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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같은 오피스 사내 커플 헤어진 후

ㅠㅠ (판) 2018.01.12 02:25 조회1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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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남, 34) -부사수 (여, 29) 로 친하게 지내다가 4개월 정도 사귀고 1주일 전에 헤어진 커플입니다.

 

제가 오빠를 더 좋아해서 표현도 많이하고 오빠한테 정말 많이 잘해줬지만 오빠는 1년반 뒤 지방 발령 등 현실적으로 걸리는 부분들이 많았는지 너를 아직도 많이 아끼지만 여기서 그만하고 친한 오빠 동생 사이, 친한 동료로 돌아하는게 좋겠다고해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제가 몇 번 붙잡아 봤지만 많이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라고 이게 맞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제 3자가 보았을 때 학벌이나 집안 차이가 좀 크긴 하지만 (저는 스카이 오빠는 지방대, 저의 경우 부모님 두 분 다 회사 임원이시고 오빠네 부모님은 시골에서 작은 규모로 농사지으셔요) 저는 그래도 오빠한테 일 배우면서 늘 배울 것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고 느꼈고 제가 한번도 학교나 집 이야기도 한적 없는데 오빠는 그런 부분들 하나하나가 좀 신경 쓰였는지 부모님이 나 만나는거 아시냐 친구들은 뭐라고 하냐 뭐 이런 질문을 만나면서 몇 번 하더라고요... 저는 늘 아무렇지 않게 넘겼고요... 게다가 사내에서 비밀로 만나고 있는데 윗분들이 뭐라고 생각하실지도 좀 걱정이라고 하면서요... 저는 다 괜찮은데 오빠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은건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냥 저에대한 마음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이런저런 생각만 많고 핑계를 대는 걸로만 느껴져요....

 

이별의 아픔으로 하루하루가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내색 안하고 일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기는 한데요, 5명이서 쓰는 오피스에서 앞으로 1년 반 이상은 매일 다시 얼굴도 봐야하고 업무적으로도 계속 같이 일해야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연애 경험이 별로 없었고 오빠 만나면서 모든게 처음이었는데 (스킨십 부분에서 관계 바로 전까지 진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계속 생각나고 아무렇지 않게 동료로 돌아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헤어질 때도 오빠가 저한테 한 말 중에 본인은 연애하면서 성생활도 중요한 부분이라 무시할 수 없는데 저한테 첫 경험은 중요할텐데 우리가 결혼까지 가기에는 힘들 것 같고 본인 마음에도 확신이 없어서 이렇게 만나는 관계를 이어가는게 아닌 것 같다고 한 부분이 계속 머리 속을 맴돌기도 하고요... 제가 스킨십 부분에서 밀어내거나 뺀 건 아니고 제가 아직 경험이 없기 때문에 관계 직전의 그런 상황이 와도 오빠가 삽입은 피하더라고요... 헤어질 때도 이런 이야기 하면서 또 하는 말이 그냥 시작할 때부터 본인 마음에 끝까지 갈 확신이 없었는데 상황을 이렇게 만든건 본인 잘못이라고 저한테 했던 행동들 생각하면 괜히 죄책감이 든다고 눈시울이 붉히더라고요... 제가 처음에 붙잡았을 때는 오빠도 저도 울었었어요) 

 

