된다고. 그러다가 더 좋은 남자 만나면 되고.
인생을 남자에게 걸지마. 인생을 딴 인간에게 걸지마. 너에게 걸어라. 너 자신에게.
답글 2 답글쓰기
왕만두 2018.01.13 09: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런게 왜 베플이 되는거지? 돌아이라 욕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답글 0 답글쓰기
송송송 2018.01.13 08:0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놈의 전화를 하냐? 상황실이냐? ㅆㅂ 똥 누는것도 보고하냐? 게짜증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3 06:31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여자친구 나 시험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준비하고 있을때 카톡 하나 남기더라, "오빠 내가 방해하는거 아니지? 잘할거라 믿어 화이팅!"..그냥 고맙고 힘이 나던데,사랑하는 당신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그냥 믿고 응원해주길, 사랑은 갈구해서 이루어 지는게 아닌걸 알았으면 좋겠네,그리고 재회 라고 한걸보니 글쓴이 성격이 연애하기엔 자기가 자기 자신을 힘들고 비참하게 만드는 스타일 같네
답글 1 답글쓰기
ㅍㄷ 2018.01.13 06:1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기적이다. 시험 앞둔 남친에게 그러고 싶어요? 진짜 질린다ㄷㄷ
답글 0 답글쓰기
에혀 2018.01.13 05:3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혼나 피곤하고 질리는 스타일인듯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8.01.13 05: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요 ... 그러다 또헤어져요 ..
답글 0 답글쓰기
2018.01.13 05: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이냐??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