저희 둘 앞으로 회사에서 다시 동료로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게 가능할까요? 오빠는 좀 더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라 마음 정리 다 된 것 같은데 제가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서 저는 아직도 다시 붙잡고 싶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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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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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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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34살나이면 결혼을 생각할나이인데 아무래도 집안차이가 많이나서 결혼은 힘들거라는 현실적인 생각과 지방발령이라는 문제가 겹쳐서 이별을 말한것같네요 어쩔 수 없죠 떠나기 전까지는 계속 그렇게 어색하게 지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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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상경 2018.01.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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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머 끝난거다 이런말들있는데.. 어떤남자가 관계전까지 가놓고 참고 그러냐.. 정말 현실적으로 학벌이나 집안차이를 느껴서 이별하자고한거같은데..그남자가 글쓴이님을 많이 아끼고 조심스러웠는데 현실 벽 앞에서 막힌게 아닌가 싶은데요..무작정 잡는게 아니라 솔직한 대화를 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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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1.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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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사랑하지 않는겁니다.
사랑한다고 가정있는 사람도 그 가정깨고 새 사람 만나는게 사랑입니다.
빌어먹을 사랑이죠.
한마디로 사랑은 스스로 멈출수 있는게 아니에요.
콩깍지 씌이면 그때부턴 직진만 있을뿐...
지방발령이 대수인가요 솔까;;; 그냥 헤어질 구실중 하나일뿐
그리고 그 남자는 이 직장 짤리면 큰일나잖아요. 그 나이에 어딜가겠어요
그래서 성관계도 안한거에요, 혹시라도 소문나면 앞길 깜깜하니
착해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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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8.01.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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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첫경험인데 남자가 님을 결혼할만큼 사랑하지않는데 관계하기가 미안했나봐요 남자참 괜찮은사람같네요 님도 맘은아프지만 님더좋아하는사람과 준비가되면 관계도 연애도 하세요 첫경험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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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비친블루 2018.04.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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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집안차이가 난다면, 저라도 이별을 심각하게 고민할꺼 같습니다.
남자가 34살이면 이제 슬슬 결혼을 염두해둬야하는건데...
단순히 사랑한다고 결혼하기에는 현실이 녹록하지 않습니다.
뭐...금수저이신 분한테 현실을 이야기해봐야 딱히 와닿지도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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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2018.04.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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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감가는데 저랑 비슷한듯 자기 자존감이 많이 내려간 남자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남자가 나쁜건 아니에요. 그냥 좋은 연애경험했다고 생각하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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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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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한민국 남자로 산다는건 참으로 힘든일이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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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8.01.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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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여자가 하도 남자 따지고 들고 돈,재력,집안 밝히고 그러니깐 한국남자 마인드가
사랑해도 집안 안좋고 그러면 못만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가 만든 현실이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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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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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다 헤어져 애틋한 마음이 있겠지만, 전남친에게 너무 큰 환상을 갖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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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내운명 2018.01.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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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남자가 별로인가 ? 뭔가 열등감도 있어보이고, 님이 소중했기 보다는 처음이 아니었다면 관계도 그냥 가졌을 것 같음 . 다만 처음이라는 것에 부담을 느껴 (책임 질 생각이 없었을테니) 거부한 거라는 생각 ,, 여자 심리 특성상 첫관계 한 남자에게 더 애가타잖아요 ?? 그걸 경험해봤거나 너무 잘 아는 사람일수도 있죠. 그리고 아무리 여자가 처음이라도 남자가 할거 다 해놓고 마지막은 안하겠다하면 자존심 상해요. 사랑하는 사람과 성관계를 맺고 싶은건 비단 남자의 본능만은 아니니까요. 제가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32살) 경험상 그 사람이 너무 좋으면 조건이나 이런건 뒷전이에요. 걱정은 물론 되겠지만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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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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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 남자친구분 끝까지 붙잡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얼마 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글쓴이 분과 반대로 전남자친구는 스카이, 저는 전문대나왔어요 그래서 저도 만날때마다 남자친구분처럼 전남자친구에게 종종 그런 얘기를 했죠.. 저희도 결국은 학벌과 환경차이 때문에 헤어졌어요 상대방 부모님께서 연애를 크게 반대했기 때문에요.. 서로 지쳐서 결국 헤어졌지만 글쓴이 분은 꼭 남자친구분 붙잡았으면 좋겠네요.. 글로만 봤을땐 정말 좋으신 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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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18.01.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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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딸리니깐 간보다 차버린거구만.. . 질척 거리지 말아요. . 아마 더 싫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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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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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로워서 힘들어서 기대고싶어서 연애를 가볍게 해보고 싶었는데,
가벼운 연애 상대로 너무 부담스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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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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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나 여자나 현실 위에 있기 때문에...조건 생각을 안할 수는 없고,
본인들이 좋아도 부모들에게 드러냈을때 깨지는 경우도 어느정도 있지. 거기에 지방발령까지 생각하면 현실적 생각 많았던것은 분명해.

그런데 어찌됐건 잊어. 왜냐면, 저 남자는 책 제목처럼 "그는 너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기 때문이지. 너도 일단 진짜 매력적인 남자가 널 유혹하건, 아니면 니 스타일은 아닌데,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게 오직 너만 사랑하면 너도 푹 빠져버릴 수가 있겠지? 그 사람만 보이기 시작하면 남자건 여자건 부모반대해도 무조건 가게돼있어.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 괜히 나온게 아니지.

근데 그는 그만큼까지는 아니었고, 아마도 특히 자신의 현실(집문제, 결혼할 가정 꾸릴 여력 안되는 문제, 부모님 노후문제등) 문제로 인해서...당장의 결혼보다는 그냥 연애를 하면서..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바랬을거야. 네게 그만큼 확신이 없기도했고, 저 나이대의 남녀 연애가 그러하게 진행되는 사람도 일부있고. 그냥 20살처럼 막 엄청 열정적이지는 않은 면이 있지. 이성적..이랄까?

그러다보니 그냥 같이 즐겁게 시간보내고, 어려움 알아주고, 소소히 그렇게 정들고, 같이 스킨쉽이나 잠도 즐기고 하는데...너는 처음이다보니 29살에 처음인 사람을 만나면, 이건 여자가 처음인 경우 아니라도 어느 여자가 ....처음인 남자를 만나도, 마찬가지로
상대방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 연애를 , 순간을 즐기는게 아니라....반드시 결혼해줘야 할것만 같은 느낌? 근데 그만큼의 마음은 아니고.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고...

그냥..잊고, 또 시간이 약이야. 세상에 수많은 캠퍼스커플, 회사커플들 다 시간이 약이돼. 시간 지나고, 또 서로 다른 연애들 시작하고, 그러고 살아. 행복은 다시 오는 것이니까. 너무 미련둘 필요없어. 널 그만큼 좋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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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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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인 문제를 이유로 헤어지자고 했다면 그 이유가 어느정도 차지는 하겠지만 미미하다고 보여요~~제일 큰 이유는 결혼까지 할 만큼 남은 인생을 님과 계속 같이 할만큼 님을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팩트예요ㅜㅜ 그러니 미련 버리시고 다른 괜찮은 남자 만나세요 괜히 저 남자는 날 사랑하지만 학벌 때문에 가정형편 때문에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마음만 아프고 더 미련 생기니까요~~~그래도 그 남자분 쓰레기는 아니네요 관계 직전까지 가서 참기 힘들었을건데~~ 어쨋든 님에게 마음이 없는거니 다른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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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1.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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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 그 냄새나는거 나 함줘라 내가 깨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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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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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女 2018.01.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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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쨋든 쓴이를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부담스럽고 나중에 엄두도 안나고 그렇다고 밀고나갈만큼 확신도 없는데 사귀자고 해놓고 책임까지 져야하는 상황은 피하고 싶었던듯. 거기서 후배고 정은 들었고해서 헤어지자니 미안하고 그래서 울었던듯 싶네요. 암튼 헤어져요. 맘정리 잘하고 본인한테 더 어울리는 남자 나타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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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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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따먹고 버릴 생각이었는데.. 아다라 부담스러운 상황. 그 이상은 아닌듯합니다. 남자는 진짜 마음이 있거나, 다시 진전될 마음이 생기면 돌아와요. 님은 더 예뻐지고, 향기나고, 커리어도 쌓고, 여행도 연애도 하세요. 님이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매달리지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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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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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남편은 11살연상인데 7년사겨서 남자나이 마흔에 결혼함. 자기인생 다 걸고 니가 결혼하기싫으면 언제든 떠나도된다. 난 그냥 니가 날사랑할때까지 곁에있어주겠다고 꽁냥거림서 7년 묵묵히 사겨서 결국 결혼함. 사랑하면 발령이대수고 집안이대수인가...그런거 보이는게 사랑인가..결혼은 사랑뿐만아니라 의리도있어야하는건데... 그냥 떠나가는사람은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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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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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면 그냥 발기가 잘 안되는 남자일수도... 사랑하는데 놓아준다는거 그냥 다 개소리임 연애때ㅈ이런 정도의 패기도없으면 결혼생활은 더 진흙탕입니다. 결혼은 더 이겨내야할일이 산더미거든 도망치는 남자잡지말고 당신하고 어울리는 사람만나세요. 기혼자눈에는 하나도 안아까운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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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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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개다.. 쫒아가면 도망가고, 도망가면 쫒아온다.)) 님이 잡아도 안잡힐거 같아요. 이제 결혼 적령기인데.. 님을 책임질만큼 좋아하지않는거 같아요. 그 남성은 아무일 없이 회사 생활이 가능한데.. 쓰니는 그렇지 못할거 같네요. 그럼 쓰니 손해입니다. 더는 붙잡지말고, 본인을 위해 노력하세요. 쓰니를 놓쳐서 후회가 들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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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69 2018.01.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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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님이 부담스럽고 책임지기도 싫은거에요 ㅡ 경험이 없는것 그자체가 말이죠ㅡ 걍 사귀어나보자 했는데 처음이라네? 발목잡히기전에 발빼자입니다. 이러나저러나 님이 사랑이 아닌 부담으로 느껴졌고 그만큼 님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이유기도 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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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1.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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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월이 뭐다????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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